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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임양희 (지은이),나일성 (그림) 지음 | 신형건 옮김 | 보물창고
16,000원
14,400원
|
800P
낯선 땅에 각각 한 그루의 나무로 뿌리내린 두 이민 작가의 아름답고 시적인 컬래버레이션 그림책. 한국 출신의 미국 이민자인 임양희 작가는 고향에 두고 온 것을 무척 그리워하면서도 낯선 이국땅에서 그것을 대체할 무언가를 찾아 또 새로운 삶을 꾸려가는 이민자로서의 감정과 경험에 기반을 두고 이 이야기를 창작했다. 그리고 일러스트레이터 나일성은 영국 런던을 거쳐 미국 캔자스시티에 정착한 또 다른 이민자로서 자신의 체험과 삶의 요소를 아낌없이 담은 그림으로 이 아름답고 시적인 그림책의 컬래버레이션을 완성했다. 낯선 땅에 각각 한 그루의 나무로 뿌리내린 두 이민 작가의 이 부드럽고 따뜻한 그림책은 많은 독자들의 가슴에도 뿌리내릴 것이다. 2022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그림책 <나의 나무>로 작품성을 인정받아 ‘최우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된 화가 나일성은 화려한 색상과 섬세한 질감이 가득한 그림으로 거대한 나무와 그에 대한 아이의 사랑을 잘 드러내고 있다. 한 소년의 자연에 대한 아낌없는 헌신과 배려를 담은 이야기는 독자들의 가슴에 따뜻하고 사랑스럽게 다가오며, 그리운 고향을 떠나 먼 곳에 다시 뿌리내린 이들에게 잔잔한 위로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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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
펠리시티 브룩스 지음 | 송지혜 옮김 | 어스본코리아
13,000원
11,700원
|
650P
마음속 다양한 감정을 알고 자신의 감정을 슬기롭게 다루며 친구와 건강하게 소통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이 시리즈는 어린이가 마주하는 다양한 감정과 관계를 상황별 예시를 들어 알려 주고, 구체적인 솔루션을 통해 감정을 적절하게 표현하고 해소하며 원만한 친구 관계를 형성할 수 있게 도와준다. 또한 '부모님을 위한 조언'이 함께 실려 있어서, 어린이가 감정과 관계를 다루어 나가는 과정에서 양육자가 아이를 다독이고 도움을 줄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도 안내해 준다. 여러 가지 상황 속 마음 처방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읽어 나가는 사이, 자존감이 단단해지고 건강한 마음이 자라며 바람직한 친구 관계를 형성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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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
펠리시티 브룩스 지음 | 송지혜 옮김 | 어스본코리아
13,000원
11,700원
|
650P
‘감정’과 ‘관계’를 건강하게 다루는 행복한 아이를 위하여! 어떻게 하면 걱정이 사라질까요? 혼자 남으면 무서워요. 어떻게 하죠? 겁이 나면 왜 눈물이 날까요? 걱정과 불안을 슬기롭게 마주하고, 현명하게 극복하는 법 마음속 다양한 감정을 알고 자신의 감정을 슬기롭게 다루며 친구와 건강하게 소통하는 방법을 안내하는 「어린이를 위한 마음 처방」시리즈가 출간되었어요. 이 시리즈는 어린이가 마주하는 다양한 감정과 관계를 상황별 예시를 들어 알려 주고, 구체적인 솔루션을 통해 감정을 적절하게 표현하고 해소하며 원만한 친구 관계를 형성할 수 있게 도와줘요. 또한 <부모님을 위한 조언>이 함께 실려 있어서, 어린이가 감정과 관계를 다루어 나가는 과정에서 양육자가 아이를 다독이고 도움을 줄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도 안내해 주지요. 여러 가지 상황 속 마음 처방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읽어 나가는 사이, 자존감이 단단해지고 건강한 마음이 자라며 바람직한 친구 관계를 형성해 나갈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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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
미야니시 타츠야 지음 | 이홍희 옮김 | 달리
13,000원
11,700원
|
650P
미야니시 타츠야의 신작! 모험을 통해 성장하는 아이들이란 존재 인기 작가 미야니시 타츠야가 유쾌하게 그려낸 두더지 삼 남매의 모험기! 엄마 두더지는 외출을 앞두고 삼 남매에게 바깥은 몹시 위험한 곳이니 절대 나가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합니다. 하지만 엄마가 나간 지 얼마 안 돼 막내가 울기 시작하고, 결국 삼 남매는 엄마를 찾아 나서기로 하지요. 엄마의 말대로 바깥은 정말 위험한 곳일까요? 땅굴을 폴폴 기어 바깥으로 나온 이들에겐 어떤 일이 펼쳐질까요? 유쾌한 상상력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미야니시 타츠야의 신작 그림책! 흥미진진한 이야기 끝엔 어김없이 흐뭇한 감동과 여운이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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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크리스틴 나우만빌맹 지음 | 이세진 옮김 | 길벗어린이
14,000원
13,300원
|
700P
거미 한 마리 때문에 벌어진 페트세크 선생님과 아이들의 기상천외한 모험 이야기를 담았다. 교실에서 초원으로, 강으로, 바다로, 그리고 우주선으로!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처럼 빠르게 진행되는 이야기와 상상을 초월하는 사건들이 독자들을 이야기 속으로 푹 빠져들게 한다. 오늘은 페트세크 선생님 반 아이들이 자신에게 가장 특별한 물건을 가지고 오기로 한 날이었다. 모두 흥분해 “저요! 저요!”를 외치고 있었다. “아아아아악!” 그런데 갑자기 선생님이 발끝에 붙은 까만 거미를 보고 깜짝 놀라 팔짝 뛰었다. 그러다 그만 옆에 있던 사전 더미를 무너뜨리고, 책장이 쓰러지면서 교실 바닥이 풀썩! 운동장 바닥으로 주저앉아 버렸다. “아아아아악!” 모두 소리를 질렀다. 아니, 한 사람만 빼고. 선생님과 아이들이 탄 교실 바닥은 초원을 가로질러, 강물을 타다 폭포를 만나고, 바다에 사는 고래 배 속에 들어갔다가 외계인에게 납치까지 된다. 과연 선생님과 아이들은 무사히 학교로 돌아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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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
한연진 지음 | 위즈덤하우스
14,500원
13,050원
|
725P
속상하고, 외롭고, 슬픈 날 네 곁에 눈물문어가 있을 거야 ★위즈덤하우스 그림책 워크숍 1기 출간작★ 내 마음처럼 되는 일이 하나도 없는 날, 누구 하나 내 마음을 몰라주는 그런 날, 왈칵 터져 버린 눈물방울이 눈물문어가 되어 나타났다. “실컷 울고 나면 괜찮아질 거야. 속상한 마음을 시원하게 날려 보내자!” 내 마음처럼 되는 일이 하나도 없고, 누구 하나 내 마음을 몰라주는 그런 날이 있지요. 손가락으로 톡 건드리기만 해도 왈칵 눈물이 날 것 같은 날이 있습니다. 주인공 아이도 오늘 무척 속상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집에 돌아오자마자 방문을 쾅 닫아 버렸지요. 눈가에 그렁그렁 고인 눈물이 방울방울 떨어집니다. 눈물방울이 방 한가득 차오를 것만 같습니다. “속상하지.” 다정한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따뜻한 손길이 눈물을 닦아 줍니다. 아이가 흘린 눈물방울이 눈물문어가 되어 나타난 것입니다. 눈물문어는 아이에게 실컷 울라고 말해 줍니다. 울어도 된다며, 괜찮다고요. 아이는 눈물문어의 품에 안겨 꾹 참았던 울음을 터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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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
송현지 지음 | 이야기공간
15,800원
14,220원
|
790P
글쓰기 교육계에서 알음알음 입소문이 나 있는 재미드니연구소 대표 송현지 선생님이 다섯 번째 책 <좋아, 싫어 대신 뭐라고 말하지?>를 펴냈다. 2007년부터 유치부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일기 쓰기’와 ‘독후 활동’ 수업을 해 온 송현지 선생님은 “좋아”나 “싫어”로만 감정을 표현하는 어린이에게 좀 더 쉽고 재미있게 다양한 어휘를 가르쳐 줄 수 없을까 고민했다. 송현지 선생님은 어린이가 자주 느낄 감정을 일과에서 찾았다. 초등학생 승규의 아침 기상부터 학교생활, 하교, 학원에서의 시간, 잠들기 전까지 ‘하루’를 따라가다 보면 좋아, 싫어를 대신할 감정 어휘들을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다. 2023년 2월부터 시판될 '어린이 감정 공부 활동 노트'를 별도 구매해 이 책과 연계해서 활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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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
바림 지음 | 봄볕
17,000원
15,300원
|
850P
생을 다한 동물들에게 소풍 같은 한때, 죽은 동물들에게 빛과 생명을 불어넣은 찬란하고도 슬픈 빛과 색 보랏빛 물소가 다가와요. 이어 사슴도 호랑이도 치타도 기린도 성큼 걸어 나와요. 박물관은 어느 순간 풀밭으로 변하고 동물들은 마음껏 뛰어놀아요. 죽은 동물들에게 빛과 생명을 불어넣은 찬란하고도 슬픈 빛과 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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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
길상효 지음 | 웅진주니어
15,000원
13,500원
|
750P
동갑. 아이와 개는 동갑이다. 같은 해에 태어나 세상을 향해 말간 눈을 뜬 순간부터 둘은 똑같이 한 살이 되었다. 아장아장 걸음마를 하며 계절을 지나고 타인은 알아들을 수 없는 언어로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동무가 된 둘은 같이 놀고, 같이 잠들고, 아플 때는 곁을 지키며 자라난다. 아홉 살, 열 살, 열한 살… 이제 아이는 핸드폰을 보거나 거울 앞에 서 있거나 책상 앞에서 숙제와 공부로 한숨 쉬는 시간이 많아졌지만, 개에게 아이는 여전히 동갑내기 친구다. 같이 눈밭을 뛰놀고 장난 치던 아이가 왜 찢어진 노트를 들고 화를 내는지, 왜 같이 가지고 놀던 인형에는 통 관심이 없는지 알 수 없지만, 개의 시간은 한결같이 아이를 향해 있다. 열 셋, 열 넷, 열 다섯 살…. 해를 더해가며 나이가 들어도 아이와 개는 언제까지나 함께일 수 있을까? <동갑>은 ‘한 살’ ‘두 살’이라는 상징적인 글만으로 그 시간의 의미를 호출해 내고, 함께 살아간다는 것, 가족의 의미라는 거대한 담론에 이르는 길을 열어젖힌다. 김지은 평론가가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다른 말을 붙일 필요가 없을 정도로 탄탄한 서사에 있다.”고 평한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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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
미우 지음 | 노란상상
15,000원
13,500원
|
750P
노란상상 그림책 95권. 깊고 어두운 산으로 꼭꼭 숨어든 까마귀가 마침내 찾아낸 진실 한 조각. “사물은 본디 정해진 빛이 없다.” 연암 박지원의 경구에서 건져 올린 자기 고백적 그림책이다. 날개를 다친 까마귀는 몸도 마음도 너덜너덜해진 채로 깊은 산에 숨어든다. 누구도 알아보지 못하도록 온몸을 꼭꼭 가리지만, 우렁우렁 울리는 산의 목소리는 틀어막은 귀를 파고든다. “너 까마귀로구나. 까맣고 불길한 까마귀. 애써 아닌 척해 봐야 너는 너야. 새까만 까마귀.” 깊은 어둠 속으로 침잠하여 기나긴 밤을 보낸 까마귀에게 현자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까마귀가 늘 까맣기만 한 건 아니지. 하늘빛에 물들어 금빛으로도, 자줏빛으로도, 비췻빛으로도 빛나거든.” 애써 부정하던 자신을 받아들이며 까마귀는 힘차게 날아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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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
윤아해 지음 | 뜨인돌어린이
16,000원
14,400원
|
8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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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
조애너 롤랜드 지음 | 신형건 옮김 | 보물창고
15,000원
13,500원
|
750P
작가 조애너 롤랜드는 사랑하는 이들의 죽음을 경험했을 때, 아이들이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담담한 문체로 알려준다. 상실의 아픔을 가만가만 어루만지듯 위로하면서 아이들에게 이별을 마냥 슬퍼하기만 하는 것보다 ‘기억 상자’를 만들어 추억할 것을 권유한다. ‘기억 상자’에 사진이나 기념품을 간직하면서 사랑하는 이와 같이 생활하면서 느꼈던 즐거운 기억을 함께 저장하는 것이다. 그렇게 애도의 과정을 충분히 거침으로써, 아이들은 사랑하는 사람이나 애완동물이 자신의 마음속에 영원히 함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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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
장잉민 지음 | 류희정 옮김 | 북멘토
15,000원
14,250원
|
750P
태풍이 지나간 뒤, 바다에서 초원과 도시를 거쳐 엄청나게 기다란 줄이 생겨났다. 지구 한 바퀴를 돌 정도였다. 그리고 기다란 줄을 만든 온갖 동물들이 열심히 무언가를 밀고 있었다. 줄이 워낙 길다 보니 뒤쪽 동물들은 맨 앞에 뭐가 있길래 미는지 알 수 없어 이런저런 추측만 난무했다. 산이 있다, 달이 있다, 운석이 있다 등등 저마다 생각하는 것이 달랐다. 그래도 누군가를 도와주는 일이라고 믿어서, 다른 친구들이 미니까 그냥 따라서, 호기심에, 재미나서, 이유가 어쨌든 동물들은 힘을 합쳐서 열심히 밀었다. 그런데 대체 맨 앞에 뭐가 있는 걸까? 동물들은 자신이 왜 밀고 있는 것인지 그 이유를 알게 될까? 앞에 무엇이 있어서 이렇게 밀고 있는지 맘껏 상상하며 동물 친구들이 힘을 모아 무엇을 해냈는지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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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
고은지 지음 | 계수나무
14,000원
12,600원
|
700P
끝없이 펼쳐진 사막에 커다란 거인이 살았다. 심심한 거인은 마을에서 자주 동물들을 도와주지만, 기대와는 달리 거인의 호의는 늘 동물들을 곤란하게 한다. 어느 날 사막여우를 뒤쫓던 거인은 낯선 건물에 들어갔다가 정신을 잃었다. 한참 만에 깨어난 거인 앞에 나타난 요정은 다른 이들을 힘들게 하는 말썽쟁이는 방해가 될 뿐이라며, 아무도 거인을 찾지 않는다면 영원히 갇혀 살게 될 거라고 말한다.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걱정하던 거인에게 사막여우가 찾아오고, 거인은 무사히 마을로 돌아온다. 거인은 동물들에게 제멋대로 굴었던 일을 사과하지만, 모두 시큰둥한 반응을 보인다. 며칠 후 모래폭풍이 찾아오고 거인은 몸을 던져 모래폭풍을 막아낸다. 온 힘을 다해 동물 친구들을 구해 낸 거인은 서로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행복하게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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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
파울 마르 지음 | 유혜자 옮김 | 토끼섬
12,000원
10,800원
|
600P
울리의 방학 엄마가 전화를 걸다 슈투트가르트 중앙역 출발 기차 안에서 기차표가 없어졌어요 찾아라, 그러면 나올 것이다 브뤼크너 할머니 할머니가 오토바이를 훔칠 뻔한 이야기 할머니의 말짓기놀이 동시를 짓는 할머니 이상한 거울 글씨 뮌헨 중앙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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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
열매 지음 | 봄봄출판사
14,000원
12,600원
|
7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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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
알렉시스 디컨 지음 | 노은정 옮김 | 비룡소
14,000원
12,600원
|
700P
알에서 막 깨어난 ‘에르고’가 끊임없이 세상을 탐구하다 마침내 용기 있게 알을 깨고 나와 ‘자아를 찾고, 무한한 세상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이다. 마치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을 연상시킨다. 작가는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자아’라는 소재와 철학적인 주제를 아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경쾌하고도 쉽게 풀어냈다. 특히 커다란 판형에 이목을 끄는 에르고의 다양하고 역동적인 표정과 몸짓, 그리고 단순하지만 짧고 명료한 문장들은 유아들의 시선을 잡아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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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
진수경 지음 | 봄개울
15,000원
13,500원
|
7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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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
윤소영 지음 | 제제의숲
14,800원
13,320원
|
740P
서울대학교에서 생물교육학을 전공하고 과학 선생님으로 중고등학교 교사로 재직했으며,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를 집필하기도 한 작가가 사막여우, 코알라, 파랑비늘돔, 바다코끼리, 해달 등 열다섯 종류 동물들의 신기하면서도 독특하고 재미있는 수면 습관을 조곤조곤 알려 준다. 엄마 아빠가 아이와 함께 동물들의 수면 방법을 읽고 상상하면서 함께 여러 동물들을 따라 하다 보면 어느새 잠이 솔솔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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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
수진 지음 | 키큰도토리
14,000원
12,600원
|
700P
아이가 웃음이 멈추지 않는 병에 걸렸다고 생각한 엄마가 아이와 함께 유명한 의사 닥터 블라블라를 찾아온다. 여러 가지 방법으로 아이의 병을 고치려 하지만 오히려 아이는 더욱 크게 웃기만 한다. 닥터 블라블라는 아이의 병을 고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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