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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사람들의 말에 말려들지 않는 법 : 막힌 말문을 시원하게 뚫어주는 결정적인 한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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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사람들의 말에 말려들지 않는 법 : 막힌 말문을 시원하게 뚫어주는 결정적인 한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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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9518239
쪽수 : 272쪽
미하엘 엘러스  |  로그인  |  2023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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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친애하는 독자 여러분께 1장 모든 게 엉망진창이야!_징징이와 투덜이의 입을 막는 법 넌 내게 모욕감을 줬어_남의 외모를 평가하는 사람에게 괜찮으시다면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은데요_상대의 문화를 이해하는 법 잘 부탁드립니다_부탁의 기술 좋아지고 있어요_상대방을 깎아내리지 않고 비판하기 그건 말도 안 돼!_상대의 헛소리를 일축하는 법 여기서 그만하지요_친목 모임에서 정치 논쟁이 벌어졌을 때 이렇게 어색할 수가!_어색한 침묵 깨기 오늘 하루 어땠어_함께 있으면서 침묵을 즐기는 법 한 잔만 덜 마실걸!_회식 이튿날을 위한 생존법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_애도하기와 비보 전하기 정말 안타깝군요_거리를 두고 공감해주기 선생님, 여기가 불편합니다_병원에서의 민망한 상황 모면하기 2장 정말 멋지네요!_칭찬을 아낄 필요가 없는 이유 어이, 종업원!_음식점에서 매너 있게 행동하는 법 이봐, 자네!_존댓말과 반말, 그 어디쯤 아이고, 여기서 뵙다니요_사적인 시간에 상사를 만났을 때 계산은 정확히 해야지!_친구가 빌려간 돈 상기시키기 저는 댁의 자녀가 아닙니다_훈계하는 사람에게 대응하기 잠시 실례할게요_화장실이 급할 때 재빠른 대처법 제 자리입니다만_(내) 자리에 앉아 가려면 나한테는 너무 비싸서 안 되겠어_모임 참가비나 여행비가 부담될 때 그냥 솔직히 말할게!_우정을 지키며 친구를 비판하려면 오늘 계산은 각자 하는 거야_공짜 좋아하는 사람에게 대응하기 귀찮게 하지 마세요!_치근대는 이를 거절하는 법 3장 이제 그만 화해하지!_마음의 돌덩이를 깨부수는 법 제가 도울 일이 있을까요_상대가 불편하지 않게 불편함 드러내기 고맙지만 사양하겠습니다_정중하게 음식을 거절하는 법 아니오!_품위 있게 거절하기 손대지 마세요!_일상에서 사적인 영역 지키기 그렇게는 할 수 없습니다_당당하게 클레임 걸기 피하는 게 상책!_성가신 상대를 퇴치하는 법 감사하지만 안 되겠습니다_적당히 초대 거절하기 저는 빠지겠습니다_집단이 주는 강요에서 벗어나기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해야지_올바르게 인사하기와 안부 묻기 그 얘기 들었어_남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에게 대응하기 날씨가 참 좋지요_고전적인 잡담 마스터하기 거기 뭐가 묻었네요_조용히 옷매무새 지적하기 4장 정말 미안해요_적절한 사과법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됐군요!_손님이 일어날 기미를 보이지 않을 때 정말인가요_관심을 올바르게 표현하려면 돈 얘기는 꺼내는 게 아니야_그럼에도 돈 얘기를 해야 한다면 제 차례인데요_느닷없이 새치기를 당했을 때 이 사람이 누구더라_상대방이 누군지 기억나지 않을 때 다시 말씀해주시겠어요_다시 질문해야 하는 이유와 그 방법 침착하게, 어른답게_헤어진 연인과 우연히 마주쳤을 때 좋아, 하지만 다음엔_내 의견이 집단의 의견과 다를 때 지금은 시간을 내기 어렵군요_뜻밖의 손님 거절하기 다음 환자분!_인내심을 시험하는 병원 대기실에서 진정하세요!_공격적인 사람에게 대응하기 감사의 말
저자 소개
저자 : 미하엘 엘러스 (Michael Ehlers) 스위스에 있는 ‘웅변기술센터’의 소장으로, 유럽에서 손꼽히는 마케팅-세일즈 전문가 커뮤니티인 클럽55의 대표 대리직으로 일하고 있다. 20년 넘게 기업 최고경영자와 운동선수들의 화술과 태도, 행동 훈련을 담당해왔으며, 젊은 기업인 협회의 고문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생선은 머리부터 악취를 풍긴다Der Fisch stinkt vom Kopf》가 있다. 역자 : 이지혜 숭실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을 공부한 뒤 독일로 건너가 하이델베르크 대학에서 정치학과 서양미술사학 학·석사 통합 과정을 마쳤다. 책을 사랑하고 다방면에 관심이 많아 출판 번역가의 길을 택했다. 현재 독일에 거주하면서 다양한 분야의 책을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나에게 집중하는 연습》 《도시에 산다는 것에 대하여》 《1%의 디테일을 완성하는 센서티브의 힘》 《생이 보일 때까지 걷기》 《예민한 아이의 특별한 잠재력》 《우울한 게 아니라 화가 났을 뿐》 등이 있다.
목 차
“이제는 솔직함으로 가장한 무례에 휘둘리지 않고 허락 없이 선을 넘어온 사람들을 참지 않습니다“ 이 책 《무례한 사람들의 말에 말려들지 않는 법》은 50가지 사례를 중심으로 의사소통이 벽에 부딪히거나 뜻밖의 상황이 발생했을 때 할 수 있는 적절한 말, 무엇보다 그 순간에 딱 필요한 말을 찾아내는 데 도움을 주는 언어생활 안내서다. 저자 미하엘 엘러스는 오랫동안 의사소통 트레이너로 일해온 전문가로, 자신이 실제로 경험한 여러 가지 사례를 중심으로 상황을 타개할 수 있는 재밌고 효과적인 전략을 이 책에 담았다. ‘시기, 질투, 훈계, 강요에는 단호하지만 부드럽게’, ‘부탁, 거절, 관심은 예의를 갖추되 명확하게’, ‘애도, 축하, 감사, 사과는 마음을 담아 진실 되게’로 요약되는 미하엘의 조언은 ‘성공적인 의사소통을 위한 미니 공구함’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이 책을 통해 위기의 순간에서 벗어나는 지혜와 더불어 재치 있게 상황을 끝낼 수 있는 신선한 언어 자극을 얻기 바란다.
출판사 서평
뜻밖의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노련한 기술로 가득한 언어 생활 안내서 당신도 경험해본 적이 있는가? 말 그대로 상대방의 무례한 언행에 ‘할 말을 잃어버린’ 당황스럽고 황당한 상황들 말이다. 부당한 대우를 받고도 말문이 막혀 항의조차 못해본 적은? 당신 생각은 전혀 다른데 주변 사람들의 동조와 분위기 때문에 선뜻 말을 꺼내지 못한 적은? 누군가와 다툰 뒤 화해하고 싶은데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지 몰라 고민했던 순간은? 뜬금없는 상대에게 외모에 대한 지적을 받는다거나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에게 훈계를 듣는 상황도 마찬가지다.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의도적으로든 눈치가 없어서든 선을 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그들의 태도가 때론 너무 당당해서 오히려 당하는 쪽이 당황하는 경우도 종종 생긴다. 하지만 정작 상대는 자신이 선을 넘은지도 모른 채, 앞에 있는 사람의 마음이 상한지도 모른 채 자기 기분에만 빠져 있다. 이럴 때마다 가슴 깊은 곳에서 분노가 올라오지만 우리는 교양인이기에 마음이 시키는 대로 할 수 없다. 이때 상대가 선을 넘었으며, 무엇을 잘못했는지 알려주려면 한 방이 필요하다. 상대와 똑같은 사람이 될 순 없으니 이왕이면 품위 있고 우아함이 서린 한 방 말이다. 이 책 《무례한 사람들의 말에 말려들지 않는 법》은 50가지 사례를 중심으로 의사소통이 벽에 부딪히거나 뜻밖의 상황이 발생했을 때 할 수 있는 적절한 말, 무엇보다 그 순간에 딱 필요한 말을 찾아내는 데 도움을 주는 언어생활 안내서다. ‘막힌 말문을 시원하게 뚫어주는 결정적인 한 방’이라는 부제가 말해주듯 선을 넘은 사람에게 확실하고 단호하게 맞설 수 있는 다양한 기술과 노련한 대응 전략이 들어 있다. 성공적인 의사소통을 위한 확실하고 유용한 미니 공구함 저자 미하엘 엘러스는 오랫동안 의사소통 트레이너로 일해온 전문가로, 자신이 실제로 경험한 여러 가지 사례를 중심으로 상황을 타개할 수 있는 재밌고 효과적인 전략을 이 책에 담았다. 확실하게 내 마음을 드러낸다는 점에서 통쾌하고, 상대의 기분을 나쁘게 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선을 넘지 않는다. 그런 이유로 저자는 이 책을 ‘성공적인 의사소통을 위한 미니 공구함’이라고 부른다. 공구함이라는 표현대로 매사 불평불만인 징징이와 투덜이의 입을 막는 법부터 우정을 지키며 친구에게 불편한 말을 꺼내는 법, 치근대는 상대를 효과적으로 퇴치하는 법, 짐으로 남은 마음의 돌덩이를 깨부수는 법, 그리고 집단이 주는 강요에서 벗어나는 법까지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응 방법이 담겨 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또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면서 누구나 한 번쯤 겪었거나 겪을 수 있는 문제들인 만큼 우리는 공구함 속 공구들을 적극 활용해 예고 없이 치고 들어오는 상대에게 불쾌한 의사를 확실히 밝히고, 허락 없이 선을 넘어온 사람에게 재빠르게 대응하면 된다. 막무가내로 내 영역에 침범한 사람에게는 단호하게 “귀찮게 하지 마세요”라는 말로 대응하고, 일면식도 없는 사람의 훈계에는 “저는 댁의 자녀가 아닙니다”라고 여유를 부리며, 납득할 수 없는 부당한 상황 앞에서는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라는 강력한 공구를 꺼내들라는 것이 미하엘의 조언이다. 여기에 나의 말로 상대가 상처 입을까봐 “제가 도울 일이 있을까요?”라고 먼저 묻는 배려, 노력하고 있는 상대에게 “좋아지고 있어요”라는 말로 힘을 주는 방법까지 상대를 포용하는 따뜻한 마음도 느낄 수 있다. 선을 지키며 인간관계를 끌어올리는 50가지 대화의 기술 인간관계의 핵심은 말이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말조심을 하고 입단속을 한다. 누군가와 관계를 맺고 또 유지하기 위해 애쓰는 것도 결국엔 사람을 남기기 위함이지 않은가? 관계를 유지하고 싶은 상대를 대하는 원칙은 간단하다. ‘시기, 질투, 훈계, 강요에는 단호하지만 부드럽게’, ‘부탁, 거절, 관심은 예의를 갖추되 명확하게’, ‘애도, 축하, 감사, 사과는 마음을 담아 진실 되게’라는 기본을 유념하면 된다. 이 원칙만 잘 지켜도 인간관계의 폭이 한층 넓어지고 원만하게 유지될 것이다. 그러니 더 이상 솔직함으로 가장한 무례에 휘둘리 말고, 허락 없이 선을 넘어온 사람들을 참으려 애쓰지 마라. 이제는 잠자리에 누워 하루를 떠올리며 왜 속수무책으로 당하고만 있었을까 스스로를 책망하지 않아도 된다. 행여나 그 사람과의 관계에 상처가 나거나 깨질까봐 애써 눌러두었던 마음을 혼자 토닥이지 않아도 된다. 상대의 말에 휘둘리지 않는 법부터 단호하면서도 확실하게 마음을 드러내는 법, 그리고 상대의 심리를 자극하는 방법을 담은 이 책 《무례한 사람들의 말에 말려들지 않는 법》을 통해 위기의 순간에서 벗어나는 지혜와 더불어 내 마음을 정확하게 표현할 줄 아는 당당함, 재치 있게 상황을 끝낼 수 있는 신선한 언어 자극을 얻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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