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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작은집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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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작은집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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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60304338
쪽수 : 132쪽
스미노 케이코, 모리 세이카 안은희 마츠나가 마나부  |  황금부엉이  |  2015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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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작은 집이든 자기 소유의 집이든 아니든 상관없이 자신이 현재 머무는 공간을 얼마든지 아름답고 편리하고 쾌적하게 꾸며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모범사례를 담은 『파리의 작은집 인테리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지만, 또 가장 복잡한 도시 중 하나인 파리에서 35~75제곱미터 규모의 작은 집에서 살아가는 파리지앵들의 집을 방문해 그들의 재치 넘치는 인테리어 아이디어를 살펴본다. 모두 작은 평수지만, 실제 공간보다 훨씬 넓고 쾌적해 보이는 집의 곳곳에 자리한 시선을 사로잡는 센스 있는 소품이나 가구, 수납 등 반짝이는 아이디어들을 만나볼 수 있다.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저자 스미노 케이코는 1997년부터 파리에 거주. 음식과 라이프스타일 작가& 코디네이터로서 일본과 프랑스 잡지, WEB 등에서 활약 중. 파리의 최신 정보를 발신하는 유닛, soiete란 이름으로 발간한 『파리에서 집밥 그리고 맛있는 선물』이 있다.
목 차
목차 시작하며 작은 집에서도 센스 있고 쾌적하게 살아가기 위한 힌트 04 [COLUMN 파리에서 사는 법 1] 냉장고는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캔버스!? [COLUMN 파리에서 사는 법 2] 현관 주변을 적극 활용 [COLUMN 파리에서 사는 법 3] DIY로 만드는 앙증맞은 램프 [COLUMN 파리에서 사는 법 4] 작은 집의 가구 선택법 Chapter 1: 30~40㎡대 색을 주인공으로 한 대담한 컬러풀 하우스 파스텔컬러로 포인트를 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필요한 것은 DIY! 미니멀한 매력의 심플 하우스 미술품과 앤티크 아이템이 어우러진 노란색 벽 크고 작은 오브제가 옹기종기 모인 고풍스러운 집 Chapter 2: 50㎡대 리듬감 있는 수납·디스플레이가 연출하는 안락한 공간 친구들이 끊임없이 모여드는 작지만 매력이 넘치는 집 Chapter 3:60~70㎡대 소재를 레이어드해 연출한 고품격 화이트 스타일 잡화가 가장 돋보이도록 벽을 무대로 연출한 꿈의 공간 녹음과 햇살이 우거진 왁자지껄한 파티 공간 Chapter 4: 작은 집을 위한 디자인 매뉴얼 작은 집을 센스 있게 연출하는 5가지 규칙 파리의 작은 집 인테리어 키워드 작은 집의 공간활용 포인트 벽의 가치를 높이는 파리의 디스플레이 비법
출판사 서평
출판사 서평 35∼75m2 작은 집에서 쾌적하고 감각적으로 생활하는 파리 스타일 인테리어의 모든 것! 기왕이면 교통편도 편리하고, 다양한 편의시설이 갖춰진 도시에서 살고 싶은 마음은 세계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마찬가지일 것이다. 도시에서 살기를 원하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그만큼 주거면적은 점점 더 협소해질 수밖에 없다. 이 책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지만, 또 가장 복잡한 도시 중 하나인 파리에서 35~75제곱미터 규모의 작은 집에서 살아가는 파리지앵들의 집을 방문해 그들의 재치 넘치는 인테리어 아이디어를 살펴본 것이다. 이들의 집을... 35∼75m2 작은 집에서 쾌적하고 감각적으로 생활하는 파리 스타일 인테리어의 모든 것! 기왕이면 교통편도 편리하고, 다양한 편의시설이 갖춰진 도시에서 살고 싶은 마음은 세계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마찬가지일 것이다. 도시에서 살기를 원하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그만큼 주거면적은 점점 더 협소해질 수밖에 없다. 이 책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지만, 또 가장 복잡한 도시 중 하나인 파리에서 35~75제곱미터 규모의 작은 집에서 살아가는 파리지앵들의 집을 방문해 그들의 재치 넘치는 인테리어 아이디어를 살펴본 것이다. 이들의 집을 들여다보면 유행하는 분위기나 아이템에 좌우되기보다는 자신만의 개성을 확실히 담아낸 독특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색의 대비, 다양한 디스플레이 아이템의 조화, 내 집에 꼭 맞는 DIY, 자신이 선호하는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방배치 등에서 파리지앵들의 공간에 대한 남다른 애착을 확인할 수 있다. 이들의 모습은 작은 집이든 자기 소유의 집이든 아니든 상관없이 자신이 현재 머무는 공간을 얼마든지 아름답고 편리하고 쾌적하게 꾸며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모범사례다. ■ 출판사 리뷰 “좁은 집에 뭘 자꾸 장식해봐야 어수선하기만 하지...” “내 집도 아닌데, 무슨 인테리어?” 개성과 센스가 넘치는 파리의 작은 집에서 배우는 인테리어 아이디어! 쾌적하고 예쁜 집을 마다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인테리어에 대한 선입견을 갖고 있다. 예컨대 내 집이 아니면 선뜻 손을 대기 힘들다거나, 좁은 집은 뭔가 장식하면 할수록 어수선하고 복잡해질 뿐이라는 등의 생각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집들은 모두 작은 평수지만, 실제 공간보다 훨씬 넓고 쾌적해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그러면서도 작은 집만이 가진 소박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적절히 살리고 있다. 집안 곳곳에는 시선을 사로잡는 센스 있는 소품이나 가구, 수납 등 반짝이는 아이디어들이 눈에 띈다. 바닥부터 천장까지 빼놓지 않고 알뜰하게 활용한 덕분에 큰집 못지않은 수납공간을 확보했다거나, 기능성과 실용성도 중요하지만 미적인 요소와 재미의 요소 또한 포기할 수 없는 파리 사람들의 재치 넘치는 인테리어 아이디어를 이 책의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용도나 기능을 겸비하거나 사이즈 변경이 가능한 가구를 사용함으로써 수납과 장식, 실용의 편의 욕구를 모두 만족시키고 있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이다. 때로는 과감한 색상의 대비를 통해 장식된 아이템을 돋보이게 한다거나, 딱 맞는 가구나 수납용품을 살 수 없을 때는 직접 만들어서 공간에 딱 맞게 배치하고, 굳이 새것만 고집하지 않고 남에게 물려받거나 벼룩시장에서 구입한 낡은 가구 또는 쓸모가 없어진 가구라도 새롭게 칠을 하거나 손질을 함으로써 현재 꼭 필요한 상태로 재탄생시킨다. 장식이나 디스플레이에 대해서도 자신만의 개성이 넘쳐난다. 남들 눈에 어떻게 비쳐질지가 아니라 철저하게 ‘내가 좋아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기 때문이다. 뭔가를 단번에 완성시키려 하지 않고, 살면서 조금씩 변화시켜가는 가운데 결과적으로 집은 자신에게 있어 세상에서 가장 멋지고 살기 좋은 공간으로 완성되어가는 것이다. 이렇듯 파리의 인테리어 고수들의 개성 넘치는 아이디어를 마음껏 감상할 수 있는 한 권의 책이다. [이런 분들에게 강력 추천!] *집이 좁아서 인테리어는커녕 수많은 살림살이들을 어디에 어떻게 두어야 할지도 막막하다. *자가 소유가 아니고, 전세나 월세다 보니 집을 꾸미고싶어도 인테리어에 한계나 제약이 많다고 느낀다. *실용적이고 기능적인 집을 원하지만, 그래도 삭막하지 않은 뭔가 분위기 있는 예쁜 공간에서 생활하고 싶다. *한정된 공간을 어떻게 활용해서 수납과 정리를 해야 편리하고 보기에도 좋을지 고민이다. *흔한 유행보다는 나만의 개성을 잘 살린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다. *버리자니 아깝고, 갖고 있자니 애물단지 같은 살림살이들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조금이라도 더 넓어 보이는 공간에서 쾌적하게 생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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