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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역 철학자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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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역 철학자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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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8414659
쪽수 : 168쪽
시라토리 하루히코  |  이너북  |  2022년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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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상처받고 아파하는 현대인들이 순전히 자신만의 위로와 힐링을 위해 가슴에 밑줄 치며 한 문장 한 문장 마음으로 새길 수 있는 아름답고 가치 있는 소중한 고전의 고갱이 107편이 책 속에 알알이 잘 녹아져 있다. 우리에겐 익숙한 친구의 목소리 같은 철학자들의 명언과 논어, 성서, 달마, 석가, 반야심경의 가슴 저린 죽비 같은 명문들은 지치고 고단한 당신에게 ‘삶의 예지’와 ‘현명한 삶’을 성찰케 하는 의미 있는 선물로 다가갈 것이다. 변화무쌍한 세상을 앞서 살았던 현자들의 지혜가 오롯이 모여 있는 이 책은 현자들의 귀한 말들을 고르고 골라 쉽게 풀어 쓴 말씀의 보물창고이다. 철학을 알든 모르든 종교를 가졌든 안 가졌든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그러니 마음을 비운 채 찬찬히 읽어보라. 간결하고도 웅숭깊은 문장이 길 잃은 나그네를 이끌어주는 길잡이별처럼 지친 그대의 손을 잡아줄 것이다.
저자 소개
저자 : 시라토리 하루히코 철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일본 최고의 니체 전문가로 독일 베를린자유대학교에서 철학, 종교, 문학을 공부했다. 어려서부터 종교와 철학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해, 니체, 괴테, 단테, 도스토옙스키 등 다양한 철학자·예술가의 작품을 섭렵했다. 독일에서 귀국한 뒤에는 철학의 대중화를 위해 열정적으로 저술 및 강연 활동을 펼쳤다. 특히 저서 『초역 니체의 말』은 특유의 통찰력으로 니체 철학의 정수를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으며 전 세계에서 200만 부 이상 판매됐다. 그는 이 과정에서 인류의 생각과 삶을 바꾼 사상들이 과연 어떻게 탄생했는지 의문을 품었다. 그리고 마침내 그들 모두 어떤 특별한 체험을 거쳤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바로 ‘명상’, ‘관조’, 그리고 ‘깨달음’이다. 이 책은 이처럼 위대한 사상가들이 각자 자신만의 방법으로 일상에서 명상에 도달한 방법을 전하면서, 우리 역시 각자 일상에서 깨달음에 이를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외에도 저서로 『죽은 철학자의 살아있는 인생수업』, 『지성만이 무기다』, 『헤세를 읽는 아침』 등이 있다. 역자 : 한성례 1985년 세종대학교 일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 정책과학대학원 국제지역학과에서 일본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1986년 《시와 의식》 신인상으로 등단했으며, 한국어 시집 『실험실의 미인』, 『웃는 꽃』, 일본어 시집 『감색치마폭의 하늘은』, 『빛의 드라마』, 인문서 『일본의 고대 국가 형성과 만요슈』 등의 저서가 있고, ‘허난설헌 문학상’과 일본에서 ‘시토소조 문학상’을 수상했다. 번역서로는 소설 『악의 교전』, 『달에 울다』, 『오래된 우물』, 『양지의 그녀』, 『파도를 기다리다』, 인문서 『시오노 나나미의 국가 이야기』와 『리더 이야기』, 『또 하나의 로마인 이야기』 등, 한국과 일본에서 200여 권을 번역했다. 특히 한일 간에서 시집을 다수 번역했다. 에세이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 『붓다의 행복론』 등이 중고등학교의 각종 교과서에 수록되었다. 현재 세종사이버대학교 겸임교수로 있다.
목 차
1장 超譯 지친 마음에 안식을 주는 철학자의 말 ……9 2장 超譯 지친 마음에 안식을 주는 논어의 말 ……43 3장 超譯 지친 마음에 안식을 주는 성서의 말 ……63 4장 超譯 지친 마음에 안식을 주는 달마의 말 ……95 5장 超譯 지친 마음에 안식을 주는 석가의 말 ……127 6장 超譯 쉽게 풀어 쓴 반야심경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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