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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송한별 지음 | 미씽아카이브
15,000원
13,500원
|
750P
'저 개를 우주선 밖으로'는 장르 소설 편집자이자 작가인 송한별이 쓴 코미디SF 소설로, 7개의 크고 작은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 개를 우주선 밖으로'는 지구에서 먼 우주를 항해하는 무역선에서 일어나는 소란스럽고도 어처구니없는 사건들을 다룹니다. 하루아침에 사람이 개가 되고, 기계가 되고, 고깃덩어리가 되는 동안 선원들은 경매를 하고, 우주 해적을만나고, 불법 무기를 유통합니다. 그리고 이 모든 사건이 일어나는 동안 개가 귀엽습니다. '저 개를 우주선 밖으로'는 얄밉고도 기가 막힌 사건들을 경쾌하게 이끌어 나가는 신나고 재미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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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송한별 지음 | 미씽아카이브
15,000원
13,500원
|
750P
장르 소설 작가이자 기획편집자인 송한별이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간 쓴 작품 중 호러 SF 작품만 따로 모은 중단편 소설집이다. 그중에서도 특히 막막하고 답답하며 때로는 독자의 피를 싸늘하게 식히는 정서의 작품들을 선별해 수록했다. 작품의 배경은 우주선이나 외계 행성 같은 먼 곳이기도 하고, 인류가 멸망해 버린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지금 바로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이기도 하다. 그곳에서 주인공들은 외계 생물체를 연구하고, 수상한 아이스크림의 정체를 추적하고, 커다란 벌레나 좀비 떼로부터 달아나고, 기이한 외계 유물에 현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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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광마영 지음 | 달책빵
12,000원
10,800원
|
600P
미칠 (광), 말 (마), 꽃부리 (영) "머리에 꽃꽂고 말타는 미친년이 제주에 떴다!" 본캐 미친년, 부캐 상담심리사의 지랄발광 제주생활기 이 책은 당신이 상상하는 차분하고 우아한 상담사의 모습을 신랄하게 깨부순다. 10년을 만난 첫사랑과 헤어진 후 인생무상을 느낀 광마영은 상담일을 때려치고 무작정 제주에 내려갔다. 결혼을 꿈꾸며 모아 두었던 2,500만 원은 승마로 단 8개월 만에 탕진했고, 어릴 적 꿈을 이루기 위해 룸싸롱에 출근했지만 좌절했다. 결국 다시 상담일을 시작한 그녀는 다양한 이유로 찾아오는 내담자를 보며 생각한다. 상담의 궁극적인 목표란 ‘나답게 사는 것’이 아닐까? 체면치레를 모두 벗어던지고 알몸이 된 그녀의 일기를 읽다 보면 당신은 묘한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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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차차 지음 | 달책빵
12,000원
10,800원
|
600P
"꿈꾸던 현재는 또 다른 현실이다." 딸,책,냥. 꿈을 이룬 후에 행복은 어디에 있을까? 두 아이 육아 독립군, 결혼기념일에도 데이트 할 짬은 없고 후딱차린 저녁 식사 앞에서는 바른자세로 앉아라, 꼭꼭 씹어 먹어라 잔소리(많이 참은거다)를 하느라 부부 간의 대화는 산만하고 실속 없다. 그래도 아이들을 일찍 재운 밤이면 어둠에 서로의 주름이 보이지 않으리라 믿으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주고 받는다. 우리의 사랑이 더 이상 우리만의 사랑이 아니게 된 그 지난하고도 고단하며 뜨거운 이야기를. -본문 18p 바라던 시기에 찾아와 준 두 딸, 어린 시절 소망이었던 고양이 집사로서의 생활,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었던 제주로의 이주까지, 꿈을 이룬 그 후의 삶. 꿈꾸던 미래였던 현재와 지금의 나를 만든 과거의 내 모습, 나를 성장케 한 고마운 이들에 대한 따뜻한 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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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현 지음 | 달책빵
10,000원
9,000원
|
500P
이별 후에 남겨진 이, 사랑 후에 남겨진 이, 시간 속에 남겨진 이들을 보듬어 줄 이현 작가의 단상집. 단어를 관찰하는 데 있어 독특한 통찰력을 보여주는 이현 작가는 이번 단상집을 통해 세상의 다채로운 흔적 속에 남겨진 이들에게 자신만의 언어로 위로를 건넨다. 주변의 눈치에도 '모서리'를 잃고 싶지 않아 늘 '무뎌짐'을 경계해 온 작가는 이번 작품을 통해 자신만의 감각으로 담아낸 날카로운 감정의 풍경을 선보인다. 모두가 바삐 살아가는 세상에서 혼자만의 '시차'를 느껴온 독자라면 작가의 이야기가 '시차적응'의 동반자가 되어줄 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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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최바다 지음 | 달책빵
14,000원
12,600원
|
700P
제주 바다 어디 까지 가 봤니? 제주 해녀 학교 졸업생이 알려주는 제주 바다 가이드북입니다. 바다와 수영을 사랑하는 모두에게 추천하는 최바다의 제주 바다 가이드입니다. 한수풀해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제주 살이를 하면서 제주 바다를 하나하나 놓치고 싶지 않아 가이드북을 출간했습니다. 최바다만 믿고 따라오면 실패 없는 아름다운 제주의 바다를 만날 수 있습니다. 제주살이 하는 동안 다녔던 바다를 독자분들에게 소개해 주고, 제주살이 에피소드까지 넣어 책을 만들었습니다. 나만 알고 있기 아까운 바다 정보를 독자분들에게 꼭 알려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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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양주연 지음 | 달책빵
12,000원
10,800원
|
600P
제주도에 살고 있다고 말하면 사람들은 예외 없이 “좋은 곳에 사시네요!”라고 내게 말한다. 무슨 일을 하느냐는 질문에, 바닷가 마을에서 오래된 돌집을 고쳐 남편은 카페를 하고, 나는 책방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하면 “우와 로망을 이루고 사시네요, 부럽네요!”라고 사람들은 말하곤 한다. 그러나 제주도에 사는 모든 사람이 행복한 것은 결코 아니다. 이곳에서 나고 자란 토박이들은 어떻게든 이 답답한 섬을 떠나 육지로 가고 싶었다고 말하기도 한다. 제주도에 반해 섬으로 온 이주민들도 반 이상은 3년을 못 버티고 돌아간다고 한다. 어디에 사는지가 행복을 절대적으로 결정하는 것은 아니다. 제주도에서 아름다운 바닷가 앞에 집을 짓고 살아도 지독히 외로울 수도 있고, 대한민국에서 제일 비싼 집에 살고 있어도 불행에 휘청거리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흔히들 마음의 문제이고 태도가 중요하다고도 쉽게 말한다. 그러나 그보다 먼저, 나에 대해 제대로 알아야 한다. 내가 어떠한 환경에서 가장 편안하고 나다울 수 있는지 탐색해보고, 이에 맞는 삶의 방식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은 나의 룸메이트이자 동업자(남편이기도 합니다만)인 프랭크와 나의 제주살이에 관한 이야기이다. 제주라는 낯선 곳에 정착해서 일상을 살아내며, 행복이라는 단어에 대해 자주 생각해보며 이룬 변화의 여정을 기록하였다. 전국에 프랭크와 비슷한 마음을 가진 이들도 자신을 아끼며 행복에 조금 더 다다를 수 있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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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미조 지음 | 달책빵
12,000원
10,800원
|
600P
음식이 나를 행복하게 해주고,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는 자칭 미식 철학가. 꽤 다양한 나라와 도시를 여행했고, 영국 런던, 미국 LA, 샌디에이고, 샌프란시스코, 뉴욕 등 다양한 도시에 살아보았다. 음식은 곧 문화이자 한 줄기의 철학이라 믿고 있고, 음식에 대한 탐구는 인류에 대한 탐구라는 거창한 생각도 종종 한다. 현재 제주에 거주 중이며 다양한 창작활동을 꿈꾸며 첫 번째 이야기를 책으로 출간하였다. 인스타그램_ @mizo_island 이메일_ mizoinisland@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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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글마는 비바리 지음 | 달책빵
12,000원
10,800원
|
600P
<글마는 비바리> 탄생설화 구좌읍 동쪽 어드메 평대에 자리한 책방에서 글마는 비바리들의 이야기는 시작된다. 파도 소리가 마당의 짧은 잔디를 철썩이고 고즈넉한 구옥 창에서 따뜻한 빛이 새어 나오는 그 곳. 달책빵에서 우린, 만났다. 위스키와 편지, 그리고 촛불. 우연이라기엔 운명 같은 여름밤, 서로의 글을 듣고 마음을 나눴다. 우연은 운명의 전초전이자 전야제이다. 서로 섞일 것 같지 않았던 개성 강한 이들이 서로의 글에서 서로를 발견하고, 서로를 알아간다. 우리는 ‘글마는 비바리’가 되기로 했다. 글도 많고 술도 마는 여자들이다. 글마는 비바리들은 뭐든 진심이라 글 쓰는 일에도, 술 마시는 일에도, 또 인생을 살아내는 데도 누구 하나 대충인 자가 없다. 그런 우리들이 제주에 와서 제주에서 만나 제주에서 살아가는 일들을 하나의 책으로 엮었다. 어떤 비바리에겐 로망, 또 다른 이에겐 삶을 견디게 하고 살게 하는 것, 누군가 에겐 뜨거운 위로와 삶의 노래로 ― 제주는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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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이응 지음 | 취향의섬
22,000원
19,800원
|
1,1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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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칸사이 지음 | 칸사이
15,000원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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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P
만화가 좋아 만난 8명의 작가가 칸과 칸 사이에서 만나 만든 한권의 만화책. 서로 다른 8편의 만화가 들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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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바이빙 지음 | 박지민 옮김 | 작은별밭(섬드레)
15,000원
13,500원
|
750P
검은 버섯 숲속에서 밤마다 울음소리가 그치지 않았다. 아기 동물들은 엄마와 떨어지지 않으려고 울면서 보챈다. 어둠을 무서워하는 아이들을 위해 코끼리 아오는 깜깜한 어둠을 모조리 먹어 치웠다. 이제 밤은 사라지고 아기 동물들이 맘껏 뛰놀 수 있는 밝은 낮이 계속 이어진다. 그런데 어찌된 일일까? 여기저기서 하품 소리가 그치지 않았다. 하품숲으로 변한 버섯숲에서는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진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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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후지노 가오리 지음 | 장지현 옮김 | 작은별밭(섬드레)
14,000원
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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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P
소설 <손톱과 눈>으로 제149회 아쿠다가와상을 수상한 후지노 가오리 작가와 인기 그림책 작가 다카바타케 준이 협동해 만든 첫 그림책이다. 후지노 가오리 작가는 주제를 정하지 않고 자유롭게 글 쓰는 것을 좋아하지만 이 책은 처음으로 대상 독자를 정해 놓고, 어린이에 대한 애정을 가득 담아 썼다고 한다. 작가는 아이들이 ‘나’와 ‘주변’에 대해 한번쯤 생각해 보고, 내가 결코 혼자 성장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느끼길 바란다. 마신 우유나 먹은 사과, 읽은 책 모두가 ‘나’ 자신의 것이 되고 결국 내 주변의 모든 사물은 ‘나’에게 흡수되어 ‘나의 성장’에 구성요소로 작용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즉 작가가 말하는 ‘물아일체’는 대상이 나 자신과 따로 떨어진 별개의 존재가 아니라 나를 구성하고 나를 돕는 물질이나 상대가 된다는 걸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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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자오샤오제 지음 | 전은희 옮김 | 작은별밭(섬드레)
13,000원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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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P
작은별밭그림책 4권. 아이가 문밖을 나선다. 스웨터의 실이 풀어진 줄도 모르고 책을 보며 걸어간다. 길을 걷는 동안 여러 곳을 지나고, 다양한 동물들을 만난다. 입고 있던 스웨터는 점점 짧아지는데, 아이는 계속해서 걷기만 한다. 도대체 아이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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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탕무뉴 지음 | 전은희 옮김 | 섬드레
14,000원
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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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P
농부 아저씨가 강가에서 아기 악어 한 마리를 발견하고 집으로 데려왔다. 둘은 매일 함께 밭에서 일을 했다. 청경채, 순무, 브로콜리, 양배추 등 여러 채소를 심고 가꾸었다. 그러던 어느 날, 의사 선생님이 마을에 왔다. 아기 악어가 건강 검진을 받는데…. 과연 아기 악어는 어떤 결과가 나왔을까? 갑자기 온동네가 채소요리 냄새로 가득해진 이유가 뭘까? 초록요정이 사는 마을에 함께 놀러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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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다이가오러 지음 | 장명숙 옮김 | 작은별밭(섬드레)
14,000원
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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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P
작은별밭그림책 5권. 아라는 짜증을 잘 낸다. 울면서 소리 지르고, 뒹굴고, 고집을 피운다. 어느 날 아라는 세계 제일의 짜증대왕을 만난다. 털북숭이 괴물 짜증대왕은 아라를 최고로 만들기 위해 각종 훈련을 시킨다. 아라의 짜증은 별것 아니라고 말하면서 더 크게 소리 지르고, 더 높이 던지고, 더 심하게 울고 뒹굴도록 강도 높게 훈련시킨다. 아라는 과연 혹독한 훈련을 마치고 세계 최고의 짜증대왕이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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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리우쉬공 지음 | 왕수향 옮김 | 작은별밭(섬드레)
14,000원
12,600원
|
700P
두리안을 먹어 보고 싶은 아기 쥐는 동물 친구들에게 그 맛을 물어본다. 하지만 먹어 보지 못했기 때문에 모두가 두리안의 진짜 맛을 알 수 없었다. 아기 쥐가 두리안을 사 오자 상상으로 대답했던 동물들은 아기 쥐 주변에 몰려왔고, 모두들 그 맛이 과연 어떨지 궁금해한다. 두리안을 자르자 코를 찌르는 듯한 고약한 냄새에 모두 놀라 도망가고, 아기 쥐는 그만 기절해 버린다. 결국 아기 쥐와 동물 친구들은 두리안의 냄새를 알게 됐을 뿐 아니라 정말 달콤한 두리안의 맛에 빠져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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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치웨이 지음 | 조은 옮김 | 섬드레
15,000원
13,500원
|
750P
힘들게 일하고 돌아온 소가 친구에게 푸념 한마디를 한다. “나 오늘 너무 피곤해. 내일 하루 쉬고 싶어!” 이 말을 들은 개는 고양이에게 전하고, 고양이는 거위에게, 거위는 다시 염소에게… 이런 식으로 소의 말은 농장 동물 친구들에게 전달된다. 그런데 마지막으로 농부 아저씨에게는 전혀 다른 엉뚱한 이야기가 전달된다. 과연 농장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 이 책은 소문 퍼뜨리는 과정을 동물 우화 형식으로 재밌게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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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황이원 지음 | 박지민 옮김 | 작은별밭(섬드레)
16,000원
14,400원
|
800P
작은별밭그림책 6권. 2022 타이완 금정상 아동청소년 부문 수상작. 할아버지와 손녀가 공원에 멈춰 서 있는 기차를 보며 대화한다. 할아버지는 예전에 겪었던 이야기를 들려준다. 평화로운 섬에 갑자기 기차가 들이닥친다. 이 기차는 스스로를 ‘위대한 기차’라고 말하며, 기차가 정한 규칙만 잘 지키면 사람들이 더 잘살게 될 거라고 소리친다. 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사람들이 점점 사라진다. 책 읽기 싫어하는 사람, 기차에 실린다. 모임에 참가했던 사람, 기차에 실린다. 위대함을 비판하는 사람도 기차가 실어간다.. 할아버지는 기차에 대항했다 돌아오지 못한 아버지를 그리워한다. 과연 이 섬에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 ‘위대한 기차’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간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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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황이원 지음 | 박지민 옮김 | 작은별밭(섬드레)
15,000원
13,500원
|
750P
무야는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빨간 모자와 요요 그리고 간식 배낭을 메고 엄마아빠와 동물원에 도착했다. 하지만 동물원은 사람들로 붐벼서 무야가 제일 좋아하는 코끼리 보는 건 뒤로 하고, 우선 기린열차를 타고 사람이 별로 없는 회색늑대의 집에 갔다. 엄마가 회색늑대를 세어보라 했다. 하나~둘~셋~넷~ 지루해하는 아빠의 재촉으로 다른 곳으로 가려는 순간, 앗! 회색늑대 한 마리가 보이지 않는다. 그 후로 무야는 동물들을 집중해서 볼 수가 없었다. 돌아다니는 내내 누군가 등 뒤에서 자기를 쳐다보는 것만 같았다. 무야의 마음을 계속 불안하게 만드는 이 기운은 도대체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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