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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버킷리스트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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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버킷리스트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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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80104963
쪽수 : 204쪽
남정호  |  진명출판사  |  2022년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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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의혹만 무성했던 김정숙 여사 외유의 실체를 파헤치다!! - 버킷리스트 논란을 잠재우려 거짓말까지 서슴지 않은 정권!! - 청와대와의 재판을 통해 김정숙 버킷리스트 의혹 관련 새로운 사실들 밝혀져!! - 정당한 비판을 한 언론을 법정에 세운 청와대의 횡포를 고발한다!! - 이 책은 2019년 6월 ‘김정숙 여사의 버킷리스트?’라는 칼럼이 게재된 뒤 2년 간에 걸쳐 벌어졌던 청와대와 언론 간의 치열한 싸움을 담은 기록이다. 권력이 언론에 재갈을 물리기 위해 ‘전략적 봉쇄소송’을 비롯, 어떤 술수를 동원했는지 적나라하게 나와 있다. - 이 책의 저자는 칼럼을 쓴 필자로, 본인이 직접 겪은 경험과 함께 김정숙 여사의 외유성 해외순방 의혹이 사실임을 뒷받침하는, 새롭게 찾아낸 증거들을 제시한다. - 특히 중요한 대목은 법정 공방 과정에서 '국익 극대화'란 해외순방 원칙은 아랑곳없이 김 여사의 관광을 위해 문 대통령의 일정이 결정됐다는 구체적 정황이 밝혀졌다는 점이다. - 이 책에서는 네 가지 새로운 사실이 담겨 있다. 첫째, 문재인 정권 청와대는 노르웨이의 관례에 따라 이 나라 최고의 관광지로 꼽히는 ‘베르겐’에 갔다고 주장하고 있으니 이는 거짓인 것으로 밝혀졌다. 문 대통령의 일정대로라면 수도 오슬로에 머무는 것이 맞았다. - 둘째, ‘그리그의 집’이란 관광지를 간 것은 노르웨이 측의 간곡한 권유 때문에 갔다고 청와대는 주장했으나 이 역시 거짓일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물증이 발견됐다. - 셋째, 현지 한인 격려에 애썼던 전임 퍼스트레이디들과는 달리 김 여사는 틈만 나면 미술관, 박물관을 찾았음을 보여주는 구체적 자료가 나왔다. - 끝으로 김여사의 과도한 BTS 사랑이 가져온 폐해도 적지 않음을 보여주는 에피소드가 이 책에 수록돼 있다. - 결론적으로 청와대는 문 대통령 부부의 해외 순방과 관련된 언론의 비판을 겸허히 수용하면 될 일을 교묘하게 왜곡된 정보로 진실을 호도했던 것이다. - 베일에 싸였던 문 대통령 부부의 해외 순방과 관련된 진실이 밝혀지기를 기대하며 상식적이고 정의로운 사회를 위해 이 책을 바친다.
저자 소개
목 차
I. 들어가며 ㆍ 006 II. 사건의 시작 ㆍ 016 A 교수의 제보 ㆍ 019 문 대통령 부부의 베르겐 방문 ㆍ 021 체코, 왜 갔나? ㆍ 029 어이없는 인도 단독 방문 ㆍ 033 대통령 전용기까지 ㆍ 040 예상 밖 인도 대사관의 진실 인정 ㆍ 044 III. 청와대와의 공방, 불붙다 ㆍ 048 논란의 칼럼, 마침내 빛을 보다 ㆍ 051 정치문제로 비화된 칼럼 ㆍ 056 신속한 청와대의 정정보도 요구 ㆍ 067 IV. 승소한 1심 재판, 그리고 드러난 거짓말들 ㆍ 074 첫번째 거짓말: 베르겐은 안 가는 게 관례에 맞다 ㆍ 081 초청받은 건 김 여사 아닌 강경화 장관 ㆍ 086 두 번째 거짓말: 당초 ‘그리그의 집’ 방문 요청은 없었다 ㆍ 092 대통령 비서실, 왜 나서나? ㆍ 105 송네피오르의 심장부 베르겐 ㆍ 108 해군 기지는 갔지만, 피오르는 못 봤다? ㆍ 111 1심 재판에서 완승하다 ㆍ 120 V. 새 사실 드러난 항소심, 그리고 결말 ㆍ 126 “비판 수용 못 하는 문 정부” ㆍ 129 봉사 아닌 취미 즐긴 김 여사 ㆍ 133 ‘반론권’이란 불의의 역습 ㆍ 140 또 실패한 항소심 조정 ㆍ 145 결국 이뤄진 화해 ㆍ 148 VI. 재판 이후의 행적 ㆍ 154 다시 시작된 해외순방 ㆍ 160 들통난 비공개 피라미드 관광 ㆍ 163 VII. 김정숙 여사와 BTS ㆍ 172 과도한 BTS 사랑? ㆍ 175 BTS 사랑이 빚은 결례 ㆍ 179 VIII. 맺음말 ㆍ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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