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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례 역주(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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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례 역주(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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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84114067
쪽수 : 248쪽
김용천 (역주) , 박례경 (역주), 이봉규 (역주), 이원택 (역주), 장동우 (역주)  |  세창출판사  |  2016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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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근대 자체가 상대화된 이후, 이제 오리엔탈리즘의 시각에서 벗어나 그 ‘예’의 실체가 무엇이었으며 그것으로 지탱되던 전통시대 사회 시스템의 실체는 어떠했는지를 객관적으로 구명하고자 하는 것은 시대적 요구가? 되었다. 학문적 차원에서도 조선시대 예송논쟁뿐 아니라 국가전례의 구체적 실상, 조선과 중국의 종묘제론, 종법론, 상복제도 나아가 일반 생활사의 영역에서도 예학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고, 새로운 시야가 개척되고 있다. 『의례 역주(색인)』는 《의례》를 우리말로 번역한 책이다.
저자 소개
역주 김용천은 동국대학교 사학과에서 박사학위 취득. 현재 대진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 한대의 종묘제·상복례를 중심으로 예학을 연구하고 있다.
목 차
목차 옮긴이 말·5 |일러두기·16 용 어·19 인 물·237 서 적·243
출판사 서평
출판사 서평 ‘근대의 망루’에서 ‘예’는 동아시아 근대화를 가로막는 사상적 근원이자 제도적 고착으로서 비판받아 왔다. 근대 자체가 상대화된 이후, 이제 오리엔탈리즘의 시각에서 벗어나 그 ‘예’의 실체가 무엇이었으며 그것으로 지탱되던 전통시대 사회 시스템의 실체는 어떠했는지를 객관적으로 구명하고자 하는 것은 시대적 요구가 되었다. 학문적 차원에서도 조선시대 예송논쟁뿐 아니라 국가전례의 구체적 실상, 조선과 중국의 종묘제론, 종법론, 상복제도 나아가 일반 생활사의 영역에서도 예학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고, 새로운 시야가 개척되고 있다. 예학에 ... ‘근대의 망루’에서 ‘예’는 동아시아 근대화를 가로막는 사상적 근원이자 제도적 고착으로서 비판받아 왔다. 근대 자체가 상대화된 이후, 이제 오리엔탈리즘의 시각에서 벗어나 그 ‘예’의 실체가 무엇이었으며 그것으로 지탱되던 전통시대 사회 시스템의 실체는 어떠했는지를 객관적으로 구명하고자 하는 것은 시대적 요구가 되었다. 학문적 차원에서도 조선시대 예송논쟁뿐 아니라 국가전례의 구체적 실상, 조선과 중국의 종묘제론, 종법론, 상복제도 나아가 일반 생활사의 영역에서도 예학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고, 새로운 시야가 개척되고 있다. 예학에 대한 이러한 연구는 당연히 의식의 구체적 행위 절차를 규정한 의례로의 접근을 선행 조건으로 삼아야 하며, 따라서 엄밀한 학문적 차원에서 의례를 역주하는 작업이 바탕이 되어야 할 것이다. _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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