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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의 논술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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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의 논술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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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65133568
쪽수 : 168쪽
유시민  |  생각의길  |  2015년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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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대한민국 ‘대표 글쟁이’ 유시민의 논술 특강! 전작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을 통해 30년 동안 쌓아온 작가 인생의 ‘영업기밀’을 가감 없이 풀어 놓았던 유시민이 시험 글쓰기를 준비하는 수험생을 위한 실전 특강으로 돌아왔다. 여기서 말하는 ‘시험 글쓰기’란, 대학의 신입생 선발 시험, 기업의 입사 시험, 국가 기관의 자격시험 등을 말하며, 넓게는 대학에서 치르는 서술형 중간·기말고사까지도 포함한다. 이 책은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8장에서 요약 서술했던 ‘시험 글쓰기’ 훈련법을 심도 있게 풀어내면서, 이과 계열 수리 논술 시험을 제외한 모든 유형의 논술 시험에 적용할 수 있는 ‘표준 훈련법’을 제시한다. 시행 기관의 특성과 시험의 목적에 따라 채점하는 기준도 차이가 날 텐데, 모든 논술 시험에 통하는 ‘표준 훈련법’이란 게 정말 가능할까? 이에 저자는 ‘전형적인’ 논술 문제라 볼 수 있는 2012학년도 서울대학교 인문 계열 기출문제를 풀이하면서 모든 유형의 논술 시험에 적용할 수 있는 최적화된 훈련법을 보여 준다. 독자는 각 논제별로 해답을 찾아가는 저자의 사고방식과 추리 과정을 따라 읽으면서, 어떠한 글쓰기 시험에도 대처할 수 있는 인문학적 사고력과 논리적 추론 능력을 배우게 된다. 게다가 저자는 시험 날까지 그리 많은 시간이 남아 있지 않은 대부분의 수험생들을 상황을 고려하여, 초단기에 어느 정도 효과를 낼 수 있는 ‘배경지식 없이’ 제시문과 논제에 집중하는 방법과 ‘자기주도형 첨삭’ 훈련을 제안한다. 따라서 이 책을 통해 많은 논술 수험생들은 불안감을 해소하고, 보다 현실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독자에게 ‘일방적’으로 경험과 지식을 전달할 수밖에 없는 책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유시민은 이 책을 내면서 동시에 “유시민의 글쓰기 고민상담소”를 개설·운영키로 하였다.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은 온라인을 통해 독자의 글을 첨삭해 주거나, 책을 읽은 뒤에 생긴 독자의 궁금증을 함께 풀어 나가며 ‘쌍방향’ 소통을 한다고 하니, 관심이 있는 독자들은 그의 글쓰기 고민상담소를 방문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 유시민의 글쓰기 고민상담소
저자 소개
저자 유시민은 대학에서는 경제학을 공부했다. 그렇지만 사는 것은 전공과 별 상관이 없었다. 출판사 편집 사원, 신문사 해외 통신원, 공공 기관 직원, 신문 칼럼니스트, 방송 토론 진행자, 국회 의원, 장관 등 여러 직업을 거쳤다. 지금은 역사와 문화 관련 에세이를 쓰는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예전에는 5년 넘게 같은 일을 한 적이 없었다. 하지만 앞으로 작가 말고 다른 직업은 가지지 않을 것이다. 훌륭한 사람이 되기보다 쓸모 있는 사람이 되기를 원하며, 누군가에게 쓸모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 이 책을 썼다. 저서로는《유시민의 글쓰기 특강》《어떻게 살 것인가》《청춘의 독서》《후불제 민주주의》《국가란 무엇인가》《나의 한국현대사》등이 있다.
목 차
목차 들어가며 논술 시험 표준 훈련법 1. 논술 시험에 임하는 자세 ‘다이제스트’ 읽기로 불안감을 이기자 대입 논술 시험 문제를 선택한 이유 2. 제시문과 논제를 독해하는 방법 예시 문제 2012학년도 서울?대학교 인문 계열 논술 시간 계획을 세우는 요령 연결된 논제는 연결해서 이해하자 배경지식, 없어도 괜찮다 3. 답안을 설계하는 방법 논술 시험의 ‘갑을 관계’ [문항 1] 답안 설계 제시문과 논제에 집중하자 [문항 2] 답안 설계 수식과 그래프에 겁먹지 말자 [문항 3] 답안 설계 어려울수록 기본을 지키자 4. 답안의 문장을 쓰는 방법 단문을 쓰고 군더더기를 빼자 대충 읽으면 대충 쓰게 된다 잘못 꿴 두 번째 단추 표적지를 벗어난 화살 [문항 1] 예시 답안 무너지지 않아야 잘 지은 집이다 [문항 2] 예시 답안 답안 분위기는 논제 분위기를 닮는다 [문항 3] 예시 답안 논제는 복잡해도 답안은 단순하게 5. 스스로 글을 고치는 방법 자기 주도형 첨삭 구술 면접은 논술 시험과 다르지 않다 마치며 생각은 힘이 세다
출판사 서평
출판사 서평 혼자서도 할 수 있다! 자기 주도 논술 시험 훈련법 1. 논리적 글쓰기의 대표 작가 ‘유시민’의 논술 실전 특강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으로 논리적 글쓰기의 비법을 공개했던 대한민국 대표 작가? 유시민이, 시험 글쓰기를 준비하는 수험생을 위해 ‘실전’ 특강으로 돌아왔다. ‘시험 글쓰기’란 대학의 신입생 선발 시험, 기업의 사원 입사 시험, 국가 기관의 자격시험, 로스쿨을 비롯한 전문 교육 기관의 선발 시험 등을 말하며, 넓게는 대학에서 치르는 서술형 중간·기말고사까지도 포함할 수 있다. 사실상 몇백만 명이 넘는 수험생이... 혼자서도 할 수 있다! 자기 주도 논술 시험 훈련법 1. 논리적 글쓰기의 대표 작가 ‘유시민’의 논술 실전 특강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으로 논리적 글쓰기의 비법을 공개했던 대한민국 대표 작가 유시민이, 시험 글쓰기를 준비하는 수험생을 위해 ‘실전’ 특강으로 돌아왔다. ‘시험 글쓰기’란 대학의 신입생 선발 시험, 기업의 사원 입사 시험, 국가 기관의 자격시험, 로스쿨을 비롯한 전문 교육 기관의 선발 시험 등을 말하며, 넓게는 대학에서 치르는 서술형 중간·기말고사까지도 포함할 수 있다. 사실상 몇백만 명이 넘는 수험생이 논술 실력을 필요로 하는 것이다. 시험 글쓰기는 여러 면에서 특별하다. 경쟁을 해서 당락이나 성패를 가려야 하기 때문에 즐거운 마음으로 글을 쓰기 어렵다. 그냥 재미로 하는 경쟁이 아니라 결과에 따라 인생행로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마음에 큰 부담을 느낀다. 게다가 보통의 글쓰기와는 달리 방법, 환경, 시간, 정보 등 모든 요소가 극도로 제한된다. _ 본문 《논술 시험에 임하는 자세》 중 저자는 시험 글쓰기의 특성상 글쓰기 일반론을 다룬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만으로는 논술 수험생들의 고민과 어려움을 충분히 해소해 줄 수 없다고 판단했다. 그래서 독일 유학생 시절에 석사 학위를 받으려고 노력했던 개인적인 체험과, 딸아이의 대입 논술 시험 준비를 도우면서 느꼈던 깨달음, 그리고 2014년 전국 일곱 곳에서 했던 청소년 논술 특강 경험을 바탕으로 《유시민의 논술 특강》을 저술했다. 이 책은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8장에서 요약 서술했던 ‘시험 글쓰기 훈련법’을 심도 있게 풀어내면서, ‘이과 계열’ 수리 논술 시험을 제외한 모든 유형의 논술 시험에 적용할 수 있는 ‘표준 훈련법’을 제시한다. 2. 대입 논술부터 취업 논술까지, 모든 논술 수험생을 위한 ‘표준 훈련법’ 논술 시험이라고 해서 모두 다 똑같지는 않다. 대입 논술부터 기업 입사를 위한 취업 논술에 이르기까지, 논술 시험의 유형과 난이도는 매우 다양하다. 시행 기관의 특성과 시험의 목적에 따라 채점하는 기준도 적지 않게 차이가 난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논술 시험에 통하는 ‘표준 훈련법’을 만든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해 보인다. 하지만 저자는 ‘전형적인’ 논술 문제라 볼 수 있는 2012학년도 서울대학교 인문 계열 기출문제를 풀이하면서, 논술 자습서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한다. 이 문제를 고른 데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대학 입시 논술은 시험 글쓰기의 표준형이다. 둘째, 서울대학교의 2012학년도 시험 문제는 인문 계열 논술의 표준형이다. 표준 훈련법을 익히려면 시험 문제도 표준에 가까운 것을 골라야 한다. (…) 이 책은 특정한 논술 시험 문제의 ‘정답’을 알려 주지 않는다. 단지 시험 글쓰기 표준 훈련법을 안내할 뿐이다. 예시 답안을 보이는 것도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훈련법을 안내하기 위한 수단에 지나지 않는다. 어떤 유형의 논술 시험이든 이 표준 훈련법을 응용해서 대처할 수 있다. _ 본문 《논술 시험 표준 훈련법》 중 저자는 세 개의 문항과 그에 딸린 총 여덟 개의 논제를 직접 풀이하면서, 모든 유형의 논술 시험에 적용할 수 있는 최적화된 훈련법을 보여 준다. 독자는 각 논제별로 해답을 찾아가는 저자의 사고방식과 추리 과정을 따라 읽는 것만으로도, 쉽게 무너지지 않는 생각의 힘을 기를 수 있다. 어떠한 글쓰기 시험에도 대처할 수 있는 ‘만병통치약’ 같은 인문학적 사고력과 논리적 추론 능을 체득하는 것이다. 이처럼 《유시민의 논술 특강》은 대다수의 논술 교재가 제공하는 임시방편이 아니라, 논술 시험의 본질을 공략하는 당당한 ‘정공법’을 담고 있다. 3. 한 번만 읽어도 자신감이 붙는 《유시민의 논술 특강》 《유시민의 논술 특강》은 논술 시험이라는 특별한 과제에 대처하는 실전형 자습서다. 시험 글쓰기도 글쓰기의 일종이므로, 평소에 책을 많이 읽고 깊이 생각하고 꾸준히 글을 써 온 사람이라면 아무 준비 없이 논술 시험을 봐도 괜찮은 성적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사람은 흔하지 않다. 논술 시험이 임박하면 그제야 평소 글쓰기를 게을리한 것을 후회할 뿐이다. 저자는 이처럼 평범하기 그지없는 대다수 수험생들을 위해 《유시민의 논술 특강》을 집필했다. 대부분의 수험생에게는 해당 시험 날까지 그리 많은 시간이 남아 있지 않다. 따라서 실력을 향상시키는 데 준비 기간이 오래 걸리거나 효과를 장담할 수 없는 방법이라면 무턱대고 따라해 보기가 어렵다. 그래서 저자는 ‘초단기’에 어느 정도 효과를 낼 수 있는 새로운 학습법으로, ‘배경지식 없이’ 제시문과 논제에 집중하는 방법과 ‘자기 주도형 첨삭’ 훈련을 제안한다. 글쓰기에는 왕도가 없다고 하지만, 《유시민의 논술 특강》은 논술에 관련한 근거 있는 ‘왕도(王道)’를 제시한다. 저자의 바람대로 이 책을 통해 많은 논술 수험생들이 불안감을 해소하고, 보다 실질적이고 현실적이며 구체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 배경지식이 부족하면 논술문을 제대로 쓸 수 없다는 생각은 잘못된 고정 관념이다. 배경지식만 있으면 잘 쓸 수 있다는 생각도 착각이다. 시험 글쓰기에서 배경지식은 필수 요소가 아니다. 제시문과 논제가 잘 모르는 주제를 다룬다고 해도 겁먹을 필요가 없다. 배경지식이 부족한 건 괜찮다. 배경지식이 부족하다고 해서 두려움을 느끼는 게 문제다. 게다가 배경지식은 잘 쓰면 약이 되지만 잘못 쓰면 치명적인 독이 될 수도 있다. 그럴 바에는 배경지식이 없는 게 차라리 나을지도 모른다. _ 본문 《제시문과 논제를 독해하는 방법》 중 기출문제로 하든 예상문제로 하든, 답을 써 보는 것으로 실전 연습을 끝내서는 안 된다. 답을 써 보는 것 자체도 중요하지만 자신이 쓴 답을 스스로 고쳐 보는 경험은 더 중요하다. 남한테 소위 ‘일대일 첨삭’ 지도를 받는 것보다는 동료들과 토론해서 스스로 첨삭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다. 이유는 분명하다. 실전에서는 남한테 첨삭 지도를 받을 수 없다. 오로지 스스로 답안을 고치고 개선하는 자기 주도형 첨삭만 허용된다. 시험장에서 허용된 행위를 연습해야지, 금지된 행위를 뭐하러 연습한다는 말인가. _ 본문 《스스로 글을 고치는 방법》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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