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다이어트를 실패하고 반복했던 저자가 자신의 과거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 놓고 그 시간들을 어떻게 이겨냈는지, 그리고 건강한 다이어트는 어떻게 하는지 이야기한다. 특히 저자는 다이어트에는 특별한 비법도 없고 갑자기 내 몸에 마술 같은 일들이 찾아오지는 않는다고 말한다. 그저 조금씩, 꾸준히, 열심히 하는 수밖에 없는데 그 사실을 받아들이고 내 몸에 조금 더 관심을 갖고 돌봐주는 건강한 방법을 통해 건강한 모습의 나를 만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상체 통통족들의 고민, 슬픔, 간절함을 조금이나마 해소시키고자 만들어진 『상체를 부탁해』. 기존에 존재하는 운동 동작에서 근육을 좀 더 많이 쓸 수 있고, 칼로리를 많이 소비할 수 있는 동작으로 변형해 신선하고 재미있게 따라해 볼 수 있개 구성했다. 하루 15분만 투자하면 당신도 예쁜 몸매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책 후반에는 책 속 동작들로 구성된 15분 다이어트 프로그램이 수록되어 있다.
▶ 『상체를 부탁해』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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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다리, 코끼리 다리라고 놀림받아왔던 하체 비만인들의 고민, 슬픔, 간절함을 조금이나마 해소시키고자 만들어진 『하체를 부탁해』. 기존에 존재했던 운동 동작에서 근육을 좀 더 많이 쓸 수 있고, 칼로리를 많이 소비할 수 있는 동작으로 변형해 신선하고 재미있게 따라해 볼 수 있게 구성했다. 같은 동작이라도 움직임의 범위를 늘리거나 줄임으로써 매번 다른 근육을 사용할 수 있게 되니 다이어트 효과도 극대화될 것이다. 여기에 동작의 이해도를 위해 각 동작마다 저자의 운동 동작 시연을 동영상으로 제작, QR 코드를 수록했다.
▶ 『하체를 부탁해』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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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세 쿄코의 가슴분수마사지』는 집에서 혼자 손쉽고 편안하게 가슴 마사지하는 법을 소개하고 있으며 부록 CD까지 더해 1:1 트레이닝 효과를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했다. 가슴을 키우는 데 도움 되는 식단과 보조?제를 추천하고, 책 말미에 ‘3개월 마사지 캘린더’를 수록해 규칙적인 마사지 습관을 들일 수 있도록 했다.
『혈액을 맑게 하는 지압 동의보감』은 당뇨병, 고혈압, 저혈압, 뇌졸중, 치매, 현기증, 감기, 두통, 요통, 천식, 불면증, 류머티즘, 위장병, 변비, 신장병, 피부질환, 냉증, 탈모 등 각종 질병 및 증상에 따른 지압법과 머리, 목, 얼굴, 가슴, 복부, 등, 허리, 손, 어깨, 다리, 발 등 신체부위에 따른 지압법을 모두 담은 책이다.
1권 《너, 살 빠졌지?》는 고도비만이었던 저자가 30kg을 감량하기 위해 ‘보통 사람의 식사’와 생활 습관을 따라 한 내용이라면, 2권 《날씬 미녀를 따라 했더니 5kg 더 빠졌어요》는 좀 더 ‘리얼 미녀’들의 생활 습관이 소개된다.
‘다이어트에 성공해도 꼭 요요가 오는 사람들의 특징’, ‘스트레스를 받을 때 날씬 미녀와 뚱녀의 차이’, ‘다이어트 중에는 피할 수 없는 변비를 없애는 비결’ 등은 자신의 이야기인 듯 폭풍 공감을 부른다. 여기에 ‘날씬 미녀가 주말을 보내는 법’, 저절로 살 빠지는 ‘폰짱식 워킹’, 1권을 낸 이후 독자들로부터 받은 ‘다이어트 Q&A’, 남편도 함께 5kg 빠진 ‘폰짱식 밑반찬’ 등의 내용은 다이어트 전문 서적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알찬 정보들을 담고 있다.
장장 1년 9개월간의 다이어트 내용을 솔직하고 자세하게 기록해놓은 이 책은, 읽는 내내 와타나베를 응원하게 만든다. 살이라면 언제나 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다이어트 책은 좋아하지만 자기가 좋아하는 것만 시도하는 사람, 단기간에 큰 폭으로 빼려 했던 사람이라면 이 책의 일독을 권한다.
스타 트레이너 정주호가 제안하는 트레이닝 『이번엔 진짜 뺍시다. 1: 팔뚝 가슴 어깨 등』. 여성의 가녀린 팔뚝, 쇄골이 드러난 어깨, 볼륨감 있는 가슴은 여성미를 한껏 뽐낼 수 있는 부분이다. 이 책은 상체 최대 고민 부위인 팔뚝은 물론, 어깨, 등, 가슴 라인을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운동 중 쉬우면서도 가장 효과적인 동작만을 엄선하여 소개한다.
하루 한동작으로 뱃살을 잡자!
옆구리』는 ‘몸무게’보다 중요한 ‘몸매’를 살리려면 조금씩이라도 매일 운동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운동이라는 말만 들어도 괜히 부담스럽고?, 시간도 없는 것 같고, 준비물도 많이 필요할 것 같아서 걱정인 사람들에게 하루에 단 한 동작만 따라 하면 되는 부담스럽지 않은 운동법을 소개한다.
한 동작에 단 1분만 투자하면 되어 시간도 많이 들지 않고, 모두 맨손 운동이라 따로 돈 들일 일도 없으면서 무엇보다도 효과가 확실한 운동법이다. 하루에 1분이라는 적은 운동량이지만 꾸준히 한 달만 하면 운동 부위에 단단한 근육과 함께 온몸에서 탄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중요한 건 체중보다 ‘사이즈’다. 우리가 궁극적으로 해야 할 일은 단순히 체중 몇 kg 감량이 아니다. 체중보다는 체지방을 빼야 하고, 근육을 키워 살이 잘 찌지 않는 몸을 만드는 것이다. 마르기만 한 46kg의 몸이? 아니라 건강하고 탄력 넘치는 ‘55사이즈’ 몸매를 갖는 것이다. 이것에는 ‘근육 운동’이 답이다.
하지만 혼자서 하기 힘든 것이 근육 운동이다. 개인 트레이너와 함께하지 않으면 여성들이 피트니스센터에서 쉽게 도전하기가 어렵다. 그래서 그녀는 집에서도 혼자 할 수 있는 운동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이 책에 소개된 모든 식단과 운동은 그녀가 오랜 시간 직접 실행하며 효과를 얻은 것들로, 그대로 따라오기만 한다면 누구나 ‘2주에 한 사이즈 줄이기’가 가능해진다.
이 책의 저자는 일본의 유명한 모델로서, 아사히 TV 드라마로 방영된 의 실제 모델이다. 그녀는 일본 전역에서 미인양성 전문학교 ‘sen-se'를 운영하며 유명 여배우, 톱모델, 각종 미인 대회 수상자를 포함해 초등학?생, 70대 일반 여성에 이르기까지 8,000여 명의 미인을 배출한 美의 전문가이다. 이 책은 외모뿐만 아니라 내면의 아름다움까지 아우르는 매력적인 미인을 꿈꾸는 여성들에게 아름다워지는 48가지 간단한 비결을 가르쳐 주는 美의 교과서이다. 《뷰티레슨》을 통해 이미지 메이킹, 몸매관리, 메이크업, 패션, 애티튜드에서 이너뷰티까지 당신을 아름답게 해주는 특별한 비결을 모두 배울 수 있다.
다이어트의 목적은 건강이어야 한다. 건강해지면 외모는 자연스럽게 아름다움을 갖추게 된다. 다이어트가 건강과 자신감을 되찾는 회복력 증진의 비법이 될지, 아니면 몸에 해를 끼치는 건강 상실의 낭떠러지가 될지는 얼마나 올바른 방식과 건강한 음식을 통해 다이어트를 하느냐에 달려 있다. 새싹은 생명이 갖고 있는 필수 영양소를 완벽히 함유하고 있으며, 병해충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전혀 없는 가장 이상적인 무공해식품이다. 새싹은 호르몬을 조절하고, 노화를 방지하고, 면역력을 높이며, 장수 유전자를 생성하는 탁월한 효능을 지녔다. 우리는 새싹을 통해 건강과 젊음을 되찾을 수 있고, 비만으로부터 탈출할 수 있다. 지금부터 몸만 가벼운 다이어트가 아닌, 마음까지 편안하고 즐거운 새싹 다이어트의 놀라운 기적을 만나보자. 싱그러운 새싹이 당신의 삶에 생생한 활력을 가득 불어넣어줄 것이다.
이제, 그림 최면으로 다이어트한다!
20세기 최고의 최면치료사로 불리는 밀트 에릭슨은 남자 50명, 여자 50명을 대상으로 그림 최면을 이용하여 다이어트 실험을 했다. 그 결과, 20일 만에 피실험자 100명 전원이 적?게는 900g에서 많게는 7.2kg까지 체중이 줄어든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실험을 계속 진행한 결과 감량 기록은 두 달 만에 최고 13.5kg, 석 달 만에 최고 21kg까지 도달했다.
김영국 박사는 국내 최초로 1999년부터 그림최면 기법을 도입하여 최면의 대중화, 실용화를 이끈 장본인으로 두 달 만에 피실험자 20명 전원에게서 적게는 2.5kg, 많게는 15kg의 감량 기록을 이끌어낸 바 있다. 『살 빼는 만화최면』은 누구나 최면암시의 효과를 더 쉽고 빠르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존의 기법을 개선·보완ㆍ검증한 만화최면책으로, 특히 다이어트에 거듭 실패했거나 요요현상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돌파구가 되어줄 것이다.
날씬한 몸매의 강박에 시달리지 않는 방법!
비만 장애를 극복한 여성의 실제 사례와 의사들의 조언이 수록된 그래픽노블『올리비아의 비만장애 탈출기』은 어릴 적부터 뚱뚱한 몸매로 가족과 친구들한테서 따돌림과 놀림을 받으며 살아온 젊은 여성이 사회적 편견과 소외를 견디지 못하고 드디어 다이어트를 시작하지만, 심각한 식이장애와 정신적 불안으로 고통받다가 회복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자전적 그래픽노블이다.
이 책에서 정신과 전문의 크리스토프 앙드레는 ‘날씬한 몸매’의 강박에 시달리는 여성들이 꼭 알아야 할 사실들을 조목조목 짚어준다. 어떻게 ‘비만 콤플렉스’에서 벗어날 수 있는지, 어떻게 ‘완벽한 몸매’라는 거짓 이미지에 속지 않을 수 있는지, 어떻게 자신이 불완전한 존재라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 있는지, 어떻게 수치심을 거부하고, 자신감을 잃지 않고, 남의 시선에 좌우되지 않고, 자신의 가장 좋은 친구가 되어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할 수 있는지를 들려준다.
또한,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김양현 교수는 의료 현장에서 환자들을 치료한 경험을 바탕으로 체중 감량을 시도하는 사람들이 흔히 저지르는 실수들을 지적하고, 성공적으로 비만에서 탈출하는 방법을 차근차근 단계별로 소개하고 있다.
[김수자의 증세별 3분 발마사지]는 초보자도 쉽게 하는 기초 발마사지, 건강에 따른 증상별·질병별 발마사지, 뷰티 발마사지, 아이 건강을 위한 발마사지 등 다양한 발마사지법을 상세하게 소개한 책이다 .인체의 축?소판인 발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으므로 이 책을 통해 많은 이들이 발의 소중함을 알고, 발마사지를 꾸준히 해주며 삶의 질을 한 차원 높일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