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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시아 묘제 문화 연구 신석기 청동기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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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시아 묘제 문화 연구 신석기 청동기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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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62462920
쪽수 : 336쪽
복기대 , 정석배, 우장문, 전성영, 염정하, 송호정, 윤호필, 가종수, 미야모토 가즈오  |  주류성  |  2016년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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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동북아시아 묘제 문화 연구』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바이칼호 지역의 유적들, 중국 요동지역에서 새롭게 연구된 고인돌, 조사는 되었어도 아직 공개 되지 않은 북한 지역의 고인돌, 그리고 한반도 남부지역에서 확인된 원방돌마당 무덤과 일본 규슈 일대 지역의 고인돌에 대한 개황과 현재도 전승되고 있는 남아시아의 고인돌 축조 등에 관한 연구를 담고 있다.
저자 소개
저자 복기대는 중국 길림대 고고학과 역사학박사 / 인하대학교 융합고고학과 교수 인하대학교 고조선연구소 연구실장 - 저서 『요서지역 청동기시대 문화연구』,백산자료원, 2004. - 역서 『북방고고학논총』, 학연문화사, 2013.
목 차
목차 몽골-바이칼 지역의 청동기시대 묘제│정석배 _ 13 요서 지역 석제무덤의 특징 연구│기대 _ 53 선양(沈?) 동쪽 지역의 고인돌 고찰│우장문 / 복기대ㆍ전성영ㆍ염정하 _ 107 청동기시대 서북한 지역의 지석?묘와 석관묘│송호정 _ 155 영남 지역 청동기시대 기념물적 분묘 연구│윤호필 _ 201 일본의 거석묘 축조와 운반구│가종수 _ 249 규슈(九州) 지역의 지석묘│미야모토 가즈오 _ 305
출판사 서평
출판사 서평 ■ 책 소개 동북아시아는 선사시대부터 지금까지 매우 다양한 무덤들이 있었다. 북쪽으로는 멀리 시베리아부터 동남진하면서 만주 지역, 한반도, 그리고 일본 열도 남단까지 이어지는 무덤의 공통적인 벨트가 있는데 그것은 돌을 사용하여 무덤을 만드는 전통이다. 이 책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바이칼호 지역의 유적들, 중국 요동지역에서 새롭게 연구된 고인돌, 조사는 되었어도 아직 공개 되지 않은 북한 지역의 고인돌, 그리고 한반도 남부지역에서 확인된 원방돌마당 무덤과 일본 규슈 일대 지역의 고인돌에 대한 개황과 현재도 전승되... ■ 책 소개 동북아시아는 선사시대부터 지금까지 매우 다양한 무덤들이 있었다. 북쪽으로는 멀리 시베리아부터 동남진하면서 만주 지역, 한반도, 그리고 일본 열도 남단까지 이어지는 무덤의 공통적인 벨트가 있는데 그것은 돌을 사용하여 무덤을 만드는 전통이다. 이 책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바이칼호 지역의 유적들, 중국 요동지역에서 새롭게 연구된 고인돌, 조사는 되었어도 아직 공개 되지 않은 북한 지역의 고인돌, 그리고 한반도 남부지역에서 확인된 원방돌마당 무덤과 일본 규슈 일대 지역의 고인돌에 대한 개황과 현재도 전승되고 있는 남아시아의 고인돌 축조 등에 관한 연구를 모았다. 이 연구는 시간과 국경을 초월하는 연구이면서 동시에 동아시아에서 최초로 진행된 것으로서 각 지역의 석제 관련 중요 유적들을 소개하고 이해하며,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 한걸음, 한걸음 더 나아가는 방향으로 초점을 맞혔다. ■ 출판사 서평 현대의 인류학자나 고고학자들 무덤들을 통하여 선사시대를 조명하고, 역사시대는 문헌기록에 대한 보완과 기록에는 없는 사실들을 추가로 확인하여 바른 역사를 연구하는데 활용하고 있다. 간혹 어떤 경우는 무덤발굴을 통하여 후대에 쓰여진 역사를 완전히 뒤집기도 한다. 이렇게 무덤은 역사연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돌을 사용하여 무덤을 만드는 사람들과 흙을 사용하여 무덤을 만든 사람들은 서로 이웃하며 살아간다. 이런 그들은 서로의 문화들을 표면적으로 인정하면서 살아간다. 그런데 냉정히 평가해보면 간혹 그들의 문화들을 깊이 알아야 할 필요도 있다. 지금까지 동아시아지 역의 역사연구를 돌아보면 황하 유역의 연구는 매우 다양하게 진행 돼왔다. 이에 반해 동북아시아 지역의 역사는 황하 유역의 변방으로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앞에서 말한 바와 같이 두 지역은 전혀 다른 문화권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변방으로서의 연구가 아닌 독자적인 문화권으로 연구가 되어야 하고, 이를 바탕으로 이해가 되어야 하며, 동시에 인정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만이 학문연구의 본질인 이해를 바탕으로 미래로 가는 것이다. 이런 맥락에서 볼 때 동북아시아의 고대문화와 이 문화가 전승되는 것이 무엇일까 고민을 해봤다. 유물, 유적을 통하여 동북아시아의 고대사를 연구하고자 할 때 가장 잘 남아 있고, 그 관련된 가치들이 남아 있는 것은 돌을 사용한 무덤들이었다. 이 무덤들은 동북아시아 에서는 종횡으로 연결되고 있었다. 이는 매우 중요한 문화의 흐름임에도 불구하고 관련 학계에서 이들에 대한 간헐적인 연구는 있었지만 맥락을 짚는 연구는 되질 않았다. 그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을 것인데, 무엇보다 연구에 가장 어려운 점은 지역이 넓고, 연구 주체인 무덤들이 분포한 나라가 러시아, 몽골, 중국, 한국, 일본 등 많은 나라라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맥락을 잡아서 연구하기가 어려웠던 것이다. 사정이 이렇다 하여 연구를 시도도 못한다는 것은 연구자로서 소임을 다하지 못하는 것이라 생각하여 몇몇 학자들이 의견을 모아 연구를 진행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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