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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하마다 케이코 지음 | 최준란 옮김 | 작은별밭(섬드레)
15,000원
13,500원
|
750P
아침에 일어나 부스스한 머리를 보고 학교에 갈까 말까 고민하는 ‘나’는 늘 ‘어떻게 할까’ 망설인다. 고민쟁이 ‘나’지만 결국 최종 결정은 내가 하고, 그 결정에 대한 책임 역시 내가 진다. 복도에서 뛸까 말까, 친구에게 인사할까 말까, 어떤 맛 아이스크림을 먹을까, 입원하신 할아버지께 어떻게 해드릴까 등등. ‘나’는 한 사람인데 ‘어떡하지?’ 할 때면 여러 모습의 ‘내’가 나온다. 강한 나, 약한 나, 고집스러운 나, 상냥한 나······. 매일 새로운 ‘어떡하지?’가 생겨나고, 내 마음은 시끌시끌. 어떤 마음이 진짜일까? 어떤 게 진짜 ‘나’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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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고하루 지음 | 탐라도서관독립출판
13,000원
12,350원
|
6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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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오명희 지음 | 탐라도서관독립출판
10,000원
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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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P
<위로 받고 싶다면> 인생의 위기를 경험한 후 의식적으로 또는 무의식적으로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냈는지 그 시간에 대한 이야기이다. 위기 후에 아무것도 할 수 없었지만 그 안에서 하나씩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과정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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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오지은 지음 | 탐라도서관독립출판
14,000원
12,600원
|
700P
누구나 마음속에 한가지씩 변명을 담고 산다. 변명은 잘못을 한 당사자가 진실을 말하고 용서를 구하는 행위의 첫 시작이며 최소한의 자기 방어이다. 유의어인 변호는 남을 위해 귀히 쓰인다며 그것을 전문으로 행하는 변호사까지 승승장구, 존경의 대상인데 자기를 변호하는 변명이 어떻다고 천덕꾸러기 대접을 받아야 하는가. 그렇다면 내가 그대들의 변명사가 되어 주겠소. 시작은 호기롭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서로를 바라보는 관점이 다르고, 공유되는 추억이 달라지면 그 대상의기억도 달라진다. 결국 나의 기억으로 맞춘 퍼즐은 내 것일 뿐 타인의 것과는 다를 수 밖에 없다. 그러니 내가 타인을 변명해주고 싶은 마음도 지극히 내 개인의 영역일 뿐이다. 다만, 그 과정에서 내가 몰랐던 타인의 사정을 들여다 볼 수 있다면 오해했던 순간들이 조금은 줄어들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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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소두영 지음 | 탐라도서관독립출판
15,000원
13,500원
|
750P
이 책은 우리가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무엇인가를 시작할 때, 흔히 마주하게 되는 두려움과 장애물 등에 대하여 생각해 보기 위해 쓴 그림책입니다. 우리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때, 주변의 걱정 어린 시선과 현실적인 충고들로 상처를 받거나 용기를 잃어버릴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세상은 수없이 많은 무모한 도전과 수많은 실패 속에서 발전해 왔습니다.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누군가에게 용기를 주는 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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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강미선 지음 | 탐라도서관독립출판
10,000원
9,000원
|
500P
금방 올 줄 알았던 아이가 10년이라는 시간을 지나 와줬던 순간, 세상에 기적은 있다고 믿게 된 엄마의 임신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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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류건숙 지음 | 탐라도서관독립출판
22,000원
20,900원
|
1,100P
코로나 팬데믹 시기 일본에서 1년간 살았습니다. 일본에서 살아보고 싶었던 꿈이 이루어졌지요. 우리나라와 가깝지만 문화가 다른 일본, 코로나 속 일본사람은 어떤 삶을 살았는지 경쟁의 대상이자 벤치마킹의 나라인 일본은 지금 어떤 모습일까요? 코로나 팬데믹시기 일본에서 만난 사람들과 소통하며 어떻게 홀로서기 했는지 함께 떠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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