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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펀지생지 (가정오븐으로 만드는 홈베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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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펀지생지 (가정오븐으로 만드는 홈베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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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71906910
쪽수 : 96쪽
MURAYOSHI MASAYUKI  |  그린쿡  |  2019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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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맛있는 쇼트케이크는 스펀지생지에 그 비밀이 숨어 있다. 스펀지생지는 케이크를 구성하는 한 요소에 불과합니다. 아무리 스펀지생지가 맛있어도 크림이나 딸기와 서로 어울리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하지만 스펀지생지가 맛있지 않다면 절대 맛있는 쇼트케이크를 만들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맛본 것 중 최고야!」라고 할 정도로 맛있는 쇼트케이크를 만들어보기 바랍니다.
저자 소개
저자 : MURAYOSHI MASAYUKI 제과·제빵 연구가. 제과학교를 졸업한 뒤 파티세리, 카페, 레스토랑에서 근무하다 2009년부터 제과제빵교실을 시작했다. 「집에서 만드니까 맛있다」라는 콘셉트로 일상생활 속의 「맛」을 연구하여, 두고두고 만들 수 있는 심플한 레시피를 제안하고 있다. 꼼꼼하게 알려주는 수업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잡지와 텔레비전, 요리교실 강사 등 여러 분야에서 활약 중이다. 편의점이나 체인점에서 판매하는 빵과 과자에 대해서도 정통하며, 매일매일 다양한 방면으로 음식문화에 대해 연구 중이다. 저서로는 『가정오븐으로 만드는 홈베이킹_ 식빵』, 『가정오븐으로 만드는 홈베이킹_ 스펀지생지』 등이 있다.
목 차
시작하는 글 스펀지생지에 대하여 공립법 / 별립법 / 재료 / 도구 / 도구 상세 설명 / 만드는 과정 / 오븐 / 장식 과정 / 밀가루 LESSON 1 기본 스펀지생지 공립법으로 만드는 기본 생지 과일의 풍미를 살려주는 생지 별립법으로 만드는 기본 생지 달콤하고 촉촉한 카스텔라 같은 생지 LESSON 2 입맛에 맞는 스펀지생지 밀가루의 감칠맛이 강하고, 가볍게 부서지는 생지 아몬드파우더를 넣은 리치한 생지 옥수수전분을 넣어 가볍고 입안에서 잘 녹는 생지 짜서 굽는 바삭하고 가벼운 생지 달걀의 진한 맛과 감칠맛이 돋보이는, 맛이 깊은 생지 통밀가루로 만들어서 소박하고 강렬하며 고소한 생지 LESSON 3 케이크 조립과 장식 과일의 풍미를 살려주는 생지를 조립한다 카스텔라처럼 달콤하고 촉촉한 생지를 조립한다 밀가루의 감칠맛이 강하고, 가볍게 부서지는 생지를 조립한다 아몬드파우더를 넣은 리치한 생지를 조립한다 옥수수전분을 넣어 가볍고 입안에서 잘 녹는 생지를 조립한다 짜서 굽는 바삭하고 가벼운 생지를 조립한다 달걀의 진한 맛과 감칠맛이 돋보이는 맛이 깊은 생지를 조립한다 통밀가루로 만들어서 소박하고 강렬하며 고소한 생지를 조립한다 column 1 재질별 틀의 특징 column 2 달걀 종류별 스펀지생지의 특징 column 3 짤주머니 사용 방법 column 4 유산지 벗기는 방법 column 5 스펀지생지 만들기 Q & A column 6 조립·장식에 사용하는 도구
출판사 서평
★ 스펀지생지에 대하여★ 다양한 요소로 구성하는 케이크의 핵심은 스펀지생지이다. 스펀지생지에는 다양한 종류와 모양이 있는데, 달걀 사용방법에 따라 크게 2가지로 분류한다. [공립법으로 만드는 스펀지생지] 쇼트케이크나 롤케이크로 익숙한 폭신한 생지는 공립법으로 만든 스펀지생지로, 프랑스어로 제노바풍이라는 의미의 「제누아즈」라고 부른다. 지방성분이 함유된 달걀노른자와 흰자를 함께 휘핑해서 사용하기 때문에 거품이 잘 나지 않지만, 달걀물을 따뜻하게 데워서 충분히 휘핑하면 결이 곱고 크림처럼 매끄러운 기포가 생겨서 폭신하고 촉촉한 생지를 만들 수 있다. [별립법으로 만드는 스펀지생지] 별립법으로 만든 생지는 프랑스어로 2번[비스] 굽다[퀴]라는 의미의 「비스퀴」라고 부른다. 이는 달걀노른자와 흰자를 따로 휘핑해서 만들기 때문이다. 휘핑한 흰자에 따로 휘핑한 노른자를 섞은 다음 밀가루 등을 넣어서 만든 생지는 기포가 충분히 생기기 때문에 잘 부풀고 탄력이 있으며, 결은 조금 거칠지만 가벼운 식감으로 입안에서 잘 녹는다. 또한 견과류 가루 등을 넣어도 좋고, 짤주머니로 짜서 구울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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