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장 당구 기술의 기초 지식
제2장 당구란 어떤 게임인가?
제3장 당구의 기본을 익히자
제4장 당구 기술의 기본 테크닉
제5장 타구법과 겨냥법
제6장 여러 가지 게임
제7장 캐럼 당구
제8장 실전 기술? 향상의 테크닉
제9장 포켓 당구 기술 향상을 위한 실전 테크닉
제10장 게임에 필요한 지식
제11장 알아 두면 도움이 되는 당구의 참고 자료
30년이 훌쩍 넘는 축구 역사에, 21개 도시에서 23개 팀이 경쟁을 벌이는 K리그가 있는 대한민국에서 축구여행을 할 순 없을까? 이런 아쉬움에 저자는 이 책을 썼다. [하루쯤 축구여행]은 각 지역을 대표하는 연고팀의? 역사와 각 축구장의 스토리를 들려준다. 각 장의 말미에는 INFORMATION/TRAVEL란을 마련해, 각 축구장의 교통편부터 관람료까지 세세한 정보를 제공했다. 또 대표적인 주변 관광지와 이름난 맛집 정보를 사진과 함께 실어 보는 재미를 더했다.
[발레 다이어트]는 발레 동작을 응용해 획기적인 다이어트 운동프로그램으로 소개한 다케다 준의 책이다. 국내에서는 발레 다이어트 프로그램의 한 동작인 ‘와인 오프너’가 널리 알려져 있다. 책은 와인 오프너 동장 외에도 다양한 동작을 따라 하며 바른 자세를 몸에 익히고 늘씬한 실루엣으로 가꿔볼 수 있도록 안내한다.
어디에 수놓든 평범한 일상에 사랑스러운 포인트가 될 자수 도안이 가득 담긴 두근두근 자수 레슨 시리즈 『사랑스러운 생활 자수 스티치 500』. 귀여운 동물부터 아기자기한 꽃, 일상 소품까지 다양한 테마의 자수 도안을 담은 이 책은, 누구나 쉽게 자수에 도전할 수 있도록 수놓을 때 꼭 필요한 준비 도구부터 도안을 옮기는 방법, 자수실 사용법, 실을 꿰고 매듭을 짓는 방법까지 아주 기초적인 부분도 세세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또한 실제 수를 놓을 때 쓰이는 15가지 기초 스티치를 자세한 사진과 설명으로 함께 소개하고 있어 초보자도 어려움 없이 자수를 즐길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이 책 [아르센 벵거 아스널 인사이드 스토리]는 데일리미러 수석 축구 기자인 존 크로스가 직접 벵거의 축구 철학에 대해 벵거와 아스널의 핵심 관계자들을 관찰하고 취재하여 쓴 책이다. 아스널과 선수들을 대하는 벵거의 인간적인 모습이나 부임 초기 벵거가 겪은 시련과 개혁 그리고 1997/98시즌 더블과 무패우승의 순간까지 생생하게 담고 있다. 또한 벵거 대 퍼거슨 · 벵거 대 무리뉴의 흥미진진한 설전과 벵거에게 접근했던 레알 마드리드의 당시 입장, 벵거와 앙리 · 솔 캠벨 · 콜로 투레 등 아스널 레전드들이 처음으로 공개하는 일화가 책에 재미를 더한다.
베스트셀러 [골프, 완벽한 게임은 없다]의 저자 밥 로텔라 박사는 골프 심리전문가로서 PGA와 LPGA에서 활약하는 세계적인 선수들의 파트너로 활약하고 있다. 『열다섯 번째 클럽의 기적(your 15th club)』을 통해 저?자의 기술과 경험을 한데 엮어서 독자들의 경기를 향상시키는 데 필요한 통찰을 배울 수 있다.
골프 토너먼트 마케터에 도전하는 사람들을 위한 『골프 토너먼트 마케터 도전하기』. 골프 토너먼트 마케터를 비롯한 스포츠 마케터 지망자를 위한 취업서다. 골프 토너먼트 마케터라는 직업에 대해 소개하며, 실제 운영매뉴얼과 에피소드를 통해 골프 대회 현장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 스포츠 마케터의 업무를 이해할 수 있다. 또한 골프 용어와 골프 룰을 수록하여 골프 종목 자체에 대한 이해를 돕도록 하였다.
시들지 않는 꽃 프리저브드 플라워, 영원한 아름다움을 꿈꾸다!
프리저브드 플라워는 생화를 가공하여 생화의 질감을 그대로 살린 시들지 않는 곳을 말한다. 생화의 자연스러움을 오랫동안 감상할 수 있어 홈 인테리?어, 선물 등 꽃이 필요한 순간에 그 역할을 톡톡히 한다. 이 책 『프리저브드 플라워 & 디자인』은 플라워 멘토라고 불리기도 하는 저자 김연종만이 가지고 있는 디자인 노하우를 가득 담았다. 기본기부터 트렌디한 디자인까지 쉽고 재미있게 구성되어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프리저브드 플라워로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어 센스 넘치는 상품으로 고객들에게 다가가고자 하는 이들에게도 유용하도록 다양한 소품을 소개하고 있다.
한정된 생산량, 우수한 성능, 탁월한 디자인, 남다른 예술성, 존경스러운 장인정신, 그만의 독자적인 스토리가 있는 제품들을 명품이라 부른다. 이외에도 아주 다양한 가치를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이러한 가치가 우리의 마음에 ‘감동을 촉발’할 때 그것을 명품이라고 말한다. 명품이란 근본적으로 우리의 마음에 무언가 감동을 촉발한 것이기 때문이다. 감동의 종류는 한 가지가 아니다. 즐거움이 될 수도 있고, 완벽한 비례에서 나오는 아름다움일 수도 있다. 편리하기 때문에 저도 모르게 감탄사를 내뱉는 것도 역시 감동이다. 수없이 많은 감동의 조각을 모아 그 이유를 붙여 책을 엮었다.
이 책은 저자가 27년 동안 호텔리어로 각 부서에서 근무했던 풍부한 경험과 사례들을 예로 들어 현실적인 서비스를 익혀 실제에 적용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오리엔테이션이나 직원 교육 시 시간에 쫓겨 전달하지 못했?던 내용, 디비전을 넘나들며 깨닫고 느꼈던 경험들, 서비스인으로 살면서 꼭 갖추어야 할 자세 그리고 서비스 원칙들을 담았다.
협객이라는 새로운 인재상을 설정하여 지금 우리 시대에 필요한 ‘협객(協客)’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협객에게 필요한 자질은 무엇인 독자들에게 알려 주는 책이다. 협객이란 무엇인가? 협객의 원래 뜻은 ‘호탕하고 의협심이 강한 사람’을 말한다. 그러나 저자는 협객(協客)이라는 현재 대한민국에 가장 필요한 인재상을 설정하였다. ‘탁월한 협상력으로 갈등과 설득에 능한 사람’인 새로운 협객. 이러한 협객에게 필요한 자질은 무엇일까?
사람들마다 협상에 필요한 제각각의 자질을 이야기할 수 있다. 실제로 인터넷을 검색해 보면 전문가들이 말하는 여러 가지 자질을 찾아볼 수 있다. 저자는 ‘인격적 성숙도’, ‘일관성’, ‘플러스적인 프레임’, ‘협상 리더십’을 협객의 자질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그 외에도 협객의 역량 4가지, 협상을 대하는 4가지 패턴 등 한 사람의 협객에게 필요한 자질과 기술들을 저자는 독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한다.
우리는 지금 협상을 해야만 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사소한 개인적인 일부터, 공적인 일까지 많은 부분에서 다른 사람과 논의해서 이익을 조절하는 협상을 해야 한다. 이러한 현실에서 탁월한 협상력을 지닌 협객이 되는 것은 그 무엇보다 큰 힘이 될 것이다.
『위대한 야구 이야기』는 재능을 타고난 흑인 선수들과 굳은 결의의 구단주들의 이야기다. 인종 차별과 국제적인 스포츠맨십, 이기고 지는 운에 관한 이야기, 경기장 안팎의 승리와 패배를 다뤘다. 야구 이야기인 동?시에 인종차별을 극복하여 인권을 쟁취해가는 분투기로도 읽어낼 수 있다. 연대사적 나열이 아닌 당시의 에피소드 중심으로 현장감 있게 전개된다.
인기 자수 디자이너 아오키 카즈코는 《피터 래빗 이야기》의 저자 베아트릭스 포터의 흔적을 찾아 영국 코츠월즈와 호수 지방의 작은 마을을 방문해 그 느낌을 한 폭의 수채화 같은 자수로 풀어냅니다. 패랭이꽃, 캐?모마일, 디기탈리스 등 다양한 꽃 자수부터 지저귀는 작은 새, 고슴도치와 같은 귀여운 동물 자수와 수선화 북 커버와 데이지 핀 쿠션 등 자수를 활용한 소품들까지 영국의 아름다운 자연환경만큼이나 풍성한 자수 작품을 한 권에 담았습니다.
『접고 자르고 종이접기 변신북』은 종이를 접고 자르는 간단한 활동만으로 사람과 동물, 사물이 생각지도 못했던 형태로 변하는 종이접기 작품이 담겨 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자동차, 기차 같은 사물부터 사자?, 코끼리 같은 동물까지, 다양한 주제의 35가지 변신 놀이를 아이와 함께 해 보세요. 아이와 어떻게 놀아주면 될까 고민하는 부모님을 위한 팁과 종이접기 동영상도 제공합니다.
▶ 『접고 자르고 종이접기 변신북』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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