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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
로완 윌리엄스 지음 | 비아
13,000원
11,700원
|
650P
신학자들의 인도자, 성직자들의 안내자 로완 윌리엄스가 제시하는 사막 교부들의 낯설고도 새로운 세계 로완 윌리엄스가 소개한 사막 교부 이야기. 초대 그리스도교 역사에서 가장 흥미로운 현상 중 하나였던 사막 수도원 운동의 성격과 특징을 되짚는다. 통념적으로 사막 수도원 운동은 제도교회에 환멸을 느낀 이들이 절대자와의 관계에 집중하기 위해 세상과의 관계를 단절하고 사막으로 들어가 금욕 생활을 강조한 운동으로 알려져 있다. 로완 윌리엄스는 이러한 통념을 뒤집어 사막 수도 생활의 핵심은 ‘인간됨’, ‘그리스도인 됨’, ‘교회됨’에 근본적인 질문을 제기하고 이웃 및 하느님과의 관계를 재정립하는 것이었다고 이야기한다. 이를 뒷받침 하기 위해 그는 사막 수도 전통의 유산인 금언들과 일화들을 꼼꼼히 살피고 역사적인 맥락을 되짚으며 이러한 과정에서 그리스도교 전통에서 이야기하는 ‘인간’의 특징이란 무엇인지, 그리스도인이란 무엇인지, 공동체란 무엇인지, 교회란 무엇인지를 밝혀내고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20세기 후반~21세기 초 그리스도교를 대표하는 성직자, 신학자, 영성가가 인간과 공동체, 사회를 바라보는 방식, 우리가 마주하길 원하지 않는 우리 본래의 모습을 친절하면서도 날카롭게 파고들어 이전에는 알지 못한 풍요로운 세계로 이끌어가려는 진지한 노력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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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
이재철 지음 | 홍성사
25,000원
22,500원
|
1,250P
"로마제국을 소생시킨 초대교회의 거룩을 본받아 이 시대를 맑히고 맑히는 우리가 되기를" 바울이 맞닥뜨렸던 숱한 장애물이 영원한 사도로 세움 받는 은혜의 발판이 되기까지 <사도행전 속으로> 제15권은 100주년기념교회 이재철 목사가 2017년 4월 2일부터 2018년 11월 18일까지 사도행전 27, 28장을 본문으로 주일예배에서 설교한 내용을 엮은 것이다. 바울은 로마로 호송되던 중 유라굴로 광풍을 만나고, 로마에 도착해서는 미결수 신분으로 연금을 당했으며, 평생 괴롭히던 지병으로 일생 말년에 극심한 고난에 시달렸다. 하지만 사도행전의 막이 내리는 순간까지, 이 땅에서 생명이 다하는 순간까지 주님께서 주신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자신의 생명을 조금도 아끼지 않았다. 입으로, 손으로 거침없이 복음을 이야기하고 써내려 갔다. 주님의 이끄심을 좇아 바울이 붙여 나간 모자이크 멜리데 섬에서 석 달 동안 겨울을 지낸 바울은 이듬해 봄이 되어 지중해 항해 금지가 해제되자, 마침내 로마를 향해 멜리데 섬을 출발한다. 저자는 본문의 이 부분과 관련해 하나님께서 바울을 어떻게 로마로 향하게 하셨는지, 구체적으로 지도를 보면서 바울의 전 생애를 복기한다. 하나님께서 바울을 어떻게 부르셨고, 어떻게 훈련시키셨으며, 어떻게 사용하셨는지, 주님이 그의 삶 속에 엮어 주신 지도를 생생하게 그려 나간다. 그리고 결론적으로 바울이 로마에 이르게 된 것은 그의 결단이나 의지, 능력으로 인함이 전혀 아니었음을 설득력 있게 보여 준다. <사도행전 속으로> 시리즈의 대단원, 주님의 밑가지로서 길 없는 길을 걸어온 여정 이 책은 100주년기념교회가 창립된 2005년 7월 10일부터 이재철 목사가 은퇴한 2018년 11월 18일까지 13년 4개월에 걸쳐 매 주일 행한 ‘사도행전 순서설교’의 마지막 권이다. 조기 은퇴에 대해 교인들에게 설명한 내용, 네 명의 후임 공동담임목사를 세우며 교회의 미래를 준비해 나간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사도행전의 대미를 장식하는 마지막 28장에는 바울이 참수형 당하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지 않다. “그에게 고난은 일상이자, 죽음은 새로운 삶을 의미하는 까닭”이다. 이재철 목사는 떠나야 할 때 떠나야 할 자리를 언제나 단호하게 떠나는 바울을 통해 믿음의 표상을 선명히 제시해 준다. 또한 사도행전의 막이 내리는 순간에도 막힘 없이, 주저 없이 살아 있는 강물처럼 굽이굽이 흐르는 구원과 은혜의 역사를 증거하며 우리 일상의 삶으로 사도행전 29장을 엮어 가도록 이끌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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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
이재철 지음 | 홍성사
14,000원
12,600원
|
700P
"바울의 자기 변증은 영원히 썩지 않는 빛, 영원한 생명 되시는 예수님을 증언하는 것이었다" 어둠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사도행전 속으로> 제14권은 100주년기념교회 이재철 목사가 2016년 9월 4일부터 2017년 3월 19일까지 사도행전 24, 25, 26장을 본문으로 주일예배에서 설교한 내용을 엮은 것이다. 다메섹 도상의 바울을 예수님께서 핀셋으로 집어내듯 불러내신 이유는 바울 홀로 잘 먹고 잘 살게 하려 하심이 아니라, 바울을 통해 세상 사람들이 영원한 빛에 눈뜨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어둠의 속박 속에서 하루하루 죽어가면서도 그 사실을 자각조차 못하는 이들…. 벨릭스의 법정과 베스도의 청문회장에서 울려 퍼진 바울의 목소리가 책 속에서 메아리가 되어 들려온다. 자신이 어떻게 주님의 '종'과 '증인'이 되었는지 생생하게 이어지는 육성 고백 벨릭스의 법정과 베스도의 청문회장에 서게 된 바울. 그를 둘러싼 것은 화려한 예복과 제복을 입고 저마다 자신을 과시하며 윗가지 되기를 지향하는 세도가들이었다. 초라하고 보잘것없는 몰골일망정 바울은 전혀 주눅 들지 않았다. 예수님을 부정하며 교회를 짓밟던 자신이 어떻게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게 되었는지 담대히 증언했다. “그에게 자기 변증은 주님을 증언하는 것”이었다. 저자는 본문에 나오는 청문회장을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의 축소판이라 말한다. 그리고 우리 각자는 어느 쪽에 속해 있는지 묻는다. 자신을 과시하면서 바울을 ‘미쳤다’고 단정하는 사람들 쪽인지, 아니면 그들의 비정상성을 일깨우면서 옳은 길을 택하도록 인도하는 바울 쪽인지. 또한 세상 사람들이 보기에 우리가 비정상적으로 보일 정도로 우리의 사고방식, 삶의 태도, 가치관이 그들과 확연하게 구별되어 있는지…. 생명이 생명 위에 군림할 때 생명은 왜곡된다 이 책은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서 택해야 할 길을 분명하게 제시해 준다. 그것은 바로 스스로 자신을 개혁의 대상으로 삼는 것이다. 여기에는 목사든 평신도든 예외가 없다. “윗가지가 되려는 자신을 부인하고, 기꺼이 밑가지가 되어야 한다”고 저자는 힘주어 강조한다. 윗가지를 지향하는 사람들은 자기 손으로 교회와 사회를 허물어뜨리기 마련이지만, 바울처럼 자신을 기꺼이 밑가지로 내어놓는 사람들을 통해 교회도, 사회도, 청정한 생명을 지닐 수 있기 때문이다. 생명의 균형 속에서, 교인들의 신앙이 어떤 비바람에도 쓰러지지 않는 뿌리 깊은 나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 책은 신앙의 자양분을 풍성히 공급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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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
고용순 지음 | 한국경제신문i
16,000원
14,400원
|
800P
네 주변을 복되게 하는 멋진 삶 가장 멋진 삶이 무엇일까? 주변의 사람과 장소를 흥왕하게 하는 삶보다 더 멋진 삶이 있을까? 우리는 먼저 하나님과 연합하는 중에 가정, 교회, 사회에서 연합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그럴 때 우리는 주변의 사람과 장소를 복되게 하는, 은혜와 복의 통로로 쓰임받을 수 있다. 우리는 만나는 사람마다 은혜를 베푸시고 밟는 장소마다 복을 주시라고 기도하며 나아가야 할 것이다. 성령 하나님이 우리 마음에 들어오시면 우리는 지혜를 얻고 지혜는 생명을 준다. 우리 마음에 지혜가 있으면 듣는 것, 보는 것, 말하는 것, 행하는 것이 지혜롭게 된다. 듣고 보고 말하고 행하는 것에 지혜가 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준비하되 세상의 방법이 아니라 하나님의 순결한 방법으로 준비해야 한다. 아무리 준비해도 세상적인 방법이라면 궁극적인 승리를 거둘 수 없다. 어떤 문제 앞에서 세상과 똑같은 방법으로 대처한다면 패배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악인들은 준비돼 있다. 그러나 착한 사람들은 준비돼 있지 않고 세상적인 방법으로 대처한다. 그러니 질 수밖에 없다. 우리가 예수님의 방법대로 준비한다면 승리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가장 멋진 삶 주변의 사람과 환경을 흥왕하게 하는 삶보다 더 멋진 삶이 있을까? 우리가 만나는 사람과 우리가 밟는 땅에 하나님의 복을 흘려보내는 삶을 살자. 긍휼이 있는 삶 긍휼이 심판을 이긴다. 인간관계의 기초는 공의가 아니라 긍휼이다. 가족, 성도, 이웃의 단점보다는 장점을 먼저 살필 줄 아는 긍휼의 삶을 살자. 하나님을 드러내는 삶 아브라함의 삶에서 하나님의 함께하심을 주변 사람들이 볼 수 있었다. 우리도 우리 삶에서 하나님의 드러나심을 주변 사람들이 볼 수 있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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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
김영진,강정훈,천종수 지음 | 성서원
12,000원
10,800원
|
600P
드디어 모세오경 완간! 신명기(申命記)는 ‘베낀 율법’ , ’거듭 선포된 율법’ 이란 뜻을 지니는데, 신명기 본래의 히브리어 이름은 ‘말씀’(하드바림)이다. 출애굽 이후 모세가 가나안에 들어가기 전에 백성들에게 당부, 또 당부하는 율법의 내용을 담았다. 복의 길과 저주의 길이라는 선택의 기로에서 연약한 백성들이 어떤 선택을 해야 할 것인지, 오늘의 우리 자신을 거울처럼 비추어 보게 해준다. 창세기부터 매월1권씩! (온국민 성경읽히기 프로젝트) 지금 통독에 참여하세요! 스토리텔링성경은 성경의 전 장, 절을 하나도 생략없이 재밌는 이야기로 풀어쓴 “확대판성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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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
강하룡 지음 | 브니엘
12,000원
10,800원
|
600P
< How Book Series 2 > 하나님의 뜻, 이것만 이해하면 분별할 수 있다! 하나님은 우리가 인식할 수 있는 다양한 방식으로 하나님의 뜻을 알려주신다. 이 책이 그 방식을 조모조목 가르쳐준다. 하나님은 직접 개입하셔서 초자연적인 기적을 베푸시는 방식보다 자연의 법칙을 기본으로 하나님의 뜻을 알려주신다. 당신이 지금 하나님의 은혜를 꾸준히 경험하고 있다면, 당신은 지금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있는 것이다. # 이 책은 이런 분들을 위해 준비된 책입니다. -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싶어 하는 처음 신앙을 가진 초신자분 -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자 열망하는 모든 성도분 -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자 하는 성도분 - 하나님의 음성을 어떻게 들을 수 있는지 알고 싶은 성도분 - 이와 관련된 주제를 가르치고자 하는 목회자나 리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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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
김미진 지음 | 규장
15,000원
13,500원
|
750P
내 삶의 주인은 ‘하나님’인가, ‘돈’인가? 성경적 재정 원칙에 따라 50억 빚을 청산한 김미진 간사의 왕의 재정 강의(유튜브 누적 조회수 1억 회)를 듣고 훈련하여 돈의 노예의 삶을 청산한 사람들의 생생한 증언 하나님을 섬길 것인가, 맘몬을 섬길 것인가? 돈을 사랑하지 않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삶 어떤 사람은 돈이 많아도 불행하고, 어떤 사람은 돈이 없어도 행복하다. 돈이 사람의 행복과 불행을 결정하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런 공식이 사람들을 어렵게 만든다. 맘몬의 강력한 영향력이 돈에 대한 잘못된 이해를 우리 안에 심는다. 그래서 돈 자체에 가치를 부여하여 돈을 따라가게 하고, 돈을 따라가는 사람들의 삶을 파괴로 이끈다. 돈의 유혹을 쉽게 받고, 돈을 따라가게 만든다. 그러나 돈을 명확히 이해하면 ‘돈을 사랑하지 않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삶’을 산다. 하나님 자체를 사랑하고, 돈을 다룰 줄 알게 된다. 이 책을 통해 누가 행복한 사람인가, 누가 부자인가, 누가 행복하지 않은 사람인가, 누가 가난한 사람인가를 살피고 돈의 올바른 기능과 가치를 알아가길 바란다. 홍성건, <감수의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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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
홍길복 지음 | 동연
15,000원
13,500원
|
7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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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
이요나 지음 | 홀리북스
15,000원
13,500원
|
750P
- ‘동성애, 사랑인가?’, ‘리애마마’, ‘ComingOut Again’에 이은 이요나 목사의 동성애 상담사례집 - 실제 상담사례를 기반으로 답변한 이요나 목사의 명쾌한 성경적 상담집 - 다가올 미래세대가 동성애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있으며 교회 안에서 동성애 문제를 어떻게 대응할지에 대한 해법서 - 지난 10여년간 2천명이 넘는 동성애자 상담을 통한 노하우 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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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
장동민 지음 | 새물결플러스
28,000원
25,200원
|
1,400P
한국교회가 위기를 맞은 이유가 무엇일까? 역사신학을 전공한 이 책의 저자는 한국교회가 역사적 변동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역사적 변동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위기의 원인을 둘러싼 분석은 단지 현상적이고 대처 방안들은 대증요법에 불과할 가능성이 크다. 저자가 보는 한국교회의 문제를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현재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교회들은 크리스텐덤 시대에 형성된 교회들로서 새로운 시대에 적합하지 않기 때문에 교회의 형태와 습속, 더 나아가 메시지와 신학도 바뀌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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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김순영 지음 | 새물결플러스
18,000원
16,200원
|
900P
보통 전도서에 관한 그리스도인들의 이해는 단순하다. “세상의 모든 일이 헛되니 하나님을 경외하라”는 간략한 문장이 전도서를 요약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 결과 우리 주변에서 전도서를 진지하게 다시 들여다보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또한 교회 강단에서 전도서가 무게감을 가지고 설교 본문으로 사용되는 경우도 거의 없다. 한국교회가 다른 지혜서들과 마찬가지로 전도서를 매우 가볍게 취급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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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이연주 지음 | 엘맨
12,000원
10,800원
|
600P
저자는 이 책에서 명품여인들을 소개한다. 책 속에서, 하나님의 마지막 창조물 여성들이 명품으로 살아가는 아름다운 모습들을 만날 수 있다. 그녀들은 어머니로서, 아내로서, 딸로서, 사회 구성원으로서, 각양의 역할들을 아름답게 감당하고 있는 여성들이다. 그녀들은 가정을 세우고, 교회를 세우고, 공동체를 세워 나가는 멋지고 당당한 여성들이다. 바닐라라테는 쓴 에스프레소 커피에 부드러운 바닐라 향과 우유가 첨가되어 만들어진다. 그 맛은 달콤하고 부드러워서 피곤하거나 지친사람들이 즐겨 찾는 커피이다. 명품여인들은 인생의 여러 가지 달콤함과, 때론 쓴 광야 같은 고난들을 아름답게 버무려서 부드럽고 달콤함으로 지친 영혼들을 위로한다. 그래서 ‘그의 자녀가 감사하고 그의 남편이 칭찬하는’ 잠언 31장에 나오는 여인이다. ‘현숙한 여인의 값은 진주보다 귀하다’고 이어서 성경은 말하고 있다. 저자는 목사로서, 한 가정의 아내로서, 어머니로서, 딸로서, 여러 가지 역할을 감당하면서 살아오고 있다. 살아있는 신앙은 가정과 교회에서 삶으로 나타나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리고 구체적으로 어떻게 살아내야 하는지를 이 책을 통해 말하고 있다. 진정한 명품여인으로 거듭나는 방법을 이 책을 통해 발견할 것이다. 하나님의 마지막 가능성인 여성으로 살아가는 기쁨을 이 책을 통해 공유하기 원한다. 저자는 오늘도 인생의 항해 가운데 지치고 힘든 영혼들에게 바닐라라테처럼 달달한 기쁨을 제공하는 명품여인들이 가득한 세상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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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한국기독교상담심리학회 지음 | 학지사
19,000원
17,100원
|
9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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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
박건한 지음 | 좋은땅
10,000원
9,000원
|
500P
『창조, 카오스, 구속』은 박건한 목사의 2005년도 수요설교를 모아 펴낸 책으로, 제자 교육을 위해 설교했던 내용을 채집하여 정리한 설교 모음집이다. 이 책은 성경 말씀을 토대로 다양한 주제(정직, 성숙, 용기, 믿음, 진리 등)를 다루어 신앙인이 지녀야 할 올바른 태도에 대해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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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
Bediuzzaman Said Nursi 지음 | 좋은땅
7,000원
6,300원
|
350P
이재민과 환자들에게 진정한 위로와 이로운 약이 될 수 있는 25가지 처방을 간명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코란은 인간의 정신적 능력 및 지성에 대해 다룬다. 이는 인간으로 하여금 우주와 그 기능을 사고함으로써 우주의 진정한 속성과 창조 목적 및 우주의 유일한 창조자의 특질 및 의무를 학습하게 한다. 이것이 바로 베디웃자만의 『누르集』 저술 방식이다. 그는 우주의 진정한 속성이 그것을 창조한 창조주의 신호라고 설명했으며, 논리정연한 논거를 통해 신앙의 모든 근본이 합리적으로 증명될 수 있도록 설명했다. 이 책은 이재민과 환자들에게 진정한 위로와 이로운 약이 될 수 있는 25가지 처방을 간명하게 설명하고 있다. 환자들에게 약을 발라 주고 위로와 정신적 처방을 내리기 위해, 그리고 환자를 위문해 쾌유를 기원할 목적으로 쓰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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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한홍 지음 | 규장(규장문화사)
14,000원
12,600원
|
700P
내 생각과 전혀 다른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대하라! 마이너스 같던 인생길에 곱하기의 은혜가 펼쳐진다! ‘하나님의 경영’ 특강 CTS기독교TV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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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
채현욱 지음 | 북랩
18,000원
16,200원
|
900P
인류의 영원한 고전 성경과 동양의 지혜가 담긴 채근담에서 지혜의 정수를 끌어 올리다! 이 책은 동양고전의 백미 채근담의 내용을 성경 속의 교훈과 연결하여 함께 설명한 책으로, 인생의 참뜻과 지혜로운 삶의 자세를 알려주는 인생 지침서이다. 책에 나온 한 문장, 한 문장이 삶에 지친 현대인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독자들로 하여금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올바른 삶인지 다시 한번 깨닫게 해준다. 앞만 보고 정신없이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잠시 쉼의 여유와 깨달음을 주는 책이라 할 수 있다. 한문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라도 친근하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의역, 설명하고 있어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아울러 원문을 최대한 살리면서도 난해한 부분은 현대인의 정서에 맞는 언어로 의역하여 간략한 설명을 추가하였다. 또한 성경의 내용 중에서도 교훈적인 부분만 가려내 기독교인이 아니어도 누구나 쉽고 거부감 없이 읽을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특징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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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조병호 지음 | 통독원
16,000원
14,400원
|
800P
성경 속 인물들의 인생에서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배우다!! 닮고 싶은 성경 인물 33명의 스토리!! 그 속에서 길을 찾는다!! 성경을 펴서 하나님의 사람들을 만날 수 있음이 복입니다. 언제든 어디서든 내가 찾아가기만 하면 기꺼이 나에게 시간을 내주는 신앙의 선배들, 그 하나님의 사람들과의 만남은 정말 행복한 일입니다. 그들이 행했던 많은 일들을 확인할 수도 있고, 전인격적으로 만나서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그들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은 오늘을 역동적으로 살고픈 그리스도인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기회입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진실을 드러냄으로 하나님과 통하게 하고, 온 세상 사람들과 통하게 했습니다. 각 시대마다 하나님의 진실을 품고 꿈꾸며, 모든 세상 사람과 통하게 했던 성경 속 인물들의 삶을 살핌으로 우리 또한 용기와 지혜를 얻어서, ‘하나님의 사람들’의 뒤를 이어 하나님의 진실을 드러내는 소중한 삶을 함께 꿈꾸었으면 합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21세기 시대 속에서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진실을 이 땅 위에 드러내는 삶을 살 것인가 꿈꿔 봅니다. 그 해답을 각 시대마다 멋진 역할을 감당했던 성경 속 인물의 모습에서 찾고자 합니다. 그렇게 하나님의 사람들을 나의 친구로 삼고 그들의 삶의 방식을 21세기의 삶의 방식으로 받아들인다면, 우리의 21세기는 희망적입니다. 그것이 ‘성경이 이끄는 삶’이기 때문입니다. 자, 이제 맑은 산소가 가득한 성경의 숲속으로 성큼 걸어 들어가, 멋진 신앙의 선배들과 멋진 교제를 가져보지 않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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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
허호익 지음 | 동연
16,000원
14,400원
|
8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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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이동성 지음 | 나침반
10,000원
9,000원
|
500P
죽은 새끼를 그냥 보낼 수 없어 16일 동안이나 에 업고 다닌 어미 범고래 I can’t just send my kid away.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 만사가 다 때가 있나니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전도서 3:1-2) 바다의 범고래도 사랑하는 새끼를 먼저 보내는 것이 너무 힘들었나 봅니다. 영국의 국영방송 BBC의 뉴스에 의하면 지난 2018년 7월 24일 캐나다 밴쿠버 섬 해안에서 처음 발견된 어미 범고래는 발견 당시 죽은 새끼를 등에 업은 채 16일간 헤엄치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 기사를 접하면서 한 가지 생각이 스쳤습니다. ‘동물 세계에서도 사랑하는 가족과 이별하는 것이 그리도 힘들진대 하물며 우리네 인생은 얼마나 더 어려울까?’라는 생각입니다. 아무리 인간관계 속에서 수없이 되풀이되는 보편적인 죽음의 경험이라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들을 먼저 보내야 하는 일은 인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여전히 슬프고 우는 것 외엔 달리 표현하기가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자식이 먼저 세상을 떠나면 가슴에 묻는다”라는 말의 의미를 이제 조금은 알 듯합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막내아들 앤드류를 3년 6개월 전에 먼저 보내고 그 한 인생의 떠나감의 의미를 지금도 묻고 있습니다. 그러한 저 자신이, 외람되나마 사랑하는 이들을 먼저 보내면서 아파하며 울고 있는 이 땅의 수많은 이들과, 어쩔 수 없이 이들을 지켜볼 수밖에 없는 이들 그리고 사랑하는 이들을 남겨두고 먼저 떠나야 하는 이들에게 ‘난 괜찮아, 우리도 괜찮아’라는 고백이 되길 소망하며 아들의 투병생활 중 경험한 하나님의 은혜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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