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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김상규 지음 | 한국학술정보
19,000원
17,100원
|
950P
일본을 이해하기 위한 입문서로서 일본의 역사와 문학, 종교 등에 대해 알기 쉽게 해설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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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라이나 옹 지음 | - 옮김 | 가지
15,000원
13,500원
|
750P
현지의 삶과 사람에 초점을 맞춘 본격 세계문화 안내서 <세계를 읽다> 시리즈.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의 역사와 문화, 일본인의 삶에 대해 타자적 시선으로 마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고요함과 혼잡함, 광기와 평화가 마치 서로의 존재를 무시하듯 공존하는 오아시스’라는 책 속 표현에서 알 수 있듯, 일본에 도착한 세계인들은 이전에 가졌던 어떤 고정관념과도 다른 모습들을 대면하며 이 나라에 대해 배워간다. 저자는 풍부한 사적 경험담을 통해 어디서나 내집단과 외집단을 구분해 행동하는 일본인의 습성, 전형적인 일본 세일즈맨으로 살아가는 방법, 이 나라의 매혹적인 미식 문화와 함께 정통 이자카야에서 메뉴를 고르는 법 등을 알려준다. 또한 일본인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온천 여행과 벚꽃 철 전국에서 펼쳐지는 꽃놀이와 다양한 지역 축제를 즐기는 최고의 방법, 전통 여관 료칸 이용법 등을 알려주고, 복잡하기로 유명한 일본의 도시 철도망과 신칸센에 자신 있게 올라타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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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소준섭 지음 | - 옮김 | 현대지성
18,000원
16,200원
|
900P
중국사는 5천 년이라는 유장한 시간을 자랑할 만큼 그 정보도 방대하여 쉽게 접근하기가 어렵다. <중국사 인물 열전>은 그런 방대한 중국사의 문서와 기록들을 모두 취합하여 인물 열전이라는 형태로 중국사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간다. 통일 제국을 세운 진시황의 출생의 비밀, 현실 정치에서는 등용되지 못해 상갓집 개의 신세였던 공자, 괴로움에 못 이겨 자신의 얼굴 가죽을 뜯고 죽은 타이완의 개척자 정성공 등 수많은 인물들의 파란만장한 삶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내용의 이해를 돕는 이미지들도 200점 이상 수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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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윤해동 지음 | - 옮김 | 책과함께
18,000원
16,200원
|
900P
동아시아는 매우 구성적인 개념이며, 동아시아를 말하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존재하는 지역이다. 심상지리로서의 동아시아란 이를 호명하는 주체와 시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을 함의한다. 이 책은 이러한 동아시아의 역사를 '트랜스내셔널 히스토리'와 '식민지근대'라는 두 가지 개념으로 살펴본다. 민족사 혹은 일국사를 넘어선 지점에서 비로소 성립할 수 있는 것이 동아시아사 같은 지역사라면, 동아시아사 인식과 기술에 트랜스내셔널 문제의식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 또한 식민지근대는 전 지구적 차원의 근대성 논의에서 출발한다. 제국 본국만이 향유한 근대는 없으며, 식민지만의 근대가 있었다고도 할 수 없다. 근대의 범위는 일국적 차원이 아닌 전 지구적 차원에서만 성립하는 것이다. 1부에서는 동아시아사를 '구성'하기 위한 방법론적.인식론적 접근방식에 대해 논의한다. 2부에서는 근대 이후 제국과 국민국가의 관련성을 중심으로 동아시아 3국의 변화를 살펴본다. 3부에서는 근대적 '식민주의'가 한국을 어떤 방식으로 변화시켰으며, 한국은 스스로 어떻게 변화했는지 들여다본다. 4부에서는 동아시아 차원에서 '기억의 터'를 만드는 일의 중요성과, 일본 평화헌법의 성립과 그 유지를 위한 노력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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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지음 | - 옮김 | 스토리하우스
18,800원
16,920원
|
9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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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이승휘 지음 | - 옮김 | 한울아카데미
56,000원
50,400원
|
2,8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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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남덕현 지음 | 신아사
14,000원
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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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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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조수성, 이지용, 윤성환, 유정원 지음 | 신아사
14,000원
12,600원
|
7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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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
김경환 지음 | 한국학술정보
15,000원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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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P
중국경제가 빠르게 발전하는 동안 중국인들의 소득과 소비수준 또한 향상되었다. 그에 따라 중국인의 소비력은 세계 소비시장을 이끄는 동력이 되고 있다. 2013년 기준 중국인이 중국과 해외에서 구매한 명품구매 총액은 1,020억 달러로 전 세계 판매액의 47%에 달했다.

중국 소비에 관해 연구해 오던 집필진은 아직 한국에 최근 중국소비의 변화에 관한 책이 출판되지 않았음을 알고 <환태평양시대 중국소비론>을 기획하게 되었다. 그간 연구해 온 결과물들을 편집하고 중국소비의 최신 자료들을 정리하여 독자들로 하여금 중국의 소비구조 변화와 중국인들의 소비추세를 한 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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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정형 지음 | 다락원
15,000원
13,500원
|
750P
<사진과 함께 읽는 일본, 일본인, 일본문화>의 개정판. 겉으로 드러나는 일본은 물론 그 내면에 감춰진 일본인의 정신세계까지 알아보는 일본·일본문화 입문서로, 일본 사회 전반의 최신 정보와 사진, 도표, 통계 자료를 추가·교체하였다. 부록으로 고대부터 현대까지 일본의 주요 사건을 나열한 연표와 키워드로 해당 페이지를 찾을 수 있는 색인을 실었다. 다락원 홈페이지에 대학 교수·강사로 회원가입을 하시면 강의용 PPT 파일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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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김정기 지음 | - 옮김 | 푸른사상
27,000원
24,300원
|
1,350P
세계문화총서 5권. 일본 천황은 과연 누구인가. <일본 천황, 그는 누구인가>는 일본 천황을 둘러싼 수천 년의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연구서이다. 갈수록 우경화로 치닫는 오늘날의 일본을 생각할 때, 일본 근대정치사를 전공한 저자가 다년간의 문헌 조사와 현장 답사를 통해 분석한 천황론은 중대한 의미를 갖는다. 그것은 한마디로 일본 우경화의 중심축에는 현인신 천황상이 어김없이 들어서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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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김진기 지음 | 한국학술정보
16,000원
14,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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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P
일본에 대한 관심은 많지만 신문이나 저널들에서 나오는 일본 관련 기사가 피상적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 책이 그런 사람들에게 일본을 좀 더 폭넓고 깊이 있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어려운 한자어와 익숙하지 않은 지명, 인명과 같은 것은 무시하고서 전체적인 흐름과 그림에 주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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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공성학 지음 | - 옮김 | 휴머니스트출판그룹(H)
18,000원
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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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P
일제강점기의 개성상인이자 문인이었던 공성학의 중국 유람기. 저자는 미쓰이 물산의 후원으로 1923년 4월 1일부터 5월 14일까지 43일 동안 일본을 경유하여 중국 상해, 항주, 소주, 남경, 북경, 곡부, 봉천 등지를 둘러보고 조선으로 돌아왔다. 중국 여행은 조선시대 문인이라면 누구나 꿈꾼 일이었지만, 개화기를 거치고 있던 조선인들에게 20세기 초 중국은 이미 '중화'의 후광이 사라진 뒤였다. 그렇다면 공성학의 눈에 비친 중국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전통 문인과 근대적 기업가의 두 가지 관점이 교차되며 그려지는 새로운 중국의 모습을 통해 20세기 초 조선 지식인의 세계 인식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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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박은경 지음 | - 옮김 | 경향신문사
14,000원
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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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P
중국도 모르는 내밀한 차이나, 몰래 본 중국의 그림자, 차이 나는 속도 등 총 3부로 나뉘어졌다. 저자는 중국인들조차 모르는 이색적이고 다양한 중국이야기를 비롯해서 급속한 변화 속에서 파생되는 중국의 어두운 일면을 들춰내기도 한다. 또 중국 경제의 오늘을 다양한 텍스트를 통해 알기 쉽게 설명하기도 한다. 한재혁 주중 한국문화원 원장은 추천사를 통해 “저자는 칭다오맥주, 판다, 샤오미 같은 익숙한 소재로, 잘 알려지지 않았던 변화하는 중국 내면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보여준다”면서 “중국에 오래 산 사람도, 중국을 연구하는 학자도 혹 놓칠 법한 세밀한 변화를 예리하게 관찰했다. 관찰력은 날카롭지만 문장은 부드럽고 유연해 독자들을 끌어당긴다”고 이 책을 평하고 있다. 주재우 경희대 중국어과 교수도 “이 책은 중국의 기이한 현상과 중국인의 행동을 중국인의 인식과 관념에서 섬세하고 친절하게 풀어주는 중국 시사백과사전”이라면서 “오늘날 중국인의 가치관과 사고방식을 일목요연하게 한눈에 터득하고 싶어 하는 이들에게 필독서로 강력히 추천하고 싶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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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요나하라 케이 지음 | - 옮김 | 사계절
23,000원
20,700원
|
1,150P
가마쿠라 요시타로와 수많은 류큐.오키나와인들이 함께 만들어낸 기적의 슈리성 복원기. 류큐.오키나와는 동아시아 해상로의 중심에 위치한 지리적 조건을 이용해 번성했고, 또한 그 조건 때문에 전쟁에 휘말렸다. 1429년 이래로 독립왕조로 존재하던 류큐는 1879년에 일본에 편입되어 오키나와현이 되었다. 이 섬은 태평양전쟁 시기에는 본토의 '버린 돌'이 되어 수십만 발의 포탄을 견뎌내야 했고, 전쟁이 끝난 뒤에는 27년에 걸친 미군 통치를 받아야 했다. 하지만 옛 류큐의 전통과 독자성은 한순간도 흩어지지 않고 제 모습을 간직해왔다. 그 상징이 바로 슈리성이다. 전쟁으로 파괴되었던 슈리성을 되살릴 수 있었던 이유는 이 책의 주인공 가마쿠라 요시타로가 남긴 방대한 조사 자료, 그리고 그와 함께 역사를 기억하고 기록한 근대 류큐.오키나와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1921년부터 1937년까지 오키나와 이곳저곳을 돌아보며 문화 연구 조사를 진행한 가마쿠라는 그 섬에서 만난 사람들, 이를테면 류큐왕국의 옛 왕족, 민속학자, 화가, 기자, 사진사, 공예가 등 다양한 자리에서 자신들이 나고 자란 섬을 자부하고 사랑하는 인물과 교류하면서 류큐.오키나와의 문화와 역사를 채록했다. 또한 가마쿠라는 그들과 대화하면서 류큐의 예술, 민속, 종교, 언어 등 과거를 증명하는 모든 자료를 수집한 뒤 그것을 다시 다음 세대에게 전달했다. 이 모든 과정에 말로는 전부 설명하기 어려운 '인연'과 '우연'이 사방으로 얽혀 있다. 따라서 이 책은 한 오키나와 연구자가 수행한 민속학 연구와 그 주변 인물들에 대한 다큐멘터리인 동시에, 과거를 기억하는 가장 아름다운 방식에 대한 헌사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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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
김형종 (편역) 지음 | 위더스북
35,000원
31,500원
|
1,7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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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
야마모토 시치헤이 지음 | - 옮김 | 헤이북스
16,800원
15,1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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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0P
일본론의 대가인 야마모토 시치헤이가 1977년에 집필한 이 책 『공기의 연구』는 일본 지식인 스스로가 들여다본 일본인론이자 일본 사회문화론으로서, 40년의 세월이 지난 지금도 일본론의 교과서로 읽히고 있는 명저다. 저자는 일본인들이 무형의 분위기에 집단적으로 지배당하는 일본 특유의 이유를 ‘공기’와 ‘물’이라는 수사적 표현으로 설명했다. 말하자면, 일본 사회와 조직은 논리적 이론이나 합리적 근거가 아닌 ‘공기’에 의해 결정된다는 것이다. 지금도 일본 사회에서 일상용어로 자주 등장하는 ‘KY(구키 요메나이, 즉 공기를 못 읽는다)=눈치가 없다’라고 할 때의 ‘공기’를 최초로 명명한 사람이 바로 저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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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
류스페이 지음 | - 옮김 | 산지니
32,000원
28,800원
|
1,6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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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
이경규 지음 | 신아사
13,000원
11,700원
|
6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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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김학주 지음 | 신아사
15,000원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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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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