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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
커넥팅랩 지음 | 비즈니스북스
17,800원
16,910원
|
890P
“구글, 네이버, 삼성 등 세계적인 기업들은 지금 ‘펜트업’을 준비한다!” 메타버스부터 스트리밍, ESG, AI까지 가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新인류의 소비 욕망에 집중하라! 2022년, 인류가 한 단계 더 진화했다. 약 2년 이상 팬데믹 시국에 살던 사람들은 이전과 같은 인류가 아니다. 이들은 단절을 경험했고, 단절 속에서 연결의 가능성을 몸소 체험했다. 백신이 전면 보급된다고 해도 달라진 사람들의 삶의 패턴은 바뀌지 않을 것이다. 이제 기업들은 이들의 새로운 욕망에 집중할 때다. 예전엔 잘 만든 제품, 혹하는 마케팅이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면 지금은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재밌고, 신선하고, 혁신적인 기술이 뒷받침해주지 않으면 더 이상 소비자들은 지갑을 열지 않는다. 커넥팅랩이 제시한 2022년 대표 키워드 ‘펜트업’(Pent-up)은 이러한 현상을 잘 설명하고 있다. 펜트업은 외부 요인으로 억눌린 소비 심리가 폭발하는 현상인 ‘펜트업 효과’(Pent-up Effect)에서 따온 말로 코로나19 이후 바뀐 소비 패턴에 대응하기 위해 등장한 IT 산업과 기술 트렌드를 의미한다.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세상에 익숙해진 사람들의 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해 기업들은 어느 때보다 다양하고 재미있는 기술과 서비스들을 선보일 것이다. 이 책에서는 펜트업 현상이 획기적으로 발생하는 6가지 산업(메타버스, 스트리밍, ESG, AI, 네트워크, 금융)을 선정하여 IT기술 트렌드의 변화와 미래에 대해 설명한다. 단순히 거시적인 흐름만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산업의 최전선에서 고군분투하는 글로벌 기업들과 국내 기업들의 모습을 현장감 있고 구체적이게 보여준다. 2022년은 그동안 응축된 기술이 현실화되어 우리 눈앞에 나타나는 분기점이 되는 해일 것이다. 이 책 한 권으로 어떤 기업이 미래 산업의 주도권을 쥐고 이끌어갈지, 세상이 어떤 모습으로 변화할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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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2
권병일 지음 | 책들의정원
17,000원
15,300원
|
850P
2021년은 디지털 시대의 출발점에 불과했다 포스트 팬데믹, 위기를 기회로 바꿀 때다 백신 도입으로 이제 우리는 ‘위드 코로나’를 맞이한다. 이전의 생활 패턴을 조금씩 되찾으면서 주춤했던 경제도 회복될 전망이다. 그러나 코로나를 전후로 완전히 달라진 경제 시스템에 적응하려면 이전과는 다른 생존전략이 필요하다. 특히 소상공인의 경우 비즈니스 모델 변환을 돌파구로 삼아야 한다. 대표적인 모델로 ‘구독경제’가 있다. 구독경제라면 흔히 넷플릭스처럼 월정액으로 음악, 영화 등의 미디어 콘텐츠를 즐기는 것을 떠올리지만, 카페, 음식점, 옷가게와 같은 골목상권에서도 충분히 적용 가능하다. 매월 3만 원으로 월간 커피구독권을 준다거나, 월 5만 원에 점심 10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구독경제를 도입할 수 있는 셈이다. 그 외에도 실시간 동영상 스트리밍으로 상품을 판매하는 라이브 커머스,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후원받는 형식의 크라우드 소싱 등도 눈여겨볼 만하다. 디지털 기술의 발전은 온라인에서도 ‘체온’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방향으로 발전 중이다. 덕분에 일 대 다수가 일방향으로 소통하는 매스미디어보다는 개인적 친밀감에 의존하는 소규모 채널이 활성화되고 있다. 이는 소상공인이 대형자본에 비해 우위를 점할 수 있는 마케팅 포인트가 된다. 향후 10년 동안 디지털은 경제 외의 평범한 일상도 모두 바꾸어놓을 것이다. 병원이 아닌 집에서 진료를 받고, 항우울제 복용 대신 치료용 ‘게임’으로 우울증을 치료하게 된다. 개인정보보호법이 또 한번 크게 개정되면서 온·오프라인 이중 규제가 해소되고 마이데이터는 더욱 확산될 조짐이다. 또한 기술의 발전으로 늘어난 디지털 성범죄를 AI가 잡는 시대가 올 것이다. 미래에는 일상의 대부분을 디지털이 대체하는 시대가 될 전망이다. 2022년은 지금과는 또 다른 모습을 보이리라 예상된다. 이 책을 통해 미래의 경쟁력을 높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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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3
심재우 지음 | 글라이더
18,800원
16,9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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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0P
메타버스 비즈니스의 결정판! 메타버스 비즈니스 생태계에서 플랫폼 구축 방안과 돈 버는 전략!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와 비대면 만남이 일상이 되었다. 소설이나 SF영화에서나 가능할 것 같은 가상세계와 비대면 방식의 소통과 협업이 현실 세계에서 버젓이 실현되고 있다. 낯설고 어색하게 느끼던 비대면 소통이 이제는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온라인 가상공간에서 일하는 방식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Meta(초월)와 Universe(세상)의 합성어인 ‘메타버스’가 우리 눈앞에 성큼 다가온 것이다. 미래 세계가 당장 내 앞에 펼쳐지는 현실과 가상의 공간, 메타버스!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에 홀로그램 기술까지 융합한 메타버스는, 가상과 현실 세계가 서로 연동되면서 사회?경제?문화 활동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세상을 의미한다. 블록체인이나 NFT 기술과 결합하여 가상세계에서도 실제 경제 활동과 거래를 할 수 있다. 이 책은 지금까지 겪어 보지 못한 새로운 세계인 메타버스의 모든 것을 담았다. 메타버스 비즈니스 생태계와 플랫폼을 구축하는 해법뿐 아니라, 기업과 개인이 메타버스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어떤 전략을 세워야 하는지 그 구체적 방안을 제시한다. 메타버스라는 미래 세계로 가는 로켓에 탑승하려는 이들, 3차원 가상세계 새로운 비즈니스 생태계에 입문하려는 이들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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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4
손원준 지음 | 지식만들기
15,000원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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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P
경리실무자가 왜! 노무까지 알아야 하나? 그렇다고 세무사사무실에 물어볼 수도 없고 별도로 돈 주고 노무사에게 자문받기도 어렵고 그 해결 방법을 제시하는 책! 급여는 근로자가 가장 민감한 부분이고 회사도 잘못 지급하면 체불임금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즉 노사 간에 가장 민감한 부분이다. 따라서 실무자는 정확히 급여와 수당을 계산해서 지급해야 한다. 하지만 급여계산 특히 수당계산과 관련해서 현실적으로 실무자는 계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중소기업의 경우 1~2명이 모든 업무처리를 하다 보니 정확한 급여 계산 방법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 회사는 비용부담으로 인해 전문가인 노무사에게 별도로 비용을 지불하면서 의뢰할 수 없는 것도 현실이다. 이에 경리업무를 하면서 자주 발생하면서도 필수적으로 알고 있어야 할 급여업무 내용에 대해서 최대한 쉽게 사례를 들어 설명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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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5
신수정 , 박현영 , 구지원 , 조민정 , 최재연 , 이원희 , 정석환 지음 | 북스톤
16,000원
14,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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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P
새로운 세대가 열어가는 신념의 시대! 달라지는 우리 사회의 가치관, 소비 패턴, 브랜딩 지침 빅데이터 분석기업 바이브컴퍼니가 찾아낸 가치관의 변화, 행위의 변화, 소통방식의 변화 새로운 세대를 보아야 하는 이유는 그들의 성향이 우리 사회가 가고 있는 방향이자 시대감성이기 때문이다. ‘요즘 애들은 어떤 애들이야?’, ‘뭐 하고 놀아?’라는 질문으로는 답을 얻을 수 없다. 그들이 남긴 흔적과 데이터가 담고 있는 스토리를 보아야 한다. 그 속에서 탄생하는 문화를 보고, 새로운 시대가 요청하는 것과 함께 가야 한다. 2022년의 힌트는 ‘리스펙’, ‘생리얼’, ‘갓생’이다. 고급한 것이 멋있었던 시대를 지나 이제는 나만의 것, 현실과 밀착된 것, 소신 있는 것이 멋있는 시대가 되었다. 소셜 빅데이터가 그려내는 생활변화를 따라감으로써, 무엇이든 잊히기 쉬운 이 시대에 기억되는 사람, 기억되는 브랜드가 되는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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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6
윤대현 , 장은지 지음 | 인플루엔셜
17,500원
15,750원
|
875P
★ 대한민국 CEO들이 가장 많이 찾는 두 심리 멘토의 리더십 코칭! ★ KAIST 이광형 총장 강력 추천 “리더들의 멘토가 되어줄 책!” ★ 포스코, 현대자동차그룹, 카카오… 임원들이 먼저 탐독한 화제의 책! “회사 생활의 99%는 멘탈 싸움이다!” 정신과 전문의 윤대현 교수와 리더십 전문가 장은지 대표가 리더십 코칭에 정신의학을 접목한 최고의 솔루션을 전한다 팬데믹 시대, 불확실성 속에서 흔들리지 않고 압도적 성과를 보여주는 리더들이 있다. 이들은 새로운 경영 환경에 유연하게 적응하며 자신만의 성장 곡선을 그려나간다. 평범한 리더들조차 자기 마음을 관리하기 쉽지 않은 상황에서 두려움을 성취로 바꾸는 이들의 대담한 리더십의 비밀은 무엇일까? 20여 년간 실전 컨설팅을 통해 수많은 리더를 자문해온 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윤대현 교수와 전 맥킨지리더십센터장 장은지 대표는 이 비밀을 ‘마음을 들여다보는 힘’이라 말한다. 꼭 팬데믹의 영향이 아니더라도 표준화와 규모의 경제에서 벗어나 개인의 창의성과 감정이 발현되는 방향으로 조직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리더가 자기 자신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타인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능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것이다. 신간 《리더를 위한 멘탈 수업》은 두 저자가 실제 경영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정신 의학과 경영 이론을 접목한 퍼포먼스 코칭을 통해 마음관리가 핵심 역량이 된 시대에 리더를 위한 멘탈 솔루션을 전한다. 자신이 좋은 리더인 줄 알았던 리더, 지나친 완벽주의로 자신을 혹사시키는 리더, 한 번의 거절로 패배감에 휩싸인 스타트업 CEO, 피드백이 통하지 않는 저성과자 팀원과 일하는 팀장, 내향적인 성향으로 고민하는 임원… 이 시대의 리더들이 가지고 있는 고민은 무엇이며 이를 해결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자신이 마주하는 한계와 어려움을 오로지 스스로 극복해야 하는 고독한 리더들에게 이 책은 최고의 멘토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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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
이명환 지음 | 21세기북스
28,000원
26,600원
|
1,400P
시스템적 사고란 무엇인가? 이 책은 딱딱한 경영 이론서가 아니다. 필자는 해박한 동서고금의 사례를 들어 가면서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도록 독자를 배려했다. 시스템적 사고에 대한 이론을 읽으면서 인문학적 소양을 쌓을 수 있는 팁을 함께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동서양의 고전을 재미있게 풀어갈 뿐 아니라 ‘오징어게임’에 이르는 한류 문화 분석을 통해 새로운 경영 패러다임을 구축하는 날카로운 시선! 한류 문화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 예로부터 우리 한국인은 너·나 없이 노래하고 춤추기를 워낙 좋아해 분위기만 조금 무르익으면 많은 사람이 스스럼없이 동시에 신바람을 낸다. 신바람이 나면 갖가지 어려움 속에서도 현실을 떠나 자신마저 잊어버리고 망아 몰입의 경지인 더 큰 세계로 빠져들어 가는 강한 흡인력과 결속력이 있다. 우리 민족의 모든 인간관계의 유대가 되어온 정이란 감정은 우리 민족을 구별 짓는 또 다른 큰 특징 중의 하나다. 인심이 넉넉한 감성으로 함께하는 삶을 살던 민족이었다.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하는 한국인들의 설명하기 어려운 단결력, 평소엔 무뚝뚝하지만 위기 때는 단결력이 몇만 배나 급상승하는 특이한 민족, 외국인의 견지에서 보면 때로는 거의 외계인처럼 느껴질 정도로 묘한 특징들이 많은 게 사실이다. 어떤 고난과 시련이 닥쳐와도 절대 죽지 않는 불사조의 기질이 그 바탕을 이루고 있어, 그 무엇이든 끝내 성공적으로 마무리 짓는 타고난 능력이 엄청나다. 흥이 많은 것 외에도 상상을 초월할 정도의 단결력 또한 대단하다. 나라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거나, 외침이 있거나, 한국을 심하게 욕하는 사람이 있으면, 강력한 자석의 힘이 발동하여 흩어졌던 쇳가루가 달라붙듯, 언제 싸우고 다투었느냐는 듯 서로 모든 걸 잊어버리고, 마치 거대한 싸이의 ‘강남스타일’에서 찾는 ‘Fun 경영’ 싸이의 강남스타일은 재미를 유발하는 리더십이다. 사람은 본능적으로 즐겁고 재미를 느낄 때, 세 가지의 행동이 나타난다. 첫째는 웃음이요, 둘째는 노래요, 셋째는 춤이다. 싸이의 ‘강남스타일’은 재미를 부추겨 바로 즐겁고 재미가 넘쳐나며, 어깨를 들썩이며, 웃음을 유발하고, 무슨 말인지 알아들을 수는 없지만, 노래를 흥얼거리게 하며, 춤을 따라 추게 만들어, 본능적인 3박자를 느끼게 한다. 질주하는 고속버스 속에서 신명 나게 추는 막춤을 연상케 하는 우리 아주머니들의 춤과 비슷하다. 근엄하기까지 한 수도승과 수녀들까지, 혹은 히말라야 사원의 스님들까지도 벌집을 건드린 춤의 요동이 세계를 ‘Hive Play’ 하게 만들고 있다. 이처럼 사이에게서 찾아낸 리더십 중에 저자가 ‘Mystery Leadership’이라 명명한 것이 있다. 일본의 국보 1호처럼 우리나라 조선 시대 머슴들이 막 사용하던 막사발이다. 투박하면서도 은은한 기품이 있고, 막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으면서도 함부로 할 수 없는 뭔가 귀한 신분의 성품이 묻어나는, 그러면서도 신비한 색감과 기품을 가미한 한류가 세계인을 홀렸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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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
정은아 지음 | 쌤앤파커스
15,000원
14,2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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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P
나도 거기에 ‘가보고 싶은’ 마음, 지금, 여기에 ‘더 머물고 싶은’ 그 마음을 잡는다! 《우리는 취향을 팝니다》의 저자, 공간 디렉터 정은아가 말하는 ‘이 시대가 원하는 공간’에 대한 모든 것 멀어도, 비싸도, 줄을 서도 다시 가고 싶은 장소 사람들의 발길을 이끄는 ‘그곳’에는 어떤 비밀이 있을까? 지속 가능한 일상이 그리워지는 지금, 우리가 원하는 공간에 대한 모든 것 ‘일상’적인 일상이 크게 일그러진 지금, 온라인 소비가 익숙해진 ‘언택트’ 세상에서도 우리는 여전히 소비를 하기 위해 어딘가로 직접 가고 싶고, 그곳에 머물고 싶고, 경험하고 싶다. 동시에 오프라인 공간에 대한 새로운 ‘필요’와 다양한 ‘욕구’도 생겨나고 있다. 이 책의 저자인 공간 디렉터 정은아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겐 오프라인 공간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다만, “이전과는 다른 방식으로” 말이다. 그는 언택트 소비 패턴이 확대되는 가운데서도, 소비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다양한 국내 오프라인 공간들에 대해 분석했다. 이 과정에서 ‘오프라인 공간’과 ‘안전한 대면’에 대해 커지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그의 인사이트를 더해, 변화하는 세상 속 소비자들이 ‘원하고, 찾고, 머물고 싶어 하는’ 공간에 대해 정리했다. 소비자들에게 ‘머물고 싶은 순간’을 제공함으로써, 오프라인 공간의 활성화를 성공적으로 이끈 국내 70여 곳의 매력적인 공간들을 소개한다. 이 책은 다시 출발선에 서서 공간을 꾸리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확실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더불어 ‘머물고 싶은’ 새로운 장소를 찾고 있는 소비자들에게 신선한 ‘공간 가이드’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해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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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
안병익 지음 | 이가서
17,000원
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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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P
THE META UNIVERSE 우리에게 화살처럼 다가오는 새로운 1분은 사람과의 관계, 배우는 과정, 일하는 방식, 소통하는 법에서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패러다임이 만들어질 것이다. “우리가 역할과 환경을 선택할 수 있는 새로운 세상” 사회 공동체가 나 자신이었던 시대에서 나 자신이 세상인 시대로의 진화가 시작된다. 운명처럼, 화살처럼 다가올 새로운 세상 ‘초세계’! 저자는 이 책에서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인류에게 운명처럼 다가올 초세계를 기술하고 있다. 초세계는 현실공간과 가상공간이 융합된 세상으로, 인류가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했던 신세계다. 인공지능, 메타버스, VR/AR, 자율주행차, 로봇, 무인기계, 빅데이터, 블록체인, 우주기술, 푸드테크, 신유통, 양자 컴퓨팅 등 다양한 기술들이 현재 어떻게 발전하고 있고 미래에는 이런 기술들의 발전으로 인해 어떠한 세상이 만들어지는지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무엇이든 할 수 있고 어디든 갈 수 있는 세상’ 초세계는 기술적 진보뿐만 아니라 사회 관계성에까지도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그동안 공동체와 집단으로 살아온 인류는 초세계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집단보다는 개인적인 목표와 만족을 위해 살아가는 새 인류가 될 전망이다. 인류 역사 1년의 마지막 1분은 그동안 지나온 모든 순간보다 수만 배는 더 빛나는 찬란한 문명의 시간이 될 것이다. 우리에게 다가오는 새로운 1분 동안 사람과의 관계, 배우는 과정, 일하는 방식, 소통하는 법 등에서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패러다임이 만들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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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이종현 , 이윤정 지음 | 북오션
17,000원
15,300원
|
850P
40대에 부자가 되는 가장 확실한 방법 임원이라는 별을 달아라! 2020년은 코로나 팬데믹 사태가 발생한 해이자, 기록적으로 자산 가치가 증대된 해이다. 추가 수입에 대한 사람들의 열망은 투자 시장 과열로 이어졌고, 자산 증식의 꿈을 이룬 사람들이 속속 조기 은퇴함에 따라 ‘파이어족’이라는 신조어도 등장했다. 파이어족은 단기간에 수익을 얻어 생애를 마칠 때까지 필요한 자산을 모아 은퇴한 사람을 말한다. 이를 경제적 자유를 이뤘다고도 말하며, 이런 현상에 따라 직장을 다니는 목표를 은퇴로 설정한 사람들도 생겨나고 있다. 특히 청년 세대의 트렌드는 확실히 ‘욜로’에서 ‘파이어족’으로 갈아탄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고객의 자산을 관리하는 은행과 증권사 PB들의 의견은 이들과 엇갈린다. 어떠한 투자자산이든 자산소득을 최대화하기 위해서는 레버리지가 관건이다. 그래서 이들이 한결같이 말하는 부자가 되는 가장 쉽고 확실한 방법은 이것이다. “임원이 되라.” 3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로 실질적인 연봉 자체가 오를 것이고, 둘째로 금융기관에서 다른 일반 직원보다 더 환영받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임원은 세상을 보는 눈이 다르다. 한국 젊은 임원들의 진짜 이야기 무엇이 젊은 임원을 만드는가? 한 기업에서 임원이 되는 직원은 전체의 1%에 불과하다. 한 직장에 평생을 바쳐도 임원을 달지 못하고 정년퇴직하는 사람도 많은데, 심지어 젊은 나이에 임원이 된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어떻게, 무슨 방법으로 단기간에 고속 승진을 거듭해 임원이 된 걸까. 이 책의 저자들은 기자로서 젊은 나이에 주요 기업 임원이 된 이들을 만나 그 비결을 물었다. 이 책은 젊은 나이에 임원이 된 13명의 인터뷰를 담고 있다. 다양한 업종, 다양한 조직, 성별까지 감안해 인터뷰 대상자를 선정했다. 저자들이 만난 한국의 젊은 임원들은 빠르게는 20대 후반에서 늦어도 40대 초반에는 임원이 됐다. 지금 한국에서 가장 핫한 직장, 모두가 꿈꾸는 직장인 네이버와 카카오 임원들의 이야기도 있다. 많은 이들이 보수적이라고 생각하는 금융권과 제약업계의 젊은 임원도 있다. 현재 청년 세대가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스타트업 임원도 만났다. 이들은 자신들이 어떻게 임원의 자리에 올랐는지부터 시작해 운명을 함께할 회사를 어떻게 골랐는지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모두가 현장에서 임원으로, 대표로 하루하루 치열한 삶을 살고 있다. 이들의 꿈은 현재진행형이다. 그렇기에 이들의 이야기가 지금 막 커리어를 시작하는 젊은 직장인들에게 확실한 롤모델이자 멘토가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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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
황윤정 지음 | 성안당
22,000원
20,900원
|
1,100P
위드 코로나 시대, 소상공인을 위한 돈되는 실전 라이브 커머스 스마트폰에서 TV홈쇼핑을 그대로 옮겨온 듯한 라이브 커머스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을 위한 제품 홍보 및 판매 방법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생생한 정보 전달은 물론 소상공인 개인이 직접 쇼호스트가 되어 상세한 설명과 라방만의 혜택이 많은 소비자를 라이브 커머스의 세계로 이끌 수 있기 ??문이다. 그동안 TV홈쇼핑은 입점하기만 하면 대박이 가능한 판매 채널이었지만 중소제조업체나 개인에게는 메인 TV채널의 시청 시간 확보와 높은 수수료 부담 등으로 인해 선뜻 진입하기 어려운 매체였다. 반면 라이브 커머스는 셀러 누구나에게 활짝 열린 시장으로 소규모 쇼핑몰을 운영하는 개인도 쇼호스트가 되어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마음껏 도전할 수 있는 시장이다. [돈되는 실전 라이브 커머스]는 처음 시작하는 소상공인을 위한 라이브 커머스 입점 방법부터 라이브 방송을 하기 위한 준비와 장비,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별 진행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또한 라이브 방송을 위한 쇼호스트로서 필요한 준비 방법 등을 친절하게 소개하고 있다. 모든 내용은 저자가 직접 쇼호스트가 되어 생각해보고 발로 뛰면서 취재하고 정리하여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저자는 쇼핑몰을 직접 운영해 보고 강의해본 전문가로서의 경험을 살려 라이브 커머스를 활용할 때 소비자에게 제품을 잘 팔 수 있는 노하우에 대해서도 이 책에서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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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
패트릭 벳-데이비드 , 그레그 딘킨 지음 | 서유라 옮김 | 부키
18,000원
16,200원
|
900P
남보다 앞서는 생각의 디테일, 판을 선점하는 비즈니스 설계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남보다 빠르게 성취를 이루어내고, 판을 선점하는 사람들에게 흔히 ‘혜안’이나 ‘안목’ ‘통찰력’이 있다고 말한다. 그들은 멀리 내다보고, 남보다 빠르게 움직이며, 끝없이 성장한 끝에 뛰어난 조직과 거대한 기업을 일구어낸다. 과연 그들은 ‘생각법’이 어떻게 다르기에 그렇게 앞서는 것일까? 고스펙이나 끝내주게 좋은 운, 혹은 화려한 인맥 덕분일까? 이 책 《파이브 팩터》의 저자 패트릭 벳-데이비드는 무스펙의 평범한 사람도 ‘비즈니스 예측의 기술’을 배울 수 있다고 말한다. 그는 일반 영업 사원에서 직원 1만 5000명 규모 기업의 CEO가 되기까지 자신의 30년 경험을 통해서 남보다 딱 ‘다섯 걸음’ 앞서나가는 ‘비즈니스 예측의 기술’을 제시한다. 저자는 ‘팩터1 나 자신을 제대로 알기’ ‘팩터2 논리적으로 추론하기’ ‘팩터3 이상적인 조직 구성하기’ ‘팩터4 기하급수적인 확장 실현하기’ ‘팩터5 힘의 균형을 움직이는 전략 익히기’까지 총 5요소로 기술을 구체화해 예측의 방법론을 설명한다. 각 팩터에는 저자 자신의 처절한 실패와 빛나는 성공의 경험담, 1500권 이상의 경제경영서에서 얻어낸 핵심 지식, 레이 달리오, 로버트 그린 등 세계적인 비즈니스 구루와의 대담을 통해 얻은 인사이트가 들어 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예측의 5요소를 마스터하고 나면 의사결정, 인재 육성, 협상, 비즈니스 전략, 투자 유치 등에서 다섯 걸음 앞서 생각하고 움직이는 방법을 알게 되며, 직종이나 직급에 상관없이 ‘독심술사’가 된 듯한 마음으로 비즈니스를 설계하고 판을 선점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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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이성열, 양주성 지음 | 리더스북
18,000원
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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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P
초연결 시대, 강력히 부상하는 K-디지털 혁신 모델과 전략 당신의 비즈니스를 플랫폼으로 재편하라! 초연결 시대 본격적인 플랫폼 비즈니스 경쟁이 시작됐다. 전통 경제 시스템에서 벗어나지 못한 기업은 치열한 시장 경쟁에서 도태되고 있다. 반대로 발 빠르게 디지털 전략을 수립하고 경영 구조를 플랫폼으로 재편한 기업은 도약의 날개를 달고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앞으로 기업의 미래 생존과 경쟁력은 기업이 디지털 혁신을 얼마나 앞서 실행하느냐에 달려 있다.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디지털 혁신은 필수 요건이다. 이 책의 저자인 SAP 코리아 이성열 대표와 디지털혁신연구소(DIRI) 양주성 대표는 디지털 혁신 분야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가로 꼽힌다. 2019년 출간한 경영 전략서 『디지털 비즈니스의 미래』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기업이 선택해야 하는 비즈니스 모델의 청사진을 제시한 이들이 이번에는 플랫폼 비즈니스의 현재와 미래, 플랫폼 기업으로 진화하는 구체적 방법을 제시한다. 또한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야놀자, 센드버드, 플록스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승승장구하는 한국형 플랫폼 기업을 전격 분석했다. 외국 기업이 아닌 국내 디지털 플랫폼 기업의 사례를 분석해 새로운 가치 창출 방식을 추출한 유일무이한 경영 전략서이다. 이 책은 성공한 한국형 디지털 비즈니스 모델의 공통점을 ‘디지털 플랫폼 모델’이라 명명하고, 이를 실행할 수 있는 새로운 디지털 혁신 전략체계를 상세히 설명한다. 현기증이 날 정도로 빠르게 변해가는 비즈니스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전략과 접근법을 제시해 굉장히 실용적인 책이다. 저자가 제시하는 모델과 전략체계는 스타트업 창업자는 물론 디지털 혁신에 도전장을 내민 전통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과 통찰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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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
고영경 지음 | 페이지2북스
17,000원
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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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P
“아시아의 시대, 거대한 ‘슈퍼앱’들이 온다!” 글로벌 투자자들이 지금 가장 주목하는 플랫폼 그랩, 고투그룹, SEA, 라인, VNG … ‘아세안 슈퍼앱 5’ 대해부 거대한 흐름이 아시아를 향하고 있다. 혁신과 스타트업, 4차 산업혁명이 화두가 된 이래 아시아에는, 특히 동남아에는 거센 변화의 바람이 불었다. 모바일 기반의 혁신적인 서비스들이 곳곳에서 생겨났고, 작은 스타트업들이 거대한 유니콘(기업가치 10억 달러 이상), 데카콘(기업가치 100억 달러 이상)으로 성장하며 경제와 시장의 지형을 바꿔놓고 있다. 이 책은 6억 7000만의 거대한 아세안 시장을 움직이며 디지털 경제의 판을 흔들고 있는 대표적인 빅테크 기업, 이른바 ‘슈퍼앱 5(그랩, 고젝, SEA, 라인, VNG)’를 본격적으로 다룬 최초의 책이다. 이들 ‘슈퍼앱’에 대한 이해 없이는 동남아 시장의 중요성과 미래를 읽을 수 없다. 서울대 사회과학연구원의 선임연구원이자 말레이시아 썬웨이대학의 경영대 교수인 고영경 저자는 이 분야의 독보적인 전문가답게 오랜 현지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슈퍼앱의 성장과 아세안 경제의 미래에 관한 날카로운 통찰과 혜안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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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제임스 W. 맥라모어 지음 | 김재서 옮김 | 예미
20,000원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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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P
버거킹의 도전과 성공, 그 뒷이야기 버거킹 창업자 제임스 맥라모어가 플로리다의 작은 햄버거 가게를 세계적인 프랜차이즈 레스토랑으로 키워내기까지 노력과 시행착오, 성공의 순간을 모두 담은 책이다. 공동창업자 데이비드 에저튼과 함께 버거킹 사업에 뛰어들게 된 과정, 타사 제품보다 월등히 큰 ‘와퍼’를 개발하여 파산 직전에 이른 사업을 구해낸 짜릿한 반전 스토리가 읽는 이들의 가슴을 뛰게 한다. 한편 1위 기업 맥도날드 추격에 박차를 가하는 버거킹의 노력과 좌절, 그리고 대기업과의 합병 및 인수 과정에서 흔들리는 모습 등 한 기업의 라이프사이클을 바로 곁에서 지켜보는 흥미진진함도 선사한다. 이 책의 가장 큰 묘미는 외식산업이 성장하여 현재에 이르는 과정을 그 변화의 중심에 서 있었던 한 기업가의 육성을 통해 직접 들어볼 수 있다는 것이다. 제임스 맥라모어는 호텔경영학을 전공하고 YMCA 식당부문 책임자로 사회생활을 시작하여 당시 막 성장하기 시작한 외식산업의 최일선에서 자신의 사업을 일군 기업인이다. 성장 잠재력이 폭발하던 시기 이 산업의 중심에 서 있었던 그가 어떠한 고민을 하고 성취하고 때로는 좌절했는지 흥미롭게 지켜볼 수 있다. 또 다른 기업 스토리에서는 쉽게 볼 수 없었던 기업가의 인간적인 면모와 순수한 열정을 느껴볼 수 있는 책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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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
조너선 포티스 지음 | 최이현 옮김 | 아날로그(글담출판사)
16,000원
14,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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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P
‘지금의 교양’ 시리즈 첫 책 『당신이 꼭 알아야 할 자본주의 키워드 50』 출간 자본, 주식, 재산권, 자유 시장, 기업, 부채, 금융 위기… 50가지 자본주의 키워드를 통해 사회와 부가 움직이는 방식과 흐름을 한눈에! “팬데믹 이후 급변할 세계 경제에 제대로 대응하려면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을 구성하는 체제부터 정확히 이해해야 한다!” 매일 같은 일상을 살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삶의 테두리가 줄어든다. 만나는 사람만 만나고 다니는 곳만 다니는데 심지어 유튜브 알고리즘조차 끝없이 비슷한 주제의 영상들만 추천한다. 학교에 다닐 때는 원하지 않아도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접했지만 성인이 된 후에는 관심사의 범위를 넓히기가 쉽지 않다. 그러다 보니 생각의 크기 또한 협소해지는 것이 당연하다. ‘지금의 교양’ 시리즈는 일상적으로 사용하지만 정확한 의미를 알기 어려웠던 각 분야의 50가지 키워드를 선정해 간결하고 정확하게 설명함으로써 세부적인 것에서 출발해 전체를 보는 눈을 길러준다. 50개 키워드 하나하나가 모여 큰 틀의 지도가 완성된다. 낱낱의 지식을 쌓고 생각의 외연을 확장함으로써 지금 이 시대 내 삶에 꼭 필요한 교양을 쌓도록 돕는다. ‘지금의 교양’ 시리즈 첫 책은 『당신이 꼭 알아야 할 자본주의 키워드 50』이다. 런던 킹스칼리지의 경제학과 교수이자 경제 전문가 조너선 포티스가 자본주의를 구성하는 50가지 핵심 키워드를 통해 자본주의란 무엇이며, 어떻게 그 안에서 사회, 문화, 역사가 촘촘하게 연결되고 발전해왔는지를 설명한다. 자본주의는 오늘날 세계 대부분 국가의 경제 체제이며 이미 우리 사회 곳곳에 스며들어 있다. 세금, 최저임금, 실업, 집값, 대출 같은 일상의 대화 주제는 물론 최근 열풍이 거센 주식이나 디지털 화폐 또한 자본주의와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 사실상 현재 우리가 경험하는 경제활동의 거의 전부가 자본주의의 현상이자 산물이다. 따라서 자본주의를 이해하는 것은 단순히 하나의 경제 체제를 아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돌아가는 방식 그 자체를 이해하는 것과 같다. 모호하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개념들을 하나씩 이해하고 나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얼마나 긴밀한 관계를 맺으며 흘러가고 있는지, 그 역동적이고 거대한 흐름을 깨닫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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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
송길영 지음 | 북스톤
17,000원
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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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P
이 책이 속한 분야 경제/경영 > 경제일반 > 경제전망 이 책의 주제어 #자본 #미래상 #빅데이터 생각이 자본이 되는 시대, 당신은 무엇을 보여줄 것인가? 대한민국 최고의 데이터 분석가 송길영이 바라본 10년의 변화상, 10년의 미래상 우리는 흔히 ‘미래를 알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 과거와 지금을 보고, 그 안에 담긴 사람들의 욕망을 이해할 수 있으면 미래의 변화를 상당 부분 알 수 있다. 자타공인 대한민국 최고의 데이터 분석가 송길영은 20여 년간 분석해온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사람들의 일상이 어떻게 달라졌고, 생각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추적한다. 그럼으로써 앞으로 일어날 변화의 주요 축, 우리 사회의 가치관, 그에 맞는 개인과 조직의 성장문법을 제시한다. 미래에도 나만의 전문성이 있는 삶, 주도권을 잃지 않는 삶을 꿈꾼다면, 저자의 안내를 받으며 우리 마음이 그려내는 미래를 미리 탐험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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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
보 벌링엄 지음 | 강정우 옮김 | 시크릿하우스
19,000원
17,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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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P
왜 창업가는 엑싯을 생각해야 하는가? 팔릴 만한 사업을 일궈라 당신이 원하는 때에, 원하는 상대에게 팔 수 있는 사업 말이다 ★★★ 베스트셀러 《스몰 자이언츠가 온다》 저자의 신작 짐 콜린스, 사이먼 사이넥, 톰 피터스 강력 추천 ▶ 엑싯(exit): ‘출구’를 뜻하는 엑싯은 창업가 입장에서는 ‘출구 전략’, 투자자 입장에서는 ‘투자 회수’를 의미한다. 엑싯 전략은 크게 인수합병(M&A), 기업공개(IPO), 매각, 기업 청산 등이 있다. 모든 사업은 끝이 있다. 이것은 비즈니스 세계에서 몇 안 되는 확고한 진리 중 하나다. 창업가는 언제 어떻게 엑싯(Exit)할 것인지는 선택할 수 있어도, 엑싯을 할지 말지는 선택할 수 없다. 이것은 누구에게나 반드시 닥치는 일이다. 그러나 우리는 사업의 시작인 창업에 관해서는 이야기해도, 여정의 끝인 엑싯에 대해서는 거의 이야기하지 않는다. 창업과 투자, 마케팅, 재무, 고객 서비스, 경영, 조직 문화 등과 같은 사항에 대해서는 방대한 양의 정보를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지만 엑싯에 관한 정보는 아주 미약하다. 이는 비즈니스 여정 중 가장 중요하면서도 마지막 단계인 엑싯이 여느 다른 단계들보다 훨씬 덜 주목받아왔다는 점을 보여준다. 설사 검색을 통해 알 수 있는 정보도 단순히 기업 매각을 통해 수취하는 금액을 최대화하는 기술에 관한 것들뿐이다. 하지만 엑싯의 과정에는 세심하고 심도 있게 다루어야 할 많은 측면이 있다. 매각 대금의 규모보다도 이러한 세심한 정보들이 오히려 창업가의 행복한 결말을 결정하는 데 더 큰 역할을 한다. 책 《위대한 창업가들의 엑싯 비결》은 그동안 우리 눈이 닿지 못했던 창업의 세계를 그 시작이 아닌, ‘엑싯’이라는 피니시 라인에 초점을 맞춰 역으로 추적하고 기록한 책이다. 나아가 사업을 잘하는 법, 가치 있는 삶을 사는 방법에 대한 책이기도 하다. 글로벌 베스트셀러 《스몰 자이언츠가 온다》의 저자이자, 유력 경제전문지 〈인크(Inc.)〉의 전 편집장인 저자 보 벌링엄은 비즈니스 세계의 공통 이슈인 “어떻게 사업을 훌륭히 엑싯할 것인가?”에 대한 답을 찾고자 했다. 그러기 위해 그는 다양한 산업에서 엑싯을 경험한 수십 명의 창업가들을 100회 이상 심층 인터뷰하여 엑싯 프로세스를 조명했다. 언제일지 시기의 문제일 뿐 모든 기업가들은 자신이 일군 사업을 떠나야하고, 모든 사업들은 매각되고, 주인이 바뀌며 혹은 청산된다. 창업가는 자신에게 시간과 선택권이 남아있을 때 엑싯을 계획하기 시작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창업가가 엑싯을 일찍 준비할수록 보다 높은 기업가치를 얻을 수 있으며, 더 강력한 회사를 일구는 과정을 걷게 될 것이라고 조언한다. 그러나 불행히도 대부분의 창업가들이 엑싯에 대한 생각을 늦게 시작한다. 그리고 그 대가로 큰 값을 치른다. 엑싯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특히 언제부터 매각을 준비해야 하는지, 매각한다면 어떤 옵션이 놓이게 되는지, 얼마만큼의 매각 대금을 기대해야 하는지, 참고할 만한 롤 모델은 존재하는지, 어떤 함정을 미리 알고 대비해야 하는지, 후임자에게 회사를 물려주겠다고 결심한다면 그러한 잠재적 후계자를 확인하고 검증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회사를 떠난 후 어떤 삶을 살 것인지 등등 창업가들의 머릿속에 가득한 끝없는 질문들에 대한 답을 이 책에 담았다. 저자는 엑싯이라는 것이 우리가 인식하고 있던 것보다 훨씬 더 복잡한 주제라고 말한다. 스타트업이 사업의 한 단계인 것처럼, 엑싯도 하나의 이벤트가 아니라 사업의 큰 단계라고 보는 것이 맞다고 강조한다. 저자 보 벌링엄은 엑싯을 준비하거나 엑싯을 경험한 창업가들을 인터뷰하여 행복하고 성공적인 엑싯의 8가지 요소를 도출해 이 책에 담았다. 또한 창업가들이 들려주는 통찰력, 엑싯 계획들, 그리고 엑싯의 여정에 숨은 위험을 경고하는 가이드들을 다양한 실제 사례와 함께 자세히 풀어냈다. #엑싯 #M&A #IPO #창업 #사업 #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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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
스콧 갤러웨이 지음 | 박선령 옮김 | 리더스북
17,000원
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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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P
★ 2020년 팬데믹 위기 속 아마존 최고의 화제작 ★ ★ 《뉴욕 타임스》 《파이낸셜 타임스》 《이코노미스트》 강력 추천 ★ 개인, 사회, 비즈니스… 모든 추세가 10년씩 앞당겨졌다! 독점하는 승자와 학살당하는 패자로 나뉜 비즈니스 판도, 원격 교육 도입으로 위험과 기회가 공존하는 고등교육 시장, 쏟아지는 변화와 혁신 앞에서 재정립되는 공공 시스템… NYU 스턴 경영대학원 마케팅 교수 · 『플랫폼 제국의 미래』 저자 스콧 갤러웨이가 들려주는 대담하고 파격적인 미래 시나리오 채 2년도 되지 않은 기간에 우리는 이전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변화를 목격하고 있다. 어느 날 갑자기 등장한 코로나 바이러스는 개인과 기업, 시장과 사회 등 모든 분야의 추세(trend line)를 10년씩 앞당기고 있으며, 무엇보다 이러한 변화의 속도는 앞으로 점점 더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피할 수도, 벗어날 수도 없는 ‘거대한 가속’이 강타한 세상은 팬데믹 이후 어떤 식으로 펼쳐질 것인가? 세계 최고의 비즈니스 스쿨 교수로 꼽히는 스콧 갤러웨이 뉴욕대 교수는 ‘비즈니스 판도, 교육 시장, 정부의 역할’이라는 3가지 키워드로 미래를 지배할 새로운 패러다임을 설득력 있게 분석한다. 팬데믹으로 양극화된 자본시장에서 더욱 강력해진 플랫폼 제국 ‘빅 4’의 다음 행보는 무엇일까? 이들에 맞서 도전하는 시장 교란자들은 누구인가? 거리 두기로 촉발된 대규모 원격 교육은 교육 시장에 어떠한 위험과 기회를 가져다줄까? 나날이 쌓여가는 자본과 혁신 속에 사회가 새롭게 주목하는 가치는 무엇이 될까? 대변혁은 이미 시작되었고 막연히 상상했던 미래는 이미 눈앞에 다가와 있다. 살아남고, 소멸하고, 변화하는 속도가 더욱 빨라지는 시대, 이 책은 변곡점에 선 세상과 새로운 기회를 한 발 앞서 읽어낼 서슬 퍼런 인사이트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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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
앤드루 O. 스미스 지음 | 정윤미 옮김 | 서울문화사
16,800원
15,96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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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0P
“미국 경제를 알면 돈의 흐름이 보인다!” 청소년, 대학생 및 사회 초년생을 위한 재무 관리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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