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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새댁 살림일기 살림고수보다 센스 있는 어린 새댁의 살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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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새댁 살림일기 살림고수보다 센스 있는 어린 새댁의 살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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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25558561
쪽수 : 216쪽
옆집새댁(조민경)  |  로지(알에이치코리아)  |  2016년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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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옆집새댁 살림일기]는 유일한 ‘옆집새댁’만의 공간인 ‘주방’과 즐거운 추억이 담겨 있는 ‘거실’과 ‘침실’ 등 집 구석구석을 옆집새댁만의 취향을 반영해 살림하면서 느끼고 경험한 것들의 기록이다. 봄날에는 스테인리스를 관리하고, 겨울 동안 찬장에 숨어있던 그릇들을 모두 꺼내 깨끗이 닦아주고, 여름날에는 청소 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청 음료들을 만든다. 가을과 겨울에는 카펫 청소와 침구 관리를 하고, 집안의 환기에 필요한 살림 들을 돌본다. 매일매일 이어지는 살림 속에서 발견한 옆집새댁만의 빛나는 팁을 만나볼 수 있다. ▶ 『옆집새댁 살림일기』 북트레일러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 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
저자 소개
저자 옆집새댁(조민경)은 결혼을 연애의 연장선 삼아 8년째 연애를 하고 있어요. 남편이 프리랜서인 덕분에 24시간을 함께 지내지요. ‘결혼은 서로 배려하며 함께 사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서로에게 너무 많은 ‘배려’를 강요하지는 않습니다. ‘옆집새댁’은 튀는 것보다는 조화로운 것을, 복잡하고 화려한 것보다는 심플한 것을 선호합니다. 너무 많은 물건을 사는 것보다 정말 갖고 싶은 것, 필요한 것만 사는 편이에요. 그래서 마음에 꼭 드는 물건을 찾고 기다리는 과정을 사랑하지요. ‘새 물건’보다는 ‘내 물건’을 소중하게 여기는 그녀의 살림 일기장에는 매번 새롭고 독특한 물건이 등장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오래도록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 가득합니다. 빠르게 해치워내는 것보다 느리게 천천히 해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간혹 더디게 보일 때도 있지만, 친정엄마만큼 살뜰하고 십 년차 살림고수보다 센스 있다는 칭찬도 듣고 있답니다. 이 책은 옆집 사는 새댁의 살림 이야기입니다. 누군가의 일기장을 엿보는 재미뿐만 아니라 깨알 같은 살립 팁을 얻어가는 기쁨 또한 크답니다. Hausday.com
목 차
목차 prologue spring 손님 청하기 좋은 날 저녁 같이 먹어요 후다닥 손님 오기 전 청소 봄날의 살림 봄 맞이 대청소 자비 소독 언제나 새것 같은 옆집새댁의 스테인리스 탁한 공기를 맑게 해주는 환기와 캔들 매일 마시는 물 summer 더 더워지기 전에 여름날의 옆집 에이드 시원하게 스무디 한 잔 큐브 라테+큐브 오레오 여름날의 살림 하얗고 뽀얀 수건 또 하나의 집착, 주문 제작하는 ‘광목 행주’ 유리 식기, 투명하게 관리하기 곰 발바닥 탈출하기 옆집새댁의 미네랄워터 끈적한 주방 여름날의 커튼 fall 갈무리하는 계절 옆집새댁의 가을 안주 과일로 시작하는 아침 식사 가을날의 살림 장 담그기 좋은 날, 맛간장 만능육수 만들기 홈메이드 맛술 김장 배숙 설거지 winter 월동 준비가 필요한 계절 겨울 인테리어 키친 클로스와 원목 식탁 관리 따뜻한 밥 냄새 크리스마스 케이크 가을날의 살림 큰 곰돌이 빨래 가습기 관리 침구 관리 따끈한 숭늉의 매력, 뚝배기 밥 뚝배기 관리 special page 옆집새댁의 일상 일기
출판사 서평
출판사 서평 옆집새댁의 살림일기를 엿보는 재미, 그녀만의 깨알 살림 팁을 얻어가는 기쁨! 하루 중 살림으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옆집새댁’은 매일 반복되는 살림이 즐겁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이 바뀔 때마다 살림법도 달리지기 때문이죠. 준비해야 하는 것도 많고, 꼼꼼히 하려면 하루가 길지 않지만 잘 들여다보면 살림 속에 소소한 즐거움이 숨어 있습니다. 이 책은 유일한 ‘옆집새댁’만의 공간인 ‘주방’과 즐거운 추억이 담겨 있는 ‘거실’과 ‘침실’ 등 집 구석구석을 옆집새댁만의 취향을 반영해 살림하면서 느끼고 경험한 ... 옆집새댁의 살림일기를 엿보는 재미, 그녀만의 깨알 살림 팁을 얻어가는 기쁨! 하루 중 살림으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옆집새댁’은 매일 반복되는 살림이 즐겁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이 바뀔 때마다 살림법도 달리지기 때문이죠. 준비해야 하는 것도 많고, 꼼꼼히 하려면 하루가 길지 않지만 잘 들여다보면 살림 속에 소소한 즐거움이 숨어 있습니다. 이 책은 유일한 ‘옆집새댁’만의 공간인 ‘주방’과 즐거운 추억이 담겨 있는 ‘거실’과 ‘침실’ 등 집 구석구석을 옆집새댁만의 취향을 반영해 살림하면서 느끼고 경험한 것들의 기록입니다. 처음 살림을 시작한 새댁도, 이미 오랜 시간 동안 살림을 해온 주부도 늘 옆집살림은 어떤지 궁금한 법이지요. 그래서 ‘옆집새댁’이 그동안 터득한 깨알 같은 살림 팁을 여러분께 공개합니다. 그럼, 또박또박 채워나간 옆집새댁의 살림 일기장을 함께 열어보실까요?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의 살림 팁 따스한 봄날의 햇볕과 여름날의 뜨거운 열기, 가을날의 시원한 바람, 겨울날의 차가운 공기. 모든 계절에는 계절마다 품고 있는 분위기가 있습니다. 옆집새댁은 매일매일 소소하게 달라지는 하루하루를 충실하게 채워가고 있습니다. 봄날에는 스테인리스를 관리하고, 겨울 동안 찬장에 숨어있던 그릇들을 모두 꺼내 깨끗이 닦아줍니다. 여름날에는 청소 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청 음료들을 만듭니다. 가을과 겨울에는 카펫 청소와 침구 관리를 하고, 집안의 환기에 필요한 살림 들을 돌봅니다. 1년 동안 식탁에 올려질 김치를 담그기도 하지요. 매일매일 이어지는 살림 속에서 발견한 옆집새댁만의 빛나는 팁이 이 책에 모두 담겨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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