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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케팅의 모든 것 천만 관객을 위한 10가지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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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케팅의 모든 것 천만 관객을 위한 10가지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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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97023363
쪽수 : 255쪽
한순호  |  루비박스  |  2015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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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영화 마케팅의 모든 것』은 20여 년간 워너브라더스에서 250여 편 영화를 담당한 마케터의 ‘시네마 지옥’ 생존기이자 오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영화 마케팅에 대한 모든 것을 정리한 책이다. 1부 ‘영화 마케팅 실전’에서는 영화 마케팅 실무에 해당하는 시장조사, 크리에이티브 콘셉트, 광고, 홍보, 프로모션, 시사회 등을 세부적으로 기술한다. 할리우드 마케팅 기법을 바탕으로 이론과 실제 사례를 결합하여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한다. 2부 ‘흥행 대박을 위한 10가지 법칙’은 이 책의 가장 재미있는 부분이다. 마케팅 이론과 경험을 바탕으로 흥행법칙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다. 실전에 응용 가능한 팁으로써, 마케터를 꿈꾸는 학생은 물론 실무자, 광고인, 경영인들 모두에게 흥미롭고 유용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저자 소개
저자 한순호는 영화 마케팅 전문가. 어릴 적 어머니의 손에 이끌려 처음 극장에 간 것을 계기로 영화에 매료되었고, 그 후 ‘할리우드 키드’가 되어 학창시절을 보냈다. 연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후 1984년 SKC에 입사, 해외 메이저 영화사의 비디오를 국내에 수입·출시하는 일을 했다. 1992년 워너브라더스 한국지사의 마케팅 책임자가 되어 2013년까지 21년 동안 250여 편의 영화의 마케팅을 했다. 맡은 대표적인 영화로는 《보디가드》,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 《컨저링》, 《인셉션》 등이 있고, 시리즈로는 《매트릭스》, 《해리 포터》, 《300》, 《다크 나이트》 등이 있다. 현재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에서 석사를 마치고 건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으며,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에 출강하는 한편 영상물 등급위원회 심의위원을 맡고 있다. 문화콘텐츠 마케팅 전문가를 양성하는 ‘문화콘텐츠 마케팅 아카데미’를 설립하여 후배 마케터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목 차
목차 서문 PART 1 영화 마케팅 영화 마케팅이 왜 중요한가 영화 비즈니스 3대 요소 영화 소비자(관객) 조사 마케팅 관점에서 본 영화의 특징 영화 마케팅이란 포지셔닝 영화의 셀링 포인트 마케팅 리서치 마케팅 전략수립 영화광고의 특징 마케팅 크리에이티브 매체광고 전략 디지털 마케팅 홍보 시사회 스타 투어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무비 홍보 활동 프로모션 극장 마케팅 PART 2 흥행 대박을 위한 10가지 법칙 제1법칙: 첫 번째가 되어라 제2법칙: 이슈를 만들어라 제3법칙: 스틱, 착 달라붙는 메시지를 만들어라 제4법칙: 잘 지은 이름 열 딸 부럽지 않다 제5법칙: 연결고리를 만들어라 제6법칙: 아줌마 관객을 잡아라 제7법칙: 유치할수록 좋다 제8법칙: 트렌드를 읽어라 제9법칙: 타이밍을 잘 잡아라 제10법칙: 일점 집중하라 참고문헌 찾아보기
출판사 서평
출판사 서평 영화, 그 꿈을 포장하라! 천만 관객 시대, 생생하고 치열한 영화 마케팅 생존 전략서! 흥행 신화 《해리포터》, 《다크나이트》, 《인셉션》, 《컨저링》의 마케터가 말하는 우리가 몰랐던 영화 마케팅의 세계 기초 이론부터 전략, 오랜 실무 경험이 낳은 실전 노하우까지 워너브라더스에서 20여 년간 250여 편 이상의 영화를 담당한 마케터가 스크린 뒤에 감춰진 영화 마케팅의 모든 비밀을 밝힌다. “현장에서 경험한 노하우만이 실전에서 유효하다!” -영화감독 이준익 “모두가 아는 척하지만 사실은 아무도 모르는 것이 영화... 영화, 그 꿈을 포장하라! 천만 관객 시대, 생생하고 치열한 영화 마케팅 생존 전략서! 흥행 신화 《해리포터》, 《다크나이트》, 《인셉션》, 《컨저링》의 마케터가 말하는 우리가 몰랐던 영화 마케팅의 세계 기초 이론부터 전략, 오랜 실무 경험이 낳은 실전 노하우까지 워너브라더스에서 20여 년간 250여 편 이상의 영화를 담당한 마케터가 스크린 뒤에 감춰진 영화 마케팅의 모든 비밀을 밝힌다. “현장에서 경험한 노하우만이 실전에서 유효하다!” -영화감독 이준익 “모두가 아는 척하지만 사실은 아무도 모르는 것이 영화 마케팅이다.” -영화전문기자 오동익 “워너브라더스에서 20여 년간 활약한 지은이의 경험과 지식이 집약되어 있다.” -조혜정 중앙대교수 시네마 천국? 시네마 지옥!? 흥행 신화를 만든 마케터가 말하는 우리가 몰랐던 치열한 영화 마케팅의 세계 지난 2014년 한 해 동안 우리나라에서는 1,095편의 영화가 개봉되었다. 매주 21편의 영화가 개봉한 셈이다. 2010년 이후 연평균 개봉작 수의 꾸준한 증가는 관객에게 다양한 영화를 접할 기회를 줬지만 영화 간에 경쟁은 더욱 치열하게 만들었다. 관객이 찾지 않는 영화는 쏟아져 나오는 새 영화에게 자리를 내주며 소리 소문 없이 사라진다. 관객에게는 ‘시네마 천국’일지 몰라도 영화 시장은 그야말로 ‘시네마 지옥’이 된 것이다. 이 ‘시네마 지옥’에서는 잘 만든 영화도 마케팅 없이 살아남을 수 없다. 그리고 이를 해결할 열쇠를 쥐고 있는 이가 바로 영화 마케터다. 개봉 전 영화를 가장 먼저 볼 수 있고 톱스타를 가까이에서 만나며 화려한 영화제에 참석할 수 있으니 누구라도 동경할 수밖에 없는 영화 마케터의 삶. 하지만 실상은 영화의 흥행 포인트를 파악해 제목과 카피 정하느라 스트레스로 불면의 밤을 지새우고 개봉성적에 따라 롤러코스터 타듯 천국과 지옥을 오간다. 이 책 《영화 마케팅의 모든 것: 천만 관객을 위한 10가지 법칙》은 20여 년간 워너브라더스에서 250여 편 영화를 담당한 마케터의 ‘시네마 지옥’ 생존기이자 오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영화 마케팅에 대한 모든 것을 정리한 책이다. 그동안 별다른 지침서 없이 망망대해를 헤매던 영화산업 종사자, 영화 관련 학과 학생, 특히 영화 홍보 마케팅 분야에 진출하고자 하는 이들이라면 꼭 읽어야 하는 필독서이다. 현장에서 활약한 영화 마케팅 전문가가 쓴 최초의 영화 마케팅 전문서 기본 이론부터 전략, 워너브라더스에서의 20년 경험을 총정리하다 이제껏 출간된 영화 마케팅 이론서 가운데 진정한 영화 마케팅 실무자의 책은 없었다. 이 책은 베테랑 영화 마케터가 쓴 최초의 영화 마케팅 책이다. 지은이는 워너브라더스 코리아를 비롯해 영화 마케팅의 최전선에서 발로 뛴 명실상부한 마케팅 전문가다. 특히나 영화 마케팅의 최첨단이라 할 수 있는 할리우드 메이저 영화사에서 배우고, 실험한 마케팅 경험은 저자만이 가진 장점이다. 그 누구도 이야기해주지 않았던 영화 마케팅의 생생한 현장과 그 비화들을 가감 없이 소개한다. 1부 ‘영화 마케팅 실전’에서는 영화 마케팅 실무에 해당하는 시장조사, 크리에이티브 콘셉트, 광고, 홍보, 프로모션, 시사회 등을 세부적으로 기술한다. 할리우드 마케팅 기법을 바탕으로 이론과 실제 사례를 결합하여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한다. 2부 ‘흥행 대박을 위한 10가지 법칙’은 이 책의 가장 재미있는 부분이다. 마케팅 이론과 경험을 바탕으로 흥행법칙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다. 실전에 응용 가능한 팁으로, 마케터를 꿈꾸는 학생은 물론 실무자, 광고인, 경영인들 모두에게 흥미롭고 유용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영화보다 재미있는 영화 마케팅의 생생한 사례! 《컨저링》, 《해운대》의 흥행 대박 뒤 관객들은 몰랐던 마케팅 비화 - 《컨저링》, ‘무서운 장면 없이 무서운 영화’ 《식스센스》의 기록을 깨고 226만 관객이라는 엄청난 흥행기록을 세운 2013년 9월 개봉작 《컨저링》. 사실은 개봉을 결정하기까지도 순탄치 않았다. 공포물이라는 제한된 장르와 내용이 참신하지 못하다는 평, 그리고 유명 배우가 출연하지 않는다는 이유 때문이다. 그러던 중 미국에서 기사화된 ‘특별히 잔인한 장면도 없는데 R등급(청소년 관람불가)이 된 것은 영화가 주는 공포감 때문이다’라는 내용에서 힌트를 얻어 ‘무서운 장면 없이 무서운 영화’라는 마케팅 포인트가 탄생했다. 이 간결한 카피가 담긴 티저 포스터는 관객의 호기심을 자극했고, 입소문을 타고 흥행 대성공으로 이어졌다. 《컨저링》 흥행 뒤의 지은이의 영민한 활약을 읽으며 흥행 승패를 좌우하는 현지화 작업과,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기술을 배운다. - 《해운대》, 스케일이 아닌 감동 마케팅 전략으로 돌파구를 찾다 영화 마케팅의 중요성을 극단으로 보여주는 사례로 국내 최초 재난 블록버스터인 윤제균 감독의 《해운대》를 소개한다. 재난 영화는 고도의 특수 효과와 엄청난 제작비가 요구되기 때문에 할리우드의 전유물이었다. 《해운대》의 티저 예고편이 공개되었을 때 국내 기술로 만든 쓰나미 장면에 대해 언론과 관객은 비교적 호의적인 반응이었다. 그러나 바로 이어 해일, 지진, 화산 폭발 등 재난의 ‘종합선물세트’인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의 《2012》 예고편이 소개되며 《해운대》의 흥행은 불투명해졌다. 영화사는 ‘올 여름 거대한 쓰나미가 대한민국을 덮친다’라는 특수 효과를 강조했던 기존의 마케팅 방향을 급선회하여 ‘쓰나미도 휩쓸지 못한 그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로 수정, 영화의 감동 스토리와 캐릭터에 집중했다. 그 결과 위기에도 불구하고 《해운대》는 천만 관객 영화가 되었다. 영화 마케팅에서는 경쟁작, 사회적 분위기, 계절적 요인 등 여러 요인을 고려해 주요 전략을 수립하고 상황에 따라 전면 수정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 - 《암살》, 《관상》,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 잘 지은 제목으로 마음을 얻다 영화 마케팅에서 가장 마케터의 애를 먹이는 것이 바로 ‘제목 정하기’이다. 제목이 기억하기 힘들고 모호하거나 발음하기 어려우면 흥행에 성공하기 힘들다. 흥행에 성공한 영화의 제목은 영화의 내용과 콘셉트를 정확히 전달한다. 지은이는 《암살》이나 《관상》, 액션영화 《스피드》 등 영화의 내용을 즉각적으로 전달하면서도 기억하기 쉬운 최고의 제목으로 꼽는다. 기존의 공식을 탈피한 제목으로 승리한 케이스도 있다. 잭 니콜슨 주연의 《사랑할 때 버려야할 아까운 것들》은 외화 로맨틱 코미디 제목의 신기원을 이룬 영화이다. 이전에 원제를 한국어로 음독하여 사용하거나 《애모》, 《사랑의 함정》 등과 같이 직역해 그대로 사용했다. 그러나 마케터의 고민으로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이라는 감성적인이면서도 유머러스한 제목이 탄생했고 이는 영화를 흥행 성공으로 이끌었다. 이 영화 제목 이후 로맨틱 드라마나 코미디 영화들이 서술형 제목을 취하며 새로운 유행의 흐름이 됐다. 이밖에도 베스트셀러 도서 제목에서 착안한 《버킷 리스트: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것들》, 영화의 콘셉트를 잘 전달하면서 호기심을 자극한 《10일 안에 남자 친구에게 차이는 법》 등 여러 사례를 통해 영화 마케팅의 기술을 배울 수 있다. 이 책이 소개하는 흥행 대박을 위한 열 가지 법칙 - 제1법칙: 첫 번째가 되어라 마케팅에서 가장 좋은 방법은 관객의 마음에 처음으로 각인되는 것이다. - 제2법칙: 이슈를 만들어라 미디어의 주목을 이용해 관객의 관심을 얻어라. - 제3법칙: 스틱, 착 달라붙는 메시지를 만들어라 스틱의 법칙(단순성, 의외성, 구체성, 신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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