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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왕이저우 지음 | 북코리아
15,000원
13,500원
|
750P
중국의 굴기가 어떻게 세계를 행복하게 하는가? 중국은 세계에서 어떤 역할을 맡아야 하는가? 중국은 어떻게 세계적 규모의 사안에 창조적으로 개입해야 하는가? 『창조적 개입』은 중국의 글로벌 역할의 출현을 다룬?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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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
이나가키 교시 지음 | 한울아카데미
24,000원
21,600원
|
1,200P
『중난하이』는 중국의 최고지도자가 거주하는 곳이자 중국 정치 및 정책 수렴의 최종 결정이 이루어지는 장인 중난하이를 대상으로 그 역사, 구조, 현실 및 미래상을 다각적으로 분석한 사실상 최초의 ‘중난하이 정?치’ 관련 연구 서적이다. 중난하이의 과거 역사뿐만 아니라 마오쩌둥, 저우언라이, 류사오치, 덩샤오핑 등 중국의 지도자들과 중난하이 사이에 얽힌 일화를 흥미롭게 접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현재 ‘중난하이의 주인’인 시진핑 정권의 모습은 물론, 2017년 중국공산당 제19차 당대회 이후 맹활약하게 될 중국 차세대 지도자들의 다양한 면모를 일목요연하게 함께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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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
아라미야 마나부 지음 | 서경문화사
30,000원
27,000원
|
1,500P
북경 천도의 역사과정을 《명실록》등의 근본 사료를 바탕으로 자세하게 복원하는 것을 바탕으로 하여서, 오랫동안 명조 정치사의 한 사건으로 가두어져 있던 북경 천도의 문제점들을, 근세 중국 나아가서는 동아시아?세계의 역사적 전개 속에서 올바르게 자림매김 하도록 했다. 저자의 박사학위논문의 집필 중에 썼던「근세중국에서 수도북경의 성립」『근세도시의 성립』도 수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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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
허학이 지음 | 세창출판사
37,000원
33,300원
|
1,850P
《시경》에서부터 오대 말까지 그 논변에서 언급한 한 시대와 관련된 시인 169명과 무명씨의 시, 도합 4474수를 뽑아서 역대의 변모를 완전히 드러냈으므로 《시원변체》라고 명명한다. 송·원·명나라의 시는 별도로 차례대로 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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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허학이 지음 | 세창출판사
40,000원
36,000원
|
2,000P
《시경》에서부터 오대 말까지 그 논변에서 언급한 한 시대와 관련된 시인 169명과 무명씨의 시, 도합 4474수를 뽑아서 역대의 변모를 완전히 드러냈으므로 《시원변체》라고 명명한다. 송·원·명나라의 시는 별도로 차례대로 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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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
허학이 지음 | 세창출판사
35,000원
31,500원
|
1,750P
《시경》에서부터 오대 말까지 그 논변에서 언급한 한 시대와 관련된 시인 169명과 무명씨의 시, 도합 4474수를 뽑아서 역대의 변모를 완전히 드러냈으므로 《시원변체》라고 명명한다. 송·원·명나라의 시는 별도로? 차례대로 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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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
허학이 지음 | 세창출판사
37,000원
33,300원
|
1,850P
《시경》에서부터 오대 말까지 그 논변에서 언급한 한 시대와 관련된 시인 169명과 무명씨의 시, 도합 4474수를 뽑아서 역대의 변모를 완전히 드러냈으므로 《시원변체》라고 명명한다. 송·원·명나라의 시는 별도로 차례대로 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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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
윤혜영 , 천성림 지음 | 서해문집
18,000원
16,200원
|
900P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받는 차별이라든가, 근대 이후 ‘여성해방’, ‘여성 지위 향상’의 과정을 겪어온 것은 비단 중국에 한정되지 않는다. 동서를 막론하고 보편적인 현상이었다. 그런데 식민모국 내지 제국주의 국가로 확장해간 서구의 여성과 식민지 내지 절반쯤 주권을 상실한 피압박 국가의 여성은 근대 이후의 삶에서 차이점도 확연히 보여준다. 『중국 근현대여성사』는 명청시대부터 현재까지, 다양한 중국여성의 삶을 녹여낸 책으로 아시아에서 가장 성별 차별이 적은 나라가 되기까지의 과정이 담겨있다. 아시아에서 가장 성별 격차가 적은 나라가 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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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
기시모토 미오 외 지음 | 혜안
12,000원
10,800원
|
600P
중국사 개설사, ‘중국’의 개념에서부터 1990년대 현대중국까지! 『동아시아 속의 중국사』는 동아시아 여러 지역의 교류에 중점을 두고 서술한 책이다. 중국은 주변 여러 지역과의 대립과 문화적 융합 등 복잡한 과정 속에서 만들어졌다. 현재 한국과 중국, 일본도 국가라는 형태를 강하게 의식하고 있지만 이러한 국가의식도 오랜 역사 속의 복잡한 교류 없이는 결코 형성되지 못하였을 것이다. '동아시아'라는 확장된 시야는 '동아시아' 속의 '국가'의 통합을 경시하고 '동아시아'를 하나의 균질적인 영역으로 보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각각의 국가가 형성되어 온 복잡한 역사적 과정과 사회의 개성을 보다 잘 이해하기 위한 도우미로 설정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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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
시앙쓰 지음 | 미다스북스
6,000원
5,400원
|
300P
『권력을 사랑한 여인들』은 중국 황실의 성性 담론을 다룬 이 책의 저자인 시앙쓰는 베이징 고궁박물관 연구원 겸 도서관 부관장이며 중국 최고의 황실 역사 전문가이다. 그는 황실관련 기록 속 편린으로 남아있는 성 관련 사료들을 토대로 무한한 역사적 상상력을 발휘해 황실의 성을 자유로운 필치로 그려냈다. 천하를 호령한 만큼 침실에서도 역시 절대자로 군림하고 있는 황제들과 반대로 그들 위에 군림한 수많은 여인들의 면면을 본다면 중국 역사에 대해 새로운 이해를 갖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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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
시앙쓰 지음 | 미다스북스
7,000원
6,300원
|
350P
『황제를 지배한 여인들』은 중국 황실의 성性 담론을 다룬 이 책의 저자인 시앙쓰는 베이징 고궁박물관 연구원 겸 도서관 부관장이며 중국 최고의 황실 역사 전문가이다. 그는 황실관련 기록 속 편린으로 남아있는 성 관련 사료들을 토대로 무한한 역사적 상상력을 발휘해 황실의 성을 자유로운 필치로 그려냈다. 천하를 호령한 만큼 침실에서도 역시 절대자로 군림하고 있는 황제들과 반대로 그들 위에 군림한 수많은 여인들의 면면을 본다면 중국 역사에 대해 새로운 이해를 갖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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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
모방푸 지음 | 이다미디어
15,000원
13,500원
|
750P
34개의 퍼즐로 완성해 한눈에 보는 중국도감 『지도로 읽는다! 중국 도감』은 중국 22개 성, 4개 직할시, 5개 자치구, 타이완, 홍콩·마카오의 특별행정구 등 34개의 퍼즐로 중국 문명을 하나의 모습으로 완성해 한눈에 보여준다. 34개 행정단위 각각의 지도를 하나의 퍼즐로 만든 후 서로 연결하면서 중국 전체 지도를 완성하는 방식으로 독자의 이해를 돕고 있다. 그리고 제한된 공간 안에서 각각의 성·시·자치구·특별행정구의 역사, 정치, 문화, 산업 등과 관련해 최신의 정보를 풍부하게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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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
미조구치 유조 지음 | 산지니
25,000원
22,500원
|
1,250P
『방법으로서의 중국』은 서구 중심주의를 극복하고 근대성에 대한 해명을 통해 동아시아적 탈근대론을 구축하고자 한 선구적 중국연구자의 선언이다. 문화혁명을 비롯하여 20세기 후반 중국의 급격한 변화를 관찰하면서, 저자는 유럽을 기준으로 해서는 중국의 근대를 이해할 수 없다는 결론에 다다랐다. 미조구치는 선진-후진이라는 틀 대신 중국을 방법으로 삼아 세계를 볼 것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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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
뤼보 지음 | 이담BOOKS
13,000원
11,700원
|
650P
[1937 상하이 전투(Battle of Shanghai)]는 ‘난징대학살’의 프리퀄(속편)에 해당하는 책으로, 중일전쟁 발발 당시 3개월 동안(1937년 8월 13일~1937년 11월 26일) 지속된 ‘상하이 전투’의 역사적 순간들을 질박하?고 담백한 그림체로 진실 되게 그려낸 다큐멘터리 형식의 작품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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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
모리 가즈코 (엮음) , 소노다 시게로 (엮음), 옌산핑, 아코 도모코, 유미노 마사히로, 아마코 사토시 외 6 지음 | 한울아카데미
36,000원
32,400원
|
1,800P
『중국 문제』는 현대 중국이 안고 있는 문제를 중·장기적인 시각에 입각해 구체적으로 11개 핵심어를 뽑아 정리한 책이다. 핵심어에는 중국공산당, 농민공, 중일 관계처럼 언제나 관심의 대상이었던 항목도 있지만 그동안 국내에서 심도있게 다루어지지 않았던 토지와 호적, 퇴역군인 문제, 대외원조, 역사 서술 등과 같은 새로운 문제도 다루고 있다. 각 항목은 중국의 미래 진로를 예측하는 데 말 그대로 중요한 열쇠가 될 쟁점들이며, 이 문제를 중국 전문 연구자들이 실증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분석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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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
사마천 지음 | 위즈덤하우스
23,000원
20,700원
|
1,150P
『완역 사기 본기』는 사마천의 《사기》 가운데 권 1 〈오제본기〉부터 권 12 〈효무본기〉까지 이르는 부분을 완역한 것이다. 〈본기〉는 제목이 암시하듯 《사기》의 근간을 이루는 부분이다. 전설적인 제왕인 황?제부터 사마천이 《사기》를 집필할 당시 금상今上인 한무제까지 천하를 호령한 역대 제왕들의 무수한 사적을 다루고 있다. 모든 사서가 해당 왕조의 군왕을 중심으로 기술된 만큼 〈본기〉가 사서의 주축을 이룬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다. 사마천은 사관의 역할을 잃지 않으면서 동시에 편마다 자신의 사상을 담으려 노력했다. 〈본기〉를 단순한 연대기로 보기 어려운 이유다. 사마천은 제왕들의 흥망성사를 통해 인의의 가면 뒤에 숨어 있는 역사의 실체와 흑막을 드러냈다. 〈본기〉는 바로 이런 문체 덕분에 당대 최고의 사서로 평가받는 동시에 뛰어난 문학서의 일원으로 대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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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
사마천 지음 | 위즈덤하우스
25,000원
22,500원
|
1,250P
이 시리즈(전 6권)는 《사기》의 근간을 이루는 〈본기〉부터 《사기》에 등장하는 대표적인 사건과 역대 제왕·제후 들을 일목요연하게 요약해놓은 〈표〉, 음률과 역법, 천문, 제천, 수리, 경제정책 등을 전반적으로 언급한 〈서〉, 흔히 2인자 리더십이라 불리는 제후의 역사만을 따로 담은 〈세가〉, 정치가와 귀족, 장군, 책사, 학자, 해학가, 자객, 미희 등 일세를 풍미했던 온갖 유형의 인물을 망라한 〈열전〉까지 130편에 걸친 《사기》의 기록을 모두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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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
사마천 지음 | 위즈덤하우스
25,000원
22,500원
|
1,250P
이 시리즈(전 6권)는 《사기》의 근간을 이루는 〈본기〉부터 《사기》에 등장하는 대표적인 사건과 역대 제왕·제후 들을 일목요연하게 요약해놓은 〈표〉, 음률과 역법, 천문, 제천, 수리, 경제정책 등을 전반적으로 언급한 〈서〉, 흔히 2인자 리더십이라 불리는 제후의 역사만을 따로 담은 〈세가〉, 정치가와 귀족, 장군, 책사, 학자, 해학가, 자객, 미희 등 일세를 풍미했던 온갖 유형의 인물을 망라한 〈열전〉까지 130편에 걸친 《사기》의 기록을 모두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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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
사마천 지음 | 위즈덤하우스
20,000원
18,000원
|
1,000P
이 책은 사마천의 《사기》 가운데 권 23 〈예서〉부터 권 30 〈평준서〉까지 이르는 부분을 완역한 것이다. 〈서〉는 당시 국가들의 정치ㆍ경제 정책을 한눈에 파악하는 흔치 않은 자료라는 점에서 그 중요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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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
사마천 지음 | 위즈덤하우스
25,000원
22,500원
|
1,250P
《사기》를 제대로 읽는 것은 쉽지 않다. 52만 6,500자라는 방대한 원문을 정확하게 해석하려면 장구한 중국사에 대한 폭 넓은 배경지식이 필요하고, 사마천의 깊이 있는 학문적 바탕과 세계관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완역 사기 세가』를 옮긴 신동준은 이미 사마천이 《사기》를 집필할 당시 전거로 삼은 《춘추좌전》과 《국어》, 《전국책》 등을 완역한 바 있다. 그 까닭에 《사기》를 완역하면서 일부 대목이 여타 사서와 다르게 기록된 점까지 찾을 수 있었다고 한다. 《사기》 가운데 권 31 〈오태백세가〉부터 권 60 〈삼왕세가〉까지 이르는 부분을 완역, 〈세가〉의 인물들이 위로는 어떻게 일인자를 모시고, 아래로는 어떻게 백성을 다스렸는지를 고민했던 흔적들을 만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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