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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
김수연 지음 | 포북(FOR BOOK)
8,000원
7,200원
|
400P
집 밥보다는 식당 밥을 많이 먹는 요즘 우리에게 싸들고 다니면서 먹을 수 있는 건강한 한끼를 제안는 책 『매일 한 컵: 저칼로리 식사』. 스무디에 이어 이번에는 저칼로리 식사, 쉽게 말하면 샐러드 도시락이다. 밀?폐 유리병 혹은 유리컵에 파프리카, 오이, 토마토 등 갖은 채소와 콩, 곡류 등을 층층이 레이어드해서 만드는 자 샐러드는 보기도 예쁘고 만들기도 쉬워서 힘이 나는 요리, 먹으면 저절로 건강해지는 것 같은 정성 끼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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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2
황세란 지음 | 예문사
12,000원
10,800원
|
600P
자연치유에 대한 필자의 관심은 20대부터 시작되었다. 어릴 때부터 잦은 병치레로 부모님을 힘들게 했고, 청년기에는 구두로 인해 생긴 발뒤꿈치 염증 치료를 위해 복용한 약의 부작용으로 손과 발에 홍반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30년 넘게 고생을 했다. 피곤하거나 조금 무리를 했다 싶으면 손에 작은 붉은 점이 생기기 시작해 점점 큰 홍반이 되고 열이 나면서 손과 발은 퉁퉁 부어 심지어 젓가락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할 정도였고, 손에 힘을 주는 일들은 엄두도 낼 수 없었다. 어머니께서 ‘공주병’이라고 하실 정도로 손으로 하는 일은 할 수가 없었다. 문제는 이런 괴로움에도 불구하고 병원에서도 딱히 원인을 찾을 수 없어 의사가 억지로 붙여준 병명이 붉은 반점이 생기는 염증이란 뜻의 ‘홍반염’이었다. 원인도 모르는 병을 고치기 위해 독한 피부병 약을 먹어댔으나 더 악화될 뿐이었다. 그 후로 약에 대한 내성이 강해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약을 이겨내지 못하여 심지어 감기약을 먹어도 어지럽고 구토를 하며 쓰러지곤 했다. 그래서 감기 몸살이 걸리면 차라리 그냥 앓았고 사람들 앞에서 굽이 높은 구두를 신고 강의를 해야 할 때는 발이 퉁퉁 붓고 통증을 넘어 아예 감각이 없는 지경이 되기도 했다. 이런 상태를 고치기 위해 한약을 먹기도 하고 몸의 독소를 빼낸다는 단식을 일 년에 두 번씩 10년 동안 했으며, 좋다는 민간요법, 식이요법 등을 두루 섭렵하면서 하루 한 끼 또는 두 끼만 먹고 자연 치유를 위해 나름대로는 최선의 노력을 하였다. 사실 이런 고통은 경험하지 못한 사람은 잘 모른다. 손톱 밑에 홍반이 생기면 터질듯이 붓고 열이 나며, 손가락 마디에 생기면 손가락이 두 배로 퉁퉁 부어오르면서 너무나 아려서 며칠은 잠을 잘 수가 없다. 세월이 흐르면서 필자의 손발에 생기는 홍반은 말초의 모세혈관 혈액순환장애로 인해 혈액에 염증이 동반되는 것으로 판명되었다. 딱히 약도 없으니 그냥 그렇게 견디며 살아가는 수밖에 없다고…. 이렇게 여러 불편한 상황을 견디던 내게 8년 전 한국의 발효과학을 접할 기회가 생겼다. 발효에 대한 관심을 넓혀 가던 중 어느 날 유인균(유익한 인체의 균)을 알게 되었는데 유인균으로 여러 식재료를 발효하면서 정말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되었다. 유인균을 알게 되고 그것으로 갖은 발효음식을 만들어(천연식초, 음료, 차, 녹즙 등) 먹으면서 어느 순간 손발의 홍반이 줄어들면서 이제는 거의 사라졌고 만성 소화불량과 변비도 치유되었다. 고혈압으로 25년을 약을 드셨던 어머니도 이제는 약을 끊으셨고, 양쪽 어깨에 생긴 석회화 건염으로 팔이 아파 움직이지 못하던 것이 완화되고 무릎 퇴행성 관절염도 완화 되는 등 가족들의 오래된 질병이 쾌유되면서 점점 더 자연치유와 발효음식에 깊이 빠지게 되었다. 사실 그동안의 발효는 식품을 오래 보관하기 위한 지나친 절임에 불과하였으나 유인균 발효는 보관은 물론 제철 식재료들의 영양과 성분의 장점을 극대화하는 것으로서 설탕이나 소금을 무리하게 사용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매우 가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필자는 유인균을 알게 된 이후 먹는 모든 음식에 ‘유인균’을 사용하면서 건강을 되찾았고, 이제는 그 자신감으로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런 치유와 건강한 삶을 전해주고 싶다. 발효의 종주국답게 우리나라는 지역적 특성상 발효하지 못하는 것이 거의 없다. 그러나 현실은 어떠한가? 외국의 균들을 사다 먹는 실정이다. 우리들의 소중한 발효문화를 무시하고 우리 곁에 있는 소중한 균들을 외면해 온 것이다. 이웃나라 일본에서는 우리나라의 균들을 이용하여 세계적인 균으로 키워 나라 경제의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심지어 우리나라 사람들도 그 균들을 사다 먹고 있으니 얼마나 어처구니없는 현실인가. 이제 작은 힘이나마 보태어 세계의 눈길이 우리에게로 향하게 하고 싶다. 단, 그 이전에 우리가 먼저 발효에 푹 빠져야 세계에 알릴 수 있다. 일반적인 한국음식으로 세계의 이목을 끌기는 쉽지 않다. 우리의 ‘유인균’으로 전 세계 각 나라마다 고유의 식료를 발효하여 건강한 발효문화를 세우도록 해야 한다. 우리가 김치를 외면하고 된장을 무시하면서 발효를 운운한다면 그야말로 어불성설이다. 모든 식료는 발효가 가능하다. 발효하지 못하는 것이 없을 정도로 미생물은 힘이 강하다. 부모가 자식에게 줄 수 있는 것 중에서 가장 큰 것은 건강이다. 질병이 만연한 이 시대에는 임신도 하기 전에 온갖 검사를 해야 한다. 엄마가 무엇을 먹느냐에 따라 아기의 건강이 달라진다. 우리 할머니 세대는 많은 음식을 드시진 못했지만 좋은 음식을 드셨다. 하지만 지금 젊은 세대들의 상황은 그닥 좋지 못하다. 좋은 음식이란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어야 한다. 혀끝만 충족시키는 음식으로는 건강을 유지할 수 없다. 엄마가 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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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3
황세란, 최원식, 임한석 지음 | 예문사
15,000원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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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P
“오늘”은 나에게 온 소중한 선물 과거에 대한 애착이나 미래에 대한 걱정이 오늘 이 순간을 놓치게 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 집착하거나 미래만 생각하다 보면 참으로 소중한 이 순간이 과거의 미련이나 미래의 환상에 덮여 버리는 수가 있습니다. 시간은 우리에게 언제나 기회를 주었습니다. 시간은 오롯이 자신을 우리에게 주면서 투자를 하였건만 우리는 번번이 놓치고 후회합니다. 누구를 원망하겠습니까? 시간 자체는 짧지도 않고, 길지도 않습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방식에 따라 시간은 움직입니다. 1초를 1초로만 쓰는 사람이 있고, 1초를 1시간처럼 소중하게 쓰는 사람도 있습니다. 우리는 어떤 사람일까요? 시간을 아까워하거나 시간을 두려워한다는 것은 지금에 만족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지금 이 시간만이 우리가 온전히 사용할 수 있는 전부입니다. 시간을 가치 있게, 우리 자신을 위해 아낌없이 사용해야 할 것입니다. 현재의 건강은 자신이 지금까지 투자한 결과입니다. 그것은 먹는 것이나 운동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닙니다. 마음의 움직임과 환경과 생활방식이 함께 어울려 현재의 나를 만든 것입니다. 그러므로 잘 죽고 싶다면 잘 사는 방법을 선택해야 할 것입니다. 가장 빠른 시작은 지금 이 순간입니다. 번번이 놓치고 다시 오지 않을 이 순간을 자신을 위해 미루지 않는 것은 아주 현명한 선택입니다. 무엇인가 원하는 것이 있다면 지금 당장 실천하는 마음을 내고 행동해야 합니다. 그럴 때 미래를 걱정할 필요가 없을 정도의 엄청난 나비효과를 가져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다시 오지 않을 이 시간에 감사하면서 오늘을 풍요롭게 살기 위해 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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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4
김현학 김현학 지음 | 길벗
15,500원
13,950원
|
77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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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5
김정미 지음 | 레시피팩토리
13,800원
12,4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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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0P
『아이가 있는 집에 딱좋은 가족밥상』은 아이와 함께 먹기 좋은 가족밥상을 차릴 수 있도록 안내하는 책이다. 어른용, 아이용에 맞게 재료와 양념을 달리하며 아이 밥상과 어른 밥상을 한꺼번에 차릴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책의 모든 메뉴는 아이와 어른이 두루두루 좋아하는 것들로, 기본 레시피는 크기부터 맛까지 2~11세 아이들을 기준으로 하였다. 재료 분량은 물론 조리시간과 오븐온도를 상세히 표기하였으며, 만드는 과정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사진으로 자세히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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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6
kawate hiroyasu 용동희 지음 | 그린쿡
23,000원
20,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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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0P
정통 프렌치 셰프가 알려주는 고기굽기의 테크닉을 담았다. 고기를 잘 굽기 위해서는 고기의 숙성도, 비계와 마블링, 붉은 살코기의 양을 제대로 알아야 하고 각각의 부위에 맞는 가열온도로 굽는 시간을 세심히 조절해야 한다. 굽는 도구 또한 가장 적합한 도구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에서는 소고기, 돼지고기는 물론이고 새끼양, 닭?오리 등의 가금류, 지비에까지 구울 수 있는 모든 종류의 제대로 된 굽기 방법과 비결을 단계별 사진과 함께 자세히 설명한다.

본격적인 고기굽기에 들어가기에 앞서서 「굽기의 메커니즘」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였으며, 「레어 → 미디엄 → 웰던」으로 가열이 진행되면서 일어나는 고기의 변화에 대해 자세히 다루었다.

고기와 굽기에 초점을 맞춘 상세사진을 최대한 크고도 자세히 보여줌으로써 각각의 단계에서 고기가 어떤 상태인지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조류를 잘라서 분리하는 과정을 상세히 보여주어 이해에 도움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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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
최연정 , 최지민 지음 | 포북(FOR BOOK)
15,000원
13,500원
|
750P
프랑스 요리, 더이상 어렵지 않다! 빠리지엥이라는 말 속에 담겨 있는 프랑스식 라이프 스타일은 세련되고 접근하기 어려울 것 같은 느낌이지만 이 책의 저자들이 제안하는 빠리지엥 스타일은 즐겁고 쉽다. 아침의 카페라떼부터 점심의 바게뜨 샌드위치, 와인을 곁들인 저녁식사까지… 『아 따블르 빠리』는 제철 재료로 프렌치 테이블을 만들 수 있도록 안내한 책으로, 제철 재료를 이용해서 소박한 한 접시 요리로 즐길 수 있는 프랑스 가정 요리를 소개한다. 되도록 소금 없이, 되도록 기름 빼고, 되도록 야채위주로 차려지는 프랑스 요리의 소소한 팁과 레시피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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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
장진영 지음 | 홍익출판사
12,000원
10,800원
|
600P
중앙일보 사진기자로 활동 중인 장진영 기자는 무엇이든 시작하면 프로의 수준까지 도달하고야 마는 취미의 달인이다. 그런 장진영 작가가 수년간 캠핑의 매력에 홀딱 빠졌다. 《맛있고 재미있는 15분 캠핑요리》에서?는 그녀가 캠핑을 다니면서 즐겁게 해먹었던 요리들 중 최고의 캠핑 레시피 54가지를 엄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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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
복혜자 , 여경옥, 정순영, 전혜경, 이수정, 김경애, 김을순, 김병숙, 양성진, 서정효 지음 | 교문사
16,000원
14,400원
|
800P
요리의 기본은 적절한 열의 이용, 알맞은 시간의 사용, 재료의 적절한 조합과 조화에 달려 있다. 이 책은 예비 조리사들이 중식조리기능사 자격증 취득의 기본을 익힐 수 있도록 중국 요리에 관한 내용을 이론편과 실?기편으로 나누어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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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클라우디아 루세로 지음 | 청림라이프
15,000원
13,500원
|
750P
『원 아워 치즈(One-Hour Cheese)』는 누구나 집에서 간편하게 다양한 치즈를 만들 수 있도록 ‘킨포크’의 본고장 포틀랜드에서 직접 치즈를 만들고 있는 저자가 친절한 레시피를 소개한다. 책은 치즈를 만드는 과정?에서 알아두면 좋을 전문가의 팁을 한 권에 모두 담아 내었다. 우유에서 분리된 ‘유청’과 같은 부산물을 다른 요리에 건강하게 활용할 수 있는 팁, 전자레인지 없이도 치즈 커드를 데우는 방법, 완성된 치즈에 다른 식감을 줄 수 있는 방법 등 다양하게 소개한다. 또한 치즈를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게 알려주고, 치즈에 독특한 맛과 모양을 내는 방법, 치즈와 곁들이면 좋을 DIY 플래터도 수록하였다. ▶ 『원 아워 치즈(One-Hour Cheese)』 북트레일러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 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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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
정지영 지음 | 인사이트북스
11,500원
10,350원
|
575P
가장 훌륭한 음식 재료 ‘김치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법 59가지’를 소개했다. 주부들이 가장 많이 검색하고 즐겨 찾을 뿐 아니라 가장 좋아하는 반찬이기도 하다. 집에 흔히 갖추고 있는 양념과 마트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채소들로 뚝딱 만드는 요리이다.

또한, 저자의 노하우가 담긴 계절별 김치 담그는 법도 소개했다. 배추김치, 총각김치, 깍두기는 물론, 고들빼기김치, 전복김치, 양파김치 등을 집에 있는 양념만으로도 쉽게 만들 수 있도록 설명했다. ‘김치 담그기’하면 어렵다고 느낄 수 있지만 김치 담그는 건 사실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다.

만약 김치 담그는 게 어려웠다면 이렇게 오랜 시간동안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며 후대에 전해지지 못했을 것. 한두 가지 김치를 담글 수 있다면 다른 김치들도 충분히 응용해서 자신만의 김치를 만들 수 있다. 딸에게 요리를 가르친다는 생각으로 차근차근 설명하고, 김치 맛을 내는 저자만의 독특한 노하우도 팁으로 소개되어 있다.

김치가 좋아서 김치 요리를 개발하고, 김치가 좋아서 김치 블로그를 운영하다가 김치 사업체까지 운영하고 있는 저자를 따라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김치 요리를 하나씩 완성해 보자. ‘요리가 세상에서 가장 쉬웠어요.’를 외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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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
제이 (JEI) 지음 | 홍익출판사
13,800원
12,420원
|
690P
『까칠한 채식주의자의 풍성한 식탁』은 어느 순간부터 일시적인 만족만을 추구하는 소비 생활에 회의를 느꼈다. 그녀는 스물여섯의 젊은 나이에 진정한 행복을 찾아 도시를 떠나기로 결심하고 시골 생활을 시작했다. 이 책은 아직 20대인 그녀가 세상과 함께 건강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담았으며, 담백하고 생기 넘치는 일러스트는 책장을 넘기는 것만으로도 작은 갤러리를 감상하는 것과 같은 즐거움을 준다. 먹고 입는 일에는 까다롭지만 그만큼 소탈하고 풍성한 그녀의 하루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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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김지현 , 임재숙, 박기순, 박현숙, 김영숙, 조은주,김세정 지음 | 백산출판사
25,000원
22,500원
|
1,250P
조상 대대로 이어진 입맛을 손맛으로 이어온 전라도 아낙네들이 그 전통과 손맛을 바탕으로 한국의 김치 중에서도 으뜸을 자랑하는 남도 김치를 책으로 담아냈다. 남도김치 이야기, 전라도 지역별 김치이야기, 남도김?치의 재료 및 분량, 담그는 법, 더 맛있게 담그기, 김치 사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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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
미셸 빌뮈르 지음 | 경향BP
12,800원
11,520원
|
640P
프랑스혁명 당시 국왕 루이 16세와 함께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진 ‘비운의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는 250여 년이 지난 지금에도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인물이다.『마리 앙투아네트의 테이블』은 프랑스 비운의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가 사랑한 48가지의 프랑스 궁중 레시피를 소개한 책이다. 앙트르메, 메인 요리, 디저트의 세 코스별로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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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백종원 지음 | 서울문화사
9,900원
8,910원
|
495P
요리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레시피를 소개한 『백종원이 추천하는 집밥 메뉴 52』. 저자는 식당을 운영하면서 끊임없이 메뉴를 개발, 연구한 자신만의 노하우를 오롯이 담아 알아두면 좋을 집밥 메뉴 52가지를 제시한다. 일상적으로 먹는 메뉴에서부터 손님이 오거나 별식이 생각날 때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까지 다양한 메뉴를 엄선했다.

제육덮밥을 만들 때는 먼저 삼겹살을 익힌 후에 갖가지 양념을 하는 방식이나, 낙지볶음을 만들 때 식용유를 넣어 달군 프라이팬에 먼저 마늘을 넣어 마늘 향이 우러나오게 한 후 양념과 야채, 낙지를 넣는다든지, 음식의 윤기를 더해 더욱 맛깔스럽게 보이게 하도록 캐러멜을 첨가하는 등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조리법으로 멋과 맛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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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
백종원 지음 | 서울문화사
9,900원
9,405원
|
495P
<백종원이 추천하는 집밥 메뉴 52>에 이어 '백종원이 추천하는 집밥 메뉴 2탄' <백종원이 추천하는 집밥 메뉴 54>. 대한민국에 집밥 열풍을 일으킨 화제의 요리 프로그램에서 공개되었던 메뉴를 담고 있다. 저자 백종원이 방송에서 선보인 요리의 재료가 다음날 품귀 현상을 빚는 일도 많아서 식품.유통업계에서 '백주부 효과'라는 말이 생길 정도였다.

동네 정육점에서 간 돼지고기가 동이 날 정도로, 사람들이 따라 한 '백종원표 만능간장'. 백종원표 만능간장은 만드는 방법도, 활용 방법도 간단한데다 그 쓰임새가 무궁무진하고 맛도 좋아서 누구나 알아두고 싶은 레시피이다. <백종원이 추천하는 집밥 메뉴 54>는 만능간장의 재료 준비, 만들기, 보관 방법과 만능간장으로 만들 수 있는 24가지의 반찬을 상세히 소개한다.

가지볶음, 두부조림 등처럼 만들어서 바로 먹는 12가지 만능간장 즉석반찬과 멸치볶음, 마늘종볶음, 어묵감자볶음 등처럼 좀 더 오랫동안 두고 먹을 수 있는 12가지 만능간장 저장반찬 메뉴의 레시피를 수록하였다. 5~10분 만에 뚝딱 완성할 수 있는 채소볶음부터 중국식볶음, 조림, 나물, 잡채 등 만능간장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요리법이 총망라되어 있어서 집밥 반찬의 고민을 해결한다.

만능간장 레시피 외에도 김치전, 고등어김치찜, 얼큰콩나물찌개, 콩나물불고기, 목살스테이크카레, 중국식오징어꼬치, 잔치국수, 만두전, 경양식돈가스 등 방송에 소개된 후 수많은 사람이 따라하고 감탄했던 메뉴들의 상세하고 정확한 레시피를 담고 있다. 그동안 정확한 레시피를 찾기 위해 인터넷의 바다를 헤매던 집밥 마니아들에게 유용한 책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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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
밀 지음 | 글항아리(문학동네)
17,000원
15,300원
|
850P
좌충우돌 ‘요알못’들, 꿈만 같던 이야기가 현실이 되기까지 뭉근하고 달큼한 4년간의 요리 기록을 담았다. 어느 날, 요리란 맛있고 멋스러워야 한다는 신조로 요리 콘텐츠를 제작하던 푸드디자이너 구루에게 미션이 떨어진다. “요리를 잘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좋아하는 사람에게 뭔가 근사해 보이는 음식을 만들어주고 싶을 때, 즐거운 마음으로 생색도 좀 내고 싶을 때 하는 요리를 해봐요!” 먹기만 잘 먹지 요리엔 서툰 두 학생, 영지/밀과 함께하는 세 사람의 요리 대장정은 그렇게 시작됐다.

모든 사람은 저마다 다른 환경에서 요리를 한다. 구할 수 있는 재료도 다르고, 사용하는 도구도 다르며, 입맛도 성격도 천차만별이다. 맛있다는 건 그만큼 추상적이고 개인적인 것. 그래서 정해진 레시피를 보고 요리해 기대했던 ‘맛있는’ 음식을 만들려면, 재료나 조리법, 플레이팅, 맛보기에도 세세한 주석이 필요하다.

이 책은 바로 그 주석, 열네 번의 요리수업에서 선생님과 학생들이 나눈 있는 그대로의 대화를 담고 있다. ‘우리가 요리할 때 하는 얘기들’이 부제인 이 책은 (어찌됐든 만들면 그만인) 요리의 완성보다는, (좌충우돌 고군분투하며 배워가는) 요리의 과정에 더 주목한다. 생색을 위해 모였다고는 하지만, 세 사람의 대화가 어쩐지 더 친근하고 진솔하게 읽히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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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
정미경 지음 | 그리고책
12,000원
10,800원
|
600P
청담동 정선생, 정미경의 특급 레시피! 『청담동 단골반찬』은 사계절의 제철 반찬과 1년 내내 활용하는 필수 밑반찬, 일품 반찬, 그리고 김치까지. 군더더기 없이 필요한 것만 딱! 빼놓지 않고 담았다. 책 속에 담긴 1년 내내 꺼내 먹고 따라할 수 있는 139가지 반찬 레시피는 요리를 못하는 사람부터 숙련된 주부들까지, 반찬을 고민하고 있다면 언제든 찾아보고 따라 할 수 있는 좋은 요리 길잡이가 되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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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
김지혜 지음 | 영진닷컴
8,800원
7,920원
|
440P
『하루 한 끼 도시락』은 매일 어떤 메뉴로 도시락 안을 채워야 할지 고민인 분들을 위해 만들어 졌습니다. 어릴 적 엄마가 소풍날 싸주시던 김밥, 분홍 소시지부터 홍대나 가로수길과 같은 카페 거리를 가야만 만날 수 있었던 일명 카페용 메뉴들까지 다양하게 담겨 있습니다. 직접 내손으로 만들어 내 도시락 안에 담을 수 있는 쉽고 간편한, 그러나 맛은 으뜸인 메뉴들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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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
이이슬 지음 | 수작걸다
13,800원
12,420원
|
690P
콤팩트 레시피북 <한입에 레시피 시리즈> 의 8탄. 일주일을 기준으로 주별 컨셉과 메뉴를 미리 결정하고 그에 따른 식재료 리스트를 작성해 장보기?다듬기?밑반찬 만들기?주반찬 만들기?요일별 도시락 싸기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위클리 도시락 플랜서’이다.

책의 주인공은 인스타그램에서 ‘스리도시락 @_miniseul’이라는 타이틀로, 매일 아침 달라지는 다채로운 메뉴와 화려한 비주얼의 3단 도시락으로 수년간 수만 명의 구독자를 이끈 장본인이다. 그녀가 도시락에 들이는 아침 시간은 매일 30분미만. 주말 반나절과 전날 저녁 15분 투자가 그 밑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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