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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그리다 마음이 머문 순간을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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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그리다 마음이 머문 순간을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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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7320128
쪽수 : 156쪽
최예지  |  버튼북스  |  2017년 0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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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마음이 머문 순간들을 기록하다! 육지를 떠나 제주에 살며 섬의 매력을 글과 그림과 사진으로 기록하는 일상예술가 최예지. 저자 역시 추운 겨울이 찾아오면 여행을 떠난다. 저자에게 여행이란 일 년 중 열 달 열심히 일한 스스로에게 주는 선물이다. 『여행을 그리다』에는 스스로 번 돈 모아 처음으로 장기 여행을 떠났던 '시드니', 소중한 친구와 오랜 시간 계획해 함께 여행한 '베를린', 어릴 때부터 꿈꿔왔던 가우디의 도시 '바르셀로나'를 여행하며 여행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시간이 지나도 오래 기억될 장면과 순간들이 담겨 있다.
저자 소개
최예지는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사진을 찍는 일상예술가 버릇처럼 기록하고 습관처럼 그린다. 기쁘고 감사한 시간뿐 아니라 힘든 순간, 괴로운 날도 모두 기록하고 보관해야 할 선물이라 여긴다. ‘Keep going!’이라는 문장을 자주 되뇐다. 의연하고 우아한 어른이 되고 싶다. 제주의 바다와 숲을 곁에 두고 사는 삶이 눈물 나게 고맙다. , , , 를 지었으며, , 를 그렸다
목 차
INTRO SYDNEY 초록 시드니 멍뭉이들 공원에서 만난 단어 STRONG TIME TO LIVE, LOVE, LAUGH & LEARN 쓱쓱싹싹 소망 IT WILL BE OKAY 그린다는 행위의 아름다움 오페라 하우스 굿바이, 시드니 EPISODE 비치에서 만난 이야기 EPILOGUE BERLIN PROLOGUE WELCOME, ARTYE! BEAUTIFUL DAY 우리가 사는 이야기 영화처럼 등장한 J 꽃이 피는 순간을 본 적이 있나요 수선화 빙판 위의 행복 FLEA MARKET 아름다운 우리의 밤 사랑은 높은 곳에서 흐르지 EPISODE 기록하고 싶은 시간 BARCELONA PROLOGUE 봄아 3인 음악회 아름다운 장면 가우디 카사바트요 가우디 사그라다 파밀리아 가우디 구엘공원 비눗방울 아기 삶의 결 바르셀로나 멍뭉이 가장 사랑하는 순간 바르셀로나에서 만난 할아버지 EPISODE 그들의 뒷모습 OUTRO
출판사 서평
글 쓰고 그림 그리고 사진 찍는 일상예술가 최예지 그녀가 여행자로 마주한 시드니, 베를린, 바르셀로나 세 도시의 반짝거리는 일상을 담은 그림 에세이 세계를 자유로이 누비는 배낭여행족, 직장인들의 주말 해외여행, 젊은 부부의 태교여행… 여행은 이제 우리의 삶에 빼놓을 수 없는 한 부분이 되었다. 그리고 여러 곳을 관광하듯 이동하는 여행에서 한곳에 한동안 머물며 여행지의 곳곳을 마음에 담아내는 여행으로 변하고 있다. 육지를 떠나 제주에 살며 섬의 매력을 글과 그림과 사진으로 기록하는 이 책의 저자 최예지 역시 추운 겨울이 찾아오... 글 쓰고 그림 그리고 사진 찍는 일상예술가 최예지 그녀가 여행자로 마주한 시드니, 베를린, 바르셀로나 세 도시의 반짝거리는 일상을 담은 그림 에세이 세계를 자유로이 누비는 배낭여행족, 직장인들의 주말 해외여행, 젊은 부부의 태교여행… 여행은 이제 우리의 삶에 빼놓을 수 없는 한 부분이 되었다. 그리고 여러 곳을 관광하듯 이동하는 여행에서 한곳에 한동안 머물며 여행지의 곳곳을 마음에 담아내는 여행으로 변하고 있다. 육지를 떠나 제주에 살며 섬의 매력을 글과 그림과 사진으로 기록하는 이 책의 저자 최예지 역시 추운 겨울이 찾아오면 여행을 떠난다. 그녀에게 여행은 일 년 중 열 달 열심히 일한 스스로에게 주는 선물이다. 스스로 번 돈 모아 처음으로 장기 여행을 떠났던 시드니 소중한 친구와 오랜 시간 계획해 함께 여행한 베를린 어릴 때부터 꿈꿔왔던 가우디의 도시 바르셀로나 세 도시에서 저자의 마음에 들어온 것은 유명한 관광지도, 꼭 먹어봐야 한다는 맛집의 음식도 아니었다. 저마다의 삶에서 반짝이는 일상의 순간들이었다. 이 책은 그 순간을 영원으로 붙들고 싶은 마음에서 시작되었다. We do not remember day, We remember moments. 급할 것도 바쁠 것도 없는 여행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시간이 지나도 오래 기억될 장면과 순간들 시드니 공원의 꽃과 숲 그림은 자연이 주는 위로 그 자체이고, 짙은 바닷물 위의 오페라 하우스는 여행을 떠나오기까지의 시간을 되돌아보게 해 준다. 베를린의 숙소와 꽃 그림은 정성껏 가꾼 일상의 소중함을 되돌아보게 하고, 플리마켓의 낡고 정겨운 소품은 보는 것만으로 미소 짓게 한다. 바르셀로나에서 마주한 압도적인 가우디의 작품은 저자의 따듯한 시선과 만나 한결 부드럽게 다가오고, 잔잔한 기운이 느껴지는 노인들의 뒷모습은 깊은 여운을 준다. 이 책은 화려하고 붐비는 여행지의 모습에 집중하기보다는 잔잔한 일상의 순간들에서 여행하는 행복을 찾는다. 저자는 그 행복을 발견하는 일은 각자의 몫이라고 말한다. 뚜렷한 목적 없이 걷던 도중에 만난 노부부의 모습이 인생과 사랑, 원하는 삶에 대해 고민하게 해준 것처럼, 책을 펼쳐 든 독자들의 여행 역시 마음이 머문 순간들로 가득 차기를 바라는 진심이 이 책에는 가득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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