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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제주살이에 진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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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제주살이에 진심입니다 자기만의 방법으로 제주살이 꿈을 이룬 다섯 명의 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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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3861805
쪽수 : 272쪽
김정애,로지,신광숙,안영은,우희경  |  예문아카이브  |  2023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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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아름다운 자연, 풍성한 먹거리, 여유로운 일상에 반해 누구나 한 번쯤 제주살이를 꿈꾼다. 그러나 일과 인간관계, 가족 등 고려해야 할 부분도 많다. 편리함과 익숙함을 버리고 떠나기는 두렵고,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몰라 주저하다 상상에 그치곤 한다. 누군가와 상의하고 싶어도 단순한 응원 또는 막연한 반대에 부딪힐까 싶고 구체적인 이야기 나눌 상대도 찾기 쉽지 않다. <여전히 제주살이에 진심입니다>는 먼저 살아 본 이들이 들려주는 진짜 제주 이야기를 담아 제주살이를 꿈꾸지만 막막한 이들을 위한 길잡이 역할을 하는 책이다. 도시의 숨 가쁜 일상에서 벗어나 나답게 살고 싶은 꿈, 아이를 자연 속에서 키우고 싶은 바람, 하루하루가 여행 같았으면 하는 소망, 인생 후반을 건강하고 여유롭게 보내고 싶은 마음 등 제주에서 살고 싶은 이유는 저마다 다르다. 현재 상황, 그리고 꿈꾸는 삶에 따라 고민하는 부분도 달라질 수밖에 없다. 이 책을 쓴 다섯 명의 작가는 40대부터 60대까지 연령대도 서로 다르고, 5년부터 10년까지 제주살이 기간도, 지금 제주 안에서 살고 있는 지역도 서로 다르다. 마주하고 있는 상황과 고민, 삶의 모습이 달라 그 안에서 다양한 간접 경험을 하고 공감할 수 있다.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목 차
프롤로그_한 번쯤 제주살이를 꿈꾸었다면 >첫 번째 이야기: 말을 배우는 아이처럼 제주에서 배운 인생_안영은 제주에서 만난 운명 같은 변화 슬기로운 제주도민 생활 제주에서 다시 쓰는 신혼 일기 인생의 파도에 휘청일 땐 당당한 해녀처럼 요망지게 스스로를 돌보는 습관 아꼽다 내 인생! 아껴 주자 투자하니 인생 제라지다 음식도 행복도 천천히 음미하는 일상 >두 번째 이야기: 제주에서라면 은퇴가 두렵지 않다_신광숙 은퇴 후, 제주를 선택한 이유 철저하고 가볍게, 신대륙으로 떠날 준비 식물을 가꾸듯 마음을 가꾼 시간 낯설고도 익숙한 나의 숲, 그리고 사람들 이웃이 있으니 얼마나 다행인가! 자연에서 배운 겸손, 사랑, 이해 생생한 이야기와 매력이 있는 제주 언제까지 제주에 살까? >세 번째 이야기: 제주, 일상을 여행하는 법_우희경 다시 온 제주에서 일상 여행가로 태어나다 제주 사람이 투박한가요? 무엇을 더 바랄까? 일상 여행가의 디지털노마드 삶 시어머니의 우영팟 밥상과 핫 플레이스 카페 오늘도 설렌다면 매일이 여행이다 사라져 가는 소중한 것들 그 섬에 여전히 내가 있다 >네 번째 이야기: 제주에서 시작한 꿈의 여정_로지 삶의 나침반이 된 제주 배우고 꿈꾸고 도전하다 쉽지 않지만 포기할 수 없는 꿈의 여정 내가 만난 제주의 속살 사람에게 배우다 자연과 함께하는 삶 살아 보니 보이는 것들 나만의 ‘씨앗’을 품고 산다 > 다섯 번째 이야기: 나이 오십에 제주로 독립하다_김정애 스스로 결정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삶 제주만의 운전, 다시 배우는 중입니다 특별할 일 없지만 홀가분한 제주의 날들 따로 또 함께 사는 인생 후반 봄날은 해마다 다시, 새롭게 피어난다 출렁임을 받아들이는 연습 육지 나들이에서 즐기는 일상 제주에서 나답게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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