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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
사마천 지음 | 위즈덤하우스
25,000원
22,500원
|
1,250P
이 시리즈(전 6권)는 《사기》의 근간을 이루는 〈본기〉부터 《사기》에 등장하는 대표적인 사건과 역대 제왕ㆍ제후 들을 일목요연하게 요약해놓은 〈표〉, 음률과 역법, 천문, 제천, 수리, 경제정책 등을 전반적으로 언급한 〈서〉, 흔히 2인자 리더십이라 불리는 제후의 역사만을 따로 담은 〈세가〉, 정치가와 귀족, 장군, 책사, 학자, 해학가, 자객, 미희 등 일세를 풍미했던 온갖 유형의 인물을 망라한 〈열전〉까지 130편에 걸친 《사기》의 기록을 모두 옮겼다. 이 책은 《사기》 가운데 권 13 〈삼대세표〉부터 권 23 〈한흥이래장상명신연표〉까지 이르는 부분을 완역한 것이다. 《사기》의 내용을 대표하는 역사적 사건과 역대 제왕ㆍ제후 들을 일목요연하게 요약해놓았다. 전설적인 제왕인 황제에서 시작해 《사기》가 완성되는 한무제 때까지의 역사를 모두 열 개의 표로 정리해놓은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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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
양녠췬 지음 | 글항아리
36,000원
32,400원
|
1,800P
[강남은 어디인가]는 청 왕조의 ‘정통관正統觀’ 수립의 복잡한 배경과 내용을 탐색하면서 ‘도통道統’의 담지자였던 강남江南 사인士人들이 청나라 황제와 ‘도통’의 주도권 쟁탈 과정에서 어떻게 ‘대일통大一統?’의 협조자로 변모하게 되었는지를 고찰한 저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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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
서재곤 지음 | 제이앤씨
15,000원
13,500원
|
750P
본서는 일본 근현대 문학의 흐름을 체계적으로 소개하는 입문서로, 각 시대별로 소설과 시가를 균형 있게 기술하였을 뿐 아니라 근대 와카, 하이쿠의 대표 작품까지 소개하였다. 나아가 근대 연극과 근대 비평, 재일 동포작가, 그리고 최근의 작가까지도 다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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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
강소영 , 김종덕, 김태영, 김후련, 문명재, 문헌정, 서재곤, 이부용, 정상민, 최재철, 최충희 지음 | 제이앤씨
28,000원
25,200원
|
1,400P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은 일본의 상대, 중고, 중세, 근세, 근현대 문학으로, 작가들의 기억과 표현을 문예학적으로 감상하고 고찰하여 살펴본 것이다. 특히 각 시대별로 필자들이 최근까지 관심을 갖고 연구해온? 대표적인 글을 게재하여 문학의 교재로서, 일본문학의 이해를 돕는 인문도서로서 그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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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
정상철 , 이희승, 박민영, 판구청향, 고초목미내, 김동규, 최유미, 권경애, 김윤미 지음 | 제이앤씨
19,000원
17,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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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P
본서는 일본어학 분야의 재직 교수들과 신진 연구자들의 연구를 통하여 최신 연구의 동향과 연구 방법을 소개하고자 기획되었다. 일본어 어휘와 문법, 표현 및 문자 등 일본어학의 각 분야에 걸친 연구 업적을 한 권의 책으로 출판한다는 점에서 향후 융합적인 학문 연구의 방향성을 제시할 것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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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
뤼스하오 지음 | 지식갤러리(한국물가정보)
13,000원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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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P
뤼스하오의 『진시황』은 타이완의 역사학자들이 극찬하고 세계 최대 대학 강의 사이트 코세라에서도 이미 4만3천명이 수강한 인기 강의를 책으로 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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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
한국고등교육재단 (엮음) 지음 | 한울아카데미
32,000원
28,800원
|
1,6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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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
도올 김용옥 지음 | 통나무(송인주문)
19,000원
17,100원
|
950P
도올 김용옥의 새로운 지적 모험 『도올의 중국 일기』는 한국을 대표하는 사상가인 도올 김용옥이 한 학기 동안 중국 연변자치주의 문화적 센터인 연변대학에서 객좌교수로서 강의를 하면서 겪은 경험을 일기형태로? 기술한 책이다. 단순히 연구를 행한 것이 아닌, 중국말로 중국학생들에게 강의를 하면서 도올이 느낀 중국사회의 여러 가지 모습을 자신의 일상체험을 통하여 다양한 시각에서 써내려갔다. 제4권에 이어 제5권 《세기의 대결》에서도 저자는 똥뻬이의 중심도시인 심양의 한복판에 자리한다. 거기서 요동의 인물인 장학량이라는 인물에 초점을 맞춰 복잡했던 중국의 현대사를 들려준다. 자신의 운명 앞에 닥쳐오는 역사의 폭풍우속에서 숨가쁘게 내달리는 청년 영웅 장학량의 행보, 그리고 짧은 순간 영광의 절정에서 나락으로 떨어지는 가녀린 인간 장학량의 반전의 비극을 기록한다. 또 그 만신창이의 수렁에서 다시 역사의 대세를 잡아나가는 불굴의 그 사람 장학량을 우리는 만나볼 수 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전체 6권으로 기획된 이 시리즈에서 저자는 신화 속 고구려를 역사적 현실 속의 웅대한 제국으로 받아들이는 과정을 감격스럽게 전달한다. 하지만 이러한 시각이 결코 과거에만 국한되는 것은 아니다. 저자는 과거 우리의 역사를 현대사로써 다루고, “고구려 패러다임”, “조만문명권”이라는 새로운 문명의 축을 이해함으로써 현대 중국을 새롭게 파악하는 단계로까지 나아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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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
박규태 지음 | 아카넷
12,900원
11,610원
|
645P
라프카디오 헌은 1890년부터 1904년 사망하기까지 14년간 메이지 시대 일본에 체재하면서 14권의 일본 관련 영문 저서와 서간문을 통해 일본을 서양에 적극 알렸다. 기행문 성격의 《미지의 일본 견문기》에서부터 《?동국에서》, 《마음》, 《괴담》 등과 일본에 관한 본격 저술인 《일본: 해석을 위한 시론》에 이르기까지 헌의 주요 저작과 글은 이 책의 주요 분석 대상이 되며 헌의 사유를 독자가 직접적으로 좇아갈 수 있도록 충분히 인용되고 있다. 또한 [라프카디오 헌의 일본론]에서는 헌 일본 담론의 원천이 되는 조상숭배와 사자(死者) 관념을 비롯하여 일본인들이 짓는 미소에 담긴 의무, 자기 억제 등의 관념과 불교의 이상적인 여성상인 보살에 일본 여성을 견주는 일본문화론 등을 소개하고 있어 헌의 일본 사유의 전모를 더듬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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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
미나미 히로시 서정완 지음 | 소화
7,500원
6,7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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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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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
도올 김용옥 지음 | 통나무(송인주문)
19,000원
17,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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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P
도올 김용옥의 새로운 지적 모험 『도올의 중국 일기』는 한국을 대표하는 사상가인 도올 김용옥이 한 학기 동안 중국 연변자치주의 문화적 센터인 연변대학에서 객좌교수로서 강의를 하면서 겪은 경험을 일기형태로? 기술한 책이다. 단순히 연구를 행한 것이 아닌, 중국말로 중국학생들에게 강의를 하면서 도올이 느낀 중국사회의 여러 가지 모습을 자신의 일상체험을 통하여 다양한 시각에서 써내려갔다. 제4권 《심양일기》에서 저자는 요동의 중심도시인 심양을 방문하고, 심양지역에 켜켜이 쌓여있는 우리 역사의 자취를 더듬는다. 병자호란 때 청태종 홍타이지의 볼모가 되어 심양에 온 비운의 황태자 소현세자의 자취, 피할 수 없는 라이벌 연개소문과 당태종과의 동아시아의 패권을 놓고 벌이는 세기의 대결, 안시성대첩으로 끝난 고구려 당나라 전쟁 등이 도올 특유의 문장으로 서술되어 있다. 이는 고구려패러다임의 관점에서 중국의 역사를 우리가 자신 있게 기술할 수 있음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전체 6권으로 기획된 이 시리즈에서 저자는 신화 속 고구려를 역사적 현실 속의 웅대한 제국으로 받아들이는 과정을 감격스럽게 전달한다. 하지만 이러한 시각이 결코 과거에만 국한되는 것은 아니다. 저자는 과거 우리의 역사를 현대사로써 다루고, “고구려 패러다임”, “조만문명권”이라는 새로운 문명의 축을 이해함으로써 현대 중국을 새롭게 파악하는 단계로까지 나아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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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
첸즈시 지음 | 글항아리
25,000원
22,500원
|
1,250P
도연명陶淵明은 중국 동진 말기부터 남조의 송대 초기에 살았던 중국의 대표적인 시인으로, 평담한 시풍으로 담담하게 자연과 인생을 그려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도연명전』은 시간의 순서에 따라 인물의 시대, 경력, 사상, 주제, 예술성 등을 소개하는 통상적 구성에서 벗어나 도연명의 작품을 중심에 두고 이를 통해 도연명 일생의 사상과 생활, 예술의 역정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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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
미야자키 마사히로 지음 | 한울아카데미
34,000원
30,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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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P
시진핑 시대의 중국 엘리트를 중심으로 한 인물사전 『중국을 움직이는 100인』. 정치·경제·외교·금융 및 반정부 인사, 홍콩·마카오·타이완 인사 등 중화권을 이끄는 인사를 총망라했으며, 사전으로서의 특성을 살려 사실 전달 위주로 기술되었지만 저자의 관점이 분명하게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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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
도올 김용옥 지음 | 통나무(송인주문)
19,000원
17,100원
|
950P
도올 김용옥의 새로운 지적 모험 『도올의 중국 일기』는 한국을 대표하는 사상가인 도올 김용옥이 한 학기 동안 중국 연변자치주의 문화적 센터인 연변대학에서 객좌교수로서 강의를 하면서 겪은 경험을 일기형태로? 기술한 책이다. 단순히 연구를 행한 것이 아닌, 중국말로 중국학생들에게 강의를 하면서 도올이 느낀 중국사회의 여러 가지 모습을 자신의 일상체험을 통하여 다양한 시각에서 써내려갔다. 도올은 이 책의 가장 중요한 주제로 중국이라는 광활한 대륙에서 느끼는 우리역사의 실상을 꼽는다. 연변대학 주변에 펼쳐져 있는 광대한 유적군들을 속속들이 조사해보면서 우리민족의 역사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러한 모든 역사의 실상을 문자뿐만 아니라 사진과 함께 소개하여 현장의 느낌을 생생하게 전달함으로써 우리의 관점에서 중국을 정직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전체 6권으로 기획된 이 시리즈에서 저자는 신화 속 고구려를 역사적 현실 속의 웅대한 제국으로 받아들이는 과정을 감격스럽게 전달한다. 하지만 이러한 시각이 결코 과거에만 국한되는 것은 아니다. 저자는 과거 우리의 역사를 현대사로써 다루고, “고구려 패러다임”, “조만문명권”이라는 새로운 문명의 축을 이해함으로써 현대 중국을 새롭게 파악하는 단계로까지 나아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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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
도올 김용옥 지음 | 통나무(송인주문)
19,000원
17,100원
|
950P
도올 김용옥의 새로운 지적 모험 『도올의 중국 일기』는 한국을 대표하는 사상가인 도올 김용옥이 한 학기 동안 중국 연변자치주의 문화적 센터인 연변대학에서 객좌교수로서 강의를 하면서 겪은 경험을 일기형태로? 기술한 책이다. 단순히 연구를 행한 것이 아닌, 중국말로 중국학생들에게 강의를 하면서 도올이 느낀 중국사회의 여러 가지 모습을 자신의 일상체험을 통하여 다양한 시각에서 써내려갔다. 2권에 이어 3권 《고구려재즈》에서도 저자의 고구려 역사기행은 계속된다. 저자는 “고구려 패러다임”의 관점에서 고구려의 유적을 재해석하고, 고구려인의 기질에 바탕한 예술적 의미를 부여한다. 이런 고구려 예술의 특색과 특징들을 “고구려재즈”라고 이름 짓고, 기존의 정형화된 이론 틀이 아닌 새로운 상상력으로 고구려인들의 예술세계를 풍요롭게 느끼고자 하였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전체 6권으로 기획된 이 시리즈에서 저자는 신화 속 고구려를 역사적 현실 속의 웅대한 제국으로 받아들이는 과정을 감격스럽게 전달한다. 하지만 이러한 시각이 결코 과거에만 국한되는 것은 아니다. 저자는 과거 우리의 역사를 현대사로써 다루고, “고구려 패러다임”, “조만문명권”이라는 새로운 문명의 축을 이해함으로써 현대 중국을 새롭게 파악하는 단계로까지 나아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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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
세키오 시로 지음 | 이담BOOKS
14,000원
12,600원
|
700P
‘진묘병’과 ‘화상전’을 통해 살펴보는 돈황의 상장문화『또 하나의 돈황 』. ‘진묘병’과 ‘화상전’은 묘에 매장된 특정 인물을 위해 제작된 것이기 때문에 목간이나 돈황문헌과는 달리 분석을 통해 명확히 알? 수 있는 것이 많지 않지만, 당시 돈황에서 생활했던 사람들의 생사관을 유추해볼 수 있다. 돈황의 화상전이 압도적으로 많다는 것과 화상전에 다양한 신수가 그려져 있다는 것을 통해 돈황의 상장문화(喪葬文化)는 다른 곳에서 비슷한 예를 찾을 수 없는 독특하고 농밀한 문화라 할 수 있다. 게다가 돈황에서는 부장품 목록 중 진묘병과 화상전만 출토되었다는 획일성은 기묘할 정도로 돈황이라는 지역 사회의 실정을 살펴보는 데 중요한 단서임과 동시에 돈황의 상장문화(喪葬文化)에 대해 유추해볼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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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
정영미 지음 | 한국학술정보
32,000원
28,800원
|
1,600P
역사적 관점으로 바라보는 일본인의 독도 인식, 고문헌을 통해 그들의 독도 인식을 살피다 일본인의 독도 인식이란 17세기에서 18세기에는 울릉도 인식을 구성하는 하나의 요소였고 18세기 말에서 19세기 중엽에는 독도라는 명칭 하에 표현된 울릉도였다. 1905년의 독도 편입 이후에는 역사적 울릉도 인식을 독도 인식의 역사로 재인식하고자 했던 인식의 총체라고 할 수 있다. 즉, 역사적 울릉도 인식이 작위적 혹은 무작위적으로 독도라는 이름하에 재편되어 온 것이 일본의 독도 인식인 것이다. 『일본은 어떻게 독도를 인식해 왔는가』는 이렇게 다시 파악된 일본인의 독도 인식을,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서 말하는 ‘일본의 독도 인식’과 비교하면서 기술한 것이다. 소재는 일본에서의 울릉도와 독도 명칭으로, 명칭에서 보이는 인식의 생성과 변천 과정을 분석하였고, 시기는 10세기부터 20세기까지를 다루었다. 왜 일본은 독도를 고유영토라고 하는지, 그러나 사실은 왜 그렇지 않은 지에 대해 조금 더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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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
김충식 지음 | 메디치
15,000원
13,500원
|
750P
『목화꽃과 그 일본인』은 우리에게는 생소한 와카마쓰 도사부로라는 인물을 발굴·추적해서 기록한 결과물이다. 메이지유신이 시작된 1869년 규슈 오이타 현의 시골 마을에서 태어나 84세를 일기로 교토에서 숨을 거?두기까지 와카마쓰라는 사람의 한평생을 이 책에 담았다. 와카마쓰가 우리나라에서 어떤 과정을 거쳐 목화를 재배하게 되었는지 자세히 알 수 있다. 또한 천일염전을 개발하게 된 계기와 천일염이 우리 삶은 물론 우리 경제발전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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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
스바뜨마라마 요긴드라 박영길 지음 | 세창출판사
30,000원
27,000원
|
1,500P
『하타의 등불(상)』은 몸 안에서 신성을 구현하는 실천적 인문학으로 정립 하타요가를 브라흐마난다의 '월광'에 의거하여 해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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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스바뜨마라마 요긴드라 박영길 지음 | 세창출판사
31,000원
27,900원
|
1,550P
『하타의 등불(하)』는 몸 안에서 신성을 구현하는 실천적 인문학으로 정립시킨 하타요가를 브라흐마난다의 '월광'에 의거하여 해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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