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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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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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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72092704
쪽수 : 268쪽
김대우  |  태웅출판사  |  2021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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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상식과 정의를 위한 결단 “저 끝까지 간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등장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여보세요, 거기 누구 없소?”란 국민들의 갈망에 대한 응답이다. 문재인 정권의 폭주 4년 차에 이르러 야권에 비로소 한 줄기 희망의 빛이 보인 것이다. 정치인 평가에 인색한 김종인 비대위원장은 2021년 1월초 한 라디오 방송을 통해, “인간이 살아가는 과정에 별의 순간은 한 번밖에 안 온다. 윤 총장은 별의 순간이 지금 보일 것”이라고 처음으로 윤석열의 위상을 언급하게 된다. 독일어로 ‘별의 순간(Sternstunde)’은 ‘운명의 순간’이란 의미다. 그는 한때 별이 되었던 안철수와 박근혜, 문재인 진영에서 계책을 내고 명망을 얻은 특이한 책사다. 40여 년간 여·야를 넘나들며 전국구 의원만 무려 5선을 한 경력으로, 본능적인 정치 감각에서 언론을 향해 던진 메시지였다. “그 별의 순간을 제대로 포착하느냐에 따라 자기가 국가를 위해 크게 기여할 수도 있고, 못할 수도 있다”면서 일단 윤석열의 의중을 떠본 셈이다. 결론은, 윤 총장이 여론의 흐름을 잘 읽고 정치에 나설 타이밍에 “대권 뜻이 선다면 먼저 나를 찾아오라”는 노골적인 암시라고 본다. “끝까지 간다!” 2020년도 들어서 1년 이상 검찰총장 윤석열을 분석하며 가장 불확실했던 점은 ‘과연 끝까지 버텨낼 수 있느냐?’란 의문이었다. 하지만 집요한 문 정권 하수인들의 핍박을 받으면서도 그 스스로 “끝까지 간다!”고 했다는 말을 전해 듣고, 임기와 관계없이 대권까지 염두에 둔 의연依然한 행보라는 확신이 비로소 들었다. 이 책 <윤석열의 시간>은 그가 야권의 대권 경선 후보로 본격 나서기까지 부딪치게 될 다양한 변수들과, 결선 레이스를 완주하기까지 상대들과의 접점을 예견하고 그만의 경쟁력에 비교 현미경을 들이댄 유일한 분석서이다.
저자 소개
저자 : 김대우 시사평론가 / 전기·사사 전문작가 다양한 문화칼럼 / 대통령후보 TV연설문 집필전문 1992년 정치풍자 란 책으로 시작 대권 후보 캐릭터 전문분석과 Image up에 관한 집필 단체장과 국회의원·시의원 등 20여권 출간
목 차
intro : 거기 누구 없소? 1장 왜 윤석열의 책을 쓰는가? 01 ― 숙명Predestination의 타이밍 02 ― 왜 윤석열의 책을 쓰는가? Ⅰ 03 ― 왜 윤석열의 책을 쓰는가? Ⅱ 04 ― <국민의힘>보다 강한 ‘충청의 힘’ 05 ― 최고 검찰총장, 이명재의 선택 06 ― 윤석열 검찰총장 취임사의 백미白眉 2장 ‘플랜B’는 허상이다 07 ― 윤석열 스타일 08 ― 대기만성大器晩成 파란만장波瀾萬丈 09 ― 9년 버틴 노무현과 윤석열 10 ― 안철수의 시간표 11 ― 그가 또 킹메이커를 하겠다고? 12 ― ‘플랜B’는 허상이다 13 ― OK! 방향은 같다. M&A하자! 3장 지는 해와 뜨는 해 14 ― 별이 된 총장 15 ― 별들의 여정旅程 16 ― 윤석열 지지에서 추대까지 17 ― 검증받은 총장과 검증받을 대권후보 18 ― 지는 해와 뜨는 해의 운명적 만남 19 ― 갈라치기 전략 Ⅰ 20 ― 갈라치기 전략 Ⅱ 4장 “석열 형! 세상이 왜 이래” 21 ― 검찰경험밖에 없는 반사체라니… 22 ― “석열 형! 세상이 왜 이래” 23 ― 나라가 망해도 지키려했던 조국? 24 ― 문어文魚도 아는 문재인 레임덕 25 ― LH와 내장사 26 ― 지피지기知彼知己를 모르는 좌파 27 ― 도둑놈이 너무 많은 나라 5장 단일화 변수 28 ― 운명을 사랑한 남자들 29 ― 양아치와 하이에나 30 ― 유시민과 이재명 31 ― 유시민의 족쇄 32 ― 윤석열과 홍준표의 단일화 변수 6장 JP없는 20여 년 33 ― JP없는 20여 년 34 ― 누가 전광훈에게 돌을 던지는가? 35 ― 2020년 겨울 광화문광장 36 ― 충청도를 사랑하자 37 ― 마지막 포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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