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0rotod6ccbc1vstn18o12ro7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에서 내가 배운 것들 : 내일의 세상에 ‘다름’을 던지는 젊은 리더들의 성장 수업

본문 바로가기

회원메뉴

쇼핑몰 검색

통합검색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에서 내가 배운 것들 : 내일의 세상에 ‘다름’을 던지는 젊은 리더들의 성장 수업 내일의 세상에 ‘다름’을 던지는 젊은 리더들의 성장 수업

정가
17,000 원
판매가
15,300 원    10 %↓
적립금
850 P
배송비
3,000 원 ( 20,000 원 이상 무료배송 )
배송일정
24시간 이내 배송 예정 배송일정안내
ISBN
9791158512644
쪽수 : 252쪽
최다혜  |  토네이도  |  2023년 04월 13일
소득공제 가능도서 (자세히보기)
주문수량
 
책 소개
추천사 프롤로그 내 인생을 위한 새로운 인풋이 필요했다 Chapter 1 하버드 MBA 오리엔테이션 첫 시간 : 가장 먼저 부탁하는 법을 배우다 회사에서 가장 어려웠던 일 | 스트레스가 극단에 달한 어느 날 | 부탁 없이 성장도 없는 | 하버드가 강조하는 부탁의 3단계 | 어떤 부탁은 신뢰가 된다 | 일잘러들이 부탁을 대하는 자세 | 현업으로 돌아온 후 Chapter 2 당신은 솔직히 제대로 듣고 있습니까? : 하버드 강의실에는 노트북이 없다 하버드의 유일한 교과서 | 집단지성의 힘 | 경청의 진화 | 1단계: 몰입 | 2단계: 실시간 정리에서 의사결정까지 | 3단계: 경청을 넘어 유추로 | 신뢰한다면 들어라 Chapter 3 중요한 것을 위한 과감한 희생 : 하버드의 버킷리스트, 투두리스트 퍼스트 이얼 플루에 걸릴 때쯤 | 과감한 포기 | 나의 인턴 구하기 대작전 | 잘해야 하는 일, 잘하는 일, 잘하고 싶은 일 | 한 가지 방향성을 정했다면 Chapter 4 먼저 프로페셔널한 질문러가 될 것 : 좋은 질문이 좋은 답변을 만든다 HBS의 1학년 커리큘럼 | 스카이 데크에서 바라본 강의 풍경 | 질문의 자정작용 | 하버드 질문 러버들 | 질문하는 마음에서부터 | 프로페셔널의 출발점 Chapter 5 ‘나 사용설명서’를 가지고 있나요? : 하버드 학생들의 나 사용법 자신의 매뉴얼대로 | 지치고 우울한 감정을 대하는 자세 | 나의 마음 사용설명서 | 하버드 클럽 활동 | 각자의 처방전 | 나의 하루를 기록하다 보면 Chapter 6 하버드에서 가장 인기 있는 강의 : 인생은 협상이다 협상의 장으로 | 어떤 스타일의 협상가인가 | 잊지 못할 패배의 순간 | WHY에서 출발해서 | 나의 세 가지 협상 원칙 | 진정한 승자 Chapter 7 마지막 한 끗 : 하버드 학생들의 최선은 무엇이 다른가 최선을 기록하는 법 | 팩트 폭격, 코멘트 버디들 | 피드백 맷집을 키우다 보면 | 반복과 겸손 | 프로페셔널과 자기반성 Chapter 8 나는 어떤 원칙을 지닌 리더인가? : 경영자 사관학교의 훈련법 나는 어떤 리더 스타일인가? | 리더십 훈련법 | 자발적 기획자들 | 하버드 선배들의 특별 강의 | 성공과 실패의 이유 | 나의 하버드 리플렉션 | 경영자 리플렉션 Chapter 9 지식을 넘어 철학을 지닌 경영자가 되기 위해 : 감옥에 가지 않는 법을 배우는 학교 경영자의 인테그리티 | HBS 최악의 사건, 엔론 사태 | 감옥에 다녀온 올해의 CFO 조언 | 우리가 답해야 할 두 가지 | 나의 카드 내역을 공개할 수 있는가 Chapter 10 다름을 통해 배우는 것들 : 샐러드 볼 안에서 가능성 찾기 자신의 다름을 드러내는 친구들 | 거침없는 ‘마이 테이크’ | 나에 대해 더 파고드는 시간 | 불편함으로부터 | 같지만 다르고, 다르지만 같은 Chapter 11 내 마음의 나침반은 무엇을 따라 움직이는가? : 전략적 선택의 묘미, 서머 인턴십 내 마음대로 서머 인턴십 | 새로운 문을 열어보면 | 경험을 대하는 태도 | 가설 검증의 시간 Chapter 12 당신의 진짜 꿈은 무엇인가요? : 야망을 숨기지 말 것 주눅 들지 않는 마음 | 메이크 디퍼런스 | 1조 원의 꿈을 현실로 바꾸는 것들 | 나를 향한 하버드 선배들의 조언 | 어린 시절 꿈을 이야기하다 보면 Chapter 13 마음을 움직이는 사람이 비즈니스를 움직인다 : 하버드의 마음 공부법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꼽으라면 | 프로페셔널한 다정함 | 만만한 리더와 따듯한 리더 | 서로의 마음을 벤치마킹하다 Chapter 14 혼자가 아닌 우리를 : 하버드 이후 간직해야 할 가장 큰 가치 낙오자 없이, 패배자 없이 | 하버드 그 이후, 그 너머까지 | “운이 너무 좋았어” | 우리들 속에서 에필로그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이 내게 남겨준 것들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저자 : 최다혜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보스턴컨설팅그룹(BCG)에서 3년간 컨설턴트로 근무했으며 데일리금융그룹과 리멤버 등 스타트 업계에서 4년간 전략과 신사업을 총괄했다. 2019년 또 다른 배움의 기회를 얻기 위해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Harvard Business School, HBS에 입학하여 MBA를 수료했으며, 미국 구글 본사 하드웨어 전략 부서에서 인턴을 지냈다. HBS의 슬로건인 ‘변화를 만들다Make A Difference’를 자신의 비즈니스 모토로 삼으며 세상에 작더라도 확실한 다름, 임팩트를 주기 위해 애쓰고 있다. 현재 브랜디에서 CSO(최고전략책임자)로 재직하며 신사업 및 사업 개발 등 전사 전략을 총괄하고 있다. 이 책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에서 내가 배운 것들》은 그녀가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찾아 선택한 HBS에서 MBA 과정을 수료하며 직접 보고 듣고 느낀 바를 기록한 책으로, 글로벌 인재들이 하버드에서 무엇을 배우고 어떻게 성장하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세계 최고의 ‘비즈니스 엘리트 훈련소’에서 펼쳐지는 예상 밖의 이야기들이 당신의 일과 인생에 새로운 터닝포인트가 되어주길 기대한다.
목 차
세계 최고의 엘리트들은 하버드에서 무엇을 배울까? 독특한 오리엔테이션부터 전설적 강의, 하버드식 마인드와 친밀한 네트워크까지 새로운 기회와 인풋을 위해 모인 글로벌 엘리트들의 레벨업 현장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생활을 시작하며 매 순간 최선을 다했지만 어느새 인풋과 아웃풋의 균형이 무너지고 성장이 정체되어 있다고 생각할 때, 현 브랜디에서 전사 전략을 총괄하는 최다혜 CSO는 새로운 돌파구로 MBA를 선택했다. 그리고 이왕 좀 더 공부하기로 마음먹은 거 세계 최고의 경영자 사관학교로 꼽히는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Harvard Business School, HBS)로 향했다.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에서 내가 배운 것들》은 그녀가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찾아 선택한 하버드에서 MBA 과정을 수료하며 직접 보고 듣고 느낀 바를 기록한 성장 노트로, 그녀를 비롯한 글로벌 인재들이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에서 무엇을 배우고 어떻게 성장하는지를 생생하게 펼쳐 보여준다. 독특한 오리엔테이션부터 교과서 없이 케이스(case)로만 진행되는 하버드식 교수법, 질문과 토론이 끊이지 않는 열정 넘치는 강의실 풍경, 하버드 인기 강의들의 주요 내용과 글로벌 기업을 이끌고 있는 하버드 MBA 출신 CEO들의 특강 그리고 하버드의 특별한 리더십 교육 과정 등이 담겨 있는 이 책은 ‘세계 최고의 비즈니스 스쿨은 무엇을 가르칠까?’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기에 충분하다. 또한 저자는 세계 각국에서 모인 다양한 이들과 함께 공부하며 경험한 것들을 저자 특유의 긍정적인 시선과 다정한 사유를 통해 전해준다. 경쟁과 욕망이 아닌 수용과 성장을 향해 나아가는 글로벌 엘리트들의 예상 밖의 모습들이 당신의 일과 인생에 새로운 터닝포인트가 되어 주리라 기대한다.
출판사 서평
내일의 세상에 ‘다름’을 던지는 젊은 리더들의 성장 수업 세계 최고의 경영자 사관학교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은 어떻게 더 나은 성장과 성공을 이끄는가? 메타의 전 COO 셰릴 샌드버그, 그랩의 CEO 앤서니 탄, 쿠팡의 김범석 대표 등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은 전 세계 유수 기업의 대표와 주요 임원 자리에 많은 동문들을 배출하고 있다. 세계 최고의 경영자 사관학교로 꼽히는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에서는 과연 무엇을 어떻게 가르치고 있을까? 이 책에서 저자는 생생한 오리엔테이션 현장으로 먼저 독자들을 안내한다. 각국에서 모인 글로벌 수재들을 비즈니스 프로페셔널로 성장시키기 위해 하버드가 입학 첫날 가장 먼저 가르치는 것은 바로 ‘잘 부탁하는 기술’이다. 다른 사람에게 부탁을 구하고 응하는 과정 없이는 졸업도 성장도 없다는 것을 가르치기 위해서다. 강의 없는 강의실, 교과서 없는 교실, 교수 없는 강단이라는 표현이 있을 정도로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의 수업 방식 또한 남다르다. 학생들은 수업마다 30페이지에 달하는 ‘케이스’를 읽고 수업에서 할 토론을 준비해오는데, 해당 케이스와 관련해 교수가 던진 질문이나 논점에 학생들이 자유롭게 이야기하며 수업이 진행된다. 이것이 소위 말하는 하버드식 케이스 교수법이다. 또한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은 ‘노 디바이스 폴리스’를 시행하며 노트북과 스마트폰을 포함한 그 어떠한 전자기기도 강의실 내로 가지고 들어올 수 없다. 초등학생도 태블릿을 활용하는 21세기에 하버드는 왜 이러한 규칙을 만들었을까? 강의실에 모인 학생들이 서로의 말에 더 귀 기울이게 하기 위함이다. 경청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비즈니스 스킬이라 강조하는 하버드는 경청을 통해 몰입과 실시간 정리를 넘어 의사결정까지 나아가는 경영자의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토론을 중시하는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에는 수업 중 학생들의 모든 발언을 기록하는 스크리브가 강의실에 있는가 하면, 학생들은 자체적으로 서로에게 가감 없이 신랄한 피드백을 해주는 코멘트 버디를 두기도 한다. 저자에게 가장 큰 도움이 된 시스템 중 하나는 의무적 제출해야 하는 리플렉션이었다. 리플렉션은 수업을 들을 때나 토론을 할 때, 또는 새로운 도전을 했을 때 구체적으로 무엇을 배웠으며 그 과정에서 알게 된 정보와 깨달음을 구체화하여 기록하는 것인데, 하버드에서 형성한 이 습관은 경영진이 된 지금도 이어가고 있다. 이 외에도 이 책에는 세상에 영향력을 미치는 한 사람의 리더를 세우기 위한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만의 교육 철학과 노하우가 소개되어 있다. “책을 다 읽고 나니 최고의 지성들과 함께 졸업하는 기분이다!” 하버드에서 가장 인기 있는 강의는 무엇일까? 하버드 출신 CEO들은 후배들에게 어떠한 메시지를 전할까? 이 책에서 저자는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에서만 누릴 수 있었던 배움의 특권을 나눠주기도 한다. 하버드에서 가장 인기 있는 강의로 꼽히는 협상 수업에서 실제로 강조하여 가르치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예상하는 협상의 스킬이 아니라 협상에 임하기 전 갖춰야 할 태도임을 알려주며, 협상의 목적은 이기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파이를 키우는 것임을 깨우치게 한다. 또한 경영자의 인테그리티를 설명하기 위해 미국 사상 최악의 금융사기로 꼽히는 엔론 사태의 당사자인 엔론의 전 CFO 앤드류 패스토우의 연설 현장으로 독자들을 초대하며 회계부정 사건으로 감옥에 다녀온 엘리트 임원의 반성과 성찰의 메시지를 공유한다. 또한 저자가 재학 당시 모교를 찾은 메타의 전 COO 셰릴 샌드버그, 블랙스톤의 창립자 스티브 슈워츠만, JP 모건의 제이미 다이먼 회장, 그랩의 CEO 앤서니 탄 그리고 그리스의 키리아코스 미초타키스 총리를 비롯하여 하버드 선배들의 생생한 특강을 전해주며 미디어에서는 들을 수 없었던 거침없고 솔직한 조언과 인사이트를 공유해주기도 한다. 세상에 작더라도 확실한 임팩트를 주고 싶은 브랜디 CSO 최다혜의 하버드 성장 기록기 ‘이 사람의 에너지 레벨은 어디까지일까?’ 내가 늘 지녔던 의문이다. 이 책에는 지금까지 녀를 이끌어온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표 동력들이 곳곳에 담겨 있다. _윤수영 트레바리 대표이사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이 유명한 것은 최고의 커리큘럼과 세계적인 석학들이 교수진으로 있기 때문만은 아니다. 그곳에는 세계 각국에서 모여든 인재들이 있기 때문이다. 현재 브랜디에서 CSO로 활약하고 있는 저자 역시 이 책의 에필로그에서 “졸업을 하고 평생 남는 것은 어떤 특정한 지식의 조각이 아니라, 어려운 순간을 함께 이겨내고자 고군분투했던 ‘우리’의 기억이 아닐까‘라고 고백한다. 하버드 MBA라고 하면 자신감과 야망으로 가득 찬 차가운 이미지의 엘리트 집단을 상상하기 쉬운데, 저자가 풀어놓은 이야기 속 그들은 자신의 성장을 위해 120퍼센트의 최선을 다하고, 서로의 다름을 수용하고 가치를 인정하며, 혼자가 아닌 우리를 생각하는 성공을 넘어 성장을 꿈꾸는 미래의 리더들이었다. 이러한 모습은 어쩌면 저자 특유의 긍정적인 시선과 다정한 성품으로 걸러진 하버드의 풍경일 수 있다. 하지만 ‘좋은 것을 보는 눈’이야말로 여러 사람을 이끄는 리더에게 가장 필요한 덕목이 아닐까. 하버드 공부벌레들의 치열한 배움의 현장과 그들이라고 예외이지 않은 취업 전쟁 속에서도 누군가의 차별에 함께 분노하고 외로움에 손 내밀어주는 반짝이는 이야기들이 당신의 일과 삶에 크고 작은 힌트가 되길 기대한다. 추천사 ‘이 사람의 에너지 레벨은 어디까지일까?’ 저자를 보며 내가 늘 지녔던 의문이다. 이 책에서는 지금까지 그녀를 이끌어온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표 동력들을 곳곳에서 느낄 수 있다. 하버드에서 그녀가 배운 것 그리고 이 책에서 전하고자 하는 바는 어렵고 복잡한 지식이 아니다. 잘 부탁하는 법, 우선순위의 기준, 잘 듣는 태도, 똑똑한 질문자가 되는 법 등 자신의 일을 더 사랑하고 성장하길 원하는 이들이라면 그녀의 힌트에 집중해보길 바란다. 윤수영 트레바리 대표이사 저자가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에서 배우고 얻은 인사이트에 100퍼센트 공감한다. 나 역시 스탠퍼드 경영대학원에 입학하여 수업을 듣고, 친구들과 교류하며 서서히 인생에 대한 관점, 비즈니스에 대한 가치관, 사람에 대한 생각이 변화되었기 때문이다. 저자가 이 책에 담은 지혜롭고 반짝이는 이야기들이 당신에게 크고 작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이승훈 링글잉글리시에듀케이션서비스 대표이사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하버드 MBA의 특별한 수업 과정과 자신만의 내밀한 체험기를 한데 엮어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세계를 변화시킬 리더를 양성한다’는 교육이념 아래 펼쳐지는 하버드의 풍경들을 따라가다 보면 나 역시 이곳을 다니며 배우고 깨우쳤던 것들이 다시 한 번 떠오르며 삶의 지혜로 다져진다. 이 책이 당신의 일과 성장에 새로운 터닝포인트가 되어 주리라 믿는다. 홍민선 넷플릭스 코리아 컨텐츠 총괄 디렉터 나는 오랜 기간 저자를 지켜봐 왔다. 그런 내가 그녀가 가장 성장하고 있다고 느꼈던 시기는 바로 그녀가 HBS를 다닐 때였다.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과감히 서울을 떠나 보스턴에서 새롭게 배우고 도전했던 그녀의 성장기가 이 책에 단단히 담겨 있다. 결국 다양한 경험을 지혜로 승화하는 사람만이 살아남는다. 지금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는 성장을 꿈꾸는 젊은 인재들이라면 이 책을 읽고 자신만의 도전기를 써나가길 바란다. 홍정인 메가박스중앙(주) 대표이사
고객 리뷰
평점 리뷰제목 작성자 작성일 내용보기

아직 작성된 리뷰가 없습니다.

반품/교환
· 회사명 : 북앤북스문고   ·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1100로 3308 B1  
· 대표자 : 김대철   · 사업자 등록번호 : 661-10-02383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2023-제주노형-0169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최재혁  

고객센터

(평일 09:30~17:30)
(점심 12:00~13:00)
· 전화 : 064)725-7279 (발신자 부담)
    064)757-7279 (발신자 부담)
· 팩스 : 064)759-7279
· E-Mail : bookpani@naver.com
Copyright © 2019 북앤북스문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