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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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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연 로버트 A. 하인라인 중단편 전집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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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6687297
쪽수 : 304쪽
로버트 A. 하인라인  |  아작  |  2023년 04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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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씻겨 가는 물 | Water is for Washing_7 아름다운 우리 도시 | Our Fair City_25 달에서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 Nothing Ever Happens On The Moon_55 심연 | Gulf_95 불쌍한 아빠 | Poor Daddy_193 클리프와 칼로리 | Cliff and the Calories_207 목적지는 달 | Destination Moon_225
저자 소개
저자 : 로버트 A. 하인라인 (Robert A. Heinlein) 아이작 아시모프, 아서 C. 클라크와 함께 SF 문학계의 3대 거장으로 불린다. 20세기 중반 SF의 황금시대를 이끈 장본인으로, SF 역사상 처음으로 주류 잡지에 진입한 작가이기도 하다. ‘미스터 SF’라 불릴 만큼 장르를 대표하는 다수의 걸작을 남겼으며, 동명의 영화로도 제작된 《스타십 트루퍼스》에 등장한 파워드 슈트와 곤충 모양의 외계인과 싸운다는 설정은 장르를 넘어서 미국 대중문화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블리자드는 〈스타크래프트〉를 출시할 당시 제작자 명단에 하인라인의 이름을 올려 그의 공로를 기린 바 있다. 1907년 7월 7일 미국 미주리주 버틀러에서 출생. 20대 초반에 직업 군인이 되기 위해 해군사관학교를 졸업한 후 장교로 복무했으나 건강상의 이유로 제대, 이후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수학과 과학을 공부했다. 2차 대전 당시에는 해군의 항공공학 관련 연구원으로 근무하며 고고도 압력복과 레이더를 연구했는데, 이러한 경험들이 이후 작품 집필에 밑바탕이 되었다. 1939년 처음으로 쓴 SF 단편소설 〈생명선〉을 잡지 〈어스타운딩 사이언스 픽션〉에 선보이면서 본격적인 작가 활동을 시작한 하인라인은 작품 안에 과학적인 요소는 물론, 정치, 사회, 종교, 문화 등 다양한 당대의 이슈를 담아내며, SF 소설의 범주와 깊이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1947년 신문 칼럼을 통해 처음으로 사변소설(Speculative Fiction)이라는 용어를 과학소설(Science Fiction)의 동의어로 사용하기도 했다. 1988년 사망할 때까지 장편 32편, 중단편 59편을 출간하는 왕성한 활동을 보인 하인라인은 SF 장르의 틀을 완성시킨 데 가장 큰 공헌을 한 작가로 손꼽힌다. 네 번의 휴고상을 수상했으며, 레트로휴고상을 세 번 받았다. 1975년 미국 SF 작가협회가 최고의 SF 작가에게 수여하는 공로상인 ‘그랜드 마스터상’의 제1대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1990년 팔로마 천문대를 통해 발견된 소행성대에 그의 이름을 딴 ‘6312 ROBHEINLEIN’이란 이름이 붙었고, 1994년에는 화성의 한 크레이터에 하인라인의 이름이 붙여졌다. 역자 : 고호관 서울대학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서 과학사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동아사이언스에서 과학기자로 일했다. 현재 SF와 과학 분야의 글을 쓰고 번역을 하고 있으며, 〈하늘은 무섭지 않아〉로 제2회 한낙원과학소설상을 받았다. 〈아직은 끝이 아니야〉로 제6회 한국 SF 어워드 중단편 부문 우수상을, 〈숲〉으로 제9회 한국 SF 어워드 중단편 부문 대상을 받았다. 옮긴 책으로 《아서 클라크 단편 전집 1960-1999》 《신의 망치》 《낙원의 샘》 《링월드》 《SF 명예의 전당 1: 전설의 밤》(공역) 《머더봇 다이어리》 등이 있다. 역자 : 배지훈 칼 세이건과 아이작 아시모프를 신봉하며 자라 생물학과에 진학하지만 결국 원하는 건 과학자가 되는 게 아니라 과학자가 나오는 이야기를 쓰고 싶다는 걸 깨달았다. 하이텔 과학소설동호회에서 활동하며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 첫 작품에 친절하면서도 잔인무도한 비평을 받고 조금 진지하게 써보자고 시작한 것이 지금에 이르게 되었다. 역자 : 조호근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를 졸업했다. 과학서와 SF, 판타지, 호러 등의 장르 소설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옮긴 책으로 《영 월드》 시리즈,《제임스 그레이엄 밸러드》 《헬로 아메리카》를 비롯하여, 《화성 연대기》 《레이 브래드버리》 《도매가로 기억을 팝니다》 《마이너리티 리포트》 《와일드 시드》 《나인폭스 갬빗》 시리즈, 《밤의 언어》 등이 있다.
목 차
씻겨 가는 물 | Water is for Washing_7 아름다운 우리 도시 | Our Fair City_25 달에서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 Nothing Ever Happens On The Moon_55 심연 | Gulf_95 불쌍한 아빠 | Poor Daddy_193 클리프와 칼로리 | Cliff and the Calories_207 목적지는 달 | Destination Moon_225
출판사 서평
추천 “하인라인은 미국 최고의 SF 작가일 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SF 작가이다.” ― 스티븐 킹 “하인라인만큼 자주, 그리고 그 정도로 나를 흥분시킨 작가는 없다.” ― 딘 쿤츠 “하인라인은 미국의 SF 장르를 자신의 머릿속 이미지를 바탕으로 다시 썼다. 그는 SF 장르에서 시대를 초월해 가장 중요한 작가이다.” ― SF 백과사전 “많은 작가들이 하인라인의 작품을 능가했겠지만, 그의 광범위하고 중요한 영향력에 필적한다고 주장할 수 있는 작가는 거의 없다.” ― 제임스 글리포드 “우주가 삶의 터일 수 있다는 사실을 실감 나게 알려준 작가, SF의 영역 가운데 상당 부분을 누구보다 먼저 구축한 작가, 기술 세계 속 인간을 그리고자 애쓴 작가. 그 세 가지를 해당 시대에 모두 추구했던 작가가 바로 하인라인이다.” ― 김창규 “이 ‘입담 좋은 아저씨’가 풀어 놓는 ‘썰’을 듣고 있으면, 어쩔 수 없이 그 안으로 끌려 들어가게 된다.” ― 고호관 “한 번도 만나보지 못한 스승 같은 작가” ― 배지훈 “열두 살 무렵 처음으로 타본 롤러코스터 같은 작가. 도저히 믿을 수 없고, 잊을 수 없고, 그만둘 수 없어서 계속하게 되는 경험. 하인라인은 내게 여름으로 가는 문이 되어주었고 그렇게 그 모든 것이 시작되었다.” ― 서제인 “수많은 SF 작가들이 학창 시절 그와 함께 우주를 여행했다” ― 조호근 “아시모프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빛나고, 아서 C 클라크는 경이로움을 준다면, 하인라인은 ‘진짜 재밌다’를 담당한다.” ― 최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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