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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아라카와 가즈히사, 나카노 노부코 지음 | 유태선 옮김 | 북바이북
18,000원
17,100원
|
900P
들어가는 글 1장 솔로화하는 사회 2040년에는 독신자 비율이 47%가 된다┃일본은 고령자보다 독신자가 많은 ‘독신 국가’가 된다┃일본 남성 중 300만 명은 결혼 상대를 찾을 수 없다┃세키가하라를 경계로 동일본은 남초가 된다┃독신 남녀가 사는 지역의 벽 - 미나토구 여자와 아다치구 남자는 만날 수 있을까?┃홀로 있고 싶은 사람 40%, 타인과 함께 있고 싶은 사람 60%┃생후 18개월까지 형성한 애착 관계가 타인과의 교제를 좌우한다?┃결혼해도 고독사하는 현실┃결혼은 경제 활동, ‘개혼주의’는 착취 수단?┃가족 시장의 쇠퇴, 솔로 활동 시장의 확대┃솔로 남성의 외식비는 일가족 외식비의 두 배에 가깝다! 2장 고독은 나쁜 것일까? 고독은 술, 담배와 같은 정도로 건강에 해롭다?┃‘혼밥’은 치유 행위다┃‘혼밥’을 하는 사람은 불쌍하다?┃고독에는 ‘선택적 고독’과 ‘배제에 의한 고독’이 있다┃친구 수를 공개해 고독을 증진하는 SNS┃SNS에서 사이가 좋다고 과시하는 부부는 사실 이혼 직전이다?┃가정 폭력을 당해도 헤어질 수 없다 - 인지적 불협화의 덫┃의사소통이 어려운 사람도 소통 기술은 학습할 수 있다┃반려동물을 기르면 의사소통 기술이 향상된다┃1,000년 후에는 사랑의 형태가 바뀐다?┃결혼 후 5년 안에 사랑이 식는 이유┃남성의 이혼과 자살은 상관관계가 높다 3장 솔로의 행복, 기혼자의 행복 솔로 여성은 철저하게 ‘사랑보다 돈’┃언젠가는 결혼할 수 있다 - 솔로 남성은 로맨티시스트┃남성화하는 솔로 여성┃솔로 남녀의 불행도는 40대에 정점에 이른다┃세계적으로 봐도 독신이 불행하다?┃솔로 남성 은 유능한 자신밖에 긍정하지 못한다┃누구와 함께 있든 나는 나┃인스타그램 사진으로 알 수 있는 자기 긍정감의 높이┃외모가 뛰어나도 자기 긍정감은 올라가지 않는다┃누구나 자기 긍정감을 높일 수 있는 궁극의 기술이 있다?┃다른 사람이 아닌, 자신을 위해 아름다워진다┃남성은 ‘연애’, 여성은 ‘일’이 자기 긍정감의 판단 기준┃결핍감을 채우고 행복해지기 위한 ‘에모 소비’┃행복을 정의하는 일은 왜 어려울까┃나카지마 미유키의 노래 〈실〉에 담긴 ‘행복의 형태’ 4장 연애 강자와 연애 약자의 생존 전략 30년 전부터 변하지 않은 ‘연애 강자 3할의 법칙’┃자신과 비슷한 사람을 만나는 ‘연애 동질혼’이 약 절반┃연애 강자는 연봉도 높다┃능동적으로 움직이는 30%가 인기가 많다┃넛지가 없으면 움직이지 않는 수동적 인간이 70%┃결혼은 부성과 모성이 없으면 성립하지 않는다┃가부장적인 남편은 모성이 강하다?┃배려심 부족을 돈으로 채울 수 있을까┃결혼 상대로 부자 남성을 노리는 여성은 정보 약자다?┃남성을 골라 키우는 것이 지름길이다┃결국 여성 외모와 남성 경제력의 등가 교환인가?┃커플 매칭 앱은 연애 약자를 구할 수 없다?┃이제 결혼은 취미 생활? 경제 활동?┃결혼하는 사람과 하지 않는 사람의 공존이 아이 키우기 쉬운 사회의 열쇠 5장 솔로화와 집단화의 경계선 스스로 저주를 퍼붓는 고정 관념 위협의 무서움┃오타쿠=범죄자? 왜 근거 없는 고정 관념이 양산되는가┃꽃미남 정치인이 선거에 강한 이유┃속성vs속성 - 개인보다 공동체 의사를 우선시하는 위험성┃집단에 대한 소속 욕구가 개인을 등한시하게 한다┃가장 지키고 싶었던 것일수록 붕괴하고 마는 모순┃사실은 동조 압력이 강한 미국 - 사람과 연결되지 않으면 낙오자가 되는 나라┃개인보다 사회를 우선시하는 서양, 에도 시대부터 솔로 문화인 일본┃솔로화와 집단화의 경계는 상황에 따라 변화한다┃마음의 척도를 어떻게 측정할까┃인지 부하를 피하고 싶은 ‘요점은 아저씨’┃사고 정지로 이어지는 ‘알기 쉬움 지상주의’ 6장 나는 어떤 사람인가 - 한 인간의 다양성 고정 관념 위협을 완전히 없애기는 매우 어렵다┃눈앞에 있는 현금 1,000만 엔을 모두 가질까, 나눠 가질까┃1,000만 엔을 선택하는 사람은 논리로 움직이는 사람┃고정 관념으로는 한데 묶을 수 없다┃왜 다들 ‘스타벅스에 맥(Mac)’일까?┃개성을 추구하면 오히려 남들과 같아진다?┃‘나란 무엇인가’라는 물음과 한 인간 안의 다양성 7장 세상을 움직는 감정주의의 메커니즘 감정주의가 정치와 비즈니스를 움직인다┃중상모략이 이제는 쾌락이 되었다?┃잘못을 저지른 사람을 처벌하고 싶은 감정은 선천적인 것이다┃때리는 쾌락에 빠진 정의 중독자들┃남을 때리면서 느끼는 쾌감 - 샤덴프로이데┃사람은 감정으로 움직이며, 그에 대해 적절한 논리를 붙인다┃공감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착각┃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정을 언어화해주는 사람이 카리스마를 가질 수 있다┃이야기를 들어주고, 적확하게 언어화해줄 때의 쾌감┃앞으로는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서비스가 유행한다?┃감정과 논리보다 먼저 환경을 바꿔라┃공감이란, 감정에 논리를 붙이는 것 마지막 장 위드 코로나 시대의 삶의 방식을 생각하다 ‘코로나 이혼’ 증가가 의미하는 것┃마스크를 싫어하는 서양인, 선글라스를 무서워하는 일본인┃왜 온라인 미팅은 하기 어려운가┃혼자 있으면 부정적인 소용돌이에 빠지기 쉽다┃마스크 사재기로 보는 인간 본질의 불변성┃부정적인 감정의 확산에 휘둘리지 않는다 저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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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매슈 사이드 지음 | 문직섭 옮김 | 위즈덤하우스
21,000원
18,900원
|
1,050P
다이버시티(diversity)의 사전적 정의는 다음과 같다. “모양, 빛깔, 형태, 양식 따위가 여러 가지로 많은 특성.” 실제 세상에서 다양성은 여러 형태로 존재한다. 우리가 으레 떠올리는 젠더, 인종, 나이, 종교 등이 다른 것은 ‘인구통계적 다양성(아이덴티티 다양성)’에 해당한다. “다양성을 확보하겠다는 명분을 좇다 보면 능력 있는 사람을 놓칠 수 있다.” 흔히들 탁월함과 다양성은 양립 불가능하며 둘 중 하나만 선택 가능하다고 주장할 때 거론되는 다양성이 주로 ‘인구통계적 다양성’이다. 이제 다양성을 둘러싼 모호하고도 소모적인 논쟁을 끝낼 때가 되었다. 지금까지 지나치게 과소평가되어온 다양성의 힘을 제대로 들여다보고 활용해야 급격하게 변화하는 현대 사회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그런 맥락에서 저자 매슈 사이드가 특히 주목하는 다양성이 바로 관점, 통찰, 경험, 사고방식 등이 다른 ‘인지 다양성(cognitive diversity)’이다. 풍부한 사례 분석과 과학적, 심리적, 철학적 이론을 바탕으로 인간의 심연과 성공의 속성을 예리하게 파헤치는 저술가로 유명한 저자는 현 시점에서 반드시 주목해야 하며 확보되어야 하는 가치가 바로 인지 다양성이라고 강력하게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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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박원영 지음 | 중앙경제평론사
15,000원
14,2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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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P
여전히 많은 기업들이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려고 노력한다고 말하는데 들어보면 대개는 고객이 직접적으로 표현한 니즈에만 집중한다. 표현된 그 니즈는 우리만 듣는 게 아니다. 경쟁업체도 듣는다. 비밀이 전혀 아니다. 진짜를 만드는 기업들은 말로 표현되지 않은 소리까지 듣는다. 진짜를 만드는 기업들은 아직 발현되지 않은 잠재된 니즈까지 듣는다. 그럴 때 시장을 압도하고 시장을 선도한다고 말할 수 있다. 마케팅의 85%가 ‘고객경험(CX)’에 의해 이뤄지며 이러한 고객경험은 고객의 마음의 문을 여는 ‘공감’이 결정한다. 이 책은 고객이 감동하고 3개월 내 재방문하도록 하는 정교한 기술을 소개한다. 고객과 친해지고(제1법칙), 질문을 통해 그들의 마음을 노크하며(제2법칙), 마음속을 꿰뚫어보는 심리적인 방법(제3법칙)을 실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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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커넥팅랩 지음 | 비즈니스북스
18,000원
16,200원
|
900P
“혼돈의 시장 속 미래 먹거리를 찾아 리인벤트(Re:invent, 재창조)하라!” 글로벌 인플레이션, 디지털 네이티브로 진화한 고객들… 2023년, 거대한 변화에 맞서 다음 10년을 준비하는 7가지 빅테크 트렌드! 2023년, 전 세계는 거대한 변화의 한가운데에 놓이게 될 것이다. 글로벌 인플레이션이 시작됨에 따라 포스트 팬데믹으로 기대했던 것과 달리 고객들의 지갑이 굳게 닫힐 전망이다. 한편 ‘디지털 네이티브’로 불리는 MZ세대뿐만 아니라 40대 이상의 중장년층까지 비대면의 시대를 겪은 전 세대의 디지털 경험이 폭발했다. 디지털 경험에 익숙해진 고객들은 이제 폭넓은 데이터를 가지고 더 스마트한 기술을 신중하게 택하게 될 것이다. 이로써 시장은 더 움츠러들고 까다로워지며 혼돈 속으로 향하게 될 것이다. 《모바일 미래보고서 2023》의 대표 키워드가 ‘리인벤트’(Re:invent, 재창조)인 것은 바로 이러한 이유에서다. 과거 10년 동안 기업들은 기존 사업에 모바일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설계하여 성공을 거두었다. 하지만 비즈니스 환경이 크게 변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러한 단순 전략은 승산이 없다. 글로벌 인플레이션에 휩쓸리지 않고 디지털 경험에 익숙해진 고객을 만족시켜야 하는 어려운 과제 앞에서 기업들은 기존의 비즈니스를 재검토하고 완전히 ‘재창조’해야만 한다. 이를 통해 기존에 없던 수요를 창출하고 소비자의 일상을 지배하는 기업만이 다음 10년의 ‘생존 경쟁’에서 승리할 수 있을 것이다. 이를 위해 커넥팅랩은 이번 책에서 과거 10년의 모바일 트렌드를 되짚어보고 앞으로 10년을 좌우할 기점이 될 2023년, 과연 어떤 IT기술이 비즈니스를 새롭게 창조할지 예측해본다. 이 책에서는 가장 적극적으로 리인벤트가 이루어지고 있는 7가지 빅테크 산업(커머스, OTT, 메타버스, 모빌리티, 디지털 헬스케어, 휴먼 인터랙션, 스페이스 테크)을 선정하여 각 산업의 기업들이 준비하고 있는 미래를 조망한다. 더 빠르고 즐거운 쇼핑 경험을 위해 유통 공룡들이 선택한 新커머스 트렌드부터 비대면 원격의료 시장의 태동, ‘뉴 스페이스’를 향한 민간 스타트업들의 약진까지 세상에 없던 수요를 찾아 비즈니스를 새롭게 창조하려는 IT기업들의 움직임을 살펴보고 앞으로 어떤 기술과 산업이 이 혼돈의 시대의 주인공이 될지 가늠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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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김재홍 지음 | 파지트
23,000원
20,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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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0P
추천사 005 글쓴이의 말 011 1부 급변하는 의료환경과 환자의 권리 아픈 몸을 고치는 것이 자동차를 수리하는 것보다 힘든 이유 026 1장 질환과 우리의 삶 과거의 주요 사망질환이었던 감염병의 귀환 039 만성화된 과거의 위험 질환들 063 질환 예방의 중요성과 건강검진의 한계 074 암질환에 대한 인식의 변화 083 노인과 만성질환들 096 2장 의료 혜택과 바람직한 보건의료의 방향성 지금은 당연시 여기는 의료복지의 시작 105 의료복지체계의 유지를 위한 처절한 노력들 109 환자에게 도움이 되는 의료란? 122 대한민국에서 공공의료의 위치와 과도한 민간 영역에 대한 의존 153 3장 미래의학 정밀의학의 출현 163 원격진료는 우리에게 생각보다 가까이 다가와 있다 176 스마트 의료기기들의 대중적인 보급 184 병원도 이제는 친환경적으로 198 인공지능의 개입 206 건강한 삶과 수명 연장의 가능성 212 4장 환자의 권리 커지는 환우회의 중요성과 의료 서비스 전달 과정의 민주화 245 죽음과 존엄사 간의 경계: 죽을 수 있는 권리가 필요한 이유 269 환자의 권리를 보장하라, 특히 내 몸과 정보는 누구 것인가? 284 코로나-19와 롤모델 296 2부 의사 역할의 변화와 의료 개혁의 방향 의료 서비스를 구매하는 당당한 소비자인 환자를 위한 노력들 310 5장 한국에서 현대의학의 시작과 발전에 대한 이야기 일제강점기와 독립 317 소생의 기회: 서울대학교-미네소타 협력 프로젝트 323 의사 양성의 비용은 얼마이고 누가 지불하는가? 330 개발도상국 사례로 본 의학교육의 중요성 338 의과대학과 교육수련병원, 그리고 지역사회 발전과의 관계 347 6장 임상의냐 과학자냐: 미래를 대비하는 새로운 의사의 역할 의사과학자(Physician scientist) 367 바이오 의료 클러스터 388 7장 의료 개혁의 필요성 현 의료전달체계의 문제점들 407 치솟는 의료비용과 이에 대한 대처 418 앞으로 의료전달체계가 탈중심화되어야 하는 이유들 429 전문직업성(Professionalism)과 의료부권주의(Medical paternalism) 간의 차이 444 8장 의료 개혁을 위한 착안점들 전문직업성의 성립 조건과 21세기에서 의미 457 앞으로 지역사회와 밀착하는 의사의 역할 475 의료전달체계를 탈중심화하는 방법들 481 진료보조인력(Physician Assistant, PA)의 활용: 의사 탈중심화를 위한 노력 504 마치는 글 512 색인 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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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주훈 지음 | 치읓
14,800원
13,3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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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0P
INTRO 위대한 세일즈맨에 관하여 1부 당신은 이미 위대한 세일즈맨이다 1장 세일즈 마켓에 잘 오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일즈를 해야 하는 이유 물리적 시간을 기반으로 몸값을 높여라 가장 빨리 부자 되는 법 명품을 찾지 말고 내가 명품이 되어라 인맥의 한계를 넘어서다 세일즈를 해야 자산가가 될 수 있다 2장 고객은 누구를 전문가로 인식하는가 상대방이 듣고 싶은 말은 따로 있다 가장 쉬운 것이 가장 어려운 것이다 특징을 얘기하지 말고, 장점을 얘기해라 고객의 ‘니즈’(Needs)를 확장시켜라 벤츠 판매왕에게 구매하는 것은 벤츠만이 아니다 새롭지 않은 것을 새롭게 보이게 하는 기술 연봉 1억을 벌 것인가, 연 1억을 저축할 것인가 2부 위대한 세일즈맨의 영업 노트 3장 영업의 비밀 Ⅰ : 마음을 흔들어라 Why asking for discount? 때론 질문이 답변보다 더 큰 힘을 가진다 요구와 욕구를 구별하라 마음을 얻는 선물의 조건 Ⅰ 마음을 얻는 선물의 조건 Ⅱ 스토리텔링으로 설득하라 Ⅰ 스토리텔링으로 설득하라 Ⅱ 조언이 아닌 공감이 우선이다 4장 영업의 비밀 Ⅱ : 신뢰의 힘 선택할 것인가, 선택되어질 것인가 나는 최고의 세일즈맨이다 시간, 영업자의 목숨 절대, 단점을 숨기지 마라 대체 불가한 세일즈맨의 3가지 기술 비교를 거절하라 책임을 고객에게 전가하지 마라 확고한 세일즈 원칙을 고수하라 5장 영업의 비밀 Ⅲ : 믿음과 태도의 힘 세 가지 믿음 신념을 뛰어넘을 것은 아무것도 없다 고객의 자존감을 높여라 가장 하기 싫은 일 너머에 있는 것 나의 생각이 ‘박카스’다 통제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기 누가 봐도 ‘될 놈’이었어 매일 10점짜리 하루를 만들어라 결과는 시간차를 두고 온다 3부 위대한 세일즈맨으로 성장하라 6장 위대한 세일즈맨의 6가지 습관 독서 : 책을 통한 위로와 성장 기도 : 마음의 평온 편지 : 신뢰의 힘 침묵 : 에너지의 축적 공간 : 온전한 집중 강의 : 가르침이 가장 큰 배움 7장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세일즈 노하우 치킨을 선택하는 방법 1년 후 약속을 미리 잡아라 이런 것도 도와주실 수 있어요?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을 발견하게 하라 그게 바로 ‘핵심’입니다 나는 우량주입니다 OUTRO 하버드대학 와이드너 도서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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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박영숙 , 제롬 글렌 지음 | 비즈니스북스
18,000원
17,100원
|
900P
13년 연속 베스트셀러! 명불허전 《세계미래보고서》 시리즈의 미래 대전망! 경기침체, 전쟁, 탈세계화, 양극화, 고령화, 기후재난, 뉴 팬데믹… 지금까지의 라이프, 일, 투자, 교육, 수명을 완전히 뒤바꿀 것이다! 2022년 인류는 ‘재앙 위에 새로운 재앙’이 더해지는 메가 크라이시스에 직면해 있다. 코로나19는 종식 기미가 보이지 않고 교착 상태에 빠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전세계를 긴장시키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식량과 에너지 위기, 물가 폭등과 경제 침체의 악순환에 빠졌다. 무엇보다 기후 재앙은 생존마저 위협하면서 암울한 미래를 예고하고 있다. 하지만 생존 위기의 절박감을 감지한 세계는 그 어느 때보다 발 빠르게 혁신을 위해 움직이고 뉴 노멀 3.0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세계미래보고서 2023 : 메가 크라이시스 이후 새로운 부의 기회》는 전대미문의 위기 속에서도 ‘초과회복’을 이룰 기회가 있으며 많은 국가와 기업들이 어떻게 돌파구를 마련하고 있는지 전방위적으로 진단하고 있다. 특히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핵심 기업들이 어떤 기술개발에 매진하고 있는지 낱낱이 파헤치고 있다. 밀레니엄 프로젝트의 이번 신간은 2005년부터 시작된 《세계미래보고서》시리즈의 최신판으로, 세계의 정치와 사회적 위기에서 기후 재앙과 식량 및 에너지 위기까지, 복합적인 충격을 이겨내고 새로운 부의 기회를 만들기 위한 8가지 미래 시나리오를 제시한다. 그것은 탈중앙화와 거대한 물결, 메타로빌리티, 메타모빌리티, 식량 위기와 푸드테크, 메타버스와 스마트 라이프, 디지털 헬스케어, 스페이스 테크, 인공지능 시대의 미래 교육이다. 전세계 66개국, 4,500명의 전문가, 학자, 기업인이 연구분석한 미래 시나리오를 담은 이 책을 통해 혼돈의 세상과 비즈니스를 주도할 새로운 승자는 누가 될 것인지, 지속가능한 생존을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통찰을 얻을 수 있게 된다. 《세계미래보고서》시리즈는 13년 연속 베스트셀러이자 누적 판매 70만 부를 넘어선 명실상부 최고의 시리즈다. 특히 이번에는 기존 《세계미래보고서》시리즈와 달리 거시적인 차원에서 정치와 정부, 민주주의의 미래에 관한 논의도 담으려고 노력했다. “낡은 지도로는 새로운 세상을 탐험할 수 없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말이다. 그렇다면 오늘날 인류에게 새로운 지도란 무엇인가? 이 책이 미지의 세상으로 탐험을 떠날 준비를 하는 인류에게 반드시 필요한 지도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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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
로런 노드그런, 데이비드 숀설 지음 | 이지연 옮김 | 다산북스
20,000원
1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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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P
이 책에 쏟아진 찬사 1. 힘의 법칙을 알아야 성공한다 _추진력과 마찰력의 대결 당기기 법칙 / 고객이 사라지는 미스터리 / 4대 마찰력 / 혁신의 해부 / 이 책을 읽어야 할 사람들 / 윤리적 문제 2. 동력 중심의 사고방식을 탈피하라 _세상을 지배하는 추진력의 한계 자동차 대리점에 가면 / 동력 중심의 사고방식 / 동력은 아이디어를 움직이게 한다 / 진행 동력 / 회피 동력 / 나쁜 소식은 좋은 소식보다 강하다 / 동력은 비싸다 / 동력은 자명하다 / 동력은 더 큰 마찰력을 불러온다 / 동력 중심의 사고를 하는 이유 / 마찰력은 발견하기가 어렵다 / 동력이 아닌 마찰력으로 3. 제1마찰력 관성 _아는 것만 고집한다 계속 보면 좋아진다 / 아는 것을 산다 / 쾌락 기계 / 관성은 어떻게 혁신을 죽이는가 4. 관성 역행의 법칙 _침략자를 친구로 만들어라 아이디어를 적응시켜라 / 전략 1: 반복하라 / 전략 2: 작게 시작하라 / 전략 3: 익숙한 얼굴을 찾아라 / 전략 4: 전형적으로 보이게 하라 / 전략 5: 비유를 사용하라 / 비교 대상을 관리하라 / 전략 1: 극단적 선택지를 추가하라 / 수치화가 어려운 경우 / 전략 2: 열등한 선택지를 강조하라 / 유인 효과 / 개구리와 와인 리스트 / 상대성의 원칙 [로드맵] 관성 마찰력을 극복하는 전략 5. 제2마찰력 노력 _더 쉬운 경로를 선호한다 최소 노력의 법칙 / 우정도 편의를 따른다 / 수고가 지배한다 / 수고의 함수를 바꿔라 / 수고 경시 / 복수지원 원서 6. 노력 최소화 법칙 _공기역학적 아이디어를 만들어라 수고의 정의 / 전략 1: 로드맵을 작성하라 / 페덱스데이 / ‘~라면 ~하라’ 방아쇠 / 전략 2: 행동을 원활화하라 / 원활화 작업 2.0 [로드맵] 노력 마찰력을 극복하는 전략 7. 제3마찰력 정서 202 _부정적 감정을 피한다 정서적 마찰력 / 세 가지 차원의 가치 / 동물의 집 / 구매팀이 진짜 바라는 것 / 차선의 선택 / 셀프 서비스의 시대 8. 공감의 법칙 _두려움의 진짜 이유를 찾아라 잠들어 있는 수요를 깨워라 / 정서 마찰력을 발견하는 방법 / 전략 1: 이유에 초점을 맞춰라 / 전략 2: 민족지학자가 되라 / 아멕스 카드의 부활 / 전략 3: 외부자를 영입하라 / 고객을 고용하라 [로드맵] 정서 마찰력을 극복하는 전략 9. 제4마찰력 반발 _압박을 받으면 저항한다 실험 쥐, 낙서, 반발의 기원 / 강력한 증거가 최악의 증거인 이유 / 하드셀을 피하라 10. 자기 설득의 법칙 _듣는 사람이 스스로를 설득하게 하라 자기 설득의 힘 / 다짐 카드의 영향력 / 딥 캔버싱 / 전략 1: 예스 질문을 하라 / 세뇌의 무서운 힘 / 적극 참여 / 전략 2: 참여 설계 / 자기 설득의 3가지 규칙 [로드맵] 반발 마찰력을 극복하는 전략 11. 마찰력 없는 혁신을 위한 실전 가이드 _마찰 이론의 세 가지 사례 CASE 1: 석유산업에서 창업의 요람으로, 두바이의 변신 / CASE 2: 일사천리로 진행된 마리화나 합법화 운동 / CASE 3: 주택 거래의 기울어진 운동장 바로잡기 주 감사의 글 찾아보기 저자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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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곽수종 지음 | 메이트북스
18,000원
17,100원
|
900P
세계경제에 대해 엄청난 분석력과 해박함, 통찰력을 가지고 있으면서 이를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쉽게 너무나 잘 풀어 전달해주는 ‘사이다 경제학자’로 익히 유명한 곽수종 박사의 신작이다. 아는 만큼 현재의 힘든 상황이 쑥쑥 이해가 되고, 그런 이해가 전제될 때 개인이 나름의 ‘계획’을 수립해 준엄한 시절을 지혜롭게 헤쳐나갈 수 있다. 경제기사가 홍수처럼 넘쳐나는 시절이지만 여전히 경제가 어렵고 세계경제의 큰 그림이 그려지지 않는다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경알못인 일반인들도 미 연준의 금리인상 기사에는 촉각을 곤두세우는 등 경제에 대한 관심은 그 어느 때보다 뜨겁지만 경제는 여전히 어렵고 난해하다. 소중한 내 돈이 걸려 있기에 경제 유튜브를 부지런히 시청하고 경제기사를 매일 읽어도 무엇이 ‘핵심’인지 모르면, 그래서 큰 그림을 그릴 수 없다면, 그저 죽어 있는 정보가 되어 흩어질 뿐이다. 이 책의 최고 장점은 경제에 대해 잘 모르는 일반인들도 현재의 상황과 다가올 미래에 대해 이해하며 술술 읽어 나갈 수 있고, 나아가 세계경제의 큰 그림과 투자의 방향성까지도 그릴 수 있게 해준다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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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
매슈 바전 지음 | 이희령 옮김 | 윌북
17,800원
16,0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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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P
“이 책은 선물이다” _리처드 탈러 “아름답게 쓰였고, 완벽하게 시의적절하다” _세스 고딘 “올바른 연대와 번영을 이끌어내는 비범한 책” _알랭 드 보통 “힘을 북돋우는 힘에 관한 매력적인 이야기” _마이클 블룸버그 ★ 세계적인 리더십 전문가, 석학, CEO의 무수한 찬사! ★ 조직의 리더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경영 철학 ‘기빙 파워’ ★ ‘중앙집권형 조직’보다 ‘탈중앙 분산 구조의 조직’이 더 강력한 이유 조직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싶은 리더들에게 죽비 같은 깨달음을 주는 책이다. ‘권력을 독점하려 하지 말고 나누라’는 단 하나의 메시지로 일관하는 책으로, 저자의 독특한 이력에서 나온 현장감 넘치는 스토리텔링이 매력적인 리더십 연구서다. 이에 리처드 탈러, 대니얼 핑크, 알랭 드 보통, 찰스 두히그, 세스 고딘 등 세계적 학자와 경영 전문가, CEO들이 너도나도 추천한 경영 철학서이기도 하다. 저자 매슈 바전은 하버드대 역사학과를 수석 졸업하고 존 케리 상원의원실에서 정치계에 입문한다. 오바마 대통령 선거 캠페인에서 국가재정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조직의 힘은 권력의 효과적인 분배’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몸소 체험한다. 이후 스웨덴과 영국에 주재하는 미국 대사를 역임했고 IT 미디어 씨넷을 경영하며 자신의 노하우를 적용했다. 그에 따르면, 지난 역사를 돌이켜볼 때 기업이든 국가든 단체든 ‘조직의 힘은 구성원들의 자발적 노력’으로 더욱 강력해지며 그러기 위해서 리더는 ‘힘을 나눠주는 용기’를 지녀야 한다. 역사 속 리더들이 어떻게 권력을 나눠줌으로써 더 큰 힘을 얻게 되었는지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며 리더십 마인드셋의 전환을 촉구한다. 오바마 전 대통령, 비자 대표 호크, 위키피디아 설립자인 웨일스, 처칠, 피터 드러커의 구루 메리 파커 폴릿 등 흥미진진한 인물들의 이야기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저자가 시종일관 언급하는 ‘별자리 철학’은 위대한 리더들의 공통점을 이론화한 것으로, 위계질서에 불편함을 느끼는 요즘 세대를 위한 하나의 패러다임을 일컫는다. 구성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제대로 빛나면서도 함께 연결되도록 시스템과 프로세스를 구축하라는 것이다. 일 잘하는 조직을 꿈꾼다면, 대담한 조직의 변화를 원한다면, 시대를 앞서가는 리더가 되고 싶다면 ‘기빙 파워’를 실천해보라. 개인의 힘보다 조직의 힘은 언제나 강하다는 사실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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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
켄 블랜차드, 랜디 콘리 지음 | 모윤희 옮김 | 서울경제신문
17,000원
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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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P
세대를 넘어 소통할 수 있는 ‘단순하지만 확실한 지혜’ 52 “누구나 한번은 리더가 된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켄 블랜차드 50년 리더십 총정리★ 서로 믿고 함께 돕는 조직을 만드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책 《켄 블랜차드 리더십 수업》이 나왔다. 일주일에 한 가지씩만 실천하면, 존경과 신뢰를 받는 서번트 리더가 될 수 있는 비결을 담았다.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리더십 구루 켄 블랜차드 교수는 ‘왜 리더들이 자신이 알고 있는 조직관리 상식을 실천하지 않는가’ 하는 의문을 품고, ‘리더십의 단순하지만 확실한 지혜(Simple Truths of Leadership)’ 52가지를 정리해 누구라도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저자는 최근 결과와 성과에만 집중하는 리더십이 유행하는 것을 매우 경계한다. 반면에 비전을 함께 공유하고 구성원의 마음에도 관심을 기울일 때, 성과는 물론이고 관계까지 얻을 수 있으며 기업과 조직이 지속적인 발전과 성장에 이른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 책은 지난 50여 년간 전 세계 비즈니스 현장에서 수많은 기업의 임원 리더십 교육을 진행해온 켄 블랜차드가 그동안 앞장서온 서번트 리더십의 핵심을 집약하고, 자신의 오랜 동료 랜디 콘리의 ‘신뢰 형성하기’의 핵심만 합쳐 짧지만 깊은 통찰을 담아 집대성한 것이다. 블랜차드가 반세기 동안 훌륭한 리더를 키우기 위해 매진해온 이유는 “리더십은 리더의 삶은 물론, 리더가 영향력을 미치는 수많은 삶에도 큰 변화를 만든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매주 한 가지씩 리더십의 확실한 지혜를 소개하는 이 책은 잘못된 리더십 개념과 부족한 리더십 사례를 지적하면서 이를 개선할 수 있도록 쉽고 간단한 실천방법을 가르쳐준다. 또한 52가지 지혜에 대해 구성원과 리더가 함께 토론할 수 있는 가이드를 부록으로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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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
마틴 포드 지음 | 이윤진 옮김 | 시크릿하우스
20,000원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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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P
미래학자이자 베스트셀러 <로봇의 부상>의 저자 마틴 포드의 책으로, 인공지능 연구가 현재 어느 단계에 도달했는지 살펴보고, 앞으로 인공지능이 우리의 노동, 경제, 사회, 국제, 정치, 문화, 생활에 어떤 영향력을 미칠지 인공지능을 둘러싼 다면적인 영향을 기술 현실주의자의 눈으로 날카롭게 분석한다. 그는 인공지능이 인간 생활의 모든 차원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는 유일무이한 강력한 기술임이 분명하지만, 이 기술을 안전하고 공정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규제와 광범위한 관리 감독 또한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앞으로 우리는 인공지능의 가능성을 완전히 수용하고 열린 시각을 갖되, 어떤 경우에는 인공지능의 적용을 규제하거나 금지해야 할 것이다. 인류는 인공지능의 수혜자가 될 것인가, 피해자가 될 것인가? 인류의 미래는 낙관적 시나리오인 〈스타트랙〉이 될 것인가, 비관적 시나리오인 〈매트릭스〉가 될 것인가? 인공지능은 단순히 받아들이거나, 아니면 우려해야 하는 기술이 아니다. 이미 오고 있고 멈추지 않을 것이다. 인공지능의 미래는 파괴적인 영향력만큼 예측하는 것도 불가능하기 때문에 우리는 스스로 생각해야 하며, 이 모든 일을 지금 바로 시작해야 한다고 책 <로봇의 지배>의 저자 마틴 포드는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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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신가영 지음 | 메가스터디북스
18,000원
17,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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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P
KT, SK, 카카오에서 12년간 보고 실무를 담당한 베테랑 경력자가 정리한 한 권으로 끝내는 ‘완벽한 보고서 작성법’ 회사에서는 문서로 소통해야 할 때가 참 많다. 보고서, 기획서, 제안서, 회의록은 물론 이메일, 워드, 엑셀, 메신저까지도 모두 문서 소통의 범위에 속한다. 매일 맞닥뜨리게 되는 문서 소통이지만 신입사원은 물론 어지간히 연차가 쌓인 경력자들에게도 번번히 쉽지 않은 과정이다. 이런 저런 자료를 찾고 짜깁기해 고민해서 보내지만 수정 코멘트를 받기 일쑤다. 하지만 회사엔 문서를 잘 만드는 방법을 따로 알려주는 사람도 없고, 코앞에 다가온 제출 기한에 어떡하나 싶어 괴로울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보수적인 정통 대기업부터 혁신적인 IT플랫폼 대기업까지 모두 경험한 베테랑이자 온오프라인 교육 플랫폼 ‘탈잉’에서 인기 튜터로 활동 중인 저자가 12년의 회사생활동안 쌓은 문서 작성 노하우를 고스란히 담아낸 이 책은 클라이언트에 보낼 전문적인 제안서부터, 너무 사소해서 물어보기 애매했던 이메일 작성법까지 회사에서 필요한 모든 비즈니스 문서 작성 기본기를 핵심 4단계로 나눠 확실하게 알려준다. 더불어 각 장 말미에 FAQ, TIP을 배치하여 저자가 직장생활을 하며 후배나 동료직원들에게 자주 들었던 문서 작성 관련 질문들에 대한 답변도 알차게 정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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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
크리스 채 지음 | 더퀘스트
18,000원
17,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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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P
실리콘밸리에는 실력자들만 모인 걸까? 어떤 환경에서, 어떻게 일하느냐가 결국 성과를 가른다! ?그들은 어떻게 목표를 설정하고 실행하는가? ?성과를 반복시키는 평가와 인센티브 제도는 무엇인가? ?모든 혁신의 기반인 피드백 제도는 어떻게 운영하나? ?팀장의 역할은 뭐고, 훌륭한 팀장은 어떻게 일하는가? 실리콘밸리에서 일하는 한국인은 많지만, 사업팀을 운영하고 조직을 설계한 리더급 한국인은 소개된 적 없어‥ 메타의 사원부터 팀장, 수석팀장, 신규사업리더를 모두 경험한 실무자 겸 관리자의 생생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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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
칩 히스, 칼라 스타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17,000원
15,300원
|
850P
▼ 애덤 그랜트, 송길영, 장인성, 드로우앤드류 등 추천 ▼ 비즈니스 3대 명저 『스틱!』 저자의 최신간, 스탠퍼드대 화제의 명강의 “도무지 알아먹기 힘든 숫자 나열은 그만 좀 해!” 금세기 최고의 조직행동론 교수 칩 히스, 복잡한 데이터를 뇌리에 ‘착붙’시키는 마법을 공개하다! “일 잘하는 사람을 위한 책! 이렇게 중요한 기술을 알려주는 책이 여태 없었다는 게 이상할 정도다” _장인성(우아한형제들 CBO) 1초 만에 착 달라붙는 ‘스티커 메시지’를 창안하며 전 세계 비즈니스맨을 열광시킨 글로벌 베스트셀러 『스틱!』의 공저자 칩 히스 스탠퍼드대 조직행동론 교수가 신간 『넘버스 스틱!(Making Numbers Count)』으로 한국의 독자를 다시 찾아왔다. 이번에는 숫자다. 머리 아픈 데이터를 거부할 수 없는 강력한 메시지로 탈바꿈시켜, 1초 만에 뇌에 ‘착’ 붙이는 메시지 설계의 최종 진화를 담았다. 보고서와 프레젠테이션, 마케팅 캠페인뿐 아니라 숫자 없이는 그 어떤 의사결정도 할 수 없는 시대, 오직 ‘숫자 스토리텔링’을 다룰 줄 아는 자만이 상대의 마음을 훔칠 수 있다. 스티브 잡스가 맥북을 더 얇아 보이게 만든 마법의 프레젠테이션부터 마이크로소프트가 사용자의 숫자 기억력을 두 배 향상시킨 비결, 그리고 건조한 통계로 전쟁터의 생명을 구한 나이팅게일 등의 역사적 사례는 물론,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각 나라의 캠페인 사례까지… 세상을 움직이는 초강력 메시지의 비밀이 이 한 권에 모두 담겼다. 데이터로 타인을 설득해야 하는 이 시대의 모든 비즈니스맨에게 이 책은 강력한 무기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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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
쑹훙빙 지음 | 홍순도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
25,000원
23,7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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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0P
“사상 최악의 미래가 다가온다!” 긴축 재정, 복지 축소, 기업 규제 완화… 위기 속에 기회를 찾고 있다는 착각을 허물어버릴 세계적인 금융 전문가 쑹훙빙의 초예측 전 세계 금융위기 때마다 놀라운 예측을 내놓았던 국제금융학자 쑹훙빙이 돌아왔다. 이 책은 지난 <화폐전쟁>시리즈로서 2014년에 나왔던 《탐욕경제》를 다시 출간한 것이다. 이로써 미국, 중국을 위시한 초강대국부터 홍콩, 일본, 한국 등 금융의 메카인 전 세계 주요국에서 탐독했던 베스트셀러 시리즈 <화폐전쟁> 5부작이 완성되었다. 지금 왜 다시 <화폐전쟁>을 읽어야 하는가? 이 책의 저자 쑹훙빙은 2007년 초판 출간된 《화폐전쟁》을 통해 그 이듬해 발생했던 미국발 금융위기와 금시장의 변화를 정확히 예측해 정재계와 학계에 큰 파문을 일으킨 바 있다. 이후 동명의 책 2~4권에서 미국과 유럽, 아시아의 금융사를 돌아보고 달러와 유로, 야위안(아시아 단일통화)이 각축하는 화폐 전국시대를 예고해 숱한 화제를 낳았다. 마침내 이 시리즈 5권에서 금융권력의 탐욕이 2008년 금융위기 당시보다 거대한 자산 거품을 초래했지만 그 누구도 문제를 제기하지 않는 현실을 포착해, 슈퍼 글로벌 금융위기를 경고한 바 있다. 그리고 2022년 현재 우리는 다시 고금리, 부동산 폭락, 우크라 사태 장기화로 인한 수출 지수 급락, 달러 강세에 따른 악재와 더불어 소비자물가지수 폭등으로 경제 침체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일각에서는 지난 IMF 때보다 체감하는 경기 침체는 더욱 심화할 거란 불안한 예측 속에서 이 책이 금융위기의 돌파구를 찾을 해법을 제시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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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
마이클 델 지음 | 고영태 옮김 | 페이지2(page2)
22,000원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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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P
빌 게이츠와 레이 달리오가 “비즈니스에 관심 있는 누구든 읽어야 한다“며 강력 추천한 이 책은 전 세계 CEO들이 참고할 만큼 강력한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담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스타벅스, JP모건, 페이스북, 세일즈포스, 버진그룹의 CEO는 물론, 애덤 그랜트, 매튜 맥커너히 등 글로벌 혁신가에게도 큰 사랑을 받았다. 세계적 IT 기업 <델 테크놀로지스>의 창업자 마이클 델은 1984년, 19세 어린 나이에 스타트업을 창업한 후 지금까지도 ‘현직 CEO’로 활동하고 있다. 38년간 쉬지 않고 혁신에 혁신을 거듭한 결과, 연 매출 1000억 달러 달성에 성공했으며 현재 15만 명의 직원들을 이끌고 있다. 천재 기업가 마이클 델이 강조한 ‘비즈니스 불패의 법칙’은 무엇일까? 이 책에는 ”나는 지금까지는 단 한 번도 지루한 적이 없었다“고 말하는 델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 그가 보여줬던 천재적 사업 감각, 델의 초고속 성장의 비법, 위기 돌파의 자신감과 동력, 무엇보다도 시시각각 빠르게 변하는 IT업계에서 38년간 자신의 이름을 걸고 사업을 해온 창업가가 그 어떤 곳에서도 보여주지 않았던 속 깊은 고민과 해답의 여정이 책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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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
배운철 지음 | 삼일인포마인
23,000원
21,8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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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0P
NFT 비즈니스의 특성을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한 책 [이 책의 특징] ● NFT 투자를 검토할 때 어떤 기준으로 투자를 검토해야 하는지 NFT 프로젝트에 대한 가치평가에 대한 방향성을 알려주는 책 ● NFT와 관련된 기업들의 다양한 투자 유치 사례를 통해 NFT 비즈니스에 투자자들은 어떤 분야에 관심이 있는지 알 수 있도록 소개하는 책 ● NFT에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준비할 때 어떤 점을 고려하는 것이 좋을지 알 수 있도록 다양한 NFT 발행 사례로 설명한 책 ● 향후 디지털 자산의 핵심이 될 NFT가 메타버스와는 어떻게 연결되고 어떤 점에서 중요한지 알 수 있도록 설명한 책 ● NFT와 관련하여 아직 법적, 제도적으로 보완해야 할 부분과 저작권, 계약, 정산, 과세 등 NFT 산업에서 문제가 되는 쟁점들을 정리하고 어떤 방향으로 정책이나 제도가 보완되어야 할지 방향성을 제시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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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
김태헌 지음 | 비전비엔피·비전코리아
15,800원
14,2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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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0P
뉴스레터 전성시대다. 과거의 뉴스레터가 기업의 마케팅 채널에 불과한 광고 매체일 뿐이었다면, 다시 주목받기 시작한 뉴스레터는 이름은 같아도 마치 ‘뉴스레터 2세대’라고 해도 될 정도로 새로운 느낌이다. 각종 유용한 정보를 나누는 뉴스레터가 있는가 하면, 재미있는 콘텐츠가 유통되는 통로가 되기도 한다. 뉴스레터에 담을 수 있는 소재는 그야말로 무궁무진해서 시사 뉴스, 주식·부동산·코인 등 경제 동향, MZ세대 트렌드, 출판계 소식, 신제품 소개 등 없는 것이 없을 정도다. 뉴스레터는 1차적으로는 정보, 뉴스 등 콘텐츠를 전달하는 매체이지만, 뉴스레터를 통해 할 수 있는 일은 정보 전달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상품 또는 서비스를 홍보하는 마케팅 수단이 될 수도 있고, 강력한 브랜딩 도구로 사용할 수도 있다. 요즘은 유료 구독 모델을 도입하여 뉴스레터 자체로 수익 창출 도구가 되기도 한다. 뉴스레터에 대한 공급과 수요가 모두 증가하는 상황인데도 뉴스레터의 제작과 발행 방법에 대해 상세히 이야기하는 콘텐츠나 책은 찾아보기 어려웠다. 이에 《크리에이터를 위한 뉴스레터 발행의 모든 것》에서는 비즈니스·경제 뉴스레터 〈데일리 바이트〉의 발행인이자, 경제 미디어 ‘바이트컴퍼니’의 대표인 저자가 실제 경험을 토대로 뉴스레터 발행의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을 다루었다. 어떤 뉴스레터를 만들 것인지 기획하는 단계부터 발행 후 뉴스레터를 점점 키워가는 과정까지 소상히 설명한 글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덧 나만의, 또는 회사를 대표하는 뉴스레터를 만들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차오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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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
닐 메타 , 아디티야 아가쉐 , 파스 디트로자 지음 | 이정미, 최영민 옮김 | 윌북
33,000원
29,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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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0P
세계 최고 빅테크 기업의 스타 PM 3인방이 공개하는 “IT 격전장에서 승리하는 7대 법칙” 구글, 메타, 마이크로소프트의 스타 PM(프로덕트 매니저) 3인이 의기투합해, 전 세계 최상위 52개 테크기업 67인 리더들을 직접 인터뷰하고 방대한 사례들을 분석한 테크 비즈니스의 바이블이다.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빅테크 기업 현장의 생생한 분투기와 제품의 기획부터 마케팅까지 모든 과정의 노하우를 전격 공개한다. 책상머리에서 나온 겉핥기식 지식이 아닌 IT 격전장에서 몸으로 익힌 지식과 기술만 응축한 IT 전략서다. 전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테크 제품들은 어떻게 탄생했을까? 수조 원의 매출을 올린 틱톡, 에어비앤비, 스포티파이, 넷플릭스의 제품과 서비스는 누가 만들었을까? 이 책은 하나의 제품이 탄생하기까지 전 과정의 지휘자인 테크기업 리더와 PM의 일을 A부터 Z까지 다룬다. 저자들은 빅테크 기업부터 단숨에 1조 원 기업가치를 달성한 아시아의 유니콘 기업까지 14개국 다양한 문화권에서 일하는 PM들을 인터뷰했고, 놀라운 성공 패턴을 발견했다. 그 패턴을 하나하나 정리하고 공식으로 다듬은 것이 ‘빅테크 7계명’ 즉 ‘7가지 코드다. 이 책은 성공적인 커리어에 필요한 지식을 갖추고 역량을 발전시키려면 제품 설계, 경제학, 심리학, 사용자경험, 데이터과학, 법률과 정책, 마케팅과 성장이라는 ‘7가지 코드’를 두루 갖추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완벽에 가까워 보이는 애플이 위기에 처했던 것은 최고의 PM으로 칭송받는 잡스가 제품 설계에 대한 판단을 잘못해서였고, 마이크로소프트는 한때 잘못된 리더 선출로 위기를 겪었으며, 우버는 법률을 무시해 벌금과 소비자 보이콧 등으로 많은 걸 잃었다. 영원한 영웅도, 굳건한 왕좌도 없는 IT 격전지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이 책이 밝히고 있는 7가지 코드를 반드시 익혀야 한다. 제2의 스티브 잡스를 꿈꾸며 테크 분야에서 일하고 싶은 취업준비생부터, 테크기업만이 아니라 거의 모든 기업에서 역량을 강화하고 싶은 마케터, 개발자, 기획자, 경영인들의 책장에 반드시 있어야 할 필수 지침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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