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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이야기고래 김성욱 지음 | 성안당(케미북스)
25,000원
25,000원
|
1,250P
이 책이 속한 분야 요리 > 와인/커피/음료 > 조주/술 위스키에 진심인 일러스트레이터 ‘이야기고래’의 세상 매력적인 위스키의 모든 것! ‘어른의 술, 남성의 술’이라는 이미지를 벗고 다양한 감각으로 MZ세대 취향까지도 저격하고 있는, 바야흐로 위스키의 시대입니다. 차분한 시간 속에서 천천히 즐겼던 위스키와의 첫 만남을 시작으로 위스키에 푹 빠져 어느새 위스키에 진심이 되어버린 ‘이야기고래’. 그는 자신이 알고 있는, 그리고 더 깊게 알고 싶은 위스키에 대해 편집자적 작업을 시작했고, 이 책은 그렇게 모인 그림과 이야기를 맛있게 숙성한 결과물입니다. 위스키에는 깊고 그윽한 맛과 향, 그리고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리고 위스키를 담아내는 위스키병에도 독특한 멋이 존재합니다. 이 책은 이런 매력적인 술과 함께 그림과 이야기까지 어우러져 잘 익은 위스키 한 병 못지않게 무척이나 깊고 그윽한 위스키 가이드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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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장보현 지음 | 좋은생각
18,000원
16,200원
|
900P
이 책이 속한 분야 요리 > 와인/커피/음료 > 와인 계절의 풍미 가득한 제철 요리 레시피와 매혹적인 내추럴 와인 페어링을 소개합니다. 《내추럴 페어링》은 우리나라의 제철 식재료가 주는 특유의 영양과 맛, 그리고 향취를 가득 담은 제철 요리 레시피 80가지를 담은 책입니다. 그 계절만이 줄 수 있는 다채로운 식재료들로 한식과 양식을 아우르며 간단하지만 풍성한 한 상이 될 레시피들로 엄선했습니다. 여기에 얼마전부터 애주가들 사이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내추럴 와인을 페어링했습니다. 내추럴 와인은 일반 와인에 비해 가공되지 않은, 자연의 맛을 그대로 머금은 천연 와인입니다. ‘자연이 빚은 술’이라 불릴 만큼 인위적이지 않은 맛을 가진 와인이죠. 그렇기에 제철 요리와 내추럴 와인의 조합은 너무나 매혹적으로 느껴집니다. 개성 강한 풍부한 맛으로 각각의 요리에 풍미를 더해 줄 내추럴 와인을 경험해보세요. 내추럴 와인이 없다면 집에 있는 와인이나 맥주, 막걸리 등 다른 술과 함께해도 좋아요. 어떤 술과도 잘 어울릴만한 레시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편안한 식사 자리는 물론, 연말연시 홈파티 손님상에 선보여도 손색 없는 맛과 멋을 고루 갖춘 요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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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정다형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20,000원
18,000원
|
1,000P
실용적이고 아름다운 차 생활 가이드북. 입춘, 경칩, 춘분, 하지, 추분, 입동, 동지 등 옛사람들에게 삶의 이정표가 되어주었던 각 절기의 풍물시와 그와 어울리는 세계 곳곳의 주요 차를 함께 소개했다. 오랫동안 차를 공부하고 경험을 쌓아온 전문 티 디렉터인 저자가 차의 종류, 차 우리는 방법, 차의 제철 등의 차에 대한 기본 지식도 알기 쉽게 정리하여 소개한다. 이와 더불어 차를 즐기는 애호가를 위한 밀크티, 아이스티, 과일티, 티 리큐르 레시피 등 차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방법도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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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케빈 즈랠리 지음 | 정미나 옮김 | 한스미디어
45,000원
40,500원
|
2,250P
와인 입문자부터 전문가까지 모두가 곁에 두고 읽는 단 하나의 와인책 “와인책이 처음이라면 이 책부터 시작하라! 와인책을 이것저것 잔뜩 사보았다면, 그래도 이 책을 읽어라! 이 책을 따를 와인책은 없다!” -〈뉴욕 타임스〉 “케빈 즈랠리는 내가 아는 가장 훌륭한 와인 강사다.” -로버트 파커(와인 평론가) 미국 최고의 와인강사이자 전문가인 케빈 즈랠리가 와인스쿨 학생들을 위해 쓴 책, 《와인 바이블》은 와인 입문자부터 전문 소믈리에까지 와인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전폭적인 사랑을 받으며 20년 넘게 최고의 와인책으로 그 명성을 유지해왔다. 이 책은 2006년 와인문학상을 받아 다시 한 번 그 권위를 인정받았으며, 현재 미국 최고의 요리전문학교인CIA(Culinary Institute of America)를 비롯하여 코넬대학교, 미시간주립대학을 비롯하여 100개가 넘는 교육기관에서 교재로 쓰고 있다. 이번 《와인 바이블》 2022 에디션에서는 독자들이 와인에 대한 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내용을 풍성하게 더하여 새롭게 편집했다. 특히 이번 에디션은 저자가 《와인 바이블》을 처음 출간한 지 35주년이 되는 해로, 1970~2020년 사이에 일어난 ‘와인 및 음식의 혁신사’를 새롭게 추가하였다. 또한 프랑스, 미국, 독일, 스페인, 오스트리아, 헝가리, 그리스, 남아프리카공화국, 캐나다, 칠레, 아르헨티나 등 전 세계 수백 곳의 와이너리와 생산자들 정보를 업데이트하였으며, 30달러 이하의 가성비 높은 추천 와인 리스트와, 와인과 음식의 궁합, 저자가 엄선한 최신 빈티지 차트를 수록하여 입문자부터 전문가까지 와인에 대한 최고의 정보를 한눈에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 저자의 노하우와 와인에 대한 지식을 총망라한 최신 에디션 ● 《와인 바이블》 2022년 에디션만의 내용 보완과 정보를 업데이트한 스페셜 에디션 ● 전 세계 14개국 수백 개의 와이너리와 생산자 정보 수록 ● 700개 이상의 최고의 와인 정보, 수백 개의 와인 라벨 수록 ● 최신 빈티지 차트, 음식과 와인의 궁합, 30달러 이하의 가성비 높은 추천 와인 리스트 등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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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미카엘 귀도 지음 | 고은혜 옮김 | 그린쿡
25,000원
22,500원
|
1,250P
〈어렵지 않아〉 시리즈 『와인』, 『위스키』, 『맥주』, 『칵테일』에 이어 술을 주제로 한 5번째 신간 『럼은 어렵지 않아』 취향을 넓히고 싶다면 위시리스트에 럼을 꼭 추가해야 한다. “한국에서는 럼이 대중화되어 있지 않지만 럼을 즐기는 사람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 때문에 어떻게 럼을 선택해야 할지, 제대로 알려주는 책은 찾기 어렵습니다. 럼에 대한 열정과 지식을 함께 나누어줄 이 책이 우리나라에서 럼의 문화를 확장시키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럼이라고 모두 같지 않다. 이것만 알아도 전 세계의 다양한 럼 사이에서 길을 잃지 않는다! ● 「아그리콜」럼 VS 「인더스트리얼」럼, 어떤 차이가? 아그리콜 럼은 사탕수수즙으로, 인더스트리얼 럼은 당밀로 만든다. 그중 아그리콜 럼이 고급에 속한다. ● 럼(RHUM), 론(RON), 럼(RUM)? 모두가 「럼」? 럼(RHUM)은 프랑스 스타일로 드라이하며 과일향이 나고, 론(RON)은 스페인 스타일로 가볍고 부드럽다. 럼(RUM)은 영국 스타일로 묵직하고 매우 전형적인 럼이다. ● 어떤 럼은 숙성을 하고, 또 어떤 럼은 숙성을 안 한다? 위스키나 코냑은 반드시 숙성을 해야 하지만, 럼의 경우에는 원하는 대로 하거나 때로는 아예 생략한다. 그 중에서 「올드」 럼이라고 부르기 위해서는 3년 이상의 숙성을 거쳐야 한다. ● 럼도 와인처럼 AOC(원산지 통제명칭)나 IGP(지리적 보호 표시) 체계가? 카리브해에 위치한 프랑스의 해외 영토 중 마르티니크는 AOC 체계, 과들루프는 IGP 체계를 도입하였다. ● 올드 럼도 여과를 거치면 화이트 럼으로 분류할 수 있다? 활성탄 여과는 럼의 지방과 불순물을 걸러낼 뿐만 아니라, 럼에 색을 내는 나무 성분도 함께 걸러낸다. 또한 이 방식은 숙성된 럼을 투명하게 만든다. ● 라벨 속 프랑스어에서 알아두어야 할 용어는? 럼 브렁(Rhum brun)은 최소 6개월 이상 숙성. 럼 엘르베 수 부아(Rhum ?lev? sous bois)는 최소 1년 이상 숙성. 베리 올드(Very Old, VO), 럼 비유(Rhum vieux), 럼 트레 비유(Rhum tr?s vieux)는 최소 3년 이상 숙성. 엑스트라 비유(Extra Vieux), 오르 다주(Hors d’?ge), 엑스트라 올드(Extra Old, XO), 그랑 레제르브(Grande r?serve)는 최소 6년 이상 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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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와인디렉터 양갱 지음 | 21세기북스
16,000원
15,200원
|
800P
좋아하는 일을 더 재미있게, 탐탐 시리즈 05 8만 구독자들의 와인 디렉터 양갱이 알려주는 세상에서 가장 쉬운 와인 입문 가이드 내가 좋아하는 세상을 찾다! 좋아하는 대상을 즐기는(耽) 것을 넘어, 적극적으로 파고들어 탐구하고(探) 전파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는 ‘탐탐(耽探)’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이 출간됐다. 반려식물, 유튜브, 필라테스, 레진아트, 와인 등 각 분야의 전문 크리에이터들이 초보 취미 생활자들에게 좋아하는 것들의 매력을 전파하는 탐탐 시리즈에서는 독자들의 일상을 풍부하게 해줄 세상의 모든 취미를 찾아내 소개한다. 《세상에 맛있는 와인이 너무 많아서》는 8만 구독자를 가진 유튜버 ‘와인디렉터 양갱’이 전하는 와인에 대한 정보와 이야기가 담겨있다. 와인을 잘 아는 ‘와잘알’부터 와인을 잘 모르는 ‘와알못’까지 누구나 와인을 즐길 수 있도록 와인에 관한 기초 상식과 이야기, 다양한 와인의 미세한 맛과 향의 차이 등 와인의 모든 것을 쉽고 친절하게 소개한다. 또한 43개 종류별 와인의 특징과 그 와인을 언제 마시면 좋을지 등 활용법까지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이 책 한 권이면 와인은 다가가기 어려운 것이 아니라 누구라도 언제든 쉽게 즐길 수 있는 것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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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마리사 A. 로스 지음 | 이보미 옮김 | 티나
18,000원
16,200원
|
900P
‘놀아본 언니’가 알려주는 ‘와인과 노는 기술’ 이토록 섹시하고 유쾌한 와인 입문서라니! 《와인 올 더 타임》의 외피는 와인 입문서다. 하지만 그 속을 들여다보면 와인과 함께 행복해지는 행복 안내서다. 고단한 우리의 삶을 위로하는 가장 현실적인 처방, 가장 달콤한 처방으로서 ‘와인’이 등장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 책에서 다루는 와인은 기술적인 측면보다 서사적인 측면의 ‘맛’과 ‘애티튜드’에 방점을 둔 와인이다. 한마디로 놀아본 언니가 술자리에서 썰을 풀 듯 신나게 알려주는 와인 이야기. 그래서 별 생각 없이 펼쳤다가도 느닷없이 집중해서 읽게 되는 와인 입문서. 그야말로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저자의 와인 입담은 불필요한 내용과 허세가 없어서 좋다. ‘내가 소믈리에가 될 것도 아닌데 이런 것까지 알아야 해’라는 불만이 생기지 않는다. 오히려 ‘와인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이 정도는 알아두면 쓸모가 많겠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의 지식만을 전해준다. 누구라도 쉽고 재미있게 와인을 즐기도록 기획된 책 《와인 올 더 타임》은 와인 테이스팅의 기본을 알고, 어떤 점이 좋았는지 표현할 정도의 수준, 와인을 구매할 때 필요한 기초 지식을 배워서 마음을 졸이지 않고 좋아하는 와인을 고를 줄 아는 수준에 이르게 한다. 그리고 와인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지역별로 어떻게 다른지 기초 지식을 쌓고, 좋아하는 와인들의 공통점을 알아차릴 정도까지를 가르쳐준다. 또한 복잡할 것 같지만 알고 보면 쉬운 와인 라벨 보는 법과, 와인 모임이나 간단한 손님접대 등의 실용 팁도 담고 있어서 와인 애호가들에게도 안성맞춤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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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맥파이앤타이거 지음 | 휴머니스트
14,000원
13,300원
|
700P
차 마시는 일상의 시작. 차를 도구로 나를 살피며, 탄탄한 일상을 만들어요. 차 마시는 생활을 시작하도록 도와주는 책. 위트 있는 감각으로 차를 소개하고 차와 닮은 삶을 이야기하는 차 전문 브랜드 ‘맥파이앤타이거’가 차의 시간을 만들고, 즐기는 방법을 알려준다. 차는 나의 일상을 돌보는 유용한 도구이다. 마음에 여유를 주고 싶을 때, 기분이 가라앉을 때, 정신없이 일에 쫓길 때, 나에게 위로를 주고 싶을 때 등 언제 어디서나 어김없이 도움을 준다. 차 한 잔이 선사하는 기분, 힘을 소개한다. 차 고르기, 레시피, 차를 내릴 때 필요한 도구와 사용법, 기본 찻자리 세팅은 물론 맛, 향, 소리 등 감각으로 차를 즐기는 법까지 ‘차 마시는 생활’을 시작할 때 필요한 정보와 가이드를 꼼꼼하게 담았다. 차라는 루틴이 나의 일상에 가져올 단단하고 따스한 변화를 느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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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김만홍 지음 | 여백
19,000원
17,100원
|
950P
와인에게서 길을 찾다 “와인 속에는 책, 그 이상의 철학이 담겨 있다.” 이것은 프랑스의 생화학자 루이 파스퇴르Louis Pasteur의 말이다. 이 책의 저자 김만홍이 이 글을 접한 것은 2001년. 그는 이 글을 마주하자마자 일순간에 안개가 걷히듯 자신이 가야할 길이 무엇인지를 분명히 보았다고 한다. 그 후 그는 오직 한 길만을 걷게 된다. 와인 리테일 스토어, 와인 바, 와인 다이닝 레스토랑 그리고 와인 아카데미에 이르기까지 그는 15년 동안 와인과의 끈을 한 순간도 놓지 않았다. 와인 속에 담겨 있는 인간과 세계에 대한 근본 원리와 삶의 본질을 찾기 위해... 그리고 2016년 포도송이가 농익은 계절에 그는 한 권의 책을 들고 독자에게 나타났다. 바로 와인 초보자들을 위한 김만홍의 첫 번째 이야기, 〈15일 만에 끝내는 와인의 모든 것〉이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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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이원복 지음 | 김영사
11,900원
10,710원
|
595P
이 책이 속한 분야 요리 > 와인/커피/음료 > 와인 이 책의 주제어 #술 #와인역사 #와인만화 ◈『와인의 세계, 세계의 와인』시리즈 1권《와인의 세계》◈ 이 책은 <21세기 먼나라 이웃나라>시리즈 만화로 유명한 이원복 교수의 교양 만화로 와인 광풍에 휩쓸려 와인을 머리로 마시는 느낌이 강한 와인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을 소개한다. 《와인의 세계》에서는 인류 최초의 음료인 와인의 역사에서부터 포도 품종과 와인양조법, 와인을 접하기 전에 미리 알아두면 좋은 점들을 가루와 제로, 바리 3명의 주인공이 겪는 일화를 통해 흥미롭게 풀어간다. 또한 책 뒤편에는 세계의 포도 품종과 올드와인 레벨, 와인병 크기와 호칭, 와인 수출국과 수입국, 와인 용어사전 등도 함께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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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이원복 지음 | 김영사
11,900원
10,710원
|
595P
이 책이 속한 분야 요리 > 와인/커피/음료 > 와인 이 책의 주제어 #술 #와인역사 #와인만화 프랑스, 스페인, 독일에서부터 미국, 칠레, 호주 등 신대륙 와인까지! 세계 와인을 총망라하다! 나라별 와인 생산 역사와 다양한 종류, 지역마다 다른 포도 품종과 재배방식, 세계 유명 와인들에 얽힌 에피소드와 인기 빈티지에서부터 세컨드 라벨까지! 와인의 실전 능력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세계 와인에 대한 모든 것! 이원복 교수와 함께 떠나는 세계의 와인 여행! 1권 《와인의 세계》에서는 와인이란 무엇인가, 와인의 역사와 문화, 포도 품종과 와인양조법, 와인 보관법 등 와인에 대한 굵직한 정보를 다루었다면, 2권 《세계의 와인》에서는 프랑스, 스페인, 독일 등 와인 종주국 유럽에서부터 미국, 칠레, 호주, 남아공 등 급성장한 신대륙 와인까지, 세계 각국 유명 와인의 계보와 특징, 와인을 더욱 맛있게 마시는 비결 등을 다루었다. 1권 출간 직후 두 달 만에 10만부 판매를 가볍게 돌파한 이원복 교수의 와인만화 시리즈의 힘은 2권 출간에 힘입어 2008년 올해를 와인 만화 열풍으로 뜨겁게 달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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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루 브라이슨 지음 | 김노경 옮김 | 시그마북스
20,000원
18,000원
|
1,000P
위스키 애호가들을 위한 위스키에 대한 거의 모든 지식 저자가 세계 곳곳을 여행하며 배운 버번, 스카치 위스키, 호밀 위스키 등을 아우르는 지식을 모두 이 책에 담았다. 국가별 위스키 스타일을 결정짓는 공통적 특징과 규정부터 업계 전문가가 아니면 전혀 몰랐을 재료와 제조과정의 미묘한 차이에 이르기까지, 위스키에 관한 모든 것을 알려주는 완벽한 탐험서다. 책 곳곳에 수많은 전문가 인터뷰, 비하인드 사진, 시음 메모가 가득 담겨 있어, 취향에 따라 관심이 가는 위스키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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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FESTIVIN 지음 | 강수연 옮김 | 그린쿡
25,000원
22,500원
|
1,250P
전 세계 13개국 119명의 내추럴 와인 생산자가 알려주는 자연의 와인, 병에 담긴 비밀. 가능한 한 아무것도 더하지 않고, 아무것도 빼지 않는다. 자연의 법칙을 거스르지 않고 만드는 포도 그 자체를 농축시킨 맛. 내추럴 와인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생산자는 그 안에 어떤 마음을 담았을까? 내추럴 와인의 아버지 마르셀 라피에르와 거장 피에르 오베르누아의 프랑스는 물론 이탈리아, 스페인, 독일, 오스트리아, 체코 등의 유럽 여러 나라와 미국, 호주, 남아공, 일본 등의 생산자까지, 전 세계 13개국 119명의 메이커스를 저자가 직접 만나 취재하여 그들 와인 뒤에 숨겨진 맛의 비밀을 깊게 파헤쳐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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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전상헌 지음 | 예문
39,800원
35,820원
|
1,990P
15년간 부동의 베스트셀러! 와인 분야 전문가들이 선택해온 대한민국 최고의 와인 교과서 “책장에 <와인특강> 한 권이 없다면 진정한 와인 애호가가 아니다!” ―이보다 더 친절하고, 이 이상 상세한 와인책은 없었다! ―와인 에티켓과 푸드매칭부터 와인의 품종과 풍미, 국내 유통가, 세계 최고의 와인 리스트들까지, 700페이지가 넘는 방대한 양의 책 한 권에 모두 다 담았다! 2008년 초판 발행 이래 대한민국 와인 애호가들의 전폭적인 사랑을 받아온 <와인특강>이 2013년 개정판에 이어 8년만에 새로운 표지, 완전히 업데이트된 정보로 돌아왔다. 입문자들을 위한 와인 상식, 에티켓과 푸드 매칭, 와인 품종에 대한 설명은 기본 중의 기본! 전 세계 주요 와인 산지 11개국 및 와이너리들의 역사와 특징을 생생한 사진과 함께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다. 또한 그저 유명한 와인을 소개하는 수준을 넘어서 국내에서 접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와인의 품종과 풍미, 특징과 비하인드 스토리, 라벨, 현재 국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가격 선까지 깨알 같은 정보를 실었다. 또, 와인의 등급분류에 관한 친절한 설명과 세계적 전문가들이 뽑은 세계 최고의 와인 리스트들까지! 이 모든 와인 지식을 700페이지가 넘는 방대한 양의 책 한 권에 다 담았다. 와인을 진정으로 즐기고자 하는 입문자부터, 와인에 대한 정확하면서도 이해하기 쉬운 공부를 원하는 전문가에 이르기까지 와인 애호가라면 누구나 한 권쯤 집에 소장해둘 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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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이지선 지음 | 브레인스토어
22,000원
19,800원
|
1,100P
친해지고 싶지만, 좀처럼 다가가기 어려웠던 외국 술 와인! 우리 술처럼 편안하게 마시고 싶은 한국인들을 위한 ‘한국형’ 와인클래스! 『한국인을 위한 슬기로운 와인생활』은 한국의 와인소비자를 위한 ‘와인지침서’입니다. 한국의 현실을 반영한 와인 구매 방법부터 제대로 마시는 노하우까지, 슬기로운 와인라이프를 위한 도서입니다. 이지선 작가는 소믈리에, 수입사 마케터, 와인 칼럼니스트, 그리고 와인 강사로 활동해온 와인전문가입니다. 그녀는 수년간의 강의를 통해 만나온 약 8천 명의 수강생들에게서 가장 많이 들었던 질문을 비롯해 와인 구매 팁, 국가별 산지 등을 이해하기 쉽게 책에 담아냈습니다. 한국에서 와인이 대중적으로 사랑받기 시작한 것은 다른 어떤 의미보다도, 국내의 음주 문화가 달라지기 시작했다는 기분 좋은 신호입니다. 와인은 단순히 취하기 위해 마시는 술이 아니라 사람들과 여유롭게 소통하며 즐기는 음료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통해 나에게 맞는 와인스타일을 찾고, 수많은 판매점과 와인들 속에서 합리적으로 와인을 구매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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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김경섭 지음 | 한국경제신문i
19,500원
17,550원
|
975P
전통주 전문가가 알려주는 ‘한국 전통주 소믈리에’가 알아야 할 모든 것! ‘한국 전통주 소믈리에’는 큰 집, 호텔, 기숙사 등에서 식료품을 담당하는 사람, 카페나, 음식점에서 술을 담당하는 사람을 뜻하는 프랑스어인 ‘소믈리에’를 빗대어 한국 전통주를 담당하는 사람을 뜻하는 말로 표현한 것이다. 한국 전통주 소믈리에는 우리 전통주의 역사를 알아야 하고, 술을 만든 사람의 마음과 정성을 이해해야 한다. 또, 한국 전통주와 다른 나라 전통주의 차이점을 알고 좋은 점을 찾아낼 수 있어야 하며, 전통주가 만들어지는 원리와 기술을 익혀야 한다. 한국 전통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야 하고, 적절히 대접해서 보람을 느낄 수 있어야 하는 것은 기본이다. 한국 전통주 소믈리에가 알고, 익혀야 할 내용이 다양하게 담겨 있는 이 책을 통해 한국 전통주의 매력에 푹 빠져보자. 이해하기 쉽고 흥미로운 한국 전통주 학교 공식 교재 한국 전통주 학교의 공식 교재인 이 책은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삼국시대부터 근대시대까지 전통주의 역사를 소개했고, 2장은 포석정, 주령구, 수수보리 이야기, 향음주례, 월하독작, 사온서 등 다양한 전통주 이야기를 실었다. 3장은 전통주와 건강 이야기를 담았고, 4장에는 발효에 대해서 알기 쉽게 설명했다. 5장은 전통주 만들기로, 좋은 재료를 고르는 내용으로 시작해서 전통 막걸리, 응용 막걸리, 당귀 막걸리, 국화 막걸리 등 다양한 막걸리 제조법을 자세하게 실었다. 6장은 산가요록, 수운잡방, 음식디미방 등 고조리서 이야기를 살펴볼 수 있고, 7장에는 전통주 서빙 실무를 정리해 수록했다. 부록으로 전통주 품평회 심사, 전통주 면허, 전통주 목록 등을 실었다. 우리 술의 맛과 향을 잘 찾으며, 제대로 된 전통주를 제안하고 서빙하는 한국 전통주 소믈리에로서 첫발을 내딛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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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호리구치 토시히데 지음 | 윤선해 옮김 | 황소자리
18,000원
17,100원
|
900P
최고의 한 잔을 내려 마시기 위하여~~ 호리구치 선생님이 돌아왔다. 이 책 《커피 스터디》는 남다른 커피 사랑과 해박한 학문 이론을 무기로 30년 넘게 커피 맛의 비밀을 추적해온 호리구치 토시히데 선생이 10년 만에 선보이는 커피 탐구서이다. 커피 풍미의 근원을 파악하기 위해 전 세계 커피 산지를 누비고, 연간 100회 넘는 세미나와 스터디를 진행해오던 선생은 지난 2010년대 초반 좀 더 과학적인 차원에서 커피를 들여다보기 위해 현직에서 물러났다. 2016년 70대에 가까운 나이에 도쿄대학교 농업대학원 환경공생학 박사 후기 과정에 입학한 그는 실험실에 틀어박혀 커피 풍미에 영향을 미치는 성분을 분석하는 일에 매달렸고, 2019년 3월 〈스테셜티커피 품질기준을 구축하기 위한 이화학적 평가와 관능평가의 상관성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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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엄정선, 배두환 지음 | 보틀프레스
24,000원
21,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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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P
"저 장면에서 마시는 와인 뭐지?" 영화를 보다가 궁금했을 방구석 와인러버를 위해 수집한 100편의 영화 속 와인 안내서. 「라라랜드」에서 미아가 꿈속에서 마시는 와인은 뭘까? 「타짜」에서 정마담이 고니에게 성공에 대한 허영심을 심어주는 와인은? 「아이언맨」의 토니 스타크가 혼자 마시던 최상급 레드와인과 연인 페퍼를 위해 준비한 화이트와인은? 「줄리&줄리아」처럼 뵈프 부르기뇽엔 꼭 이 와인이 들어간다고? 와인 애호가는 「셜록 홈스」에서 위기에 처한 셜록이 아니라 와인을 걱정했다는데? 「위대한 개츠비」랑 「캐치 미 이프 유 캔」에서 디카프리오가 마신 와인이 똑같다고? 뒤풀이에는 또 다른 와인을 한 박스 가져갔다고? "특별한 날 특별한 와인을 마시는 게 아니라, '슈발 블랑'을 마시는 날이 특별한 날이에요." 와인 애호가들의 바이블처럼 여겨지는 영화 「사이드웨이」에 나오는 대사다. 주인공 마일스가 절망의 구렁텅이에 빠진 날 패스트푸드점에서 종이컵에 따라 마셔 애호가들을 기절시킨 영화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대체 '샤토 슈발 블랑 1961년산'이 뭐기에? 주인공부터 관객까지 그토록 호들갑을 떠는 걸까? 영화를 보다가 "저 장면에서 마시는 와인 뭐지?" "왜 저걸 마시는 거지?" "나도 마시고 싶다" 하고 궁금한 적이 있다면, 이 책에서 답을 찾을 수 있다. 연출 전공 영화학도이기도 했던 소믈리에 엄정선, 그의 파트너이자 와인저널리스트 배두환이 '와인이 등장하는 100가지 영화 장면'을 수집해, 그 와인이 무엇인지, 또 그 장면에서 알아야 할 와인 상식은 무엇인지 자세히 들려준다. 영화와 와인을 사랑하는 마음만큼이나 정보 공유에의 소명의식이 큰 저자들답게 집요한 취재로 ‘영화 속 와인’에 관한 방대한 정보를 한 권에 엮어냈다. 「스페인 가정식 레시피」를 쓰고 그린 일러스트레이터 박이수의 그림이 곳곳에 담겨 와인이 있는 장면의 분위기를 돋운다. 방구석에서 영화와 와인으로 세계여행 중인 사람들에게 무척 재밌는 읽을거리가 되어줄 것이고, 영화를 틀어놓고 와인을 홀짝이는 로망에 젖어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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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스기야마 아스카 지음 | 강수연 옮김 | 한스미디어
18,000원
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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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P
와인 입문자도 애호가도 한 권으로 마스터하는 프랑스 와인의 모든 것! 6번의 흥미로운 수업으로 떠나는 프랑스 와인의 세계 샴페인, 화이트와인, 레드와인, 로제와인, 디저트와인 등 프랑스 와인에 대해 꼭 알아야 할 가장 중요한 내용들을 총 6개의 흥미진진한 강의로 엮었습니다. 와인의 기본 양조 과정부터 보르도, 부르고뉴, 루아르와 론 등 프랑스 와인의 주요 산지, 각 지역의 AOC 등급 표기와 테루아의 특징 등 입문자와 중급자가 꼭 알아야 할 프랑스 와인의 핵심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했으며, 이와 더불어 친근하고 귀여운 일러스트와 자세한 지도를 더하여 누구나 쉽게 프랑스 와인의 세계를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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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한국티소믈리에연구원 지음 | 한국티소믈리에연구원
35,000원
33,2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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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0P
<기초부터 배우는 티(tea)> 시리즈의 제1권 <기초부터 배우는 홍차> 제2권 <기초부터 배우는 중국차>에 이은 제3권, “기초부터 배우는 보이차” 출간! “사단법인 한국티협회 ‘보이차 마스터’ 과정 지정 교재!” “최근 ‘발효차’, ‘다이어트’ 등을 키워드로 건강 차의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보이차(普?茶)!” “약 2000년 전 중국 서남부 소수민족들의 음료에서 시작해 ‘차마무역’을 통해 전 세계로 확산된 보이차의 유래, 역사, 문화, 가공방식, ‘육대차산(六大茶山)’, 차마무역(茶馬貿易), ‘차마고도(茶馬古道)’의 발달 등 보이차의 세계를 시대적으로 일목요연하게 개관한 입문서!” “보이차 세계의 입문자들을 위한 길라잡이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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