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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진용식 지음 | 기독교포털뉴스
12,000원
10,800원
|
600P
한국교회 이단상담사역의 파이오니아 진용식 목사의 첫 번째 설교집이다. 진 목사는 1999년 경기도 안산에서 상록교회를 개척한 후 이단상담을 본격적으로 시작, 2천여 명을 정통교회로 회심시켰다. 그의 교회에는 안상홍 증인회, 신천지, JMS, 귀신파 탈퇴자 등 다양한 이단 탈퇴 신도들이 정착했다. 출석 신도 중 60% 이상은 이단에 있다가 탈퇴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진 목사는 이렇게 한국교회의 가장 유명한 이단상담사역자로 알려졌다. 하지만 그가 가장 강조하는 건 ‘이단상담’이 아니다. 본질은 ‘복음사역’이고 ‘구령사역’이다. 그는 율법의 행위로 구원받는다고 믿고 살았던 안식교 신도였다. 그곳에서 철저히 율법주의자로 살았다. 그러나 예수님의 구속의 복음을 깨닫고 구원 받은 후 복음의 사명을 갖게 됐고 오직 구원의 기쁜 소식을 전하는 복음 사역자로 변모했다. 이 책에는 그가 목회 성역 40년 동안 본질로 삼아온 구령사역의 열정이 오롯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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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김상현 지음 | 황금알
20,000원
20,000원
|
1,000P
영혼이 목마른 사람들에게 이 책은 생명의 강에서 물 한 그릇을 얻는 기쁨이 될 것이다! 70년대에 들어서 한국교회의 양적성장은 물질중심의 기복신앙과 교회의 대형화와 타락, 목회자의 세습 그리고 복음이 사라진 가운데 기독교문화가 그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다. 저자는 신학자가 아닌 평신도가 바라보는 교회의 문제점을 지적함으로써 교회갱신에 도움을 주고 싶었을 것이다. 그러나 책을 내는 것에 저자는 망설였다. 가뜩이나 한국교회를 바라보는 사회의 눈이 곱지 않은 터에, 저자의 이런 행동이 교회갱신보다는 오히려 한국교회를 핍박하는 논거를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닐까 하는 걱정이 들었기 때문이다. 고민 끝에 저자가 다니는 목사에게 원고를 보여주면서 의견을 물었다. 목사는 내용에 부합되는 성경구절을 일일이 찾아주었다. 드디어 원고는 완성이 되고, 교정이 진행되는 상황에서 소송에 휘말릴 수 있어서 원고를 들고 변호사를 찾아가 자문을 구했다. 원고에는 대형교회 문제점과 목회자에 대한 비판이 들어있었는데, 변호사 이야기는 너무나 충격적이었다. 내용이 방송에 방영되었으며 신문이나 인터넷에 기사화 된 것들이지만, 해당 교회가 이를 문제 삼아 소송을 제기하면, 이미 언론매체를 통해 발표된 사실 여부와는 관계없이 저자기 그 내용에 관해 사실을 입증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한국교회가 병들어가면서도 갱신하지 못하는 이유가 아무도 교회권력을 건드릴 수 없기 때문이라며, 특히 대형교회에는 권력을 가진 자가 많기 때문에 자신이 소속된 목회자를 보호하려고 소송도 불사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예수님 당시 유대가 그러했듯이, 이 땅에 가장 무서운 권력은 교회라고 말했다. 마땅히 갱신해야 할 대상은 하나님의 권세에 못지않은 권세를 부리는 자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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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사랑의장막 편집부 지음 | 사랑의장막
6,000원
5,400원
|
300P
성경은 우리 자녀들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합니다.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너는 네가 누구에게서 배운 것을 알며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디모데후서 3장 14~17절 약속의 성경 영어요절 따라쓰기의 소개 성경은 하나님의 약속으로 가득합니다. 약속의 성경 영어요절 따라쓰기는 우리 자녀들이 예수님을 믿는 믿음 안에서 천국에 대한 확실한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만든 책입니다. 이 책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의 말씀 중에서 핵심적인 내용들을 간추렸습니다. 또한 그 말씀이 의미하는 바를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하여 한 절 한 절 이어 여러 구절로 구성했습니다. 약속의 성경 영어요절 따라쓰기를 쓰면서 하나님의 약속들을 마음판에 새기며 세상에서 성령의 능력으로 빛과 소금이 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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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빈센트 E. 바코트 지음 | SFC출판부
13,000원
11,700원
|
650P
교회와 세상! 그리스도인은 이들의 관계를 어떻게 이해하고 설정해야 하는가? 칼뱅주의자 아브라함 카이퍼가 제시한 공공신학과 성령론에서 그 길을 찾다! “카이퍼의 공공신학은 기독교인으로 하여금 공공의 영역에 참여하는 것을 피할 수 있게 해주는 모든 변명거리들을 제거한다. 만약 실제로 창조세계의 ‘모든 땅’이 성령님의 능력으로 그것을 보존하시는 주권자이신 하나님 아래에 있는 것이라면, 기독교인은 공공의 삶의 다양한 분야들에 활기차고 용감하게 참여하여 그들의 청지기적 과제를 감당해야만 한다.” 오늘날 21세기의 사회에서 그리스도인들은 어떠한 신앙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까? 카이퍼의 시대부터 1세기를 지나면서 오늘날 세상은 급격하게 변해 왔다. 무엇보다 세속화의 물결이 거세다. 다원화와 상대화 또한 마찬가지다. 그런 가운데서 교회와 세상의 간격은 걷잡을 수 없이 벌어지고 있다. 따라서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세속화된 세상에서 물러나 전통적인 기독교의 가치를 고수하는 삶의 방식을 채택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그것이 우리 기독교의 신앙과 가치를 지킬 수 있는 유일한 길이며, 또한 세상의 타락과 세속화를 억제할 수 있는 최선의 길이라고 말이다. 충분히 일리 있는 말이다. 하지만 우리의 신앙 전통에는 그 못지않게 훌륭한 대안 한 가지가 또 있다. 우리가 세상에 발을 딛고 그 문명을 이용하거나 누리는 이상, 어떤 면에서는 이 대안이 더 바람직한 것일 수 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카이퍼주의요, 카이퍼의 공공신학이다. 물론 이것은 카이퍼의 순수한 창작물이 아니다. 카이퍼는 이것을 칼뱅에게서 배웠다고 했다. 칼뱅에게서 얻은 영감과 통찰을 토대로, 그가 속한 시대에서 성경적인 기독교 신앙과 가치를 구현하기 위해서 그의 공공신학을 전개한 것이다. 따라서 우리 또한 우리가 속한 시대에서 성경적인 기독교 신앙과 가치를 구현하기 위해서 칼뱅과 카이퍼를 좋아 공공신학에 귀를 기울여볼 필요가 있다. 카이퍼의 통찰과 도전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하다. 그의 비전대로, 만일 그리스도인들이 교회나 기독교 기관들 외에 다른 영역들에도 책임 있게 관여한다면, 우리는 모든 사람들을 유익하게 하는 사회의 발전과 출현을 보게 될 것이다. “교회의 벽 바깥에 있는 삶에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 설령 그것이 신앙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직접적으로 입증할 수 없을지라도 말이다. 카이퍼는 그런 경우에라도 그것이 의미가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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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김석년, 주희현, 박관용 지음 | 샘솟는기쁨
19,000원
17,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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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P
★ 패스 브레이킹 20주년 결정판! 길이 없다면 길을 내며 가야 한다! ● 성도들과 함께, 동역자와 함께 발견하고 터득한 개척 목회 원리서 크로노스의 시간의 희망, 카이로스의 시간을 향해 견인하고자 개척 목회자들과 함께한 지 20년의 결정판이다, 이 책은 조금 앞서 걸은 그 길의 셰르파가 되고자 집필되었다. 복음은 변함없지만 언제나 새롭고,그 복음의 터전 위에 세워진 교회 역시 마찬가지이다. 그래서 교회 세움의 목회 원리 5가지를 적용하고 실천하는 패스 브레이킹의 여정은 오늘도 시작이다. 사람들이 자주 다녀서 생긴 작은 길인 ‘패스(Path)’와 파괴라는 뜻의 ‘브레이킹(Breaking)’의 합성어인 ‘패스 브레이킹’은 남들이 가지 않는 새로운 길을 찾아가는 ‘개척자 정신’을 말하며, 개척 목회의 사례와 자료들이 제시되어 있다. 십자가 복음의 근원적 확신은 물론 효과적이고 차별화된 교회 세움의 기틀이 현장감 있게 쓰여 있다. ● 패스 브레이커들에게 보내는 필수 지침서, 예배, 전파, 가르침에 대하여 예수님 공생애 기간의 3가지 사역의 본질인 가르침(teaching), 전파 (preaching), 치유(healing)에 대해 이 책은 예배(치유), 전도(전파), 양육(가르침)이라고 적용하면서, 세 본질을 바탕으로 Plan, People, Program, Power, Pastor로 나누어 구성하였다. 이러한 핵심 키워드들이 어떻게 개척 목회에 반영되었는지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개척 목회에 대해 개척자의 열정과 긍휼, 그리고 사랑과 헌신이 동역자와 함께 교회의 본래성, 곧 교회를 교회되게 하는 성서적 비전을 설계하는 일이라고 말한다. 한국사회의 시대적 환경과 요청, 세대별 다양성이 극명한 지금, 복음의 본질을 꿰뚫으며 목회 현장을 점검하면서 나아가게 하는 개척 목회의 필수 지침서이다. 명성훈 성경적교회성장연구소장/ 임영수 모새골공동체 대표/ 고명진 수원중앙침례교회 담임목사/ 추천도서 개척 목회자, 교회 리더십, 신학생의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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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이호주 지음 | 북랩
16,000원
14,400원
|
800P
귀를 열어 하나님의 진리인 ‘참진리’를 청하고 입을 열어 하나님의 영광인 ‘참기도’를 하는 것이 진실하고 행복한 신앙인이 되는 길이다! 국문학자 이호주가 전하는 ‘그리스도 가르침’의 모든 것 사람들은 진실을 진리와 구별하지 못하고 속된 욕망을 소망이라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하나님의 진리를 ‘참진리’로, 하나님의 영광을 기원하는 기도를 ‘참기도’로 새 이름을 붙이는 데서 출발한 한 학자의 간증 고백서다. 세상의 학문보다 하나님의 말씀 한 마디를 아는 것이 훨씬 더 소중하고 참진리에 가깝다. 설화 연구로 일가를 이룬 국문학자 이호주가 전하는 ‘하나님의 가르침’은 세속적인 인간을 진정한 진리인으로 변화시켜 주는 봄비와 같은 존재다. 삶의 지혜와 용기, 활기를 준다. 이 책은 문서 선교용이다. 교회에 출석하지 않은 사람일지라도 참된 진리를 알고자 한다면, 그리고 진정한 소망을 추구하고자 한다면 이 책은 한줄기 밝은 빛이 될 수 있다. 참진리가 무엇이고 참소망이 무엇인지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하나님의 가르침을 잘 이해하고 따르고 실천하여 행복하고 진정한 진리인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가득하다. ‘하나님께서는 “천지가 없어져도 내 말은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리라”라고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때문에 세상의 진리와 구별하기 위해 하나님의 진리를 증거하는 이 책의 제명을 ‘참진리’라고 이름 붙인 이유이기도 합니다. 또한 세속적인 인간의 저급한 기복신앙을 극복하고 진정한 하나님 본위의 뜻,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문처럼 ‘하나님의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이 땅에도 임하기를 바라는 뜻에서 기도를 그냥 소망이 아니라 ‘참소망’이라 이름 붙였습니다.’ (발간사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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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김중은 지음 | 태학사
28,000원
25,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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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P
삼대 천직 설교집, 어떻게 살 것인가 목원 김명집(1893-1978), 지원 김경도(1915-2011), 영지 김중은(1946- ) 삼대 목사의 설교를 장로회신학대학교 제18대 총장을 역임한 영지가 정리하여 엮은 책이다. 세 목사의 설교를 그대로 생생하게 담았다. 독자들은 이 책을 읽는 순간 설교 현장으로 들어가게 되고, 이 땅에서의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성경의 지혜를 만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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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
양승언 지음 | 넥서스CROSS
11,200원
10,08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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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P
기독교에 대한 일반적인 질문은 사절! 기독교에 대한 기상천외한 질문에 대하여 양승언 목사가 드디어 세상에 그 답을 내 놓았다! 당신은 기독교에 대해 얼마나 아는가? 모태신앙이라 알 만큼 안다고? 착각하지 마라! 모태신앙으로 성장한, 그래서 하나님의 존재를 단 한 번도 의심하지 않았던 ‘나믿음’ 성도! 그러나 하나님은 그의 삶에 큰 의미가 되지 못했다. 오히려 세상적인 가치관과 사상, 즐거움들이 그에겐 더 큰 삶의 가치이자 의미였다. 혹시 당신의 이야기 아니냐고? 한국 교회 성도라면, 또 모태신앙이든 아니든, 하나님을 믿던 안 믿던 누구나 한 번은 가질 수 있는 기독교에 대한 기상천외한 질문들을 모아 놓았다. 그리고 동일한 고민을 하며 젊은 시절을 보냈던 양승언 목사가 드디어 세상에 그 답을 내놓았다! 우리는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기에는 충분한 지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하나님에 대해 정확히 알 수 없는, 그래서 아직은 해결되지 않는 많은 의문들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어쩌면 이는 당연한 것일 수 있습니다. 유한한 존재인 인간이 무한하신 하나님의 존재와 성품을 온전히 이해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보다 완전한 지식에 도달하고자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사랑’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우리가 하나님에 대해 더욱 깊이 알고 사랑하길 원하십니다. 나아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우리로 하여금 더욱 풍성한 사랑의 자리로 인도할 것입니다. (/ 에필로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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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김성아 지음 | 올리브나무
15,000원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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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P
마음의 통이 커질수록 살림의 통도 커져가고 자유와 풍요로움의 통도 비례하여 커져간다는 것을 여실하게 보여주는 “김성아의 통 큰 살림살이 이야기” 삶이라는 것을 하나의 통이라고 생각한다면, 통이 작으면 옹색하고 그 크기만큼 사고와 행동에 제한이 따를 수밖에 없다. 우리 모두가 통을 키울 필요가 있는 것은, 통이 커질수록 누릴 수 있는 삶의 자유함과 풍요로움도 비례해서 커지기 때문이다. 통이 커짐에 따라 내가 소화하지 못함으로써 스스로를 상하게 했던 아픔과 상처를 껴안고 다독일 수 있어서 치유의 기쁨을 누릴 수가 있게 된다. 중학교 중퇴 학력으로 YWCA활동에 매진하다가 가방끈의 짧음을 절감하고 검정고시를 거쳐 경기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한 후 현재 수원 YWCA 회장을 맡고 있는 저자의 ‘통 키우기 살림살이’ 이야기가 특유의 유머와 함께 펼쳐진다. 그가 어떻게 살림살이의 통을 키워 왔는지, 그러한 통 키우기가 어떻게 자유와 풍요를 가져다주었는지, 솔직한 직구 위주의 문장으로 이루어진 가독성 높은 에피소드들이 긴 여운의 느낌표를 가져다준다. 사랑의 울타리인 “가족의 통 키우기”,?나와 너의 관계 속에서 이루어지는 상대성의 원리를 생활 속에서 깨침으로써 “관계의 통 키우기”,?인생은 성과가 아니라 레슨이라는 이해의 바탕 속에서 “배움의 통 키우기”,?거룩한 세계와 주파수를 맞추는 “믿음의 통 키우기”,?나와 너의 개체의식을 넘어서서 우리라는 “공통체 의식의 통 키우기”로 날로 ‘성장과 확장’을 거듭해 온 저자의 삶을 통해 “통 큰 자의 자유와 풍요로움”을 음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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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
글 차영회,그림 최은민,우성희 지음 | 몽당연필
15,800원
14,2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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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0P
아기에게 꼭 필요한 성경, 아기를 품에 안고 읽는 성경 아기가 엄마 배 속에 있는데 하나님의 말씀이 필요할까요? 아직 말도 못 하고 걷지도 못하는데 성경을 읽어주는 게 필요할까요? 물론입니다. 아기는 엄마의 뱃속에서는 탯줄을 통해서 영양분을 공급받고 태어나서 엄마 젖을 먹으며 자랍니다. 육의 양식이 공급되듯이 영의 양식도 공급되어야 합니다. 영의 양식은 누가 공급해야 할까요? 부모입니다. 갓난아기는 성경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이해하지 못해도 뇌와 영은 듣고 있습니다. 엄마가 임신하는 순간부터 부모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려주십시오. 그리고 태어나면 품에 안고 하나님의 말씀을 들려주십시오. 이때 들은 하나님의 말씀은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자라듯이 아기를 영적으로 풍성하게 만들 것입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딤후 3:16)” 아이가 알아듣고 이해할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지금 시작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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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
김열방,김사라,박경애,이은영,정은하 지음 | 날개미디어
20,000원
18,000원
|
1,000P
나는 성령님을 많이 좋아하고 사랑한다 당신은 성령님을 좋아하고 사랑하십니까? 나는 성령님을 많이 좋아하고 많이 사랑합니다. 성령님은 내 인생을 바꾼 분이시고 나의 전부이십니다. 나는 아침마다 성령님께 인사를 드립니다. “성령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참으로 좋은 날입니다. 오늘은 성령님의 날입니다.” 그리고 암송한 성경 구절을 중얼거립니다. “내가 누워 자고 깨었으니 여호와께서 나를 붙드심이로다. 천만인이 나를 에워싸 진 친다 하여도 나는 두려워하지 아니하리이다.”(시 3:5~6) 나의 하루는 그렇게 시작됩니다. 그리고 매일 아침, 10분간 길을 걸으며 ‘구명손 어음’ 다섯 가지를 습관적으로 실천합니다. 첫째, 구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예수 이름으로 구하오니 이것을 주소서.” 둘째, 명령을 내립니다.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악한 영들은 모두 묶음을 받고 떠나가라. 내가 구한 것들은 지금 당장 들어와라.” 셋째, 손바닥 위에 있다고 말하며 주님께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내가 구한 모든 것이 내 손바닥 위에 있습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입니다. 나는 가졌습니다.” 넷째, 어떻게든 들어온다고 믿습니다. 하나님은 없는 것을 있는 것처럼 부르시며, 죽은 자를 살리시며, 안 되는 것을 되게 하시며,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게 하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이 어떻게든 주신다고 믿습니다. 다섯째, 음성을 듣고 실천합니다. “성령님, 어떻게 할까요?”라고 물으면 그분은 내게 구체적으로 말씀하십니다. 나는 그분의 세미한 음성을 듣고 실천합니다. 성령님의 음성을 따라 살지 않으면 오지라퍼(오지랖이 넓은 사람. 남의 일에 지나치게 상관하는 사람)가 됩니다. 그러면 하루 종일 분주하게 돌아다니지만 얻는 것이 별로 없습니다. 예수님은 3년 만에 하나님의 뜻을 완수하셨는데, 오지랖이 아닌 음성을 따라 살았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나도 그동안 오지랖이 아닌 음성을 따라 살았기 때문에 많은 일을 할 수 있었습니다. 당신도 오지랖이 아닌 음성을 따라 살며 순간마다 이렇게 말하십시오. “나의 사랑하는 성령님.” 김 열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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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
데이브 하비,폴 길버트 지음 | 규장
15,000원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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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P
“당신을 힘들게 하는 그 사람을 떠나보내도 좋다” 결코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이 다 책임지신다! 내가 피할 수 없는 관계의 고통,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 때문에 지친 우리에게 건네는 성경적 실제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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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노천상 지음 | 생명나무
17,000원
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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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P
이 책은 개혁교회 목사인 노천상 목사가 데살로니가전후를 16회에 걸쳐 한 강해 설교이다. 이 강해서에는 교회사의 인물들과 소중한 개혁파 신앙고백서들과 관련된 해설이 성경 본문을 따라 적절하게 잘 소개되고 있다. 이는 옛 선조들의 신앙의 거울 앞에서 우리 신앙의 맥을 효과적으로 짚어줌으로써 오늘 우리의 신앙이 분파주의에 함몰되지 않고 교회사적 거대 담론의 공동체성 안에서 우리의 좌표를 인식하도록 도와준다. 이 강해 설교들은 조나단 에드워즈 목사님의 설교와 유사한 패턴을 따르고 있다. 에드워즈 목사님은 주해-교리-적용을 엄격하게 나누어 설교했지만, 노천상 목사의 설교에는 이런 내용들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는 것이 다를 뿐이다. 각각의 강해 설교들은 해당 본문을 간략하게 설명하는 것(주해)으로 시작으로 그 본문과 관련한 여러 본문들을 인용하여 본문의 의미를 더 넓고 깊이 있게 설명(교리)한다. 그 본문에 비춰 현대 교회와 신자들의 오류를 날카롭게 지적하면서 동시에 성경적 위로와 소망을 제시하며 적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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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
이성원 지음 | 엘맨
12,800원
11,520원
|
640P
작가와 상담가로 활동한 이성원(59)는 2010년 에세이 ‘평범한 것도 재능이다’에 이어 세 번째 ‘모든 만남에는 이유가 있다’를 출간했다. 이웃종교, 자신과 다른 삶의 철학들의 울타리를 넘나들며 깨우친 영성을 하나씩 풀어 놓았다. 상대를 알면 서로 간에 반목이 없어져 인간관계도 훨씬 유연하고 자유롭다고 말했다. 우연히 스치는 만남은 있어도 우연한 인연은 없다. 그 인연이 행복, 희망, 기쁨이 아니라 고통, 슬픔을 줄 때도 있다. 하지만 만남의 이유가 있다는 걸 상기하면 포용력이 생기고 너그러워 진다. 가족이어도 무조건 든든하고 의지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건 환상인 것이다. 그러나 만남을 통해 새롭게 태어나기도 하고, 인생을 건너 갈 지혜를 얻기도 하며, 세상을 더 잘 보게 되는 안목이 생기기도 한다. 수필과 비평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했고 부산 ‘김성종추리문학관’에서 글쓰기에 전념하다가 남편의 직장으로 인해 원주로 이사 와서 현재 강원 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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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
LifeWay Kids 지음 | 두란노
10,000원
9,000원
|
500P
마라나타!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처음이자 마지막이신 예수님은 다시 오셔서 죄로 인해 망가진 세상을 새롭게 하실 것입니다우리는 믿음 위에 굳게 서서 복음을 전하고 다시 오실 예수님을 소망합니다. 사도행전, 서신서, 요한계시록 《가스펠 프로젝트》 신약6 다시 오실 그리스도 교사용은 그리스도 중심으로 성경의 흐름을 발견하는 연대기 성경 공부 《가스펠 프로젝트》 신약 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이다. 사도행전, 서신서, 요한계시록을 통해 믿음을 지키는 성도의 삶과 다시 오실 예수님에 관해 배운다. 바울은 체포되고, 감옥에 갇히는 등 많은 고난을 겪는 중에도 예수님을 전하는 것을 결코 멈추지 않았다. 그리고 예수님의 위대하심을 강조하는 바울의 편지, 소망을 전하는 사도들의 편지를 통해 성도들에게 용기와 힘을 주었다. 예수님이 다시 오셔서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실 재림을 묘사하는 요한의 환상을 배우며 3년 간의 성경 탐험을 마치게 될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바라보며 다시 오실 예수님을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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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
LifeWay Kids 지음 | 두란노
10,000원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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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P
다시 오실 것이라는 약속이우리의 소망입니다. 고난과 박해, 거짓 복음이 성도들을 미혹할 때에도 사도들은 예수님이 다시 오셔서 그들과 함께하게 될 날을 확신했습니다. 이제 우리도 그분의 재림을 소망하며 기다립니다. 이 책은 《가스펠 프로젝트》 신약6 다시 오실 그리스도 고학년 교사용 지침서이다. 《가스펠 프로젝트》는 신학적 토대 위에 연대기적 흐름에서 “예수 그리스도 중심으로” 성경 66권을 조명하는 3년 과정 성경공부 교재이다. 이 책에는 초등학생 예배의 흐름에 맞추어 고학년 교재를 통일된 교육 목표 아래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지침이 담겨 있다. 예배 전 사전 활동, 설교 가이드, 소그룹 활동 가이드를 포함하여 지도자용 팩에 담긴 각종 시청각 자료의 활용법과 소그룹 시간에 사용할 수 있는 부가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가스펠 프로젝트》 신약6 다시 오실 그리스도 고학년 교사용은 믿음을 지키며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가해지는 박해와 혼돈 속에서도 지켜야 할 단 하나의 진리를 다룬다. 사도 바울의 감옥에 투옥되면서까지도 지킨 복음이 무엇인지, 사도들과 교회 지도자들이 강조한 복음의 소망이 무엇인지, 요한이 기록한 마지막 때에 관한 내용이 무엇인지를 배우며 아이들은 믿음을 지키는 것에 따르는 어려움과 그보다 더 큰 소망에 대해 이해하게 된다. 이 책은 예수님은 다시 오실 것이며 그 때에는 하나님이 계획하신 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루어질 것을 아이들이 깨달을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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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
LifeWay Kids 지음 | 두란노
5,000원
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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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P
예수님이 다시 오시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바울, 유다, 베드로, 요한이 들려주는 예수님에 관한 성경 이야기 속으로! 《가스펠 프로젝트》 신약6 다시 오실 그리스도 교재는 신학적 토대 위에 연대기적 흐름에서 “예수 그리스도 중심으로” 성경 66권을 조명하는 3년 과정 성경공부 교재, 《가스펠 프로젝트》 신약 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이다. 사도행전, 서신서, 요한계시록을 통해 믿음을 지키는 성도의 삶과 다시 오실 예수님에 관해 배운다. 바울은 많은 고난을 겪는 중에도 예수님을 전하는 것을 결코 멈추지 않았다. 사도들은 성도들에게 진리를 붙잡고 믿음 위에 설 수 있도록 편지를 통해 용기와 힘을 주었다. 예수님이 다시 오셔서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실 재림을 묘사하는 요한의 환상을 배우며 3년 간의 성경 탐험을 마치게 될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바라보며 다시 오실 예수님을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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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
LifeWay Kids 지음 | 두란노
4,000원
3,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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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P
예수님은 언제 다시 오실까? 예수님이 다시 오시면 어떻게 되는 거지? 하늘나라는 어떤 곳일까? 예수님! 어서 오세요! 《가스펠 프로젝트》 신약6 다시 오실 그리스도는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다리는 성도들의 믿음을 다룹니다. 《가스펠 프로젝트》 신약6 다시 오실 그리스도 고학년은 아이들이 어려움 속에서도 복음을 전해야 하는 이유와, 예수님이 다시 오실 마지막 때를 기다릴 수 있는 소망을 바울의 마지막 여정, 사도들의 편지, 그리고 요한의 계시록을 배우며 알아가도록 인도합니다. 《가스펠 프로젝트》 신약6 다시 오실 그리스도 고학년은 끊임없이 복음을 거부하는 유대인들과, 복음을 향해 불신과 의심을 일으키는 거짓 교사들의 말 가운데서 성도들이 믿는 것은 오직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이며 그분이 다시 오셔서 이뤄질 새 하늘과 새 땅에 관해 알려줍니다. 바울이 복음의 확신을 지키고 로마에 가는 이야기와 사소들이 말하는 다시 오실 그리스도와 마지막 때, 그리고 요한이 묘사하는 하늘나라는 아이들 활동에 잘 녹아나, 아이들이 믿음을 지키고 복음의 확신 위에 살아가게 돕습니다. 아이들은 매 과의 첫 장의 이야기 성경을 읽고, 게임, 미로찾기, 보드게임, 퀴즈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성경 이야기를 복습하고, 자신의 생각과 고백을 기록하며 마음을 주님께로 돌릴 수 있도록 합니다. 또한 가정에서 함께 나눌 수 있는 질문들과 제안들을 실어 아이들이 가정에서도 나눔과 실천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이 책은 성령님의 인도하심과 복음을 전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아이들에게 알려줄 수 있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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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
하은 지음 | Gbrain(지브레인)
5,000원
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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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P
감사를 기록해 보세요. 천국의 감춰진 보물을 발견해 나가는 보물섬 지도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를 기억하고 하나씩 감사의 이유와 조건들을 찾아나갈 때 감사는 행복을 여는 열쇠입니다. 감사를 모르면 인생은 언제나 척박하고 고될 뿐입니다. 세상은 늘 나에게만 불공평한 것 같고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경기하는 것만 같습니다. 감사를 모르고 항상 다른 사람과 비교하다 보면 더욱더 작아지고 초라해질 뿐입니다. 그러나 감사는 끊임없이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것을 멈추게 합니다. 이미 받은 복을 세다 보면 무채색의 탁하고 어두침침한 인생이 어느덧 밝은 색으로 아름답게 채색되기 시작합니다. 사소한 것에 감사하는 사람에게 해악은 더 이상 미치지 못합니다. 감사가 없으면 메울 수 없는 결핍 속에서 살아가지만, 감사는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합니다. 감사를 통해 서로 다른 삶의 방식을 인정하게 되고 하나님의 뜻과 섭리를 발견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복을 세어보고 기록하는 감사노트를 통해 갈등과 오해가 풀리고, 마음의 병이 치유되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받은 자녀라는 것을 스스로 깨닫게 될 것입니다. 또한 감사를 적어 내려가다 보면 우리 인생이 하나님과 동행한 감사행전임을 쉽게 알게 될 것이며 풍성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의 깊이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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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
샘 올베리 저,홍병룡 지음 | 아바서원
8,000원
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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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P
동성애 이슈를 가장 쉽고 명쾌하게 다룬 책! 동성애 성향을 가진 목사가 묻는다. 하나님은 동성애를 반대하실까? ***팀 켈러 선정 동성애 추천 도서 ***아마존 평점 4.7 ***영서 130,000부 판매 ***프랑스, 러시아, 아랍어, 스페인어 등 7개 언어 출간 동성애는 오늘날 가장 뜨거운 이슈로 떠올랐다. 일반 사회의 관점과 교회의 관점은 상당한 차이가 있고, 기독교 내에서도 다양한 관점이 제시되어 있다. 그래서 많은 크리스천은 퀴어 축제와 반동성애 운동 사이에서 매우 혼란스러워하고 성경이 무엇을 가르치는지 알고 싶어 한다. 하나님은 과연 동성애를 반대하실까? 일부가 느끼는 동성에 대한 매력은 잘못된 것인가? 서로 사랑하는 두 동성이 함께하는 것이 왜 문제인가? 주변의 동성애자를 어떻게 대해야 할까? 이런 여러 의문에 대해 저자 샘 올베리는 성경과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짧고 명쾌한 답변을 주고 있다. 친동성애 입장과 반동성애 입장에 치우치지 않고 성경 본문들을 명료하게 해석하는 가운데 크리스천들이 흔쾌히 동의할 만한 성경적인 입장을 내놓는 보기 드문 책이다. 동성애에 관한 책을 단 한 권 읽고 싶다면 이 책을 집어 들고 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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