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p5f1vfr42igrja8qs74h85c6

최후의 경전 (개정판)

본문 바로가기

회원메뉴

쇼핑몰 검색

통합검색

최후의 경전 (개정판)

정가
16,500 원
판매가
14,850 원    10 %↓
적립금
825 P
배송비
3,000 원 ( 20,000 원 이상 무료배송 )
배송일정
48시간 배송 예정 배송일정안내
ISBN
9791192684284
쪽수 : 376쪽
김진명  |  새움  |  2023년 01월 25일
소득공제 가능도서 (자세히보기)
주문수량
 
책 소개
작가의 말 13의 비밀 매미의 17년 혼돈 탄트라의 경전 은밀한 회의 경고 열세 개의 화살과 나뭇가지, 그리고 별 나딘 박사와의 동행 암호의 수 72의 의미 첫 만남 백두산 페르마의 정리 진도자 매미의 수수께끼 13의 신봉자들 그들의 지도자, 전시안 특종과 의문의 죽음 프리메이슨 리홍즈 또 다른 인류가 있었다 레무리아 대륙의 비밀 수메르인 1달러 속의 눈 시베리아의 밤 매머드 무덤의 기적 144와 144,000 고백 바둑판의 숨겨진 신비한 수 신지비사와 개물교 화정 환인교주의 서신 격암유록의 비밀 천부경 81자의 의미 일시무시일 일종무종일 인류의 슬픈 비밀 새로운 시작
저자 소개
저자 : 김진명 첫 소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이후 발표하는 책마다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현실과 픽션을 넘나들며 시대의 첨예한 미스터리들을 통쾌하게 해결해주고, 일본·중국의 한반도 역사 왜곡을 치밀하게 지적하는 그의 작품에 일관되게 흐르는 것은 대한민국에 대한 사랑이다. 그의 소설들이 왜 하나같이 독자들의 열화와 같은 환호를 받는지, 그의 작품을 읽어본 이들은 알고 있다. 뚜렷한 문제의식을 지닌 작가, 김진명. 그의 작품으로는 우리나라 최고의 베스트셀러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를 비롯해, 철저한 고증으로 대한민국 국호 韓의 유래를 밝힌 『천년의금서』, 일본의 한반도 침략이 어떤 역사 논리로 이루어졌는가를 명확히 규명한 국보급대작 『몽유도원』, 충격적인 명성황후 시해의 실체를 그린 『황태자비 납치사건』, 한국 현대사의 최대 미스터리 『1026』, 한국인을 지켜주는 보이지 않는 힘을 그린 밀리언셀러 『하늘이여 땅이여』, 경이로운 수의 비밀을 다룬 『최후의 경전』, 돈에 대한 인간의 욕망을 그려낸 『카지노』, 북한 지도자 죽음의 미스터리를 담아낸 문제작 『신의 죽음』, 삼성과 애플의 특허전쟁을 예견한 『삼성 컨스피러시』,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를 둘러싼 한·미·중의 갈등을 다룬 『싸드』, 한자 속에 숨겨진 우리 역사와 치열한 정치적 메커니즘을 담은 『글자전쟁』 등이 있다. 대하역사소설 『고구려』를 집필 중이다. 현재 미천왕편, 고국원왕편, 소수림왕편, 고국양왕편,총 7권이 발간되었다.
목 차
김진명, 경이로운 수의 비밀을 풀다 현실과 픽션을 넘나들며 당대의 첨예한 미스터리를 통쾌하게 해결해주었던 작가 김진명의 색다른 소설! 고대로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신비한 숫자들에 대한 탐구를 흥미진진하게 그려낸 소설이다.
출판사 서평
1달러 속 13계단과 요한묵시록 144, 그리고 12, 72, 108…… 놀라운 숫자들의 수수께끼! 진리에 목말라하며 각종 철학 서적을 탐독하고 사색에 잠기던 인서는 ‘13의 비밀’이라는 의문의 사이트에 호기심을 품게 된다. 그 사이트를 매개로 만난 나딘 박사는 수의 신비를 연구하는 수비학에 능통해 있다. 어떤 특정 수들은 이미 아득한 옛날부터 인류에 의해 공통적으로 쓰여왔고, 세상의 어떤 일들은 수로 설명될 수 있다는 사실에 인서는 매료된다. 인서는 나딘 박사와 함께 세계 문명에 공통된 신비의 수를 추적하며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된다. 인류를 구원할 최후의 지혜를 찾아라! 단서가 되는 암호의 수는 성경에 있다! 자본으로 세계를 지배하려는 비밀결사 모임인 프리메이슨. 그들은 유대교의 원전인 카발라를 신봉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세상의 해답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 세상 최고의 지혜를 얻은 고대인들이 그 지혜를 카발라와 짝이 되는 신비의 경전에 나누어 담아 놓았기 때문이다. 카발라가 힘을 주는 경전이라면, 그 신비의 경전은 힘을 넘어선 단계의 지혜를 담은 것이다. 프리메이슨들의 지도자인 전시안은 지구의 물리적 변화에 대해 연구하면서 신비의 경전을 찾기 위해 은둔한 채 세상 밖으로 나오지 않고 있다. 카발라와 짝이 된다는 경전, 성경에 그 열쇠가 있다는 신비의 경전. 과연, 그 경전은 무엇이고,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 것인가? 전시안이 먼저 최후의 경전을 찾는다면 어떤 결정을 내릴 것인가? 인서와 나딘 박사는 최후의 경전을 찾아내서 세계를 지배하려는 이들의 음모를 막을 수 있을까? 책 속에서 「수비학이란 수의 신비를 연구하는 학문이오. 세상의 어떤 일들은 수로 설명할 수 있고, 어떤 현상들은 신기할 정도로 수학적이오. 예를 들어 세상의 모든 강들은 구불구불 흐르지만 언제나 직선거리의 파이(π) 배 정도의 길이를 유지한다오. 어쨌거나 나는 수의 신비에 빠져 살았는데, 어느 날 아주 이상한 사실을 깨달았소.」 「그게 뭡니까?」 「이 세상의 어떤 중요한 비밀이 수에 담겨져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거요.」 --- p.82 「이 세상에는 아주 특징적인 수들이 있소. 예를 들면 72나 108 같은 것들이오. 이런 수들은 분명히 지구상의 어떤 비밀들을 담고 있소. 그리고 그 비밀들은 이미 아득한 옛날로부터 어떤 현인들에 의해 전승되어 오고 있는 것들이오.」 인서는 호기심이 일었다. 아득한 옛날 인류가 어떤 비밀을 알아내고는 그것을 수에 담아두었다니,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런데 그 비밀들을 왜 하필 수에 담아두었을까요? 글자에 남겨두었으면 훨씬 이해하기가 쉬울 텐데.」 나딘은 고개를 가로저었다. 「그 반대요. 글자는 유한하지만 수는 무한하오. 수라는 것은 우주의 글자인 셈이오. 고고학적 발굴에 의존해온 인류의 역사 해석은 오류투성이요. 그러니 발굴 하나에 의해 역사가 뒤집히고 교과서 내용이 바뀌어버리는 거요. 그러나 수는 그렇지 않소. 나는 숱한 서적을 읽고 이 세상 곳곳을 다니면서 이 지구상에는 어떤 수들이 어떤 곳에서 어떤 의미로 존재하고 있는가를 연구했다오.」 --- p.83
고객 리뷰
평점 리뷰제목 작성자 작성일 내용보기

아직 작성된 리뷰가 없습니다.

반품/교환
· 회사명 : 북앤북스문고   ·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1100로 3308 B1  
· 대표자 : 김대철   · 사업자 등록번호 : 661-10-02383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2023-제주노형-0169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최재혁  

고객센터

(평일 09:30~17:30)
(점심 12:00~13:00)
· 전화 : 064)725-7279 (발신자 부담)
    064)757-7279 (발신자 부담)
· 팩스 : 064)759-7279
· E-Mail : bookpani@naver.com
Copyright © 2019 북앤북스문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