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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
존 D. 레벤슨 , Jon D. Levenson 지음 | 새물결플러스
14,000원
12,600원
|
700P
하버드 대학에서 히브리 성서와 유대 문헌을 가르치는 뛰어난 학자인 존 D. 레벤슨이 쓴 『하나님의 창조와 악의 잔존』은 악이 창궐하는 현실 세계에서 하나님의 통치권이 어떻게 발현되는지를 탐구하는 역작이다. 저자는 먼저 창세기 1장 및 구약의 다양한 창조 문헌을 분석한 후에 이스라엘의 창조 신앙이 소위 “무로부터의 창조”라는 기독교 전통의 창조 신앙과 구별된다는 점을 언급하면서 책을 시작한다. 사실 무로부터의 창조 교리는 구약성서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그리스-로마 시대에 헬라철학과 맞서기 위해 교부들이 창안한 교리였다. 오히려 구약성서는 창조주 하나님께서 태초의 혼돈과 무질서를 제압하시고 질서와 조화가 가득한 창조세계를 이루어가시는 장면을 묘사함으로써 악의 제압과 극복이라는 관점에서 창조 신앙을 진술한다. 하지만 하나님의 창조 행위는 악을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악을 억제하고 통제하는 것이다. 따라서 창조 세계 안에는 여전히 악이 잔존하며 활동한다. 그리고 이 악은 언제든지 하나님의 창조를 무위할 수 있는 잠재적 도전자다. 그럼에도 창조세계가 태초의 혼돈과 무질서로 회귀하지 않고 유지되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창조세계와 역사 속에서 지속적으로 악을 통제하고 계시기 때문이다. 즉 하나님의 창조와 통치 행위는 악과의 변증법적 관계 속에서 빛을 발한다. 레벤슨의 통찰력이 돋보이는 지점은 그가 창조세계 전체를 “성전”이라는 관점에서 재해석했다는 점일 것이다. 지금은 비일이나 월튼 같은 학자들에 의해 “성전 신학” 개념이 어느 정도 알려졌지만 사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우주를 성전 관점으로 해석한 태두 역할을 한 학자를 꼽으라면 단연코 레벤슨을 들 수 있을 것이다. 그는 구약의 창조와 성전 건축이 서로 밀접히 연결되는 본문을 상세히 해석하는 가운데 이스라엘의 성전이 일종의 소우주 역할을 한다는 것을 갈파했으며, 또한 「에누마 엘리쉬」같은 고대 바빌로니아의 신화들과 달리 이스라엘의 창조 신앙 혹은 성전 건축 신앙에서는 인간이 지대한 역할을 부여받는 것에 주목하여 성전을 짓는 창조 행위에서 언약적 책임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이로써 하나님과 언약적 관계를 맺은 인간은 창조와 역사 모두에서 하나님과 동역하는 자로서 자리매김하게 된다. 따라서 구약성서를 성전 신학과 언약신앙을 서로 연결시켜 궁구하고자 하는 독자라면 이 책에서 상당한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기독교 신학과 신앙에서 오랜 시간이 흘러도 산뜻하게 해결되지 못한 분야 중 하나가 바로 “신정론”이다. 즉 선하고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세상에 왜 악이 상존하고 있는지를 설명하는 길은, 제 아무리 기발한 해석이 등장해도, 여전히 깔끔하게 풀리지 않는 숙제와 같다. 이에 대해 레벤슨은 악의 기원이나 본질에 대해 형이상학적인 사색을 하기보다는 차라리 그 악한 현실을 통제하고 극복해가는 하나님의 창조 행위에 주목하자고 제안함으로써 오늘도 변함없이 언약의 용사로서 악과 맞서 싸우며 세계를 향한 당신의 통치권을 주장하시는 하나님이야말로 인류의 소망임을 천명한다. 이런 저자 특유의 신정론적 해석은, 철학적 신정론에 갇혀 난해하기 이를 데 없는 질문과 대답의 미로 속에서 헤매는 대신 고난이 가득한 세계의 현실 속에서 하나님의 언약적 파트너로서 우리 자신이 수행해야 할 책임에 주목하게 하는 힘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창조 신앙, 성전 신학, 신정론의 관계에 대해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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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
이채윤 지음 | 작가교실
13,000원
11,700원
|
650P
모든 것을 하나님께 의지하고, 하나님을 위해 살았던 한 남자의 일대기! 그는 위대한 비전을 가진 위대한 인물이었다. 록펠러의 삶은 그 자체로 우리에게 큰 가르침을 주고 있다. 그는 “돈 버는 능력은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능력이다. 나는 돈을 많이 벌어서 그 돈을 양심에 따라 다른 사람을 위해 쓰는 것이 나의 사명이라 생각한다”라고 말하며 자선사업에 평생을 바쳤다. 이렇듯 모든 것을 하나님께 의지하고, 하나님을 위해 살았던 한 남자의 일대기를 다룬 책이 바로 이 책이다. 우리는 역사상 인류에게 큰 영향을 끼친 록펠러라는 인물을 통해 어떤 삶이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인지를 진지하게 생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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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
팀 켈러 지음 | 두란노
14,000원
12,600원
|
700P
당신을 위해 준비된 로마서 복음! 어거스틴, 마르틴 루터, 존 칼뱅, 존 스토트의 삶과 사역을 송두리째 바꾼 바로 그 로마서. 팀 켈러와 함께 복음의 정수를 맛보라!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그리스도인은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자비를 바라보며 산다. 우리는 그리스도가 죽으신 십자가를 늘 바라본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과 분리되어 정죄당할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것이 우리가 누구인가와 우리가 무엇을 하는가의 모든 것을 결정한다고 바울이 1세기 중반의 로마 교회에 썼다. 그리스도인은 우리의 자비로운 아버지께 감사하는 삶이다. 우리는 아버지를 기쁘시게 하려고 순종하기 위해 산다. 비록 값을 치르거나 불편함을 감수해야 하더라도 말이다. 그것을 어떻게 할 수 있을까? 바울은 우리의 삶을 개관하며 삶의 모든 면에서 어떻게 감사의 제물로 살지 보여 준다. 복음은 영원한 미래뿐만 아니라, 현재의 우리의 관점, 우선순위, 태도, 행동도 바꾼다. 이 놀라운 서신서는 왜 하나님께 받은 자비를 생각하며 그에 따라 살아야 하고 어떻게 그렇게 살 수 있는지 보여 줄 것이다. 바울이 주는 도전, 가르침, 감격에 따라 하나님의 선물 포장지를 뜯어갈 때, 당신의 삶, 정체성, 관점은 변화될 것이다. 이 책은 《당신을 위한 로마서 Ⅰ, Ⅱ》와 함께 보면 더 좋다. 왜 복음이 하나님의 선물인지, 스스로를 구원할 수 없는 무능력한 인간을 위해 하나님께서 베푸신 놀라운 자비가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 로마서를 한 장, 한 장 공부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하나님과 조금 더 친밀해질 수 있을 것이다. 특별히 소그룹과 함께 나눌 때 저자가 꼭 전해주고 싶었던 로마서의 비밀을 발견할 것이다. 소그룹을 위한 성경공부와 인도자 지침서가 함께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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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
하브루타선교회 지음 | 두란노서원
12,000원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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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P
교회에 생기를 불어 넣는 하브루타의 실천 노하우! 왜 하브루타로 말씀을 가르쳐야 하는가? 하브루타는 어떻게 하는 것인가? 유치부에서 장년부까지 각각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 하브루타를 기존 교회의 어떤 프로그램과 접목할 것인가? 예배를 드릴 때 졸거나 딴 생각을 하는 경우가 많다. 혹 말씀을 열심히 듣더라도 그때뿐, 예배 후 점심만 먹어도 하나님의 말씀이 무엇이었는지 기억나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다. 어떻게 해야 예배 때 졸거나 딴생각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생동감이 넘칠 수 있을까? 그리고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삶에서 지속적으로 순종하며 살 수 있을까? 하브루타는 말씀을 듣고 내용을 서로 이야기하며, 질문과 논쟁을 통해 마음에 새겨 실천하게 하는 강력한 도구다. 세상에서도 적극 활용하고 있는 하브루타는 유대인의 전통 교육법으로 알려져 있지만 실은 이미 성경 속에 있는 방법이다. 즉 신명기 6장에 부모가 자녀들에게 말씀으로 부지런히 강론할 것을 명령하시는데, ‘강론’이 하브루타를 뜻한다. 예수님은 하브루타로 가르치고 전도하셨으며, 제자들과 질문하고 이야기하셨다. 사도 바울도 가는 곳마다 회당에서 강론하며 가르치는 모습이 나온다. 하브루타의 위력이 대단한 것은 알겠는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는 막막하다. 이 책은 한국에 하브루타를 처음 소개한 전성수 교수를 중심으로 세워진 하브루타선교회 연구위원들이 하브루타를 교회 현장에 적용하고 다시 고민하며 연구하고 씨름하여 얻은 값진 열매를 나누고 있다. 유치부, 초등부, 청소년부, 청년부 등 연령별 교회학교에 적용한 사례와 하브루타로 교회 개척, 성경캠프, 단기선교에서 하브루타를 활용한 다양하고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 교회가 살아나는 생생한 현장을 공개한다. 연령별 교회학교, 교회 전체, 성경캠프 등에서 하브루타를 활용한 구체적인 실천 사례 하브루타를 교회학교에 적용할 경우 각 연령별 특성을 이해하고 그에 맞추어 다르게 접근해야 한다. 예배 후 40분 정도를 하브루타 활동 시간으로 확보하는 것이 필요하다. 같은 성경 본문으로 3주 혹은 4주간 진행을 하는데 각 주차별 하브루타를 어떻게 하는지 다양한 사례를 소개한다. 뿐만 아니라 교회 전체를 하브루타로 전환하는 경우 기존의 어떤 프로그램과 접목하여 누구를 대상으로 해야 효과적인지 들려주는가 하면 교회 개척 시 하브루타로 준비하고 실행하여 자리 잡아 가는 사례도 보여준다. 성경캠프와 단기선교처럼 간헐적으로 실행하는 프로그램에 하브루타 방식을 도입했을 때 어떤 효과가 있는지 눈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하브루타를 하면서 겪은 시행착오와 주의할 점과 교사 및 아이들의 변화 등 생동감 넘치는 모습도 함께 담았다. 누구나 쉽게 하브루타를 시작하도록 돕는 이 책은 하브루타의 정착을 위한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하나님의 교육 원안인 하브루타로 말씀을 머리가 아닌 몸으로 배우게 하고 삶에 적용함으로써 교회를 살리고자 하는 모든 목회자와 평신도 리더와 교사에게 유용한 도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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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
유진 피터슨 지음 | 복있는사람
3,900원
3,51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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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P
★ 70만 독자가 선택한 성경, [메시지] 미니북이 출간되었습니다! 주머니 속에 쏙! 감각적이고 산뜻한 디자인! 가족, 친구, 동료를 위한 선물용, 믿지 않는 친구를 위한 전도용, 교회, 선교단체, 직장, 각종 단체용으로 추천합니다. “메시지는 읽는 성경입니다! 70만 독자가 [메시지]를 읽었고, 지금도 계속해서 읽고 있습니다.” 지구촌교회·사랑의교회·온누리교회·삼일교회·분당우리교회·남포교회·서울영동교회·서울은현교회·서울드림교회·베이직교회·향상교회·오륜교회·수영로교회·만나교회·울산교회·안산동산교회·예수마을교회·일산은혜교회·분당두레교회·과천교회·서문교회·부산부전교회·동안교회·장석교회·인천주안감리교회·기독교대한성결교회 강남지방회·선교단체 IVF·CCC·JOY·ESF·UBF·YWAM·극동방송·국방부 군목실·BBB(직장인성경공부모임)·G&M 문화재단 이 외에도 많은 교회와 단체에서 [메시지]를 추천하거나 통독성경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설교 및 성경공부, 개인묵상 참조본문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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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
유진 피터슨 지음 | 복있는사람
5,900원
5,31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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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P
★ 70만 독자가 선택한 성경, [메시지] 미니북이 출간되었습니다! 주머니 속에 쏙! 감각적이고 산뜻한 디자인! 가족, 친구, 동료를 위한 선물용, 믿지 않는 친구를 위한 전도용, 교회, 선교단체, 직장, 각종 단체용으로 추천합니다. “메시지는 읽는 성경입니다! 70만 독자가 [메시지]를 읽었고, 지금도 계속해서 읽고 있습니다.” 지구촌교회·사랑의교회·온누리교회·삼일교회·분당우리교회·남포교회·서울영동교회·서울은현교회·서울드림교회·베이직교회·향상교회·오륜교회·수영로교회·만나교회·울산교회·안산동산교회·예수마을교회·일산은혜교회·분당두레교회·과천교회·서문교회·부산부전교회·동안교회·장석교회·인천주안감리교회·기독교대한성결교회 강남지방회·선교단체 IVF·CCC·JOY·ESF·UBF·YWAM·극동방송·국방부 군목실·BBB(직장인성경공부모임)·G&M 문화재단 이 외에도 많은 교회와 단체에서 [메시지]를 추천하거나 통독성경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설교 및 성경공부, 개인묵상 참조본문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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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7
유진 피터슨 지음 | 복있는사람
3,900원
3,51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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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P
★ 70만 독자가 선택한 성경, [메시지] 미니북이 출간되었습니다! 주머니 속에 쏙! 감각적이고 산뜻한 디자인! 가족, 친구, 동료를 위한 선물용, 믿지 않는 친구를 위한 전도용, 교회, 선교단체, 직장, 각종 단체용으로 추천합니다. “메시지는 읽는 성경입니다! 70만 독자가 [메시지]를 읽었고, 지금도 계속해서 읽고 있습니다.” 지구촌교회·사랑의교회·온누리교회·삼일교회·분당우리교회·남포교회·서울영동교회·서울은현교회·서울드림교회·베이직교회·향상교회·오륜교회·수영로교회·만나교회·울산교회·안산동산교회·예수마을교회·일산은혜교회·분당두레교회·과천교회·서문교회·부산부전교회·동안교회·장석교회·인천주안감리교회·기독교대한성결교회 강남지방회·선교단체 IVF·CCC·JOY·ESF·UBF·YWAM·극동방송·국방부 군목실·BBB(직장인성경공부모임)·G&M 문화재단 이 외에도 많은 교회와 단체에서 [메시지]를 추천하거나 통독성경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설교 및 성경공부, 개인묵상 참조본문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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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8
유진 피터슨 지음 | 복있는사람
3,900원
3,51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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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P
★ 70만 독자가 선택한 성경, [메시지] 미니북이 출간되었습니다! 주머니 속에 쏙! 감각적이고 산뜻한 디자인! 가족, 친구, 동료를 위한 선물용, 믿지 않는 친구를 위한 전도용, 교회, 선교단체, 직장, 각종 단체용으로 추천합니다. “메시지는 읽는 성경입니다! 70만 독자가 [메시지]를 읽었고, 지금도 계속해서 읽고 있습니다.” 지구촌교회·사랑의교회·온누리교회·삼일교회·분당우리교회·남포교회·서울영동교회·서울은현교회·서울드림교회·베이직교회·향상교회·오륜교회·수영로교회·만나교회·울산교회·안산동산교회·예수마을교회·일산은혜교회·분당두레교회·과천교회·서문교회·부산부전교회·동안교회·장석교회·인천주안감리교회·기독교대한성결교회 강남지방회·선교단체 IVF·CCC·JOY·ESF·UBF·YWAM·극동방송·국방부 군목실·BBB(직장인성경공부모임)·G&M 문화재단 이 외에도 많은 교회와 단체에서 [메시지]를 추천하거나 통독성경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설교 및 성경공부, 개인묵상 참조본문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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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
정신실 지음 | 뉴스앤조이
11,000원
9,900원
|
550P
분노와 냉소, 혼돈과 무기력에 빠진 그리스도인들의 내면을 어루만지는 자기 고백적 통찰 '신앙'과 '사춘기', 뭔가 어울리지 않는 조합처럼 보인다. 신앙이란 말 뒤에는 감사, 기쁨, 축복, 평안 같은 말들만 따라다녀야 할 것 같다. 하지만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저마다의 이유로 질풍노도의 시기, 마음에 병을 앓는 시기를 맞닥뜨리곤 한다. 각종 병리현상이 쏟아져 나오는 오늘의 한국 교회 안에 그런 시기를 겪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이 참 많다. 이 책의 저자 역시 스스로 그런 시기를 지나왔노라 고백하며 이름 붙인 것이 '신앙 사춘기'이다. 신앙의 실존 앞에서 길을 찾는 사춘기 교인은 넘쳐나는데,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 길 찾는 여정에 함께해 줄 길동무는 턱없이 모자라다. 저자는 긴 세월 터널과도 같은 시간을 헤치며 담글질한 성찰과 통찰을 심리학자, 정신분석학자, 영성가들이 길어 올린 지혜와 버무려낸다. 사춘기 그리스도인들 스스로 빛을 밝혀 길을 낼 수 있도록 내면을 싸매고 어루만지는 길동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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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
햇살콩 지음 | 규장
6,000원
5,400원
|
300P
하나님의 때 묵상 노트는, 매 순간 우리의 상황을 하나님께 올려드렸을 때 우리 부부에게 부어주셨던 주님의 마음을? 요약했습니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함께 읽어주시고,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주시는 마음을 노트에 기록해보세요. 목소리로 주님을 찬양하듯, 글로 주님을 묵상하며 찬양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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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
E. M. 바운즈 지음 | 브니엘
12,000원
10,800원
|
600P
“죽을 만큼 간절하게 기도하는 자에게 반드시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라!” 간절한가? 정말로 간절한가? 당신의 기도가 응답되기를 간절히 원하는가? 그렇다면 죽을 만큼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하라. “당신의 간절함이 하나님을 움직인다!” 기도는 하나님이 우리의 필요를 공급하시는 대로이다. 기도는 온갖 좋은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흘러나오는 통로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에 귀 기울이신다. 그리고 우리가 기도하는 바로 그 일을 행하신다. 성경에 등장하는 모든 진술은 기도가 하나님께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하나님의 은혜를 어떻게 확실히 담보하는지에 관해 우리의 믿음을 키워주려는 것이다. 그런 영향과 은혜는 다른 어떤 방법으로도 확실히 담보할 수 없으며, 우리가 기도하지 않는다면 무슨 수를 쓴다 하더라도 하나님께로부터 받을 수 없다. 성경적인 가르침에 등장하는 모든 규례는 하나님이 기도를 듣고 응답하신다는 거대한 진리를 구체적으로 예증하려는 것이다. 성경에 담긴 하나님의 거대한 목적 가운데 하나는 일시적으로든 영원토록이든 필요한 것을 구하는 일의 엄청난 중요성, 값으로 따질 수 없는 가치, 절대적인 필요성을 결코 잊지 못하도록 우리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려는 것이다. 기도는 거룩한 왕의 특권이요, 구속력 있는 피할 수 없는 가장 큰 의무이다. 우리를 거기에 단단히 묶어두어야 하는 의무이다. 그러나 기도는 단순한 특권 이상이며, 의무 그 이상이다. 기도는 수단이자 도구요, 조건이다. 기도하지 않는 것은 단지 고상하고 달콤한 특권을 훈련하고 즐기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훨씬 더 많은 유익을 놓치게 되는 것이다. 기도하지 않는 것은 단순히 어떤 의무를 소홀히 여기는 것이 아니라 훨씬 더 중요한 궤도에 오르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기도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얻기 위해 정해진 조건이다. 이 조건은 우리가 죽을 만큼 간절히 하나님께 매달릴 때 성취될 수 있다. 당신의 간절함이 하나님을 움직인다. 그러기에 이 책에서 위대한 기도의 사람 바운즈는 간절한 기도에 관하여 이렇게 강조한다. “기도는 단지 무익하고 쓸데없는 행위나 단순한 의식이나 형식이 아니라 하나님께 응답을 달라는 요청이자 무언가를 얻기 위한 탄원이며, 하나님으로부터 위대한 선(善)을 찾는 것이다.” 그러면서 “그리스도인은 간구함으로써 살아간다. 기도는 그리스도인에게 반드시 필요한 호흡이다. 기도는 그리스도인의 풍족한 기업이며, 날마다 일상적으로 받는 연금이다”라고 덧붙인다. 그렇다. 우리의 기도는 날마다 일상적으로 받는 연금과 같은 것이다. 그러나 이 연금은 우리가 죽을 만큼 간절히 구할 때 비로소 내려지는 하나님의 은혜이다. 간절함이 없는 무미건조한 기도는 우리의 신앙을 무덤으로 만들며, 더욱이 그 신앙을 죽게 만든다. 그리고 하나님의 최고 영광과 우리의 최고선은 간절한 기도를 통해 확실히 담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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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
정용섭 지음 | 홍성사
24,000원
21,600원
|
1,200P
4년간 하루도 빠짐없이 이어진, 원고지 6,000매 분량의 마가복음 묵상과 독해 진리 = 근본에의 질문을 쉬지 않는 것 《마가복음을 읽는다》는 《설교란 무엇인가》, 〈설교 비평 시리즈〉 등을 지은 정용섭 목사의 4년간에 걸친 마가복음 묵상의 결실이다. 각 688쪽, 720쪽의 분량은 저자의 묵상이 오랜 시간에 걸친 자기 인내의 과정이었음을 드러낸다. 지은이는 마가복음 열여섯 장을 한 구절씩 혹은 한 문단씩 들여다보며 구절 너머의 진리를 드러내고자 한다.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마가복음의 서두를 초기 그리스도인들이 어떻게 인식했는지 신학과 인문학의 다리를 놓으면서 마가복음의 깊고 넓은 세계로 독자를 안내한다. 《마가복음을 읽는다》 2권은 마가복음 8~16장까지를 다룬다. 특히 우리의 구원과 직결되는 예수님의 고난, 죽음, 부활을 중요하게 다루면서, 문자적 해석을 넘어서 그리스도 사건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를 다룬다. 그것은 이 세상의 역사적 책임을 회피하는 신앙이 아니라 생명과 구원을 새로운 차원으로 두는 신앙이다. 기독교는 휴머니즘과 동일시될 수 없고, 하나님이 주시는 새로운 차원의 생명이다. 지은이는 업적을 이루려는 목회자들에게 먼저 자기 구원에 천착할 것을 제안한다. 목회에 성공해도 자기 목숨(생명)을 잃으면 아무 소용이 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어떤 생명의 현실을 예수 안에서 발견하고 있는가? 이것은 교리문답이 아니라 그 대답의 깊이가 늘 달라지는 질문이다. 참된 복음은 21세기 자연과학의 성과 앞에서도 기독교의 생명 경험을 해명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의 큰 특징은 질문에 있다. 지은이는 계속해서 질문을 던진다. 부활의 진정한 의미, 진리, 생명, 영생의 의미에 대해 우리의 통념을 반성하게 만든다. 통념은 우리의 삶을 특정 방향으로 행동지우고,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못하게 만든다. 《마가복음을 읽는다》 2권은 하나님의 뜻이 이 세상의 통념과 다른 좁은 길임을 설파하며 그 길을 따라 살 것을 우리에게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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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
정용섭 지음 | 홍성사
23,000원
20,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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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0P
4년간 하루도 빠짐없이 이어진, 원고지 6,000매 분량의 마가복음 묵상과 독해 생명의 근원을 만나는 경험 = 하나님 경험 《마가복음을 읽는다》는 《설교란 무엇인가》, 〈설교 비평 시리즈〉 등을 지은 정용섭 목사의 4년간에 걸친 마가복음 묵상의 결실이다. 각 688쪽, 720쪽의 분량은 저자의 묵상이 오랜 시간에 걸친 자기 인내의 과정이었음을 드러낸다. 지은이는 마가복음 열여섯 장을 한 구절씩 혹은 한 문단씩 들여다보며 구절 너머의 진리를 드러내고자 한다.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마가복음의 서두를 초기 그리스도인들이 어떻게 인식했는지 신학과 인문학의 다리를 놓으면서 마가복음의 깊고 넓은 세계로 독자를 안내한다. 《마가복음을 읽는다》 1권은 마가복음 1~7장을 마가복음 당시의 원초적 신앙이 무엇인지 인문학적 관점과 하나님 경험에 근거해 풀어나간다. 한국 교회 강단에서 선포되는 설교에 하나님 나라, 복음이 있는지 지은이는 질문한다. 교회 성장만이 최대 목표가 되고, 종교적 감수성만 건드리는 설교가 판을 치며, 모임과 세계선교에 관심이 있지만 하나님의 다스림에는 관심이 없는 한국 교회의 현실을 진단한다. 지은이는 하나님의 통치와 거리가 먼 종교적 열정을 줄이자고 제안한다. 종교 형식은 생명의 실재, 리얼리티의 비판 아래에서 조명되어야 한다. 금식, 헌금, 예배는 삶과의 연관성 속에서만 그 의미를 확보한다. 기독교 신앙이 아닌 교회 생활에만 관심을 가지는 현실을 성찰하고, 심리 치료와 도덕재무장 운동을 넘어서자고 주장한다. 기독교 신앙이라는 이름으로 오히려 신앙생활이 내 삶을 파괴하지 않는지, 행사를 위한 행사를 하지 않는지 돌아보자는 것이다. 《마가복음을 읽는다》 1권은 성서의 놀라운 세계에 침묵하고 청중의 종교적 욕망에 아첨하는 설교자들을 넘어 실재의 세계를 바라볼 사유의 길로 인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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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
토마스 아 켐피 지음 | 규장
12,000원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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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P
《그리스도를 본받아》 전 4부 중 가장 긴 3부는 주님과 제자의 대화 형식으로 기록되어 있다. 우리는 늘 세상의 기쁨과 사람의 위로를 찾아 외부를 향하나, 참된 기쁨과 복은 주님이 주시는 내적 위로뿐이다. 사랑하는 주님은 자기를 부인하며 본성을 억누르고 주님의 말씀에 집중하는 자에게 풍성한 하늘의 위로를 약속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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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
배수현 지음 | 가나북스
11,000원
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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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P
“성경 1장 1절 속에 66권 전체가 보인다!” ‘성경 66권의 각 1장 1절이 갖는 의미’ 성경 필사는 영성을 가져다준다고 말할 수 있다. 성경 전체를 필사하기에 앞서 1장 1절만 먼저 써 봄으로 전체의 윤곽을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는 ‘책의 목차를 보면 그 책의 절반은 보인다.’는 이치와 같다. 이처럼, 성경 각권 ‘1장 1절’이 갖는 의미가 중요하다고 말할 수 있고 ‘1장 1절’만 자세히 읽고 써 보기만 해도 하나님의 말씀이 이미 반은 보여 졌다고 해도 지나친 표현이 아니다. 때문에 성경 전체를 필사하기에 엄두가 나지 않는 성도에게는 ‘성경전서’ 각권 1장 1절을 먼저 써 보기를 권하고 싶다. 창1:1을 100% 신뢰하고 인정하기만 해도 약속의 말씀을 대하는 신앙인의 자세는 정해진다고 말할 수 있다. 창세기의 중요성은 성경의 시작을 알리는 것이라 말할 수 있고 그중에 1장은 성경을 여는 것이며 1절은 시작의 이유이기도 하다. 또한, 창1:1절에도 성경의 주제이신 예수님이 그 속에 들어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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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
김성호 지음 | 성미출판사
14,000원
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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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P
인생의 문제는 모두 성경에 기록되어 있고 인생의 해답은 그리스도의 삶에서 찾을 수 있다! 9일 만에 성경 66권을 완독하면서 참 신앙인이 된 노신사가 영성과 믿음으로 고백하는 123가지 성경 이야기 “나는 태생부터 모든 환경이 취약했다. 일가붙이 한 명 없는 그 척박한 불운의 한복판에서도 이를 악물고 세파를 헤쳐 나왔다. 글 쓰는 일을 업으로 삼아 이를 천직으로 여기며 사람들을 믿음으로 인도하고자 했으나 쉽지 않았다. 아무리 신심(信心)으로 살아간다고 할지라도 인간은 환경의 지배를 받는다. 돈이 되지 않는 글 쓰는 일을 업으로 삼았기에 의식주의 원활한 영위가 어려운 생활 속에서 곤핍함이 내 곁을 따라다녔다.” 여기, 삶의 고난과 역경 속에서 신앙인으로 살아온 사람이 있다. 삶은 모질고 혹독하게 그를 몰아쳤으나, 가장 천한 나를 알게 모르게 인간이 되도록 가르치시며 이끌어 주신 하나님을 잊을 수는 없었다. 하나님과의 교류를 끊어 보려고 한 적도 있으나, 나의 근원이자 모든 것인 주님에게로 다시 돌아오게 되었다. 어느 날 그는 “너는 성경을 많이 읽어라.”라는 음성에 따라 9일 만에 성경 전체 66권을 완독했다. 성경을 은서(恩書)로 여기고 신앙과 믿음의 힘으로 다시 일어섰다. 그리고 자신의 업을 바탕으로 다원화 사회에서 약해져 가는 사람들의 믿음의 불씨를 지피는 데 온 힘을 다하기로 다짐했다. 이 책은 이러한 바탕 위에 쓰여진 저자의 기독교 도서이다. 신앙 이론집이라 해도 좋고, 신앙 간증집 혹은 신앙 에세이라고 해도 좋다. 독자들은 저자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겨 있는 이 책을 통해 그리스도를 진정으로 따르는 길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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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
김상수 지음 | 두란노서원
13,000원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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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P
“먼저 온 통일, 탈북민을 향한 우리의 시선이 바뀔 때 한반도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된다” 김혜자, 김홍국, 유기성, 이재훈, 임성빈, 주선애 등 적극 추천! 지금 전 세계는 시시각각 변하는 남북 정세로 떠들썩하다. 북한의 비핵화를 둘러싼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및 서구열강들의 견제와 대응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반에 걸쳐 촉각을 다투고 있다. 4차 남북 정상 회담에 이어 북미 정상이 만나는 초유의 일들이 벌어지고, 비핵화와 함께 한국전쟁 종전까지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만, 아직 가야할 갈 길은 멀기만 하다. 그러나 한반도에 불어오는 평화 통일의 바람은 가실 줄 모르고 점점 더 거세지고 있다. 이 책은 지난 15년간 북한 선교에 앞장서 온 온누리교회 하나공동체가 그간의 사역을 정리하며, 한국 교회와 성도들에게 북한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탈북민에 대한 바른 인식, 그리고 통일 선교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정보들을 제시한다. 최근의 자료를 도표와 사진들로 정리하여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으며, 탈북민들이 몸소 겪어야 했던 문화적, 사회적 경험들을 사례로 들어 북한 사역에 대한 직간접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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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
손석일 지음 | 두란노서원
11,000원
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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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P
하나님이 창조하신 최초의 환경은 어땠을까? 환경의 달 6월, 하나님이 창조하신 태초의 모습을 되돌아보다 미세먼지, 이상 기후, 지구 온난화, 오존층 파괴 등 환경 문제는 점점 심해지고 있고, 그에 따른 질병 등의 부작용들은 우리 삶 깊숙이 들어와 외면할 수 없을 정도가 되었다. 전세계적으로 6월 5일을 환경의 날로 지정하여 환경보전 행사를 실시하도록 권고하여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여러 실천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지만, 많은 그리스도인은 이 문제를 신앙과 연관 짓지 않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환경을 창조하시며 ‘보시기에 좋았더라’ 말씀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다시 기억해야 한다. 하나님이 만드신 환경 곳곳에는 하나님의 오묘하고 섬세한 사랑이 배어 있고, 영적인 원리도 숨어 있다. 우리는 이런 환경을 다스리고 가꿔야 할 사명이 있다. 친환경적 삶이 이 땅에서 마땅히 드려야 하는 예배의 모습이라고 말하는 이 책은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며 사는 것과 친환경적으로 사는 모습을 연관 짓도록 도와준다. 나아가 모든 교회가 친환경적 교회가 되고, 모든 교인이 친환경적인 청지기가 되도록 권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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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9
이문범 지음 | 두란노
15,000원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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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P
하나님이 행하신 일을 그리고, 발견하고, 찬양하라! 누구나 쉽게 배우고 가르칠 수 있는 개론 같은 책! 이 책은 지리와 성경을 직접 연결하는 책이다. 먼저 성경을 펴고 해당하는 말씀을 읽는다. 그후 이 책의 표를 보고 성경과 지도에 형광펜으로 해당 지역을 칠한다. 그 다음엔 지도에 성경 구절과 핵심 키워드를 쓰면 뇌리에 박혀 성경이 입체적으로 읽힌다. 그 후 완성된 지도를 보고 사복음서끼리, 그리고 1-5차 전도여행끼리 비교해 보면 각 성경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뚜렷이 발견할 수 있다. 이 방식대로 하다 보면 통독할 때는 발견하지 못한 보석들을 캘 수 있다. 이 책은 수요예배나 그룹별 성경공부 때 활용하기 좋다. <부록-지도>에는 2번씩 그려볼 수 있도록 지도를 2장 배치했으며, OHP 필름은 2장 넣어 종이에 대고 그렸다 지웠다 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의 특징 1. 신약성경의 한 권, 혹은 큰 사역을 한 장의 지도에 옮겨 놓을 수 있다. 2. 성경의 사건을 그려 놓고 지도를 자세히 보면 성경 사건의 순서와 저자의 의도가 보인다. 읽기만 할 때 발견하지 못하는 각 권의 특징을 지도를 그리면서 분명히 알 수 있다. 3. 같은 지역에서 일어난 사건을 함께 모아 보기 때문에 공통점과 차이점을 쉽게 알 수 있다. 4. 이스라엘에서 시작된 복음이 로마까지 확장되는 부분을 직접 그리면서 시야가 대폭 넓어진다. 5. 지도뿐 아니라 각 성경의 핫 플레이스를 사진과 함께 재밌게 알 수 있다. 6. 성지순례를 떠나기 전 이 책을 그리면서 중요 지역을 공부하면 방문한 지역의 지형이 보이고, 사건이 보이며, 하나님의 일하심을 발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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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
편집부 지음 | 두란노
5,000원
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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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P
언어를 몰라도 누구나 5분이면 전도할 수 있습니다 1. 다국어로 되어 있다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 스페인어, 태국어, 아랍어, 캄보디아어, 몽골어, 미얀마어, 베트남어, 이탈리아어, 스리랑카어, 프랑스어, 인도네시아어, 포르투칼어, 폴란드어, 우르드어, 헝가리어, 힌디어(총 21종). 타 언어 계속 출시 예정. 2. 현장성이 뛰어 나다 전도현장에서 수많은 성공과 실패를 겪으며 10년 이상의 시간을 들여 만들었기 때문에 현장에서 백발백중이다. 3. 스토리텔링으로 되어 있다 이야기 구조로 되어 있어 전도대상자가 누구든 쉽게 알아들을 수 있다. 4. 수록된 심볼 그림만으로도 전도할 수 있다 글에 약한 어린이와 노인들을 위해 심볼 그림만으로도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5. 도표만으로도 전도할 수 있다 시간이 없을 때는 뒤표지에 있는 도표만 가지고도 효과적으로 전도할 수 있다. 6. 평안의 복음으로 누구에게나 환영받는다 짧지만 강력한 평안의 복음으로, 누구든 쉽게 마음 열고 받아들이게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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