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nrl0t2hlmsbpfovk2dmftjk7

약이 되는 약술 담그기

본문 바로가기

회원메뉴

쇼핑몰 검색

통합검색

약이 되는 약술 담그기 우리 주변 약초로 쉽게 담가 보약처럼 먹는 대표 약술 84종!

정가
16,800 원
판매가
15,120 원    10 %↓
적립금
840 P
배송비
3,000 원 ( 20,000 원 이상 무료배송 )
배송일정
24시간 이내 배송 예정 배송일정안내
ISBN
9791156371205
쪽수 : 264쪽
안병준  |  푸른행복  |  2021년 07월 05일
소득공제 가능도서 (자세히보기)
주문수량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건강 > 한방치료 > 한방약초 요리 > 와인/커피/음료 > 조주/술 우리 몸에 유익한 대표 약용식물을 엄선! 실생활에서 유익하게 약술로 활용하는 방법 소개! ‘일침이구삼약(一鍼二灸三藥)’. 한의학에서 흔히 쓰는 말로, 첫 번째가 침, 두 번째가 뜸, 세 번째가 약이라는 뜻이다. 이는 가벼운 병에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는 것이 침 요법이고, 그보다 깊은 병에 할 수 있는 것이 뜸 요법이며, 더욱 깊은 병에는 약을 사용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달리 말하면, 약은 치료의 핵심이며 질병의 마지막 단계에 이르기까지 사용할 수 있는 근본적인 치료법이라는 것이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질병을 치료하는 데 있어 약은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뿐만 아니라 몸을 보하고 원기를 회복시키는 데에 약만 한 것이 없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식물들이 약이 되고 음식의 재료가 될 수 있다는 것은 모두 공감할 것이다. 그리고 이것을 어떻게 하면 가장 손쉽게, 그리고 효율적으로 약효 성분을 추출하여 오랫동안 보관하면서 먹을 수 있을까를 생각하면, 그것은 바로 술을 담가 먹는 방법일 것이다. 그런데 술을 약으로 사용할 수 있을까? 술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백약지장(百藥之長)이나 과유불급(過猶不及)’이라 말하고 싶다. 술처럼 좋은 약도 없겠지만 지나치면 안 된다는 뜻이다. 이 책이 건강을 지키고 싶은 많은 독자에게 좋은 지침이 되기를 기대한다. 또한 아무리 좋은 술이라고 해도 지나치면 부족함만 같지 못함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저자 : 안병준 원장(의사ㆍ한의사ㆍ의학박사) 대구에서 태어났다. 경북대학교 의과대학과 동대학원을 졸업하였으며 양한방 통합진료를 위해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에 진학하여 한의학을 전공하였다. 현재는 경기도 안양에서 의원과 한의원을 동시에 운영하면서 질병의 근본적인 치료를 위해 애쓰고 있다. 저서로는 《만병의 근원을 다스리는 자연치유》, 《비움과 채움 다이어트》, 《여자를 살리는 좌훈요법》 외 다수가 있다. 약력 대한동서의학회 이사 안양시 한의사회 이사 대한노인병학회 정회원
목 차
책을 펴내며 | 감사의 글 | 가시연꽃주 가시오갈피주 갈대주 감국주 감나무주 감초주 개나리주 개다래주 결명자주 계피주 골담초주 구기자주 구릿대주 귤주 까마중주 느릅나무주 단삼주 대나무주 대추주 더덕주 도라지주 둥굴레주 들깨주 마가목주 마늘주 매실주 맥문동주 머위주 모과주 목련주 민들레주 박주가리주 박하주 배초향주 백작약주 백하수오주 부추주 비파나무주 사과주 산딸기주 산사주 산수유주 살구주 삼백초주 삼지구엽초주 삽주주 생지황주 석류주 석창포주 소나무주 속단주 쇠무릎주 시호주 실새삼주 앵도주 엉겅퀴주 연자주 오미자주 오이풀주 옥수수수염주 용담주 으름덩굴주 으아리주 익모초주 인동주 인삼주 자두주 잔대주 제비꽃주 조릿대주 족도리풀주 지치주 질경이주 찔레주 참당귀주 천궁주 천마주 청미래덩굴주 칡주 택사주 포도주 하늘타리주 하수오주 할미꽃주 참고문헌 |
출판사 서평
고객 리뷰
평점 리뷰제목 작성자 작성일 내용보기

아직 작성된 리뷰가 없습니다.

반품/교환
· 회사명 : 북앤북스문고   ·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1100로 3308 B1  
· 대표자 : 김대철   · 사업자 등록번호 : 661-10-02383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2023-제주노형-0169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최재혁  

고객센터

(평일 09:30~17:30)
(점심 12:00~13:00)
· 전화 : 064)725-7279 (발신자 부담)
    064)757-7279 (발신자 부담)
· 팩스 : 064)759-7279
· E-Mail : bookpani@naver.com
Copyright © 2019 북앤북스문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