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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
박신후 지음 | 블랙피쉬
17,000원
15,300원
|
850P
“오롤리데이와 함께하는 일상은 언제나 오해피데이!” ‘더’ 행복한 삶을 만드는 브랜드, 행복에 진심인 오롤리데이의 뚝심 있는 생존&성장기 + 책발전소 대표 김소영, 메타 마케팅 상무 서은아, 《별게 다 영감》 저자 이승희 추천! + 나만의 인사이트를 만드는 실전 미션북 포함 동그랗고 큰 얼굴에 길쭉한 눈, 낮은 코에 씩 올라간 입꼬리, 볼에 박힌 주근깨까지.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못난이’ 캐릭터를 중심으로 행복을 전하는 브랜드 ‘오롤리데이’의 브랜딩 이야기를 담은 책 『행복을 파는 브랜드, 오롤리데이』. 이 책은 오롤리데이를 론칭한 박신후 대표가 지금의 오롤리데이를 만들기까지의 과정 속에서 겪은 위기와 역경, 실패와 성공담을 담은 8년간의 성장 스토리이다. 명확한 아이덴티티, 한눈에 꽂히는 슬로건, 지갑을 열게 하는 캐릭터, 컨셉추얼한 비주얼, 찐팬을 불러 모으는 진심 마케팅으로 탄탄한 팬층을 보유하며 나날이 성장 중인 오롤리데이. 브랜딩 노하우에 대한 출간 요청이 끊이지 않았던 만큼 저자가 현장에서 온몸으로 부딪쳐 경험한, 다양한 시행착오를 겪으며 쌓아 온 실전 지식과 인사이트를 총망라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저자가 오롤리데이를 운영하며 터득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실전 미션북’이 포함돼 있다는 것. 저자가 던지는 질문에 답하고 미션을 수행하며 나만의 인사이트를 만들어 볼 수 있어 브랜딩을 시작하고 싶은, 혹은 브랜드를 운영하며 벽에 부딪치는 사람들에게 해결의 실마리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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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
알레스데어 네언 지음 | 배지혜 옮김 | 길벗
16,500원
15,675원
|
825P
이 책이 속한 분야 경제/경영 > 경제일반 > 경제전망 이 책의 주제어 #경제위기 #주식투자 #주식전망 #코로나쇼크 #닷컴버블 #기회 2020년 2월부터 4월까지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으로 세계의 주가가 대폭락했다. 그러나 주가는 곧 반등하기 시작했고, 2021년 주식시장은 사상 최고치를 연신 경신했다. 주식뿐 아니라 밈주식, 채권, 원자재, 부동산, 암호화폐, NFT, 현대 미술에 이르기까지 가릴 것 없이 모든 자산이 랠리를 펼치며 이른바 ‘에브리싱 버블(Everything Bubble)’이 나타났다. 모든 자산이 버블이라는 의미이다. 이를 반대로 해석하면 지금 모든 자산이 더는 지속적으로 상승하기 어렵다는 의미이며, 조금 더 강한 어조로 말하면 주식시장을 비롯한 자산시장이 급격히 무너질 위험에 처했다는 뜻이기도 하다. 버크셔 해서웨이 부회장 찰리 멍거(Charlie Munger)는 ‘시장이 미쳤다’라고 표현할 정도이며, 브리지워터의 창립자 레이 달리오는 ‘코로나 이후 또 다른 경제 충격이 다가온다’라고 직접 말했다. 지금도 여전히 투자 자산 대부분에서 재정 과잉 조짐을 보이고, 과거 주식시장이 대폭락하기 전에 경험했던 ‘위험한 흐름’이 다시 반복되고 있다는 명백한 증거를 수없이 찾을 수 있다. 따라서 현명한 투자자라면 자신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고, ‘잃지 않는 투자’를 하기 위해 철저히 준비하고 대비할 필요가 있다. 《버블 : 기회의 시그널》 저자 알레스데어 네언은 37년 이상 영국과 미국을 오가며 투자 분야에 종사했으며, 오랜 시간 투자자로 일하며 주식시장의 주요한 싸이클과 금융위기를 현장에서 직접 경험했다. 그렇기에 2000년 초 닷컴 버블과 2007년의 금융위기 직전에 위험을 정확히 경고할 수 있었다. 그는 현재 시장 상황이 투자를 넘어선 자산 과대평가와 투기적 형태가 그 어느 때보다 길었고, 규모가 큰 것에 주목하여 우려한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이처럼 위험한 시기는 반대로 ‘절호의 투자 기회’가 된다고 말한다. 시장이 한계점에 다다랐다고 여기며 차분하고 냉정하게 버블을 준비해야 한다. 당신이 만약 현명한 투자자라면 이 같은 버블의 상황 속에서 다시금 쉽게 찾아오지 않을 새로운 부의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높은 확률’의 버블 시나리오를 미리 알아두고, 정말로 그러한 때가 오면 저평가된 회사에 투자하여 큰 수익을 낼 기회를 잡아야 한다. 분명 ‘기회는 위기 뒤에 온다’는 사실을 이 책으로 비로소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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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
이수정(크리스탈) 지음 | 라온북
17,000원
15,300원
|
850P
투자를 시작했지만 플러스는커녕 마이너스? 제대로 투자하려면 경제를 알아야 한다! 지금은 누구나 투자하는 시대, 너도나도 재테크에 뛰어든다. 그런데 어디서부터 투자를 시작해야 하는지 몰라 그냥 잘나가는 기업 주식만 왕창 사면 되겠다는 생각으로 투자를 시작한다. 몇 달 후, 믿었던 ‘그 기업’ 주식은 아래로 곤두박질치고 나의 투자금은 마이너스가 되어 버린다. 투자를 하려면 돈의 흐름을 알아야 하고, 돈의 흐름을 알려면 경제의 흐름을 알아야 한다. 돈과 경제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금리가 어쩌고 환율이 저쩌고……. 안 그래도 ‘경제’ 하면 복잡하다 느껴지는데 경제 공부라니 머리가 터질 것 같아 시작도 두렵다. 그런 ‘경알못’들을 위해 구원투수가 나타났다! 《투자하려면 경제신문》은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경제신문으로 경제 공부하는 방법을 친절하게 설명한다. 국내 최초 경제신문 스크랩 코치인 저자가 실제 예시를 들어 차근차근 경제신문을 쉽고, 빠르게, 핵심만 보는 방법을 담았다. 이 책을 통해 경제 기사 내용이 나의 실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치며, 앞으로의 투자 방향은 어디를 가리키는지 꼼꼼하게 배울 수 있다. 이제 《투자하려면 경제신문》으로 마이너스 투자에서 벗어나자! 한 페이지씩 넘기다보면 경제가 쉬워질 뿐만 아니라 당신의 통장에 돈이 차곡차곡 쌓이는 기쁨까지 누릴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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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
마크 카니 지음 | 이경식 옮김 | 윌북
35,000원
3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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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0P
금융 시장에서 왜곡되어온 가치에 대한 인식을 짚고, 어떻게 하면 이 거대한 세계적 위기의 시대에 세계적 차원에서 소수가 아닌 다수를 위한 금융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지, 세계적 경제 리더인 마크 카니의 긴급하고도 대담한 통찰과 제언을 담은 책이다. 금융은 자본주의의 꽃이자 핵심으로도 불리지만, 탐욕의 논리에 따라 움직이며 불평등을 심화해나가는 시스템이자 업계라는 사실이 거의 상식으로 통용된다. 코로나 팬데믹과 기후위기, 전쟁과 식량 위기 등으로 세계가 막다른 길을 향해가고 있다는 전망이 인류 위에 그림자처럼 드리운 지금, 정치-경제-금융적 가치관의 실질적인 변화로 세상을 더 좋게 만들 방법은 정말 없는 걸까? 세계 금융의 핵심부에서 활동해온 저자 마크 카니는 2013년 비영국인 최초의 영국 중앙은행 총재로 취임해 2020년까지 브렉시트 이후의 혼란을 성공적으로 수습한 유능한 경제 리더이자, 캐나다 중앙은행 총재로 있었던 2008년 세계 금융 위기 당시에는 과감한 판단과 정책적 결정으로 캐나다를 G7 가운데 위기에서 가장 먼저 탈출시킨 강력한 리더십으로 찬사를 받은 주인공이다. 세계 경제의 최고위급 직위에서 정책을 움직이고 핵심 인사들과 교류해온 그가 지금, ‘가치’와 금융의 역사를 되짚으며 진지하게 더 나은 미래 금융의 방법을 궁리하며 깨우친 지적 통찰을 제시한다. “결국, 선한 자본주의가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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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
김용범 지음 | 창비
18,000원
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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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P
이 책이 속한 분야 경제/경영 > 각국경제 > 한국경제 팬데믹 이후 한국경제, 어디로 가야 하나 김용범 전 기획재정부 차관이 제언하는 위기 극복의 경제정책 2020년 1월, 국내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그리고 두달 뒤인 2020년 3월, 세계 금융시스템은 붕괴 직전의 상황을 맞닥뜨렸다. 즉각 전대미문의 신속하고 파격적인 정책들이 시행되었고, 가까스로 시스템 붕괴를 막았다. 금융위기의 방아쇠는 다행히도 당겨지지 않았다. 널리 알려지지 않은 코로나 팬데믹 경제 위기의 시작이다. 지난 34년간 한국경제의 최전선을 지켜온 김용범 전 기획재정부 차관의 신간 『격변과 균형: 한국경제의 새로운 30년을 향하여』(권순우 정리)는 이 위기의 순간에서 출발한다. 현장에서 위기를 직접 목격하고 관리한 김 전 차관은 당시의 생생한 상황을 전하며 독자의 눈길을 이끈다. 저자는 팬데믹 이후 우리가 겪고 있는 이 위기가 단순히 감염병 방역에서 파생된 일시적 혼란이 아니라 오늘날 세계경제와 한국경제가 맞닥뜨린 경제·금융의 위기와 보건위기가 결합된 ‘복합위기’라고 진단한다. 대규모 양적완화로 대표되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대응책의 충격이 아직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팬데믹은 세계경제의 수요와 공급 모두를 직접적으로 타격하며 더 큰 위기를 촉발했고, 이것이 구조적 위기로 고착화될 가능성마저 있다는 것이다. 비교적 방역에 성공적이었다고 평가받는 한국도 결코 예외가 될 수 없다. 만만치 않은 고비를 눈앞에 둔 한국경제를 향해 저자는 새로운 지속가능성을 고민해야 한다고 말한다. 단순히 팬데믹을 넘기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 사회 내외의 중요한 문제와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긍정적인 변화를 주도할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고 역설한다. 특히 복합위기, 재정정책, 양극화, 디지털 플랫폼, 가상자산, 탄소중립을 주요 키워드로 구체적 정책을 제언하는 2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저자가 구상한 정책에는 기획재정부와 금융위원회에서 30여년간 주요 경제정책을 입안하고, 가상자산과 탄소중립 등 새로운 정책과제를 최근까지 이끌고 관찰해온 경험과 통찰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전문적인 내용이 다수 포함되어 있지만 경제 전문 기자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권순우 기자가 협력해 일반 독자들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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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
시난 아랄 지음 | 엄성수 옮김 | 쌤앤파커스
24,800원
23,560원
|
1,240P
이 책이 속한 분야 경제/경영 > 경영전략 > e-비즈니스 경제/경영 > 마케팅/광고/고객 > 인터넷마케팅 컴퓨터/IT > 웹사이트 > SNS/트위터/페이스북 이 책의 주제어 #가짜뉴스 #파급효과 #네트워크 #디지털마케팅 #대중설득 #초사회화 #트렌드 세계적인 데이터 과학자이자 투자가 시난 아랄 MIT 교수의 역작! ‘하이프 머신(hype machine)’이란 ‘소셜 미디어가 만들어낸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생태계’를 뜻하는 말로, 세계적인 데이터 과학자이자 투자가 시난 아랄 MIT 교수가 명명한 이름이다. “가짜 뉴스가 진짜 뉴스보다 6배 더 빨리 퍼진다”는 연구로 유명한 시난 아랄 교수는 20년 이상 소셜 미디어 생태계에 대해 연구해온 세계적인 석학으로, 2021년 기획재정부가 개최한 ‘디지털이코노미포럼’(DEF2021)에 초청받아 기조연설을 하기도 했다. 20년 연구를 집대성한 그의 첫 책이자 단숨에 대표 저서가 된 《하이프 머신》은 소셜 미디어에서 정보가 어떻게 확산 혹은 차단되는지 그 원리와 파급효과를 데이터로 보여주며 정치, 경제, 교육, 건강 등 일상의 모든 것을 점령해버린 소셜 미디어의 명과 암, 위험과 기회, 오해와 진실을 입체적으로 담았다. 출간 즉시 세스 고딘, 던컨 와츠, 스콧 갤러웨이 등 경제경영 대형 베스트셀러 저자들이 앞다투어 추천했고, 〈와이어드〉는 ‘올해 최고의 책’으로 선정했으며, ‘포치라이트 비즈니스 북어워드’ 최종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유력 언론들은 “러시아 해커부터 기업의 브랜드 마케터까지, 모든 현대인이 알아야 할 ‘하이프 머신’의 비밀을 밝혀낸 가장 시기적절하고 기념비적인 책”이라 호평했다. ▶ 『하이프 머신』 북트레일러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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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
대니얼 카너먼 외 지음 | 장진영 옮김 | 김영사
25,000원
23,750원
|
1,250P
이 책이 속한 분야 경제/경영 > 경제일반 > 경제학일반 인문 > 심리학 > 심리이론 > 인지심리학 이 책의 주제어 #행동경제학 #형사사법제도 #결정 #판단 #모델 #존엄 #편향제거 #시스템 ◆ 《생각에 관한 생각》 대니얼 카너먼 10년 만의 신간 ◆ “지난 10년간 읽은 책 가운데 가장 중요한 책. 그야말로 걸작.” _앤절라 더크워스, 《그릿》 저자 판단이 있는 곳에 잡음이 있다! 나쁜 결정으로 이끄는 ‘잡음’은 왜 발생하는가? 어떻게 줄일 수 있을까? 《생각에 관한 생각》을 잇는 행동경제학 지혜의 확장판 세계적 석학 3인방이 파헤치는 인간 판단의 결함과 해결책 똑같은 판사, 의사, 면접관이 오전과 오후, 월요일과 수요일에 완전히 다른 결정을 내린다면? 똑같아야 하는 판단이 그렇지 않다면, 잡음이 낀 것이다. 잡음은 어디에나 있지만 누구도 잡음의 존재를 인식하지 못한다. 그래서 잡음은 방치되고 우리는 나쁜 선택을 반복한다. 우리의 판단은 왜 잡음에 취약할까? 잡음을 피해서 좋은 결정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세계적 석학 3인방 ‘노벨경제학상 수상한 행동경제학의 창시자’ 대니얼 카너먼 ㆍ ‘전략적 의사결정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 올리비에 시보니 ㆍ ‘세계적인 정책 전문가이자 탁월한 법학자’ 캐스 선스타인이 머리를 맞대 생각의 잡음을 규명한 최초의 연구. 개인과 조직을 더 좋은 선택으로 이끄는 잡음 퇴치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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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
문강호 지음 | 한국경제신문i
16,000원
15,200원
|
800P
이 책이 속한 분야 경제/경영 > 경영전략 > 경영전략일반 이 책의 주제어 #기업매각 #가치평가 #수익 #거래처 #영업조직 #시스템화 #오너리스크 #조직도 #경쟁사 중소기업 가치를 2배로 올려주는 매각의 기술 베이비부머 세대들의 은퇴가 본격화되면서 중소기업에서도 창업주들의 은퇴와 2세 경영의 세대교체가 이뤄지고 있다. 하지만 자녀의 승계 의지도 없고, 높은 상속세율로 승계를 포기한 기업주들은 고령인데도 기업 경영을 유지하는 경우가 많다. 당장 아무런 대책이 없으므로 막막하게 하루하루 경영을 이어가는 것이다. 그러다가 기업주도 은퇴할 시기가 오는데, 이때까지 후계자를 구하지 못하면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매각을 추진할 수밖에 없다. 그런데 이렇게 큰 특징 없이 창업주의 능력으로 지금껏 유지해온 회사들은 매각 시장에서 냉정하게 평가받는다. 소기업들은 인수합병 시장에서 언제나 찬밥 신세나 다름없다. 이 책은 이렇게 매각을 하고 싶어도 매각하지 못하는 상황에 놓여 있는 소기업들을 위해 기획되었다. 어떻게 해야 소기업의 입장에서 가장 빠르게 기업가치를 올릴 수 있는지를 총 3개의 파트로 나눠 구성했다. ‘우리 회사가 매각되겠어?’라고 생각한다면 기업을 끝내는 순간까지 그 목표를 이루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우리 회사도 반드시 100억 원 회사, 500억 원 회사로 키우겠다고 다짐한다면 꿈으로만 여겼던 매각이 점점 실현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기업의 성장과 발전, 매각에 대한 조언이 필요하다면 지금 바로 이 책을 읽자. 기업 매각은 꿈이 아니라 도달 가능한 목표다! 희소한 특허를 가지고 있거나, 특별한 기술을 가지고 상위 포지션을 차지하는 제품을 생산하지 않는 이상 소기업은 매각하고 싶어도 매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이러한 중소기업주들을 위해 기업의 가치를 높이고, 매력적인 기업이 되는 방법을 소개한다. Part 01에서는 중소기업, 그중에서도 규모가 작은 소기업을 중심으로 흔히 생각하는 기업 매각에 대한 오해와 소기업도 기업 매각이 가능한 이유를 알려준다. Part 02에서는 매각할 수 있는 기업이 되는 방법을 기술했다. 기업이 확장하기 위해 필수적인 C.B.T를 왜 구축해야 하는지, 어떻게 구축하는지를 설명한다. Part 03에서는 매각이 목표인 기업주들이 당장 시작할 수 있는 행동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살펴본다. 오늘과 똑같이 그저 열심히만 경영한다면 결코 기업을 매각할 수 없다. 회사가 비싸지는 방법은 따로 있다. 기업 매각은 꿈이 아니라 도달 가능한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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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
조성준 , 조재희 , 김성범 , 이성임 , 조성배 , 이영훈 지음 | 21세기북스
18,000원
17,100원
|
900P
‘직관’과 ‘경험’으로 성공하는 시대는 끝났다! 국내 최고 데이터 전문가들이 말하는 실전 데이터 분석법! 지난 30여 년간 대한민국 AI·빅데이터 분야를 이끌어온 국내 최고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뭉쳐 ‘데이터 활용 입문서’를 출간했다. 금융, 제조, 마케팅, 영업, HR 등 비즈니스 전반에 걸친 빅데이터 최신 경향과 풍부한 사례를 담아, 실제 빅데이터가 어떻게 활용되고 있으며 어떻게 현업의 문제를 해결하고 성과를 내는지 생생하게 보여준다. ‘직관’이나 ‘경험’은 주관적일 뿐 아니라 저마다 해석을 달리할 수밖에 없는 반면, ‘데이터’는 객관적이다. 그렇기 때문에 데이터는 의견과 해석이 넘치는 세상에서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게 돕는 가장 효과적인 도구다. 이 책은 비전공자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자신에게 필요한 데이터 분석 방법을 찾고 활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제공한다. ☞ 함께 읽으면 좋은 21세기북스의 책들 ▶ 세상을 읽는 새로운 언어, 빅데이터|조성준 지음|21세기북스|2019년 8월 28일 출간|16,000원 ☞ 21세기북스 채널에서 도서 정보와 다양한 영상자료, 이벤트를 만나세요! ▶ 페이스북 facebook.com/jiinpill21 ▶ 포스트 post.naver.com/21c_editors ▶ 인스타그램 instagram.com/jiinpill21 ▶ 홈페이지 www.book21.com ▶ 유튜브 youtube.com/book21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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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이재광 지음 | 경향BP
15,000원
13,500원
|
750P
UAM, 미래 모빌리티의 게임 체인저 UAM(Urban Air Mobility, 도심항공교통) UAM이란? UAM(Urban Air Mobility)은 도심 내 활용이 가능한 항공기를 이용하여 승객이나 화물 운송 등을 목적으로 타 교통수단과 연계하여 운용하는 신개념 항공교통 체계를 뜻한다. 단순히 하늘을 날아다니는 항공기 자체만 지칭하는 것은 아니고, 관련 인프라와 서비스 그리고 운용 시스템 등 전반적인 산업 생태계를 포괄하는 개념이다. 일종의 택시처럼 허가를 받은 운송사업자가 하늘을 이용해서 좀 더 빠르게 이동할 수 있게 해 주는 신개념 교통 체계이다. UAM, 2024년부터 구현될 진정한 모빌리티 혁명 내연기관차를 전기차로 바꾼다고 우리의 삶이 많이 바뀌진 않을 것이다. 전기차를 이용해도 우리의 이동 시간이 줄어들거나 도시의 교통체증이 없어질 일은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UAM은 우리의 이동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 줄 수 있다. 물론 교통체증도 없다. 100% 전기를 이용하기 때문에 운항 중 탄소배출도 없다. 이미 길게는 수십 년 전, 짧게는 10여 년 전부터 UAM을 연구해 왔고 상용화는 이미 눈앞에 와 있다. UAM 상용화 시기는 지역별, 회사별로 다르나 미국과 유럽은 2024년, 한국은 2025년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UAM 단계별 발전 전망과 미래 모빌리티 산업 주도 기업 분석 전문가들의 예상대로 2040년 이후 완전자율비행이 가능해지면 UAM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필수 모빌리티로 자리 잡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UAM 단계별 발전 전망과 패권을 차지하기 위해 전력 질주 중인 기업 12개를 소개하고 각 기업의 상장 여부를 비롯하여 개발 모델 정보, 개발 현황, 주요 파트너 등을 자세히 설명하였다. 국내 기업의 경우 한화시스템(오버에어)과 현대차그룹(슈퍼널)에서 eVTOL을 개발 중이다. UAM, 모빌리티 투자의 핵심 미래 가치에 대한 투자는 먼저 상상할수록 더 많은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지금 우리는 UAM이 실현될지 말지를 고민할 것이 아니라 UAM이 세상을 어떻게 바꿀 것이고 그 안에 어떤 기회가 있을지를 상상하는 편이 훨씬 낫다. 이 책에는 UAM이 무엇인지, 왜 UAM이 필요한지, UAM이 상용화되면 우리 생활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UAM 개발 관련 정보 등 UAM에 대해 궁금해하는 모든 것을 담았다. 이 책을 통해 누군가는 주식 혹은 부동산 투자 아이디어를, 누군가는 사업에 대한 아이디어를, 누군가는 UAM이 가져올 사회 변화에서 향후 진로 설정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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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앨버트 불라 지음 | 이진원 옮김 | 인플루엔셜
18,000원
16,200원
|
900P
“모두가 불가능한 일이라고 말했다” 화이자 CEO가 직접 밝히는 긴박했던 백신 개발의 비하인드 스토리 전례 없는 위기 속에서 탄생한 화이자의 혁신과 위기를 기회로 만든 불가능한 도전을 만난다 ★★★★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 추천 서문 ★★★★ 2022년 전 세계 15개국 동시 출간!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꾼 화이자가 이뤄낸 문샷의 복잡한 과정, 즉 최초의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하고 연구하며, 출시하는 동안 거쳐야 했던 과정을 본다면 누구도 놀라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 2019년 코로나19의 등장으로 전 세계는 혼란에 빠졌다. 20세기 초 전 세계를 공포에 몰아넣었던 독감 이후, 21세기 글로벌 시대에 국가와 도시가 감염병으로 봉쇄되는 일이 다가올 것이라고는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다. 전례 없는 위기상황에서 세계를 구원한 것은 강대국도, 강력한 지도자도 아닌 한 기업, 코로나19 백신을 최초로 만들어낸 화이자였다. 백신은 수년에 걸쳐 개발되고, 상용화되기까지는 최소 5년 이상의 기간이 필요하다. 백신을 만들기로 결심한 지 단 9개월 만에 개발에서 생산까지 성공해낸 화이자 내부에는 어떤 이야기가 숨겨져 있을까? 미국 대선을 앞둔 그들이 돌파해야 할 국내외의 관문은 무엇이었을까? 2022년 3월 전 세계 15개국 동시 출간하는 《문샷(Moonshot) :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든 화이자의 대담한 전략》은 세계 최초의 mRNA 백신이자 최초의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해낸 화이자(Pfizer)가 9개월에 걸쳐 이뤄낸 도전과 혁신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팬데믹의 최전선에서 백신 개발의 모든 과정을 진두지휘한 앨버트 불라(Albert Bourla) 화이자 CEO가 음모와 불신의 아이콘에서 신뢰와 혁신의 기업으로 탈바꿈한 세계 최정상 제약회사의 이야기 속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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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
도미닉 프리스비 지음 | 조용빈 옮김 | 한빛비즈
17,800원
16,91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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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P
고대 메소포타미아부터 링컨과 히틀러, 그리고 현재의 정부까지 징세의 관점으로 독파하는 인류 금전의 역사 동서양에 걸쳐 대제국을 건설한 인류 최대의 정복 군주 칭기즈칸은 금나라를 정복한 다음 다른 정복지에서와 마찬가지로 주민들을 모두 말살하려 했다. 이때 그 곁의 참모가 “죽은 농민은 세금을 내지 못한다”고 진언하여, 수많은 중국인들이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고 한다. 이렇듯 예나 지금이나 세금은 전 세계 모든 정복자의 주요 사업이다. 칭기즈칸의 이야기는 세금이 국가 권력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일례에 불과하다. 인류 역사의 모든 중요한 사건에는 늘 세금이 얽혀 있다. 예수가 베들레헴에서 태어난 것은 마리아와 요셉이 그곳에 세금 신고를 하러 갔기 때문이며, 세금을 내는 새로운 노동자계급이 출현한 것은 흑사병으로 중세의 봉건제도가 사실상 무너졌기 때문이다. 여성의 참정권이 허용된 것도 제1차 세계대전 중 여성들이 공장에 투입되어 그들이 소득세를 납부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피라미드부터 백악관까지 인류의 주요 건축물들 또한 세금이 없었다면 짓지 못했을 것이다. 중국 만리장성은 외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 축조되기도 했지만 비단길을 따라 중국을 드나드는 물품에 세금을 부과하기 위한 목적도 있었다. 전쟁, 재난, 재해 뒤의 재건 과정에도 세금이 항상 등장한다. 세금이 없었다면 인간은 달에 첫발을 내딛지 못했을 것이다. 영국의 금융 전문 작가이자 이 책의 저자인 도미닉 프리스비는 세금이야말로 인류의 역사를 좌우하는 첫 번째 이유라고 단언하며, 세금의 눈으로 세상을 보라고 강조한다. 세금이 문명의 성격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조세제도는 국가의 운명, 즉 국민의 번영과 빈곤, 자유와 억압, 만족감과 불만을 결정한다. 저자는 이러한 사실을 고대 메소포타미아 문명부터 오늘날의 디지털 경제까지 수많은 역사적 사례를 통해 보여준다. 시대의 패러다임을 바꾼 세계사적 사건부터 우리가 미처 인지하지 못한 아주 작은 변화까지 인간의 역사는 모두 조세제도 안에서 움직인다는 사실을 명확히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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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3
한대희 지음 | 슬로디미디어
16,000원
14,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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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P
이 책이 속한 분야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일반 > 경제전망 앞으로 20년, 모든 기회는 모빌리티 UAM에 있다! 글로벌 탄소중립 정책부터 부동산 시장 전망까지 도심항공 모빌리티 UAM으로 미래를 엿보다! 이 책은 글로벌 탄소중립 이슈의 등장 배경부터 전기차 전성시대의 개막과 ‘친환경 전기동력 이동수단, UAM’에 대해 본격적으로 소개하는 책이다. 구체적으로 글로벌 주요기업의 UAM 추진 현황을 업체별로 정리하였고, 상용화 핵심 이슈 점검을 통해 지속 가능한 UAM 상용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 책이 UAM 사업을 검토하거나 추진하는 기업과 기관, 투자자는 물론이고 미래 일자리를 탐색하는 독자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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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
황창환 지음 | 라온북
14,000원
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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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P
내 기업의 강점은 살리고 매출을 올리고 싶은가? 강한 기업을 만드는 강한 경영자가 되는 비밀을 담았다! 어느 시대에도 기업에 경영 혁신을 가져다줄 ‘3P’ 영업 비법! 경영은 언제나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어려운 분야다. 늘 새로운 차별화를 만들어야 하며, 많은 경쟁자들 사이에서 살아남기 위해 한발 앞서 뛰어야 한다. 더군다나 사회의 흐름에 따라 돈의 흐름도, 소비자의 심리도 시시때때로 변하기 마련이다. 그렇다면 요즘 같은 인공지능, 메타버스 등 급격한 시대의 변화와 코로나19라는 혼란의 시기 속에서 지속적인 경영 성과를 올리려면 경영자들은 무엇을 해야 할까? 바로 영업에 집중 투자해야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경영 혁신을 이뤄낼 수 있을까? 저자는 30년간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LG CNS, 포스코, 한국지엠, 하이트진로, 패션그룹 형지, 하림 등 다양한 회사의 성과 창출 및 직원 동기부여 컨설팅을 담당해 왔고, 매출 상승, 즉 영업 성공을 효과적으로 이뤄냈다. 실제로 2020년, ㈜삼진어묵에서는 전년 대비 2년 연속 영업 이익성장률 316%, 51% 성과를 기록했다. 그렇다면 새로운 성장 산업 분야가 아닌 화학, 의료, 사료 등 전체적으로 부진한 산업군에서 뚜렷한 성장세를 만들어낸 저자만의 영업 비법은 무엇일까? 3년 적자 기업을 신규 고객 창출로 흑자 전환한 경험, 2년 만에 40개가 넘는 신규 지점을 개설한 경험, 폐점 직전이었던 매장의 영업 실적을 50% 이상 증대시킨 경험, 정체되어 있어 있던 매출을 두 자릿수로 성장시킨 경험 등 실제 영업 성공 사례와 생생한 노하우를 담아 냈다! 언제 어디서나 기업에 혁신을 일으킬 수 있는 영업 비법을 손에 쥐고 싶은가? 시대와 시장의 흐름에 영향받지 않는 지속적인 매출과 경영 성과를 얻고 싶은가? 그렇다면 지금 당장 강한 기업이 되기 위한 첫 번째 관문, 바로 ‘강한 영업’을 시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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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
에드거 H. 샤인 지음 | 노승영 옮김 | 심심
16,800원
15,1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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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0P
이 책이 속한 분야 경제/경영 > 경영관리 > 조직관리 “최고의 리더십은 지시가 아닌 겸손한 질문에서 나온다” 조직심리학의 대가, MIT 슬론 경영대학원 석좌교수 에드거 샤인이 50년 연구 끝에 밝혀낸 성공하는 리더의 핵심 도구 구글, 애플, 시티은행, PG&E, 휴렛팩커드, 셸 등 수많은 기업을 컨설팅한 조직심리학의 대가이자 MIT 슬론 경영대학원 석좌교수 에드거 샤인이 50년 연구 끝에 밝혀낸 효과적인 소통 전략을 집대성한《리더의 질문법》은 그가 평생에 걸쳐 리더들의 성공을 돕는 과정에서 배우고 실천했던 것들이 농축되어 있다. 이 책에서 그는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조직의 성과를 이끄는 소통 전략 ‘겸손한 질문’의 개념과 구체적 실천 방법을 소개한다. ‘겸손한 질문’은 ‘상대방의 발언을 끌어내고, 자신이 답을 알지 못하는 것에 대해 묻고, 상대방을 향한 호기심과 관심을 바탕으로 관계를 맺는 기술’이다. 샤인은 지금과 같은 불확실성의 시대에는 지시하고 단언하기보다 자신이 모든 것을 다 알 수 없다는 태도로 질문하고,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면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파악하는 자세가 변화에 민감한 조직의 리더가 가져야 할 핵심 자질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협력의 조직문화를 만들고 싶은 리더뿐 아니라 생산적이고 긍정적인 관계를 맺고 싶은 사람, 실제로 돌아가는 사정을 이해하고 싶은 사람, 남들에게 더 보탬이 되고 싶은 사람, 새로운 시대에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한 필독서다. ▶ 『 리더의 질문법 』 북트레일러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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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
우운택 외 지음 | 포르체
18,000원
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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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P
19인의 카이스트 석학이 풀어낸 메타버스의 실체와 미래! 가상과 현실의 경계가 지워지는 ‘다음 세상’이 오고 있다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은 〈메타버스의 실체와 미래에 대한 전망〉을 주제로 포럼을 진행했고, 이 책은 카이스트 현 교수진으로 구성된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 19명이 포럼에서 발표한 내용과 토론을 바탕으로 집필한 메타버스의 실체와 미래에 대한 통찰이다. 저자들은 자신의 전문 분야에 대한 메타버스 지식과 통찰, 전망을 담아 메타버스가 어떻게 진화해 왔는지, 지금은 어떻게 이용되고 있는지, 앞으로 메타버스가 어디까지 그 영역을 확장할 수 있을지 일반인도 쉽게 이해하고 예측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30년 전부터 가상현실을 공부해 온 메타버스 원조 격의 연구자부터 예술에 가상현실을 접목시켜 새로운 공간감을 만들어내는 아티스트까지, 집필진은 전문가일 뿐 아니라 메타버스를 충분히 경험해 본 이들이기 때문에 메타버스의 과거와 현재를 쉽게 설명한다. 또한 저자들의 전문성에 근거한 메타버스 미래 전망은 메타버스의 현실적 확장성을 가늠해 볼 수 있다. 이 책은 뜬구름 잡는 메타버스 이야기가 아니라 매우 현실적이고 구체적으로 실재하는 메타버스의 미래를 안내한다. 곧 도래할 포스트 메타버스 시대의 메타버스는 우리가 인지하든, 인지하지 못하든 우리의 일상생활 속으로 완전히 스며들 것이다. 메타버스를 통해 일을 하고 문화를 즐기며 가상 공간에서 약속을 잡는 등, 상상 속에만 머물렀던 일들이 이미 조금씩 우리 눈앞에 펼쳐지고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과학·공학·기술 분야를 넘어 인문학·언어학·도시건축·예술 등 각 분야에서 메타버스를 연구하고 있는 카이스트 석학의 전문 지식과 미래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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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
김민주 , 김시원 , 박은숙 , 선진영 , 심주리 지음 | 다락원
20,000원
1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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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P
알고 있는 것 같지만 정확히 알지 못하는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기초 지식을 분야별 전문가에 배운다. 우리는 타인과의 다양한 관계 속에서 살아가고 있으며, 우리의 생활은 모두 커뮤니케이션으로 이루어진다. 특히 개인과 조직의 가치 창출 활동은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이루어지기 때문에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은 매우 중요하다고 말할 수 있다.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은 개인과 개인의 의사소통뿐 아니라 개인과 조직, 집단과 조직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모두 포함하며, 구두에 의한 커뮤니케이션뿐 아니라 이미지 메이킹, 매너들도 모두 포함한다. 〈실무전문가로부터 배우는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은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모여 회의와 토론을 거듭하여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의 기초를 익히는 데 필요한 지식들을 파트 01은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개념 등 파트 02 비즈니스의 일반 매너, 고객응대 매너, 직장에서 지켜야 할 매너 등 파트 03은 이미지와 이미지 메이킹 등, 파트 04는 실질적인 커뮤니케이션 스킬 등, 파트 05는 글로벌 문화의 이해 등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상세하게 수록하였다.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언택트 시대가 지속되고 있지만, 어떤 상황이든 좋은 매너와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을 갖춘 인재가 역시나 성공하고 성장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비대면이 지속되면서 대면 비즈 니스 커뮤니케이션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들도 있다. 이러한 모든 분들에게 이번에 출간되는 〈실무전문가로 로부터 배우는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학습이 관계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의 기본적인 커뮤니케이션 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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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
사카구치 다카노리 (지은이) 지음 | 신현호 옮김 | 비전비엔피(비전코리아,애플북스)
17,800원
16,0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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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P
2022년, 세계 경제는 애플, 아마존, 구글 등 최첨단 IT기업들이 주도하는 한편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스타트업들이 변수를 더하여 그 누구도 쉽게 미래를 예견하지 못하는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한 치 앞을 알 수 없을 정도로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우리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시대적 변화의 물결을 넘어 코로나 바이러스의 공격에 맞서 살아남아야 하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해있다. 각계에서는 이에 대비하는 각종 예측과 데이터가 수없이 쏟아내고 있지만, 대부분 전문적인 경제이론 용어를 사용하거나 거시적인 관점으로 접근하여 일반 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어려웠다. 《앞으로 20년 돈 버는 법》은 경제, 사회, 기술, 정치 등 세분화된 기준에 따른 데이터와 통계를 바탕으로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가변적이고 예측 불가능한 경제 환경 속에서 생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성공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이 책에서는 최첨단 기술을 포함한 산업 전반의 미래 트렌드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현실적인 사례를 들고 있어 좀 더 구체적인 미래상으로 변화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해준다. 특히 2038년까지의 매해 변화의 특징과 주요 비즈니스를 일목요연하게 연도순으로 소개하여 미래 유망 비즈니스와 사업 아이디어를 짚어주는 동시에 성공 가능성이 있는 상품군, 비즈니스를 전개할 때 주의해야 할 점 등을 제시하여 미래 경제의 변화를 미리 읽고 그에 대비하려는 일반 독자와 조직의 운영과 미래 사업의 향방을 위한 전략을 마련하려는 기관과 기업 관련자 모두 꼭 읽어보아야 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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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
김상균 지음 | 플랜비디자인
18,000원
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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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P
“10년 후, 개인·기업·국가… 모든 것이 바뀐다” 10년 후 우리를 둘러싼 공간, 조직, 인간관계를 비롯하여 유통, 방송, 게임, 금융, 의료 등 각 산업 분야의 변화를 그린 책 국내 최초로 메타버스를 다룬 『메타버스』를 읽은 누적 독자가 100만 명에 달한다. 『메타버스』를 읽은 수많은 기업들과 독자들은 메타버스에 대한 기대와 두려움을 담아 저자에게 질문을 던졌다. 메타버스가 조직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지, 조직은 당장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메타버스는 우리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등. 『메타버스Ⅱ』는 그들의 질문에 대한 저자의 답변이자, 디지털 전환기에서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몰라 우왕좌왕 헤매고 있는 이들을 위한 가이드북이다. 10년 후 디지털 지구에는 무엇이 남고 무엇이 사라지게 될까? 단언컨대, 10년 후에는 모든 것이 변한다. 우리를 둘러싼 공간·조직·인간관계는 물론이고 유통·방송·게임·금융·의료 등 산업 분야의 비즈니스 환경 등 모든 것이 변한다. 저자는 기술 발전의 역사와 과학적 이론, 빅테크 기업들의 움직임 등을 통해 10년 후 세상이 큰 틀에서 어떻게 바뀌어 있을지에 대해 그림을 그리듯 생생하게 알려준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우리 삶과 산업 전반을 관통하는 메타버스 세상에 대해 두려움보다는 기대를 안고 참여하게 될 것이다. 아울러 자신과 조직의 미래에 대해 거시적이고 다각적인 전략을 세울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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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
리수핑, 류타오탕 지음 | 보아스
16,800원
15,1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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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0P
미래의 교육은 ‘주입식 교육’을 개개인의 소양과 종합적 능력을 계발하는 ‘사람을 기르는 교육’으로 전환한다 첨단기술은 교육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분석하는 것이 가능해 각각의 학생에게 적합한 맞춤형 교육을 실현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각 개인의 소양과 능력을 고르게 계발해 종합형 인재로 키울 수 있다. 이에 따라 앞으로 교육은 전인교육 시대로 나아가고, 디지털 전환에 따른 사회 환경의 커다란 변화로 인해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상도 지금과는 완전히 달라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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