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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박시백 지음 | 휴머니스트
14,500원
13,050원
|
725P
조선 500년에 이어 고려 500년! 박시백, 고려사 500년을 되살리다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으로 350만 독자의 열렬한 사랑을 받은 우리나라 최고의 역사 만화가 박시백 화백이 한반도 역사상 가장 역동적인 나라 ‘고려’로 향한다! 정사(正史) 사료 《고려사》에 엄정히 기반한 신뢰성부터 고려시대가 한눈에 이해되는 탄탄한 구성과 물 흐르듯 읽히는 이야기, 1,100년 전 고려의 역사적 인물들을 눈앞에 생생히 되살린 또렷한 작화,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역사 속으로 빠져들게 하는 만화적 흡인력까지 지금껏 한 번도 제대로 알지 못했던 고려왕조 500년사, 이제 박시백의 만화로 생생히 되살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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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이순신 지음 | 더스토리
13,800원
12,420원
|
690P
국보 76호 《난중일기》 초판본 패브릭 양장 에디션 출간 한국사의 영원한 영웅, 충무공 이순신을 만나다! “죽고자 하면 살고, 살고자 할 것이면 죽을 것이다!” 1592년 임진년. 왜의 침입에 맞서 임금마저 피난길에 오르는 숱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당당하게 싸워 이겼던 임진왜란의 스토리는 <불멸의 이순신> <징비록> 같이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TV 드라마와 누적 관객 수 천칠백만 명으로 한국영화사에서 부동의 1위를 지키는 영화 〈명량〉의 흥행까지 한국인의 정서에 깊이 녹아있다. 그래서 임진왜란을 승리로 이끈 이순신 제독이 기록한 《난중일기(亂中日記)》는 살면서 반드시 한번은 읽어야 할 책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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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유홍준 지음 | 창비
18,000원
16,200원
|
900P
답사기 시즌 2의 시작, 두 배의 감동과 두 배의 재미로 10년 만에 다시 돌아오다! 답사 신드롬을 불러일으키는 인문서『나의 문화유산답사기. 2 : 산은 강을 넘지 못하고』. 1990년대 초중반 전국적인 답사 신드롬을 불러일으키며 인문서 최초의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나의 문화유산답사기>가 '시즌 2'를 선언하며 10년 만에 돌아왔다. 이번 신간에는 사진자료를 컬러로 복원하면서, 본문에서 묘사하는 색감과 질감 등을 생생하게 구현하고 사진자료까지 첨부하여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조선시대 ‘탁족’ 문화에 대한 재미난 이야기로 시작하는 이 책은 지리산 동남쪽의 농월정에서 부석사 무량수전, 청도 운문사와 부안 변산 일대 등을 수록하여 풍성한 내용과 저자 특유의 미적 감각을 엿 볼 수 있다. 특히 부석사 입구에서 만나는 사과밭의 회화적 아름다움, 청도 운문사의 여성적 아름다움 등은 이 책의 백미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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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안대회 지음 | 문학동네(달)
8,800원
7,920원
|
440P
'정치가' 정조와 '인간' 정조를 엿보다! 정조어찰을 대중의 눈높이에 맞게 해설하고 그 맥락을 설명한 안내서『정조의 비밀편지』. 정조어찰의 발굴부터 전과정에 참여했던 저자가 에 실린 정조의 비밀편지를 통해 성군으로 알려진 정조의 내면을 파헤친다. 은 비공개 정치문건으로, 심환지를 상대로 한 정조의 정치적 행위를 보여주는 사료이다. 하지만 그 속에는 신하들의 마음을 움직여 정국을 주도한 노련한 정치가로서의 정조는 물론, 군왕이기 전에 인간이었던 정조의 모습도 담겨 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2009년에 공개된 정조의 어찰은 학계를 흔들어놓았다. 정조는 적대적 관계로 알려진 심환지에게 비밀편지를 보냈고, 이는 그동안 알려졌던 정조의 이미지를 뒤엎었다. 정조어찰은 조선왕실과 사대부 문화를 이해하는 주요한 코드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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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재레드 다이아몬드 강주헌 지음 | 김영사
28,900원
27,455원
|
1,445P
문명 비판서 《총, 균, 쇠》로 퓰리처상을 받은 작가 재레드 다이아몬드의 『문명의 붕괴(Collapse)』. ‘과거의 위대한 문명사회가 붕괴해서 몰락한 이유가 무엇이고, 그들의 운명에서 무엇을 배울 것인가’라는 문제를 다룬 책이다. 다이아몬드는 이 책에서 ‘붕괴’의 개념을 ‘상당히 넓은 지역에서 오랜 시간 동안 일어난 인구 규모, 정치·사회·경제 현상의 급격한 감소’로 표현하며, 단순한 쇠락이 아닌 완전히 몰락해버린 사회들을 주로 비교·분석한다.

이스터 섬의 폴리네시아 문화에서 시작하여, 아나사지와 마야에서 꽃피웠던 아메리카 원주민들의 문화, 그린란드에 식민지를 개척한 바이킹들의 불행 그리고 현대세계까지 추적해서 재앙의 기본적 패턴을 찾아낸다. 아울러 우리가 자원을 낭비하고 환경이 우리에게 보내는 경고를 무시할 때, 단시간에 많은 나무를 재생산하거나 베어낼 때 어떤 일이 닥치는지 자세히 설명함으로써 경각심을 일깨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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