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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이왕재 지음 | 라온누리(건강과생명)
16,000원
15,200원
|
800P
비타민C 박사, 서울 의대 이왕재 교수가 전하는 건강메시지~ 백세시대! 비타민C가 답이다! 우리 몸을 지키는 건강과 생명의 파수꾼, 비타민C 세상에서 가장 값싸고 귀한 보약 중의 보약 비타민C의 놀라운 효능들 혈관질환의 예방과 돌연사의 위험으로부터 생명을 지키는 비타민C! 정신적.육체적 스트레스를 막는 스트레스 방어막, 비타민C! 비타민C 복용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 글을 맺으며 나는 세상에서 가장 값싸고 귀한 보약이 바로 비타민C라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 무궁무진한 비타민C의 재료 때문에 가격이 결코 비싸질 수 없고, 생명을 지키는 일에 그 어느 물질보다 중요하니, 이보다 좋은 표현은 없을 것이다. 물론 비타민C 몇 알로 모든 건강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비타민C의 효능이 아무리 좋을지라도 기존의 건강수칙은 여전히 유효하며, 앞으로도 유효할 것이다. 그러나 어쩔 수 없이 기존의 건강수칙을 완벽하게 지키지 못한다면, 비교적 쉽게 우리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그 확실한 대안이 바로 비타민C 의 복용을 시작하는 일이다. 갖은 질병으로 고생하는 사람은 일단 비타민C의 복용을 시작으로 질병 치료의 문을 열고, 그후 전문가에 의한 본격적인 치료에 임하기를 권한다. 이제 이 책이 권하는 바를 철저하게 실천함으로써 건강한 사람은 건강을 확실하게 유지하고, 질병에 걸린 사람은 빠른 시간 안에 건강이 회복되는 귀한 복을 차지하시기를 기원한다. - 저자 에필로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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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톰 오브라이언 지음 | 브론스테인
19,800원
17,820원
|
990P
아침마다 안개가 낀 것처럼 머릿속이 멍하다면? 활기찬 하루 대신 만성 피로가 가득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면? 30년 넘게 뇌 건강, 면역 질환을 연구해온 톰 브라이언 박사, 그가 알려주는 1주일에 1시간만으로 건강한 뇌 만드는 방법! 머릿속에 안개가 낀 것처럼 흐릿하여 자주 집중력이 떨어지고 기억해야 할 사실을 잊어버리거나 몸이 피곤하여 찌뿌둥한 적이 있을 것이다. 때로는 피로 때문에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곤 하지만 이런 현상은 은근히 지속적으로 반복되어 나타나곤 한다. 원인을 따져보면 여러 가지 있겠지만 그 중에 가장 큰 원인은 뇌 건강이다. 뇌가 건강하지 않으면 머릿속이 안개 낀 것처럼 흐릿해지며 건강, 생산성, 집중력, 수면의 질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뇌 건강과 면역 질환을 30년 넘게 연구해온 톰 브라이언 박사는 이 책 《당신은 뇌를 고칠 수 있다》를 통해 뇌 건강을 개선하기 위해 구체적인 단계를 밟아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동기 부여한다. 이 책은 일시적인 개선책이 아니라 근본적인 문제 해결책을 제시한다. 뇌 기능에 영향을 주는 환경적 요인, 문제 해결을 위해 자신의 뇌 기능과 문제를 알아보는 방법, 데이브 아스프리(《최강의 레시피》 저자)와 JJ 버진(《777 다이어트》 저자) 등 유명한 건강 베스트셀러 저자들이 공유하는 뇌 건강 레시피 등을 통해 근본적인 생활습관의 변화를 일으켜 뇌 건강을 회복시키는 방법을 전달하고 있다. 이 책에 있는 수많은 뇌 건강 개선법을 처음부터 무리하게 모두 지키기에는 매우 어려울 것이다. 저자 톰 브라이언 박사가 “꾸준히 안타만 쳐도 이긴다.”고 말한 것처럼 책에 나온 건강 개선 습관을 12주 과정으로 매주 1시간 투자하여 꾸준히 실천하기만 해도 독자 여러분은 이전보다 더 나은 뇌 건강과 그로 인한 좋은 기억력, 생산성, 수면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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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안드레아스 모리츠 지음 | 정진근 옮김 | 에디터
38,000원
34,200원
|
1,900P
이 책이 속한 분야 건강 > 건강일반 > 건강상식 이 책의 주제어 #건강상식 #지식 #지혜 #자기치유방법 #자연치유력 #식습관 나이보다 더 젊고 건강하게 사는 법! 건강의 지식과 지혜를 집대성한 책 아유르베다 의학과 대체의학 전문가가 건강하게 살기 위한 지식과 지혜를 집대성한 책. 다양한 연구 자료와 오랜 임상 경험을 통해 질병의 근본 원인을 제거하고 나이에 상관없이 지속적이고 활기찬 건강을 달성하는 방법을 설득력 있게 제시하고 있다. 〈건강과 치유의 비밀〉이라는 제목의 이 책에서 저자는 몇 알의 비타민제나 새로운 특효약이나 수술 혹은 심지어 대체의학적인 치료법이 몇 년 동안 방치해 쌓인 나쁜 요소들을 순식간에 제거해줄 수 있다고 믿는 것은 너무나 순진한 생각이라고 주장한다. 우리 몸은 지금까지 적절한 영양 공급을 받지 못하거나 수면 및 운동 부족과 같은 엄청난 부담을 몇 년 동안 견뎌야만 했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병의 증상은 병의 원인일 수 없고, 증상이 질병의 영향이다. 그러므로 질병은 단순히 증상을 제거한다고 해서 치유될 수 없다. 가장 효과적으로 질병을 다루는 방법은 신체의 자연적인 균형 상태나 평형 상태로 돌아가려는 노력을 방해하는 모든 요인을 제거하는 것이다. 질병에만 초점을 맞추면서 건강하기를 바란다는 것은 비현실적인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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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구도 치아키 김은혜 지음 | - 옮김 | 비타북스
14,000원
12,600원
|
700P
뇌신경외과 전문의가 공개하는 신경을 일깨워 새롭게 태어나는 내 몸 혁명 39만 명 이상의 환자를 진료한 명의 구도 치아키의 획기적인 건강법! 《신경 청소 혁명》이 국내에 출간되었다. 인체의 사령탑이라 불리는 뇌, 혈액과 산소를 흐르게 하는 혈관이 중요하다는 것은 익히 잘 알려져 있지만, 그것보다 중요한 것이 바로 신경이다. 신경은 뇌의 명령을 신체 각 기관으로 전달하고, 뇌로 전해져야 하는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신경이 노화되면 몸의 곳곳에 문제가 생기고 모든 질병의 원인이 되므로, 노화된 신경을 젊게 만들어 기능을 회복하면 모든 병을 예방할 수 있다. 신경이 젊어지기 위해서는 신경에 적절한 자극을 주고 자세를 바로잡아 신경의 길을 열어줘야 하는데, 그래서 저자가 고안해낸 방법이 바로 ‘신경 청소법’이다. ‘신경 청소법’은 저자가 뇌신경외과 전문의로서 모든 지식과 경험, 노하우를 응축해 만든 알짜배기 방법이며, ‘신경 청소법’으로 신경이 노화되어 생기는 3가지 트러블인 ‘막힘’, ‘누출’, ‘과한 흐름’을 잡을 수 있다. ‘신경 청소법’은 얼굴을 주무르고 자세를 교정하는 것뿐이라 매우 간단한 데 반해 효과는 아주 좋아서, ‘신경 청소법’을 실시한 사람들은 곧바로 몸이 건강해지는 효과를 체감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신경 청소법’을 사진과 함께 상세히 설명하고 있어, 처음 하는 사람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왜 신경이 젊어져야 몸이 건강해지는지 기본 원리부터 알려주며, 신경을 젊게 만드는 생활 습관까지 소개하고 있다. 신경은 새로 만들 수는 없지만 노력하는 만큼 반드시 젊어진다는 특징이 있으므로, 꾸준히 신경 청소를 하고 생활 습관들을 고쳐 나간다면, 훨씬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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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곤도 마코토 지음 | 전나무숲
15,000원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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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P
이 책이 속한 분야 건강 > 질병치료/예방 > 암 암과 절대 싸우지 마라! 지금의 암 예방법도 치료법도 모두 틀렸다 ● 저자 곤도 마코토는 암 전문의이자, 130만 부가 팔린 일본 베스트셀러 ≪의사에게 죽임을 당하지 않는 47가지 마음가짐≫의 저자이다. 이 책에는 암 전문의로 50여 년간 4만 명 이상의 암 환자를 진료하고 경험했던 것 중 ‘암 표준치료로 죽어간 사람들’의 사례를 낱낱이 밝힌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암에 관해 올바르게 알고, 과학적이고 실천적인 마음가짐으로 ‘암의 역습’을 당하지 않기 위한 노하우를 터득할 수 있다. ● 현재 저자는 2013년에 설립한 ‘곤도 마코토 암 연구소·세컨드 오피니언 외래’에서 ‘암 방치 요법’으로 암 환자들을 돌보며, 매일 전 세계에서 입수하는 최신 의학 정보와 같은 자신만의 자산을 바탕으로 암 환자들과 상담을 한다. 그는 상담 시 ‘암 표준치료(수술, 항암제, 방사선)’로 치료하는 것과 ‘암을 방치하여 상태를 지켜보는’ 방법에 대해 장단점을 반드시 알려주고, 최종 판단은 환자에게 맡긴다. ● “최첨단 의료 기술이 있어 인류는 머지않아 암을 극복할 것이다”라고 기대하지만 암 사망자는 계속 늘어나고 있다. 의학 기술이 발전했음에도 암 사망률이 전체 사망률에서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이유는 조기 검진으로 인한 암 발견, 위험하지 않은 종양마저 암으로 진단(과잉 진단)하는 의료계의 관행, 암 표준치료(수술, 항암제치료, 방사선치료) 때문이다. 이 책에는 이를 뒷받침하는 사례들로 넘쳐난다. ● 암은 ‘진짜 암’과 ‘유사 암’으로 구분된다. 암 진단을 받은 환자들 중에서 절반 이상은 ‘유사 암’이다. ‘유사 암’은 그대로 두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거나, 크기가 작아지거나, 사라진다. 물론 전이 역시 일어나지 않는다. 그러니 치료를 받을 필요가 전혀 없다. ‘진짜 암’은 발견되기 훨씬 전부터 온몸에 전이가 숨어 있어 결국 목숨을 빼앗지만, ‘유사 암’은 전이 능력이 없는 부스럼 또는 종기에 불과해 건드리지 않으면 우리 몸을 해치지 않는다. ● 암은 메스로 건드리는 순간 역습한다. 특히 ‘진짜 암’은 처음 암이 발생한 부위에서 조금 떨어져 있는 장기에 원격 전이가 숨어 있는데, 이 상태에서 수술을 하면 암이 급격히 날뛰어 폐, 간, 뇌, 뼈 등 목숨과 직결되는 장기로 전이한다. 암은 ‘질병’이 아니라 ‘노화현상’이기 때문에 아무리 의료 기술이 진보하더라도 ‘진짜 암’은 치료할 수 없다. ● ‘암은 노화현상’이므로 가만히 두는 ‘방치 요법’이 암의 역습을 막는 가장 좋은 치유법이다. 암을 만들어내는 ‘유전자의 상처’는 우리가 나이를 먹을수록 많아지므로 나이가 들면 암이 늘어난다. 실제로 80세 이상인 사람들의 유체를 해부해보면 거의 모두에게서 암이 발견된다. 따라서 암과 싸우기보다 노화로 받아들이고, 암을 방치하면서 ‘완화 케어’를 받으며 통증을 관리하는 것이 수명도 늘리고 여생을 편안하게 보내는 최선의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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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나샤 윈터스, 제스 히긴스 켈리 암대사연구회 김태식 지음 | 처음북스
19,800원
17,8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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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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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앤 스완슨 지음 | 권기호 옮김 | 사이언스북스
19,900원
17,91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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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5P
몸과 마음을 과학적으로 통제하기 위한 새로운 요가 가이드 전 세계 20개국 출간, 24만 부 판매 『요가의 과학』은 내가 요가를 처음 시작하면서 읽고 싶었던 책이다. 요가 수업 시간, “숨을 길게 내쉬면서 신경을 안정시키세요.” “이 동작은 면역력을 높여 줍니다.” “무릎이 발목 위에 오게 올려놓으세요.” 이런 가르침을 받으며 끊임없이 “왜?”라는 의문이 들었던 것이다. ― 앤 스완슨(심신 과학 교육자 겸 공인 요가 치료사) 페이지를 넘나들며 마치 퍼즐을 맞추어 가듯, 통합적이고 전체적인 이해를 갖추어 가는 재미 ― 이동환((사)메디힐통합요가협회장) 비대면 시대의 ‘홈트레이닝’을 위한 길잡이 ― 원정혜(에콜스 요가 창시자, 명상 요가 전문가) 면역력 강화를 위해 홈트레이닝 열풍이 불기 시작한 지도 한참 되었다. 유튜브 영상을 따라한다거나, 요가 수업을 마치면서 운동 매트 누워 조바심을 낸 적이 있을 것이다. “정말 시간 낭비야. 할 일이 태산인데!” 과학자의 눈으로 요가를 인간의 몸과 마음에 접목시키고자 시도한 앤 스완슨 역시 그러한 경험 끝에 수행과 연구의 결실을 이번에 (주)사이언스북스에서 출간된 『요가의 과학: 당신의 요가를 완성하는 해부학과 생리학의 원리』에 담아냈다. 저자는 어릴 때부터 노트를 들고 다니며 관찰하고 분석하던 기록 습관이 이 책 저술에도 바탕이 되었다고 밝힌다. 대학 시절 미술을 공부하다가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 요가를 접한 저자는 초반에는 그림같이 완벽한 동작을 취하고자 했으나 점차 요가란 동작을 ‘완벽하게’ 취하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동작을 취하는 매순간 몸과 마음이 완벽하게 ‘양호한’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저자는 중국을 거쳐 인도로 가 스승인 요기 시바다스(Yogi Sivadas)를 만난 후 미국 메릴랜드 통합 의료 대학교에서 요가 치료 석사 과정을 이수하면서 요가가 어떤 방식과 원리로 삶을 변화시키는지 이해하고자 했다. 『요가의 과학』은 저자 앤 스완슨이 요가를 배우며, 또 가르치며 정리한 기록의 정수이자 ‘요가의 신비’를 과학적 원리와 근거로 규명한 가장 흥미로운 요가 입문서이다. 물론 지난 수십 년간 요가 연구 논문 분야에서 양적, 질적 성장이 이루어졌지만 과학적 탐구라는 면에서 요가 연구는 이제 막 시작된 셈이다. 과학적 연구가 아무리 철저하더라도 개인의 치유와 변화 경험에 비할 수 없을 것이다. 독특한 이력을 소유한 저자의 균형 잡힌 관점을 오롯이 담은 『요가의 과학』은 영국 명문 출판사 DK에서 나온 『인체 완전판: 몸의 모든 것을 담은 인체 대백과사전』과 『인체 원리: 인포그래픽 인체 팩트 가이드』에 이어 비대면 시대에 꼭 필요한 핵심을 추린 ‘운동의 과학’ 시리즈를 탄생시켰다. 『인체 완전판』과 『인체』의 번역에 참여한 권기호 선생의 번역을 통해 만나는 『요가의 과학』은 30년간 요가를 수행하고 우리나라에 전파하는 데 앞장서 온 원정혜, 이동환 선생이 추천하는, 초보자와 전문가 모두에게 꼭 필요한 요가 안내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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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수피 지음 | 한문화
25,000원
22,500원
|
1,250P
최고의 헬스 바이블, 《헬스의 정석》 2019 개정판 운동학과 영양학의 건강한 크로스오버 헬스에 대해 우리가 꼭 알아야 할 모든 것! 《헬스의 정석》 이론편은 헬스에 대해 알아야 할 몸, 운동, 영양에 대한 기본 개념부터 운동과 다이어트의 실전 팁까지 두루 담은 말 그대로 헬스의 정석을 담았다. 몇 주 만에 몸짱이 되는 운동법이나 한 달에 10kg을 빼주는 신통방통한 다이어트 비법 따위가 없어도 독자들은 이 책에 환호했다. 생리학을 기초로 운동과 영양 섭취가 우리 몸에 작용하는 원리를 통해 진짜 헬스가 뭔지를 보여주고, 몸에 대한 이해나 운동과 영양에 대한 지식 없이 온갖 속설로 무장한 채 헬스장에서 땀 흘리고 닭 가슴살을 열심히 먹는 대신 우리가 알아야 할 헬스 상식이라는 게 뭔지를 제대로 알려주었기 때문이다. 출간 5년 만에 내놓은 개정판 《헬스의 정석》 이론편에서는 그 사이 무용해진 낡은 정보들을 걷어내고, 지난 5년 동안 등장한 이론 중에서 현실 운동과 식단에 반영할 수 있는 최신 정보들을 보강했다. 1부 ‘운동과 몸’ 편에서는 근육과 호르몬, 신진대사에 관해 새롭게 밝혀진 내용과 최근에 주목을 받았거나 대중화된 운동 종목을 추가했다. 2부 ‘영양과 체중 관리’ 편에서는 3대 영양소에 관해 최근 업데이트되고 이슈가 된 내용을 보강했다. 실전 식단도 식생활 변화에 맞춰 개편했고, 스포츠 보충제도 유행의 변화와 새로운 연구 결과를 반영했으며, 아나볼릭 스테로이드 같은 불법 약물에 대해서도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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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앤서니 윌리엄 지음 | 황은정 옮김 | 샨티
20,000원
18,000원
|
1,000P
만성질환으로 고통받는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사람들에게 희망이 된 셀러리 주스! ★★★★★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아마존 베스트셀러 (#다발성 경화증 1위, #류머티즘성 질환 1위, #건선 2위) 실베스터 스탤론, 미란다 커, 기네스 팰트로, 노박 조코비치, 가브리엘 번스타인 등 셀러리 주스 효과를 경험한 각계각층 인사 53명 강력 추천! “오늘날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셀러리 주스로 치유되고 있다. ‘정말? 셀러리 주스로?’ 정말이다. 당신이 알고 있는 그 셀러리 주스가 그렇다는 말이다. 셀러리는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어마어마한 허브이다. 마트 선반에서 그토록 오랫동안 자신의 때가 도래하기를, 그래서 자신이 해야 할 그 일을 할 수 있기를 끈질기게 기다려온 그 기적의 이름이 셀러리다. 이 책을 다 읽으면 왜 그런지 완벽하게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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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마켓온오프 지음 | 리스컴
16,000원
14,400원
|
800P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120가지 맛있는 당뇨 밥상 건강하지 못한 식생활, 운동부족, 스트레스에서 오는 생활습관병, 당뇨. 현대인이라면 그 누구도 당뇨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이미 당뇨 인구는 천만 명에 달하고 증가세 또한 폭발적이다. 당뇨를 예방하고 관리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두말할 것 없이 ‘식이요법’이다. 식이요법만 잘 해도 당뇨 발병률을 크게 낮출 수 있고, 이미 당뇨를 앓고 있더라도 건강하게 살 수 있다. 하지만 많은 당뇨 환자들이 식이요법 없이 약에만 의존하고 있다. 당뇨식은 맛이 없다는 오해 때문이다. 밍밍한 당뇨식이 입맛에 맞지 않아 당뇨 식이요법을 포기했다면 이 책에 주목해보자. 영양학 전문가들과 셰프들이 모인 맞춤 건강식 브랜드 마켓온오프가 당뇨 맞춤식인 〈최고의 당뇨 밥상〉을 준비했다. 마켓온오프가 책에 담고자 한 목표는 한 가지다. ‘맛있게 먹으며 건강해질 것’ 그간 영양상담을 통해 축적한 방대한 임상 식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당뇨 환자들이 가장 맛있게 먹으며 당뇨 관리에 성공한 메뉴를 추렸다. 그리고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간단한 조리법으로 풀어냈다. 이 책에 소개된 모든 메뉴는 영양학적으로 완벽하다. 주요 영양소를 빠짐없이 챙기며 당질은 낮추고 식이섬유 함량은 높였다. 맛 또한 일반식에 뒤지지 않는다. 한 상 차림부터 한 그릇 요리, 브런치, 샐러드와 당뇨 맞춤 음료, 도시락 등으로 구성했기 때문에 매일 활용할 수 있다는 것 또한 이 책의 특징이다. 이 책 한 권이면 간편한 아침 식사부터 점심 도시락, 든든한 저녁 식사를 모두 차릴 수 있다. 일상생활에서 당장 실천할 수 있는 당뇨 관리법과 당뇨에 대한 오해 등 당뇨 환자와 그 가족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당뇨 정보도 꼼꼼하게 담았다. 나에게 꼭 맞는 당뇨 식단 구성법과 합병증이나 항암치료, 임신성 당뇨 등 영양학 전문가만이 알려줄 수 있는 특수 상황에서의 영양상담 또한 빼놓지 않았다. 당뇨는 한번 발병하면 완치가 힘든 병이다. 하지만 평소 관리만 잘하면 일상 생활하는 데는 문제가 없는 병이기도 하다. 〈최고의 당뇨 밥상〉이 당뇨 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완벽한 가이드가 될 것이다. 오늘부터 〈최고의 당뇨 밥상〉으로 맛있게 당뇨 관리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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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엘리자베스 블랙번, 엘리사 에펠 이한음 지음 | - 옮김 | RHK(랜덤하우스중앙)
17,000원
15,300원
|
850P
아마존 베스트 1위, 전 세계 23개국 출간 베스트셀러, <뉴욕타임스> <가디언> <사이언스> 추천서, 스탠퍼드대학교 장수센터, 세계 의료협회 필독서, 노벨의학상 수상자이자, 노화 연구의 혁명기를 불러온 블랙번이 직접 밝히는 텔로미어 보호를 통해 더 젊게 오래 살 수 있는 과학적 증거와 구체적인 지침을 충실히 담았다. 또한 특정한 생활 방식과 심리적 습관이 어떻게 텔로미어에 관여하는지를 독창적으로 연구해온 세계적인 건강심리학자 엘리사 에펠 교수가 저술에 공동으로 참여하여 심리와 사고가 노화와 수명에 미치는 놀라운 결과를 보여준다. “텔로미어를 연구하면서 밝혀낸 사실을 일반 독자들이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로 구성했다. 자신들의 연구뿐만 아니라 전 세계 과학자들의 연구 결과를 집대성한 과학 지식을 대중의 눈높이에 맞게 단순화하는 엄청난 도전 과제를 이 책은 완벽하게 수행했다. 또한 더욱 놀라운 점은 저자들이 알려주는 ‘늙지 않는 비밀’ 역시 어렵거나 복잡하지 않다는 사실이다. 매일매일 섭취하는 음식과 운동, 수면, 사고 습관 등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이 텔로미어와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구체적인 연구 결과를 토대로 설명하며, 더 젊고 건강하게 오래 살기 위해서 일상생활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친절하게 알려준다. 인류의 오랜 열망인 불로장생의 열쇠가 엄청난 특약이나 기법에 있지 않고 생활 습관에 있음이 책 전반에 걸려 드러나는 《늙지 않는 비밀》은 독자들의 젊음과 건강을 가장 과학적이면서 일상적인 방법으로 되찾아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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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임동규 지음 | 에디터
13,000원
11,700원
|
650P
감기부터 암까지 병원 안 가고 낫는 법『내 몸이 최고의 의사다』. 이 책은 스스로 질병을 치유하는 자연치유력을 일깨워, 암 등의 질병에서 벗어나 건강을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몸속에 있는 의사, 즉 자연을 인식하고 깨울 때 치유된다는 것, 건강은 생각을 바꾸고 실천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얻는다는 깨달음을 전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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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이의철 지음 | 니들북
18,700원
16,830원
|
935P
“직업환경의학 전문의 이의철의 자연식물식 라이프” 죽을 때까지 날씬하고 건강한 생활이 가능해진다! 내 몸을 건강하게 되돌리는 자연식물식의 비밀 “먹었더니 살이 빠졌습니다!” 제대로 실천하면 병들지 않고 살찌지 않는 자연식물식의 모든 것! 저자는 직업환경의학, 생활습관의학 전문의로서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사람들을 만나왔다. 보통 의사들이 하듯 저자 또한 진료하고 처방하는 건강 상담을 했었지만 증상에 대한 약 처방 횟수만 늘어날 뿐 근본적인 문제는 해결되지 않는 데에 회의가 들기 시작했다. 그러다 자연식물식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접하고 그 효과를 몸소 체험하면서 ‘자연식물식을 공부하는 의사’가 되기 시작했다. 일단 저자는 자연식물식이라는 명칭에서 비롯된 오해부터 바로잡아야 한다고 말한다. 자연식물식 하면 풀만 뜯어야 할 것 같지만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선에서, 그리고 각자가 처한 환경에 맞는 선에서 고기, 생선, 계란, 우유 같은 동물성 식품을 최대한 배제하고 식용유나 설탕을 최소한으로 사용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자연식물식이다. 현재 우리나라 사람들의 건강 상태는 최악이다. 속 쓰림, 변비, 치질 같은 귀찮고 짜증 나는 증상을 달고 살고, 불과 50년 전만 해도 전무후무했던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같은 질환이 감기같이 흔해졌으며, 고령층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각종 암, 뇌심혈관질환 등의 발생 연령이 점점 어려지고 있다. 저자는 이와 같은 다양한 불(不)건강의 원인으로 ‘식습관’에 주목하고 자연식물식을 권한다. 이 책에는 의학적, 과학적 사실을 바탕으로 자연식물식이란 무엇인지, 왜 자연식물식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소개하며, 나아가 소위 말하는 전문가나 이익 집단에게 속지 않고 개인과 사회, 지구 생태계의 건강 모두를 가능하게 하는 자연식물식 식단의 힘에 대해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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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하라마쓰 루이 지음 | 쌤앤파커스
12,800원
11,5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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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P
근시와 노안이 사라지는 하루 3분의 기적, 전 세계를 발칵 뒤집은 기적의 ‘눈 그림’ 과학으로 증명된 ‘가보르 아이’ 시력 개선법 한국어판 출간! 3분만 바라봐도 눈이 좋아지는 ‘기적의 눈 그림’ 안구 조절근과 뇌를 동시에 단련해 노안, 근시를 개선한다! 프로야구 선수들은 어떻게 시속 160km/h의 공을 정확하게 보고 맞힐까? 야구 선수들이 하는 시력훈련법 중 ‘가보르 아이 트레이닝’이라는 것이 있다.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데니스 가보르Dennis Gabor 박사가 발명해낸 ‘가보르 패치’를 이용해 안구와 뇌를 동시에 훈련하는 방법이다. 이는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직접 실험을 통해 과학적으로 효과를 입증한 유일한 시력 개선법으로 유명하다. 실제로 학생, 고령자 등 다양한 연령의 남녀를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모든 피실험자들의 시력이 향상되었다. 실제로 어느 프로구단의 선수들은 2개월간 꾸준히 트레이닝한 결과 시력이 무려 3.0까지 향상되기도 했다. 세계적으로 화제를 불러일으킨 이 시력 개선법은 [뉴욕타임스]에 ‘뇌를 단련하여 노안, 근시를 개선하는 트레이닝’으로 소개되기도 했다. 우리 눈을 카메라에 비유하면, 안구는 렌즈, 뇌는 렌즈를 통해 들어온 화상 정보를 전기신호로 변환하는 장치다. 가보르 아이 트레이닝은 게임하듯이 가보르 패치의 짝을 찾으면서 안구의 조절근과 뇌의 시각 영역을 동시에 훈련해 시력 개선을 돕는 원리다. 하루에 3분 정도만 꾸준히 실천하면 시력이 좋아질 뿐만 아니라 뇌를 단련해 치매를 예방하고 기억력이나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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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창 지음 | 시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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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P
100세 시대, 나는 병 없이 건강하게 살고 싶다. 봄과 가을은 걷기에 좋은 계절이다. 겨울과 여름에도 걷기는 할 수 있지만, 따스한 대기와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걷는 즐거움은 그 차원이 다르다. 발은 우리가 잊고 살지만, 우리의 체중을 지탱하며 아무런 불평도 하지 않고 제 할 일을 한다. 항상 양말이나 신발 속에 갇혀 제대로 숨을 쉬지도 못하고 땀에 절어 지낸다. 그러나 발은 우리 몸의 혈액순환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걸을 때마다 발목 운동을 통해 심장에서 발끝까지 내려온 혈액을 다시 심장에 퍼 올리는 펌프 역할을 한다. 그리고 발바닥에는 온 몸의 장기의 지압점들이 고루 분포되어 있고 신경세포도 한쪽 발바닥에만 무려 2만 개가 모여 있다. 발바닥의 신경세포는 걷거나 뛸 때 발바닥에 느끼는 자극을 대뇌로 전달한다. 맨발걷기는 발바닥의 지압점과 감각신경을 자극해 여러 신체장기의 반응을 유도한다. 저자는 지난 2006년 《맨발로 걷는 즐거움》이라는 책을 펴낸 데 이어, 2016년부터 서울 강남의 대모산에서 ‘무료 숲길 맨발걷기로의 초대’ 프로그램인 「맨발걷기 숲길 힐링스쿨」을 개설하여 시민들과 함께 숲길 맨발걷기를 하고 있다. 일반인들을 초대하여 매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2~3시간씩 직접 맨발걷기를 가르치고 함께 맨발로 걷는다. 한 사람이라도 더 많은 사람이 맨발걷기의 경이로운 치유와 힐링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었다. 2018년까지 총 85회에 걸쳐 정기적으로 맨발 산행을 하였고, 연인원 1,636명이 참가하였다. 저자가 확립한 맨발걷기의 이론과 직접 개발한 7가지 맨발걸음을 가르치고 실천하며, 단지 맨발로 걸었을 뿐인데 참가자들로부터 성인병은 물론 수술로도 치유되지 않던 각종 병이 낫는 것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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