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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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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질문 죽음이 알려주는 품위 있는 삶을 위한 46가지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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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1393620
쪽수 : 288쪽
김종원  |  포르체  |  2022년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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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인문 > 철학 > 교양철학 “우리는 왜 죽음이라는 커다란 벽에 대해 질문하지 않는가?” 죽음이 알려 주는 품위 있는 삶을 위한 46가지 선물! 인문 베스트셀러 작가 김종원이 죽음에게 배운 마지막 한 줄의 철학! 《마지막 질문》은 저자 김종원이 지난 20년 동안 릴케, 칸트, 니체, 톨스토이, 쇼펜하우어, 괴테와 나눈 삶과 죽음 앞의 대화를 통해 깨달은 삶의 통찰을 담았다. 저자는 세기의 철학자 6인과 1,000시간 이상의 대화를 나누고 사색하며, 그들이 남긴 말과 글을 우리가 사는 지금에 맞추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다. 저자는 깊은 사색의 끝에서 ‘죽음’을 만나고 비로소 삶을 깨닫게 되어 우리에게 묻는다. 우리는 왜 죽음이라는 커다란 벽에 대해 질문하지 않는가? 삶에서 변하지 않는 유일한 진실은 ‘모든 사람은 결국 죽는다’는 사실이다. 저자는 우리가 죽음을 정면으로 마주할 때 비로소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죽음에게 고개 숙여 배운 김종원의 깨달음이자 세기의 철학자들이 남긴 일생에 한 번은 반드시 만나야 할 ‘한 줄의 철학’이다. 46개의 질문으로 작성된 단 한 줄의 철학은 세기의 철학자들이 남긴 삶의 지표이며, 생의 목적과 방법을 몰라 흔들리는 우리에게 또 다른 세계의 문을 열어줄 ‘희망’이 된다.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저자 : 김종원 “질문할 줄 모르는 자는 마주한 현실도 제대로 알아보지 못하지만, 질문할 줄 아는 자는 아직 마주치지 못한 미래까지 내다본다. 끝없이 질문하라. 그것이 끝없이 성장하는 비결이다.” 이 책을 쓰기 위해 그는 20년이라는 시간을 투자했다. 그럼에도 중간에 포기하지 않았던 이유는, ‘현명한 질문은 끝없이 성장할 기회의 문을 열어 준다’라는 신념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릴케, 칸트, 니체, 톨스토이, 쇼펜하우어, 괴테 세기의 철학자와 20년간 대화를 나누며 사색을 통해 이 사실을 새롭게 깨닫게 되었다. “생각을 기울이면 그 끝에서 지혜가 끌려온다.” 살아 있는 생명은 결국 모두 죽음을 향해서 달려가고 있다. 가장 아름답고 기쁨으로 농밀한 인생은 어디에 있는 걸까? 그는 이 책을 통해 그 길을 보여 준다. 대한민국 부모들이 믿고 지지하는 인문 교육 전문가. 대표작인 《아이를 위한 하루 한 줄 인문학》, 《하루 한 장 365 인문학 달력》은 ‘부모에게 필요한 자녀교육의 모든 지혜를 집약한 책’으로 평가받으며 출간 이후 지금까지 자녀교육 베스트,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고 있다. 이후 《아이의 공부 태도가 바뀌는 하루 한 줄 인문학》, 《아이를 위한 하루 한 줄 인문학 유럽 문화예술 편》 등 실용적인 인문 교육 시리즈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차별화된 독자성과 넓은 스펙트럼을 바탕으로 《시보다 좋은 엄마의 말은 없습니다》, 《인간을 바꾸는 5가지 법칙》, 《문해력 공부》, 《부모 인문학 수업》, 《하루 한마디 인문학 질문의 기적》, 《매일 인문학 공부》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썼다. 주요 저서들은 중국, 대만 등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저자의 글을 읽을 수 있는 곳 카카오스토리 채널(생각 공부): story.kakao.com/ch/thinker 페이스북: facebook.com/jongwon.kim.752 블로그: blog.naver.com/yytommy 인스타그램: @thinker_kim
목 차
프롤로그 우리는 왜 죽음이라는 커다란 벽에 대해 질문하지 않는가? Ⅰ. 목적 - 무엇을 위한 인생인가 마음껏 쓰라고 줄 능력이 당신에게는 있는가? 자신을 그대로 보여 줄 한 줄이 있는가? 왜 우리는 사람이 사라진 세상에서 살고 있는가? 왜 우리는 죽음을 생각하며 살아야 하는가? 살면서 하나를 분명하게 선택한 경험이 얼마나 있는가? 자신의 일처럼 타인을 위해 울어 본 적이 있는가? 당신이 태어난 이유가 무엇인지 말할 수 있는가? 당신은 자신만의 잠을 자고 있는가? Ⅱ. 방향 - 어디에서 내 삶의 이유를 찾을 수 있나 당신의 끝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본질에 가까운 언어를 사용하고 있는가? 우리는 왜 생각해야 하는가? 인생에서 과연 저절로 되는 것이 있을까? 어떤 조각이 삶을 구성하고 있나? 가끔 잊고 지냈던 호주머니를 뒤져 보는가? 당신이 지금까지 진짜로 산 시간은 얼마나 되는가? Ⅲ. 사색 - 삶에 대한 오래된 관점을 전복시킬 질문 당연한 것을 당연하지 않게 생각한 적이 있는가? 나는 왜 존재하는가? 우리는 진짜 검색하고 있는가? 목적을 생각하지 않고 말한 적이 있는가? 지식이라는 책상을 밟고 올라설 용기가 있는가? 시에게 질문해 본 적이 있는가? 어머니의 손은 왜 늘 차가운가? Ⅳ. 균형 - 아프고 힘들고 고통스러운 마음을 잠재울 수 있는가 내장이 없는 욕망이 이끄는 삶은 무엇이 다른가? 쓰레기가 가득한 호주머니를 왜 비우지 않는가? 삶의 여유를 찾는 당신만의 방법이 있는가? 나는 내 일상을 장악하고 있는가? 당신은 어제 무엇을 버렸는가? 아이에게 칼을 주는 사람은 아이를 사랑하는 사람인가? 멈추지 않고 살아가는 이유가 무엇인가? 당신은 매일 세상이라는 연인에게 무엇을 주는가? Ⅴ. 실천 -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을 것인가 여전히 바라보고 있는가, 드디어 뛰어들었는가? 나는 내게 가능성을 허락하고 있는가? 버킷리스트가 있는 삶은 왜 죽은 삶인가? 죽어도 사라지지 않는 문장을 가슴에 품고 있는가? 변화를 주도하는 단 하나의 표현이 무엇인지 알고 있는가? 나는 지금 더 중요한 일을 하고 있는가? 하루라도 무언가에 목숨을 걸어 본 적이 있는가? 삶의 마지막 순간 죽음을 밀칠 정도로 중요한 일이 있는가? Ⅵ. 경탄 - 성장하는 삶의 무기가 되는 질문 생명은 왜 아름다운가? 어제 본 태양은 오늘 뜬 태양과 무엇이 다른가? 자고 나면 빠져 있는 머리카락을 본 적이 있는가? ‘사물의 쓸모’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가? 누군가의 장점을 찾기 위해 밤을 꼬박 새운 적이 있나? 내면의 아름다움을 유지하기 위한 자신만의 방법이 있는가? 사라지는 것들을 위해 두 손 모아 본 적이 있는가? 우리는 마지막으로 무엇을 믿어야 하는가? 에필로그 고개를 숙여 죽음에게 배운 46가지 질문
출판사 서평
“마지막으로 나는 죽음에게 오랫동안 물었다.” 릴케, 칸트, 니체, 톨스토이, 쇼펜하우어, 괴테 세기의 철학자 6인이 전하는 죽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한 줄 철학! 죽음 앞에서도 당당한 삶이란 무엇을 말하는 걸까? 릴케와 칸트, 니체와 톨스토이, 쇼펜하우어와 괴테 역시 보통 사람들과 같은 인생의 역경과 시련을 겪었다. 다만 그들은 고난 앞에서도 펜을 잡았고 여전히 지성의 엔진을 끄지 않은 채 세상에 자신의 삶을 전했다. 어떻게 그들은 죽음 앞에서도 당당할 수 있었을까? 당장 눈앞의 죽음을 목도하고도 굴하지 않고 사색을 멈추지 않을 수 있었을까? 이들의 공통점은 바로 내면의 질문을 멈추지 않은 것이다. 질문이 쌓인 방에 치열하게, 끊임없이 내면의 ‘나’를 던진 것이다. 그렇게 던져진 질문과 ‘나’는 자신을 위한 가장 든든한 의자가 되어 주었다. 그들이 보통의 인생과 다른 것은 의미를 남기며 자신을 지켰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살아가며 수없이 나약해지고, 수없는 절망을 마주하게 된다. 그럴 때마다 그들이 던진 “내 끝은 아직 찾아오지 않았다.”라는 질문을 품어야 한다. 그들의 사색과 통찰에 귀를 기울여 우리가 살아있음으로 얻은 생명의 특권을 누려야 한다. 모두가 가진 생명의 특권을 누릴 수 있는 기회가 이 책 《마지막 질문》에 담겨 있다. “정면으로 죽음을 마주하고 살아가며, 나는 이제야 삶을 시작하는 기분이다.” 삶의 목적과 진정한 ‘나’를 발견하게 되는 46가지 마지막 질문 삶이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은 시대와 개인을 넘어 언제나 같았다. 이 책은 작가 김종원이 세기의 철학자들과 지난 20년간 나눈 대화와 사색을 통해 깨달은 삶의 철학이자 지혜를 한 줄의 질문으로 담았다. 《마지막 질문》은 ‘목적’, ‘방향’, ‘사색’ ‘균형’, ‘실천’, ‘경탄’이라는 주제로 우리가 반드시 묻고 답해야 할 삶의 가치가 놓여 있다. 단 ‘한 줄’로 제시된 마지막 질문 46가지를 자문해 본다면, 이것만으로 우리 삶을 더욱 귀하고 빛나게 만들어 줄 것이다. 우리가 삶의 목적에 대해 방황할 때, 세기의 철학자들이 전하는 질문은 새로운 방향을 열어 줄 것이다. 우리는 삶의 마지막까지 그 ‘한 줄’을 끝없이 질문해야 한다. 죽음을 정면으로 마주했을 때 진정으로 자신의 삶이 시작된다. ‘진짜’ 나를 위한 한 줄이 당신에게는 있는가? 나를 더욱 가치 있게 만들어 줄 자신만의 한 줄을 만나야 한다. 무리의 생각이 아닌 자신만의 생각으로 삶에 대한 질문과 해답을 발견해야 한다. 내면을 향한 질문이 내 안에 가득 차게 됐을 때 우리는 비로소 삶과 죽음의 균형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그 질문과 해답이 진정한 나를 만들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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