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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
배수현 지음 | 가나북스
10,000원
9,000원
|
500P
‘성경전서 1장 1절속에 66권 전체가 보인다!’ 또한, ‘성경 각권 속에는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예수그리스도가 보여야 한다.‘ 성경 전체를 필사하기에 앞서 1장 1절만 먼저 써 봄으로 전체의 윤곽을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는 ‘책의 목차를 보면 그 책의 절반은 보인다.’는 이치와 같다. 시작이라는 것은 중요한 의미를 주고 있다. 성경 말씀 시작의 첫 단어 ‘태초’라는 의미를 생각만 해도 심장의 두근거림과 가슴이 설레임으로 벅차게 다가온다. 그리고 시작을 알리는 하나님의 음성은 어마어마한 권세로 우렁찼으리라 생각되어진다. 이처럼, 성경 각권 ‘1장 1절’이 갖는 의미가 중요하다고 말할 수 있고 ‘1장 1절’만 자세히 읽고 써 보기만 해도 하나님의 말씀이 이미 반은 보여 졌다고 해도 지나친 표현이 아니다. 때문에 성경 전체를 필사하기에 앞서 성경전서 각권 1장1절을 먼저 써 보기를 권하고 싶다. 창 1:1을 100% 신뢰하고 인정하기만 해도 약속의 말씀을 대하는 신앙인의 자세는 정해진다고 말할 수 있다.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이가 하나님이라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우리의 믿음은 형성될 수 있다. 창조주는 오직 한분이라는 믿음의 신앙이 있다면 세상에 어떤 신도 존재할 수가 없다는 확신이 서게 되기 때문에 오직 창조주 하나님만 믿게 되는 것이다. 더불어 영문과 함께 써 봄으로 좀 더 원문에 가까운 이해를 도울 수 있다. 이것이 이 영성 교재를 만들게 된 동기이다. - 시작하면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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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
김회권 지음 | 복있는사람
45,000원
42,750원
|
2,250P
한국 교회에 신선한 충격과 도전을 던져 준 김회권 목사의 [청년 설교]가 15주년을 맞다. 김회권 목사 [청년 설교 4] 출간, 시리즈 완간 기념판 세트 “하나님 앞에서 우리 모두는 언제나 ‘청년’이다!” ― 권연경, 김기석, 김세윤, 김영봉, 박영호, 이승장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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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
강산 지음 | 헤르몬
16,000원
14,400원
|
800P
중학생이 읽어도 바로 이해되고 100번을 읽어도 새로운 이사야서를 만난다 예수님이 구약에서 가장 많이 인용하셨던 성경은 (시편과 함께) 이사야서였다. 메시아로서 공생애를 시작하실 때도 주님은 이사야 61장 1~2절을 인용하면서 장엄한 시작을 알리셨다. 신약성경은 최소 60군데 이상에서 이사야서를 인용하고 있으며, 심판과 회복의 장엄한 구원사의 흐름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어 ‘성경 안의 성경’, 혹은 ‘다섯 번째 복음서’라고도 불린다. 하지만 마음을 다잡고 이사야서를 펼치면 1장부터 쏟아지는 난해한 단어와 구절, 배경, 반복되는 심판 메시지로, 의미를 깊이 알기도 전에 ‘마당만 밟다가’ 멀어지는 것이 다반사였다. 우리는 이사야서의 몇몇 구절에만 익숙할 뿐 선지자를 붙잡고 흔드셨던 그 말씀의 능력에 대해선 무지하다. 수십 번을 읽었어도 몇몇 구절에만 잠깐 눈이 머무를 뿐, 이사야가 전하려고 했던 전체 그림에 대해서는 막막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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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
박영선 지음 | 무근검POD
20,000원
18,000원
|
1,000P
믿음이란 무엇인가. 어떻게 생기며, 어떻게 자라나는가. 박영선 목사가 ‘믿음’에 대해 이야기한다. 믿음은 인격과 인격 사이에서만 성립한다. 즉 믿음은 인격이신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맺어 주는 것. 하나님에 대한 믿음은 지정의의 조화가 요구되며, 그저 열정이나 맹신이 아니다. 믿음은 우리에게 끊임없이 생각하고 고민하고 분별하기를 요구한다. 또한 믿음에서 중요한 것은 바로 사랑임을 강조한다. 즉 예수님을 전인격적으로 닮은 것이야말로 믿음의 본질임을 증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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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
김화영 지음 | 나다북스
15,000원
13,500원
|
750P
오늘날 소진사회에서 인간은 어떻게 진정한 주체로 살아 갈 수 있으며, 종교는 그 길에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을까? 이 책은 인문학과 종교에 대한 통찰을 가지고 현 시대의 특징인 성과-소진 사회를 진단한다. 또한 삶의 중요한 화두들을 장치이론에 근거하여 비판함으로써 비극 가운데서도 생생한 기쁨과 생명으로 살아 갈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저자의 이러한 시도는 단지 이론적인 차원만이 아니라 구체적인 삶의 주요 화두들을 깊이 성찰하고 그 해답을 모색하도록 돕는다. 먼저, 장치에 포획당하지 않는 길을 모색한다. 다음으로 사랑, 집, 배움, 주체화, 일, 생생하게 살아있기, 종교적 가치관 등 일상적 삶의 모든 영역에서 희망을 찾아보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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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
윤낙현 지음 | 국제선교협력협의회
40,000원
36,000원
|
2,000P
『2019년 한국교회연합주소록』은 전국교회, 기독교단체, 신학연구원, 대학교, 기독교기관, 선교회와 부록으로 전국기도원, 기독교 서점, 기독교 출판사가 수록되어 있다. 또한, 신도로주소와 신우편번호가 반영된 CD가 첨부되어 있다. 교회연합주소록 CD를 컴퓨터에 설치하면 디엠발송 작업에 편리한 라벨출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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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
김정웅 지음 | 크리스찬북뉴스
15,000원
13,500원
|
750P
『나의 갈길 다 가도록』은 김정웅 목사의 자서전이다. 이 자서전의 부제를 ‘계양산 소년의 이야기’로 한데는 그만한 사유가 있다. 계양산은 옛적부터 “떠내려 온 산”이라고 전해지고 있다. 정상에 올라갈수록 흙 한 점이 없는 돌무더기가 군락을 이루었다. 산에는 굴껍질과 조개껍질이 군데군데 널려 있고, 오래된 고목이 없다. 서해안의 세찬 바람에 앙상하게 자란 잡목만이 있을 뿐이다. 하지만 산기슭 아래에는 옛날에 지방교육기관이었던 향교가 자리했던 유서 깊은 도읍이 있다. 계양산은 서해안에서 395m의 가장 높은 산으로 인천국제공항의 수많은 여객기가 이착륙하는 항로의 기점이기도 하다. 험하고 쓸모없는 산이 없어서는 안 될 국제비행 항로가 된 것이다. 이러한 계양산 기슭에서 자란 소년이 진솔하게 자기 인생을 서술한 눈물겨운 이야기가 『나의 갈길 다 가도록』에 담겨져 있다. 본서의 내용을 한마디로 요약한다면 저자와 함께 하시고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참으로 감사하다는 것이다. 이 책은 저자만의 책이라고 할 수 없다. 소재를 제공하신 분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혼자서 일하지 않으시고 함께 일하기를 기뻐하신다. 하나님은 사람을 만드실 때도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만들자고 하셨다(창 1:26). 믿는 자에게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신다고 하신 하나님은 오늘날도 우리와 함께 일하기를 원하신다. 독자들은 저자와 함께하신 하나님이 지금도 우리와 함께 일하고 계심을 본서를 통해 깨닫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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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
황영철 지음 | 성의책방
10,000원
9,000원
|
5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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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
제임스 패커 지음 | 아바서원
18,000원
16,200원
|
900P
복음주의 교리의 대가 제임스 패커가 설파하는 기독교의 모든 것! 루터의 「대소교리 문답」, 칼뱅의 「기독교 강요」, G K 체스터턴의 「정통」, C S 루이스의 「순전한 기독교」의 계보를 잇는 제임스 패커의 역작이다. 기독교의 대표적인 세 가지 신조인 사도신경(기독교 신앙의 내용), 주기도문(하나님과의 교제), 십계명(행동의 규범)을 차례로 다루고 중요한 주제인 세례와 회심까지 포함시킨 최상급 기독교 진리 해설서. 새 신자는 물론이고 기존 신자까지 신앙의 토대를 든든히 세워주어 이단의 유혹을 막아줄 정통 신앙의 방어벽으로 손색이 없다. “내가 이 책을 쓰게 된 동기는 성경공부 모임에, 또는 그런 모임에 참여할 수 없어서 혼자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자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이런 견지에서 이 책은 숱한 성경공부 모임에 사용되고 있는 나의 책 「하나님을 아는 지식」(IVP)과 짝을 이룬다...나는 이 책이 역사적 신앙을 견지하는 모든 교회에서 사용되길 바란다...기독교는 누구에게든 본능적 신앙이 아니고, 아무 노력 없이 우연히 선택할 수 있는 신앙도 아니다. 기독교는 배워야 하기에 가르침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교회생활 가운데 ‘체계적 가르침’이 반드시 필요하다...”(머리말에서) 새신자반 교재, 청ㆍ장년 교리 공부 교재, 구역 공과로 사용하기에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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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조지 베일런트 지음 | 박영스토리
15,000원
13,500원
|
7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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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이상윤 지음 | Gbrain(지브레인)
13,000원
11,700원
|
650P
우리가 쓰고 있는 기독교 용어에는 구복신앙적 요소, 샤머니즘, 비기독교적 가치관을 담은 것들이 많다. 때문에 바른 교회 용어를 사용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좀 더 바르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첫걸음의 시작일 것이다. 한글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에 대해서는 부가적인 설명이 필요 없다. 어떤 작가는 한국 문학이 노벨문학상을 못 받는 것이 아니라, 안 받고 있다고 말한다. 그 이유는 다른 나라의 언어에 비해 한글은 부사와 형용사가 현저하게 발달해 있어 영어로 번역하는 데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김소월의 《진달래꽃》에 나오는 ‘사뿐히 즈려밟고 가시옵소서’라는 구절을 영어로 번역한다고 생각해 보자. 아무리 실력 좋은 번역가가 번역한다고 해도 아주 우스운 영어가 되기 십상이다. 영어로는 사랑하는 이가 자신을 버리고 떠나는 아픔과 한의 정서를 충분히 전달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한글의 우수성은 이상한 분야에서도 나타난다. 우리나라에는 매해 정기적으로 열리는 것은 아니지만, ‘욕쟁이 대회’가 있다. 심사의 기준은 똑같은 욕을 반복하지 않고 끊김 없이 계속하는 것이다. 참가자들은 보통 한 시간 넘게 쉬지 않고 퍼붇는데 이게 가능한 이유는 한글의 우수성 때문이다. 다른 언어와 비교가 안 될 정도의 많은 형용사와 부사를 명사의 앞뒤에 자유롭게 섞을 수 있고, 한자를 섞어 언어의 조합과 유희, 새로운 언어의 탄생이 순식간에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웃 나라 중국은, 한자의 수가 너무 많아 자국민마저도 한자를 다 아는 사람이 거의 없다고 하는데 한글은 40개의 자음(쌍자음 포함 21개)과 모음(이중모음 포함 19개)만으로도 이 모든 것이 가능하다. 이러다 보니 생긴 말이 우리말은 ’아‘와 ’어‘가 다르다는 말일 것이다. 그리고 실제로 그렇다. 교회 용어 또한 조사 하나가 붙느냐 마느냐에 따라 의미가 완전히 달라지기도 하고, 단어의 유래와 의미를 알고 나면 절대 쓸 수 없는 말들도 있다. 그동안 한국 기독교는 기복신앙과 샤머니즘적인 것뿐만 아니라, 비기독교적인 요소를 기독교 신앙에서 걷어내는 노력을 부단히 해 왔다. 저자는 1년 6개월여 동안 국민일보에 <교회 용어>를 매주 칼럼으로 연재하며 올바른 기독교 용어를 소개함으로써 신앙에 대한 믿음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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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
박양규 지음 | 예책
14,000원
12,600원
|
700P
세와의 교감에서 한국 교회의 현실을 마주하다! 역사의 ‘갑’이 아닌 ‘을’이었던 중세인들과 공감하고 대화하는 중세 교회의 뒷골목 이야기 중세 교회사의 뒷이야기에 숨겨진 중세인들의 삶과 문화를 통해 오늘날 한국 교회가 배울 수 있는 통찰을 엿보는 책. 단지 역사로서의 중세가 아니라 ‘을’이었던 중세인들과 공감하고 대화하면서 그 시대의 감정, 인격, 눈물을 현재와 나눌 뿐 아니라 오늘날의 우리와 한국 교회를 비추는 성찰을 깨닫게 해 준다. 중세인들의 애환이 담긴 유럽의 뒷골목들을 발로 누비면서 직접 찍은 사진들과 거인들의 문학 속에서 찾아낸 영감은 한국 교회의 얼룩을 제거할 수 있는 해답을 얻게 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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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3
채미자 지음 | ESP
12,000원
10,800원
|
600P
채미자 간사가 은퇴하며 그의 비망록을 남겼다. 마치 그가 걸어온 발자취를 적어놓은 업무 일지를 들여다보는 것같이 솔직 담백하고 사실적이다. 화려한 미사여구가 없다. 그 흔한 자서전들처럼 자화자찬하며 독자들의 마음을 흔들려는 시도는 더욱 없다. 그래서 더 말끔하고 우리의 가슴을 울리게 한다. 우리가 이 문제 많은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생각하게 하고, 믿음으로 살며 하나님께 헌신한다는 것이 어떤 것인가를 보여주는 책이다. 또한 우리 자신의 생애를 돌이켜 보게 하는 책이다. 이 시대에 지각있는 사람들이 많이 읽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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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
최재봉 지음 | 렛츠북
12,000원
10,800원
|
600P
삶의 고비마다 늘 함께하시고 기쁠 때도 슬플 때도 힘들 때도 기꺼이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신 하느님 힘겨운 시간을 지나오면서 깨달은 신앙적 인식과 삶의 체험을 바탕으로 매사 감사하는 삶을 실천하는 저자의 인생살이 이야기이다. 예전의 자신과 같이 ‘참된 희망’과 ‘참된 행복’이 무엇인지 모르고 방황하는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저자의 마음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세상을 살아가며 우리는 본능에 따라 어떻게 하면 조금 더 쉽고 편한 길을 갈 수 있을지 궁리하고 자신의 이익에 조금이라도 반하는 일이 생기면 불평하고 어떻게든 피하려 한다. 그만큼 감사함의 삶이란 쉽지 않은 것이다. 그러나 들꽃도 사랑으로 가꾸시는 하느님께 대한 믿음을 통해 저자는 우리 삶에서 진정으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비로소 보이게 되고 참된 희망과 행복 안에서 살아갈 수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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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
리처드 보컴 지음 | 새물결플러스
22,000원
19,800원
|
1,100P
제2성전기 유대인들은 하나님에 관해 말하고 생각할 때 후대의 니케아 공의회 신학자들처럼 신성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지기보다는 하나님은 누구신가라는 신적 정체성에 관한 질문을 던졌다. 그들은 유일하신 만물 창조주이자 통치자로서 하나님을 생각했고, 그 신적 정체성 안에 예수를 포함시키는 획기적인 단계로 나아가면서도 유일신 사상을 철저하고 고수했다. 따라서 보컴은 초기 고(高)기독론이 신약시대 전반에 걸쳐 점진적으로 발전한 것이 아니라 가장 이른 시기의 기독론은 이미 최고(最高)기독론이었다고 주장한다. 이 책은 이러한 주장을 다양한 문헌과 주해적·신학적 논증을 통해 면밀하게 입증하는 작업을 수행하며 예수가 단순히 초기 그리스도인들에 의해 신격화된 인간이 아니라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신적 정체성을 지닌 하나님의 아들임을 확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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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
김회권 지음 | 복있는사람
13,000원
11,700원
|
650P
한국 교회에 신선한 충격과 도전을 던져 준 김회권 목사의 『청년 설교』가 15주년을 맞다. 김회권 목사의 『청년 설교』 시리즈 마지막 책 출간! “하나님 앞에서 우리 모두는 언제나 ‘청년’이다!” ― 권연경, 김기석, 김세윤, 김영봉, 박영호, 이승장 추천 “완전하고 선하신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이 세상에 왜 고난과 고통이 이토록 넘쳐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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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
김회권 지음 | 복있는사람
13,000원
11,700원
|
650P
한국 교회에 신선한 충격과 도전을 던져 준 김회권 목사의 『청년 설교』가 15주년을 맞다. “하나님 앞에서 우리 모두는 언제나 ‘청년’이다!” ― 2013년 봄 장로회신학대학교 신앙사경회 주제설교 ― 권연경, 김기석, 김세윤, 김영봉, 박영호, 이승장 추천 “우리의 인격과 영성은 하나님께 드릴 최고의 번제물입니다!” 하나님의 청년에게 인격과 영성이 왜 중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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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
김회권 지음 | 복있는사람
12,000원
10,800원
|
600P
한국 교회에 신선한 충격과 도전을 던져 준 김회권 목사의 『청년 설교』가 15주년을 맞다. “하나님 앞에서 우리 모두는 언제나 ‘청년’이다!” ― 권연경, 김기석, 김세윤, 김영봉, 박영호, 이승장 추천 다니엘서를 통해 선포되는 영원한 하나님 나라, 이 땅의 거대한 우상은 헛것처럼 사라지리라! 과연 이 극단적 생존 경쟁 속에서 기독청년으로 살아가는 것이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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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
김회권 지음 | 복있는사람
12,000원
10,800원
|
600P
한국 교회에 신선한 충격과 도전을 던져 준 김회권 목사의 [청년 설교]가 15주년을 맞다. “하나님 앞에서 우리 모두는 언제나 ‘청년’이다!” ― 지난 15년간 한결같이 사랑받아 온 스테디셀러! ― 권연경, 김기석, 김세윤, 김영봉, 박영호, 이승장 추천 “이 책은 잠든 영혼을 깨우는 하나님의 말씀이자, 영적 기갈에 시들어 가는 한국 교회를 위한 하나님의 생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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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
토마스 아 켐피스 지음 | 규장
5,000원
4,500원
|
250P
“그대의 내면에 그리스도께 합당한 집을 마련하라!” 세상과 외적인 것에 몰두하는 세대에게 믿음의 선조 토마스 아 켐피스가 들려주는 영성의 지침 《그리스도를 본받아》 전 4부 중 2부 수록 《그리스도를 본받아》 전 4부 중 가장 짧은 2부는 내면생활을 향한 12편의 통찰력 있는 권면을 싣고 있다. 책 전체를 통해 강조되는 주제를 일관되게 이야기하며, 이어지는 3부와 4부에서 언급될 ‘그리스도와의 연합’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내면을 정돈하고 내적 자아를 정결하게 준비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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