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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위험한 미래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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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위험한 미래가 온다 국내 최고 전문가들과 함께 모색하는 초위기 시대의 생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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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0078497
쪽수 : 304쪽
김영익,박정호,강영현,김현석,김현욱,한문도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2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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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전 세계적인 인플레이션의 위협, 경기 침체, 가정 경제를 옥죄는 고금리 고물가, 끝나지 않는 전쟁의 여파, 민주주의와 국제정세의 위기, 주식 부동산 등 자산의 폭락…… 그야말로 초대형 복합 위기다. 코로나19라는 전 인류적 위기를 가까스로 넘겼더니, 이번에는 인플레이션을 앞세운 복합 위기들이 정신없이 휘몰아친다. 위기의 깊이와 폭이 어느 정도인지 가늠하기 힘들 뿐 아니라, 앞으로 더한 위기의 징후들도 포착되어 우려스럽기만 하다. 위기의 파고를 어떻게 넘겨야 하는가? 또 각자도생의 시대에 어떻게 살아남아야 하는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국내 최고의 전문가 6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최고의 이코노미스트이자 ‘경제 멘토’ 김영익 교수와 박정호 교수가 국내외 경제 상황을 객관적 경제지표를 통해 분석했고, 글로벌경제통이자 외교통인 김현석 한국경제신문 뉴욕특파원과 김현욱 국립외교원 교수가 우크라이나전쟁 이후 정치와 무역, 에너지 위기 등을 분석하며 국제 정세에 대한 넓은 시야를 제공했다. 투자 전문가인 강영현 이사와 한문도 교수가 주식과 부동산 시장을 냉철히 분석하며 자산을 지키기 위한 실질적인 투자 전략을 제시했다.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는 다양한 관점과 양질의 인사이트를 한 권에 알차게 담아 독자들이 초인플레이션 시대를 현명하게 건너갈 수 있도록 했다.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목 차
[발간사] 초대형 복합 위기 속에서도 살길은 있다 제1장 현실이 된 위험한 미래, 글로벌 경제는 어디로 가는가? -김영익 서강대학교 경제대학원 교수 01. 감당하기 어려운 고통의 시기가 온다 02. 부채로 만들어진 세계 경제 성장 선진국은 정부 부채, 신흥국은 기업 부채 급증 / 한국은 가계 부채가 급속도로 증가 03. 자산 가격에 발생한 과도한 거품들 채권시장에서 거품 발생 후 붕괴 / 주식시장에서 거품 붕괴 진행 / 주택시장에서도 거품 발생 04. 가속화하는 인플레이션 05. 심화되는 경기 둔화 06. 중앙은행의 금리 인상, 스태그플레이션에 빠진 세계 07. 더욱 깊어지는 경기침체, 진짜 위기는 아직 오지 않았다 08. 위험한 미래, 어떻게 대비하고 생존할 것인가 자산은 결국 본질가치로 회귀한다 / 주식투자를 대하는 법 / 부동산 투자는 최대한 신중하게 미국 주식은 더 이상 매력적이지 않다 / 아세안을 주목하라 제2장 국내 경제를 위협하는 스태그플레이션과 부채의 역습 -박정호 명지대 교수 01. 더 불확실한 미래와 함께 스태그플레이션이 온다 역대 3번의 스태그플레이션이 있었다 / 그때의 스태그플레이션과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른가 02. 전쟁 이후 모든 불안 요소가 현실화되다 중국 경제마저 침체되고 있다 03. 대규모 유동성, 부채의 역습을 낳다 이미 국내 가계 부채는 만성적 구조적 문제 / 가계 부채, 왜 문제인가? 04. 가계 부채 원인과 대응책 부채 줄일 수 있는 대응책 마련해야 05. 국내 경제에 더 치명적인 ‘기업 부채’ 기존 한계 기업뿐 아니라 경제 근간 산업까지 흔들린다 / 가계·기업 부채 문제 해결하지 않고서는 성장할 수 없다 제3장 푸틴과 에너지 게임, 그리고 민주주의 위기 -김현석 한국경제신문 기자 01. 계속되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필사적인 러시아 경제 제재 이뤄져 02. 겨울을 기다리는 푸틴 천연가스로 유럽을 옥죄는 러시아 03. 석유도 안전지대가 아니다 러시아발 식량 위기 04. 푸틴 발 민주주의의 위기 시민 빈곤은 결국 민주주의 균열을 부르고 05. 세계화의 후퇴, 인플레이션의 고착 반도체를 둘러싼 첨예한 냉전 / 월가 투자자들은 인플레이션 장기화에 베팅 제4장 깊은 침체의 늪, 어떻게 투자할 것인가 : 2022~2024년 시장 전망과 투자 조언 -강영현 유진투자증권 이사 01. 가보지 않은 길, 역대급 매크로 방향 전환 장단기 투자자 모두 고통스러워지는 ‘역 실적 장세’가 온다 / 금리 인상의 여파는 아직 오지도 않았다 02. FED의 긴축에 따른 급격한 자산 가격 하락에 대비해야 한다 유동성 파티 이후, 자산 거품을 직시할 때 03. 향후 시장은 상당 기간 L자형의 시장 흐름 예상 생각보다 더 길고 질긴 인플레이션에 대비해야 04. Recession(경기 침체)의 공포 앞에 선 투자자들이 해야 할 세 가지 첫째, 깨지지 않으려 애써야 한다 / 둘째, 증시 단기 조정과 추세적 하락을 구별할 줄 알아야 한다 / 셋째, 유동성 장세와 다른 역 실적 장세에 대한 이미지 맵핑이 절실하다 05. FED의 긴축의 끝은 언제나 Recession 금리 인상의 과정과 그 여파, 수익률곡선이 보여주는 것 / 금리 인하가 결코 좋은 신호가 아닌 이유 06. Recession이 통과하고 나면 어떤 징후들이 보이게 되는가? 07. Recession이 온 후 언제 주식을 매수할까? 08. 그렇다면, 어떤 주식을 사야 할까? 제5장 앞으로 3년, 버블의 경고 속한국 부동산의 미래 -한문도 연세대 정경대학원 금융부동산학과 겸임교수 01. 부동산 시장 현황 분석: 혼돈 속 폭등 그 이후 전국 주택거래량 추이 / 전국주택매매 가격 변동률 추이 / 주택 재고량과 거래량 / 서울?경기 아파트 거래량과 매물 현황 / 전국 아파트 시장 매매 가격 동향 / 전국 미분양 증가 현황 02. 5 대 부동산 시장 지표로 본 방향 예측 경매지표: 경매 3대 지표도 하향 전망 나타내 / 택지공급/지정: 3기 신도시 등 공공택지 공급에 따른 가격 조정 불가피 / 착공 물량을 통한 시장 예측 03. 경제적 지표와 확장적 부동산 관련 지표를 통한 시장 분석 피케티 지수 / 한국은행 부동산 금융취약성 지수(FVI) / 적정 주택공급 호수 04. 부동산 조정기 대처 방안 (1): 무주택자의 경우 실수요자를 위한 청약 당첨 전략 05. 부동산 조정기 대처 방안 (2): 1주택자의 경우 1주택자도 청약 통장 필수, 민간분양 추첨제 적극 활용 / 청약통장 활용 방법 06. 부동산 조정기 대처 방안 (3): 다주택자의 경우 정부가 발표한 6.21대책의 상생임대인 제도 활용 / 자녀에게 부담부 증여 방식을 통한 증여 / 일시적 1가구 2주택 양도세 비과세 대상자 활용 07. 윤석열 정부의 8?16 부동산 대책 영향 1기 신도시 향후 방향은? 08. 총론: 부동산 패러다임 변화를 알고 시장에 대처하여야 한다 바젤 Ⅲ 협약 시행: 대출로 인한 부동산 폭등은 이제는 통하지 않는다 / 인구 변화에 따른 패러다임 변화는 불가피하다 / 1인 가구의 증가와 4인 이상 가구의 감소 흐름 주시해야 제6장 세계화의 위기와 미중 경쟁, 그리고 한국의 선택 -김현욱 국립외교원 교수 01. 세계화의 위기? 다시 한번 국제 질서가 바뀐다 오늘날 세계화의 의미란 02. 국제정치의 중대한 위기들 코로나19: 국가중심주의 강화와 세계화의 퇴조 / 아프간 철군과 미국의 패권 쇠락 / 우크라이나 전쟁 03. 점점 거세지는 미국의 중국 견제 가치와 인권에 기반한 경쟁 심화 / 유연한 인도태평양 전략 추진 / 글로벌 공급망 강화 / 군사 전략 강화 04. 한국의 대응 방안은? 장기적인 미중 경쟁에 대비해야 / 여전히 무게 추는 미국 / 중국은 잠재적 위협인가? / 장기적 다변화 전략
출판사 서평
“다시 찾아온 초대형 복합 위기, 어떻게 생존할 것인가” 이 시대 최고의 경제, 외교, 부동산, 주식 전문가들이 뭉쳤다 초위기 시대 긴급 진단과 명쾌한 전망을 한 권에! 전 세계적인 인플레이션의 위협, 경기 침체, 가정 경제를 옥죄는 고금리 고물가, 끝나지 않는 전쟁의 여파, 민주주의와 국제정세의 위기, 주식 부동산 등 자산의 폭락…… 그야말로 초대형 복합 위기다. 코로나19라는 전 인류적 위기를 가까스로 넘겼더니, 이번에는 인플레이션을 앞세운 복합 위기들이 정신없이 휘몰아친다. 위기의 깊이와 폭이 어느 정도인지 가늠하기 힘들 뿐 아니라, 앞으로 더한 위기의 징후들도 포착되어 우려스럽기만 하다. 위기의 파고를 어떻게 넘겨야 하는가? 또 각자도생의 시대에 어떻게 살아남아야 하는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국내 최고의 전문가 6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최고의 이코노미스트이자 ‘경제 멘토’ 김영익 교수와 박정호 교수가 국내외 경제 상황을 객관적 경제지표를 통해 분석했고, 글로벌경제통이자 외교통인 김현석 한국경제신문 뉴욕특파원과 김현욱 국립외교원 교수가 우크라이나전쟁 이후 정치와 무역, 에너지 위기 등을 분석하며 국제 정세에 대한 넓은 시야를 제공했다. 투자 전문가인 강영현 이사와 한문도 교수가 주식과 부동산 시장을 냉철히 분석하며 자산을 지키기 위한 실질적인 투자 전략을 제시했다.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는 다양한 관점과 양질의 인사이트를 한 권에 알차게 담아 독자들이 초인플레이션 시대를 현명하게 건너갈 수 있도록 했다. 진짜 위기는 아직 오지도 않았다! 일시적 반등, 섣부른 낙관은 또 다른 위기의 시그널일 뿐 다시 한 번 휘몰아칠 퍼펙트 스톰에 대비하라! “유동성 파티는 끝났다”라는 말이 곳곳에서 들린다. 팬데믹이라는 전례 없는 위기를 넘기 위해 각국 중앙은행들이 급격하게 돈을 풀어냈던 것이 이제 인플레이션이라는 부작용으로 돌아오고 있기 때문이다. 물가가 올라도 경기가 괜찮다면 버틸 수 있는데 뚜렷한 성장 돌파구가 안 보인다는 게 더 큰 문제다. 러시아가 쏘아올린 전쟁의 공포도 여전히 사그라지지 않은 상태다. 유동성 파티 때 투자를 크게 늘렸던 사람은 황당할 수밖에 없다. 2020~2021년 달콤한 수익을 줬던 주식들이 2022년 초부터 속절없이 무너지다 보니 무방비 상태였던 투자자들은 손 쓸 틈 없이 계좌가 녹는 것을 그저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영혼까지 끌어모아’ 부동산을 구입한 사람들은 지금의 얼어붙은 시장 분위기가 무섭기만 하다. 이미 자이언트 스텝을 밟은 미연준과 한국은행이 금리를 어디까지 올릴 것인지 바짝 신경이 곤두세워진다. 그렇다면 다음과 같은 질문이 떠오를 것이다. ‘전 세계 인플레이션 상황은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 것인가’ ‘경기 침체는 언제쯤 풀릴 것인가, 혹 2023년에 더 악화되는 것은 아닌가’ ‘지금 투자를 더 해도 되는가, 아니면 지금이라도 처분해야 되는 것인가’ ‘앞으로 3년, 어떻게 나의 자산 전략을 세워야 하는 것인가’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자 국내 최고 전문가 6인에게서 현재의 상황과 앞으로의 전망을 들어보았다. 위기를 기회로 만들, 국내 최고 석학 6인의 긴급 위기 진단과 2023년 대전망 ‘거시경제 거장’ 김영익 교수는 1장에서 경제 흐름의 방향과 추이를 가늠할 때 필수적으로 봐야 하는 지표들을 점검하며 현재 국내외 경제에 과도하게 쌓인 부채와 그로 인한 거품 붕괴를 경고했다. “유동성이 축소되는 국면일 때는 모든 자산 가격이 본질 가치로 회귀한다”면서 “코인 등 본질 가치가 없거나 불투명한 자산은 폭락하거나 시장에 퇴출되며, 거품이 생긴 주식과 부동산 등의 투자 자산도 본질 가치 수준을 찾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한편으로 “주식 투자자에게는 인내가 필요한 시기인데, 금융 자산 중 일부는 현금으로 보유하면서 주식을 싸게 살 기회를 기다려야 한다”고도 조언했다. ‘소통하는 경제학자’ 박정호 교수는 2장에서 최근 가장 많이 언급되는 키워드인 스태그플레이션과 가계 부채에 대해 살폈다. “경제 상황이 코로나19 이후 또 한번 새로운 국면으로 전환되고 있다”고 이야기하며, 과거에 스태그플레이션이 어떤 모습으로 반복되어왔는지 분석했다. 오래전부터 구조적 문제로 지적되어왔던 국내 가계 부채와 기업 부채에 대해서도 살피며 국내 경제의 당면 과제를 확인했다. ‘미국 주식 지킴이’ 김현석 기자는 3장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무너진 글로벌 공급망 문제와 그 여파를 짚어냈다. “치솟는 에너지 가격과 정부의 예산 삭감, 경제 악화 등은 유럽의 민주주의를 흔들고 있다”며, 푸틴의 노림수로 시작된 에너지 전쟁이 결과적으로 포퓰리즘 정부를 등장시키고 민주주의를 위협하고 있음을 지적했다. 글로벌 성장이 위축되는 상황 속에서 월가의 투자자들이 인플레이션 고착화를 예견하며 투자 전략을 조율하고 있다며 월가의 풍경도 전했다. ‘투자 멘토’ 강영현 이사는 4장에서 주식?채권 시장이 동시에 큰 폭으로 하락했던 2022년 증시를 다각도로 분석하며, 앞으로 3년 시장 추세까지 내다보았다. 매크로 변곡점에서의 주식 투자가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 정확히 알아야 한다고 설명하며, 장?단기 투자자 모두 고통스러워지는 ‘역실적 장세’를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세장에서 어떻게 하면 큰 수익을 낼 수 있는가?’를 아는 것도 필요하지만, ‘약세장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큰 손해 없이 빠져나올 수 있었는가’를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경기 침체 시대에 반드시 새겨두어야 할 투자 조언을 아낌없이 담았다. ‘부동산 현인’ 한문도 교수는 5장에서 전국적으로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는 부동산 시장의 현황과 전망을 분석했다. 서울?수도권?전국 주택 거래량과 매물 추이, 전세가율 변화, 미분양분 동향, 경매 지표 등 객관적 부동산 시장 지표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전망을 냉철히 살폈다. “향후 최소 3년간은 부동산 시장의 본격적 조정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며, 무주택자와 1주택자?다주택자의 경우로 나누어 합리적인 의사 결정 방법을 모색했다. ‘국제 외교 전문가’ 김현욱 교수는 6장에서 그 어느 때보다 불안하게 흘러가고 있는 국제 정세에 대해 살폈다. 전쟁과 기후?질병 등 전 인류적 위기로 기존의 ‘세계화’ 체제가 지속되기 어려워졌고, 지금까지 축적되어온 국제 질서 또한 재정립되기 시작했다고 보았다. 각국의 이익에 따라 새로운 경제 동맹 체제도 구축되는 상황이다. “미?중 경쟁이 향후 30~50년간 지속될 것”으로 예견되는 한편, 그 틈바구니 속에서 “사활적 이익”을 도모해야 하는 한국의 길에 대해서도 모색해보았다. 《더 위험한 미래가 온다》는 경제, 투자, 자산, 국제 정세를 넓은 시야로 꿰뚫어 통합적인 인사이트를 얻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지침서가 될 것이다. 위기를 넘기기 위해서는 그 위험의 정체를 명확히 직시하고, 대비하는 수밖에 없다. 《더 위험한 미래가 온다》는 냉철한 시장 분석뿐 아니라 개인들이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 실행 방법까지 제시하고 있어 ‘위기 속 기회’를 찾는 독자들에게 유용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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