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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
이지원 지음 | - 옮김 | 중앙BOOKS
18,000원
16,200원
|
900P
[정글의 법칙]을 기획한 이지원 피디가 스페인을 면밀하게 살피고 생활한 스페인 체류기 『이지원 피디의 누구나 한번쯤 스페인』을 펴냈다. 이 책은 예능 피디 ‘이지원’이라는 특별한 프리즘을 통해 재해석된 스페인에 대한 이야기다. [정글의 법칙]을 기획해 ‘리얼형 예능’을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 그가, 일반 관광객이 아닌 학생이자 생활자의 신분으로 낯설고 매력적인 스페인의 여러 도시를 포함해 인근 나라의 도시들을 날카로운 피디의 눈과 낭만적 가슴으로 때론 담백하게, 때론 치열하게 탐험했다. 이 책은 저자인 이지원 피디가 바르셀로나에서 생활자로 지내기 위해 치열하게 살 곳을 구하는 과정부터 그리고 있다. 숙소가 아닌 방을 구하기 위한 치열한 여정. 이 집, 저 집 면접을 보러 다니며 겪는 웃지 못할 에피소드. 그리고 드디어 방을 구한 후 만난 하우스 메이트들과 보내는 바르셀로나에서의 특별한 시간들. 특히 말라깽이 뮤지션 ‘데비’의 첫 데뷔 공연을 함께하며 이를 사진과 함께 생생히 소개하는 등 사람을 바라보고 대하는 저자만의 따뜻한 시각도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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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
전혜인 지음 | - 옮김 | 알비
13,500원
12,150원
|
675P
굳이 어떤 이유를 붙일 필요가 없는 도시, 파리 너는 사랑이다! 이 책은 단순한 여행이나 관광을 통해 랜드마크를 돌며 여행자의 시선으로 마주한 파리가 아니다. 한 달 동안 파리에 머물면서 보고 느낀 로망의 도시, 파리에 대한 속 깊은 이야기다. 여유로운 일상 속에서 온전하게 느껴지는 파리의 감성이 충만한 책이자 마음으로 공감가는 작가의 내면 이야기다. 쳇바퀴를 돌 듯 날마다 일상을 살던 작가는 늘 같은 자리에 머물러 있는 인생을 마주하며 역동적인 것들로 가득 채워졌던 지난 시간을 회상하고 문득 낯선 곳에서 혼자 한 달을 보내는 자유를 꿈꾸게 된다. ‘나’ 다움을 찾아야겠다고 결심하며 그렇게 작가의 파리 생활은 시작되었다. 긴 비행 끝에 도착했던 파리의 파아란 하늘에서 만났던 두툼한 뭉게구름, 영화 속 장소 같던 스튜디오 근처의 골목길, 햇살에 자연스레 깨어나는 아침은 모든 사람의 로망이 아닐까? 작가는 센 강 변에 앉아 책을 읽고, 노상 카페에서 와인을 한 잔 마시고, 작은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고, 파티에 초대되어 현지인들과 즐겁게 지내고, 작은 재즈바에서 만난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눈다. 작가가 혼자 지낸 한 달 동안의 파리 이야기는 읽는 이에게 눈물이 핑 돌 만큼 진한 황홀함을 주기에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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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
ㅇㅅㅂ 지음 | - 옮김 | 러브에이드
12,000원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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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P
『나? 남자간호사! 병원? 때려치웠지! 여행? 남미 갈 거야!』는 66일 간의 좌충우돌 여행 일기를 담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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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
소리아, 임화란, 추야 지음 | 제이앤제이제이
17,000원
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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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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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
구선아 지음 | - 옮김 | 북노마드(문학동네)
10,000원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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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P
바닷가 앞 책방의 꿈, 어떠세요? 제주를 여행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책방을 찾는 것이다, 나를 기다려준 책과 만나는 것이다. “바닷가 앞 책방의 꿈을 이루니 어떠세요?” 바다가 보이는, 조금만 마음을 먹으면 바다를 곁에 둘 수 있는 제주에서 책방의 꿈을 이룬 제주 책방지기들은 “실컷 책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좋다”고 말한다. 제주에서 자신만의 속도로 살아가는 사람들. 서울에서 독립 책방(책방연희)을 운영하고 있는 작가는 그들이 궁금해졌다. 그래서 아예 ‘제주 책방’ 여행을 다녀오기로 했다. 『바다 냄새가 코끝에』는 제주 이야기, 제주 책방 이야기, 책방지기 이야기, 그리고 책방에서 만난 책에 대한 이야기다. 바쁜 일이 없어도 매일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 돈을 벌기 위해 시간을 쓰고, 시간을 벌기 위해 돈을 써야 하는 세상. 내 속도를 잃고 뜀박질하는 우리에게 제주의 바람은 느리게 걷는 방법을, 제대로 숨 쉬는 법을 알려준다. 제주의 바람이 이끄는 곳, 그 길 곳곳에 ‘제주 책방’이 숨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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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
조현민 지음 | - 옮김 | 홍익출판사
12,000원
10,800원
|
600P
“나도 지니처럼 혼자 떠날 수 있어요!” 홍콩, 마카오에서 펼쳐지는 오감만족 여행! 《지니의 콩닥콩닥 세계여행 시리즈》 제5편, 동서양 문화가 어우러진 매력적인 도시 홍콩, 마카오로 떠나자! 선풍적인 인기를 끈 오키나와, 윌리엄스, 솔페리노, 케언스 편에 이어 열두 살 소녀 지니의 다섯 번째 여행이 시작되었다. 이번 여행지는 역사적 명소와 화려한 볼거리가 가득한 홍콩, 마카오이다. 홍콩과 마카오는 대륙의 남동부에 위치한 특별한 도시이다. 오랜 세월 영국과 포르투갈의 지배를 받은 두 곳에는 동서양의 역사와 문화가 고스란히 살아 숨 쉰다. 식민지 역사를 그대로 확인할 수 있는 ‘구룡 성곽 공원’과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나는 ‘성 요한 대성당’, 홍콩 사람들의 휴식처인 ‘스탠리 해변’과 야경 명소 ‘빅토리아 피크’, 해산물과 딤섬 먹방 등 홍콩과 마카오에서는 다채로운 오감만족 여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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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
권미루 지음 | - 옮김 | 푸른향기
15,000원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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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P
어릴 적부터 유난히 한복을 좋아했던 저자 권미루는 우연히 ‘한복을 입고 참여하는 모임’에 갔다가 한복의 매력에 푹 빠졌다. 이후, ‘한복 프로젝트’를 기획해 한복을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을 만났으며, 한국의 전통문화에 관심을 갖게 됐다. 그녀는 특별한 날에만 한복을 입는 것이 아닌 일상복으로 한복을 입기 위해 직접 한복을 연구하고 제작했다. 자신의 몸에 딱 맞는 맵시 좋은 한복을 입게 되면서 그녀는 자연스레 ‘외모 콤플렉스’도 극복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는 엉뚱한 질문을 하게 된다. 한복만 입고서 여행할 수 있을까? 한복차림으로 히말라야에 오를 수 있을까? 한복을 입고 여행하면 어떤 사람을 만나게 될까? 직접 몸으로 부딪치고 싶었다. 주변에서는 불가능한 일이라며 말렸다. 호기심 반, 오기 반으로 시작된 여행! 그것은 편견을 깨기 위한 모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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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
김동하 지음 | - 옮김 | 필름
15,500원
13,950원
|
775P
220일간 4,017km를 걸었습니다. 총 7개국을 지나면서 겪었던 일들을 글로 남겼습니다. 불가능에 가까운 도보 여행을 통해 제 자신에 대한 가능성을 보았고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절실히 느끼게 되었습니다. 여행을 떠나기 전 저는 병들었습니다. 오직 취업만을 위해 살며 많은 것을 잃어버렸습니다. 타인과 함께 살아가는 기쁨, 누군가에게 감사함을 느끼는 기분, 내가 아닌 존재를 이해하고 또 이해받는 법. 그것들을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자 책으로 출간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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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
최예지 지음 | - 옮김 | 버튼북스
16,000원
14,400원
|
800P
마음이 머문 순간들을 기록하다! 육지를 떠나 제주에 살며 섬의 매력을 글과 그림과 사진으로 기록하는 일상예술가 최예지. 저자 역시 추운 겨울이 찾아오면 여행을 떠난다. 저자에게 여행이란 일 년 중 열 달 열심히 일한 스스로에게 주는 선물이다. 『여행을 그리다』에는 스스로 번 돈 모아 처음으로 장기 여행을 떠났던 '시드니', 소중한 친구와 오랜 시간 계획해 함께 여행한 '베를린', 어릴 때부터 꿈꿔왔던 가우디의 도시 '바르셀로나'를 여행하며 여행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시간이 지나도 오래 기억될 장면과 순간들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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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
한여름 지음 | 부비북스
15,000원
13,500원
|
7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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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
한수희 지음 | 인디고(글담)
13,800원
12,4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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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0P
“그 개고생을 해놓고, 왜 또 짐을 꾸리고 있는 걸까?” 『온전히 나답게』 한수희 작가의 가식 0% 삐딱한 여행 에세이 『온전히 나답게』를 통해 독자들과 ‘나다운 삶’에 대한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나눴던 한수희 작가의 첫 여행 에세이가 출간되었다. 『여행이라는 참 이상한 일』은 아름다운 여행의 추억에 가려져 보이지 않았던 여행의 민낯을 담은 책이다. 스무 살 무렵부터 두 아이의 엄마가 되기까지 끊임없이 여행을 해온 그녀의 이야기는 거창하지도 아름답지도 않다. 여행에서 우리가 겪었지만 잊어버리고 있었던 부끄럽고 황당하고, 하루빨리 집으로 돌아가고 싶었던 순간들…… 작가는 이러한 이야기들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우리에게 질문을 던진다. 우리는 그 개고생을 해놓고, 왜 또 짐을 꾸리는 ‘이상한 일’을 계속해서 하고 있는 걸까? 『여행이라는 참 이상한 일』에는 그 이상한 여행이라는 행위를 우리가 해야 하는 이유가 담겨있다. 여행 속에서 우리는 나를 아는 이가 없는 낯선 공간에서 새로운 나의 모습을 발견하기도 하고, 세월이 지나도 결코 변하지 않을 ‘나’라는 인간의 지긋지긋한 면을 인정하게 되기도 한다.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이 더해져 나 자신이 되었다는 사실도. 외면하고 싶었던 나의 모습을 속속들이 알게 되는 일은 괴롭지만 꼭 필요한 일이다. 틀에 박힌 일상에서 벗어나 스스로 하루 일과를 정해야 할 때, 비로소 진짜 나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이고 나는 어떤 사람인가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어쩌면 그것이 우리가 끊임없이 여행을 떠나야 하는 이유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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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
박돈규 지음 | - 옮김 | 북오션
12,000원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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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P
『비행기에서 10시간』은 오직 ‘공간 이동’의 의미가 있을 뿐인 장거리 비행이 얼마나 흥미진진한 여행이 될 수 있는지 우리에게 일깨워준다. 십수 년째 기자로 활동하며 출장이나 여행으로 유럽, 북미 등을 왕복하면서 실험하고 시행착오를 겪으며 터득한 ‘기내 여행의 기술’을 전수한다. 심리학, 물리학, 사회학, 기상학 등에서 추출한 깨알 같은 지식에서 여행의 비법을 찾기도 하고, 때론 생활의 지혜를 오랫동안 체득한 할머니처럼 자잘하고 사소한 정보로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도 한다. 인문과 교양, 실용과 자기계발이 골고루 버무려진 이 책은 우리에게 지적 즐거움과 함께 당장 활용할 수 있는 특별한 유용함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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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
최보윤 최보윤 지음 | - 옮김 | 더블엔
14,000원
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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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P
펜션 13보름 탄생기이자 제주생활의 행복달달한 기록 미대를 졸업한 부부가 제주에 내려가 직접 집을 지었다. 시작은 우연을 가장한 운명처럼 다가왔다. 입시학원과 미대입시 관련 일을 하며 “이렇게 돈만 벌다 죽겠구나” 싶을 즈음, 처음으로 ‘제주’를 만났다. 아내 35세, 남편 40세 때 일이었다. 난생 처음 ‘내 손’으로 직접 ‘내 집’을 짓기로 결심하고, 난생 처음 ‘땅’을 보러 다녔고, 집 짓는 동안 살 집을 년세로 계약했다. 눈물나고 어려울 때마다 주변 친구들과 공사업체 관계자들이 도와주었고, 1년 넘게 고생을 하며 육체노동의 신성함도 알게 되었다. 남편과 24시간을 붙어 있다 보니 끈끈한 전우애? 같은 것도 생겼다. 가장 중요하고도 어려운 “뭐 해먹고 살지?” 고민의 결과물은 으로 탄생했고, 13개월 보름 동안 부부의 막노동기는 책 한 권으로 탈바꿈했다. 다행히도 제주는 봐도봐도 새로운 매력을 선사해주어 육지에서의 삶에 비할 바 없이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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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
강필 지음 | - 옮김 | 지식서재
16,000원
14,400원
|
800P
『스페인 예술로 걷다』가 찾은 첫 번째 도시는 스페인의 수도 마드리드다. 이곳에는 세계적인 명성을 가진 프라도 미술관, 티센보르네미사 미술관, 레이나 소피아 미술관이 있다. 세 미술관은 각각의 위치를 연결하면 삼각형이 만들어져 ‘예술의 골든 트라이앵글(GoldenTriangle or Art)’이라고도 불린다. 스페인 국립미술관인 프라도 미술관에서는 벨라스케스, 뒤러, 고야, 보스 등을 만날 수 있다. 또한, 피게레스에서는 미술관 전체가 초현실주의 작품이나 다름없는 달리 극장미술관을, 빌바오에서는 죽어가는 도시를 살려 낸 구겐하임 미술관을 소개해 준다. 마드리드에서 톨레도, 바르셀로나, 피게레스, 빌바오 등 스페인 도시 곳곳에 스며 있는 예술, 문학, 영화를 찾아가는 여행은 스페인 사람들의 삶과 역사, 문화를 제대로 마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준다. 동시에 스페인을 바라보고 이해하는 색다른 시각을 알려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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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
김미나 박문규 지음 | 상상출판
14,800원
13,3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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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0P
소처럼 일했으니까 오늘부터 여행하기 프로젝트! 행복은 미루다가 쓸 수 있는 마일리지가 아니니까. 메밀꽃 부부는 우리와 똑같이 평범한 일상을 살고 있었다. 쳇바퀴 도는 일상의 어느 날, 그들은 서른을 맞아 새로운 일상을 꿈꾸고 있었다. 십 년 가까이 소처럼 일한 그들에겐 휴식과 행복이 필요했다. 당연하고도 자연스러운 결과였다. 그래서 그들은 퇴근 이후 세계일주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언제 출발할지 모르는 그날을 위해서. 그 후로 2년, 그들은 연봉 협상도 뒤로 하고 비행기에 올랐다. 오늘, 지금, 당장 행복하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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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
안시내 지음 | - 옮김 | RHK(랜덤하우스중앙)
13,800원
12,4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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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0P
페이스북 팔로워만 5만 이상, 여행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고 왔던 SNS 스타 안시내의 신작 『멀리서 반짝이는 동안에』. 여행자라면 누구나 꿈꾸는 시베리아 횡단 열차를 타고 아르메니아, 조지아, 파리를 거쳐 인도 뭄바이에 닿기까지 작가는 그 여행지에서 한 사람 한 사람과의 관계를 통해 여행과 사람에 대한 애정을 상기시킨다. 이처럼 사람과 여행에 대한 애정으로 늘 그곳을 열렬히 사랑하고 돌아온다던 저자는, 이 책 『멀리서 반짝이는 동안에』를 통해 길 위에서 만난 위안과 설렘의 순간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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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
손봉기 지음 | - 옮김 | 플래닝북스
17,000원
15,300원
|
8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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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
정병호 지음 | - 옮김 | 성안당
16,800원
15,120원
|
840P
찬란했던 중세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동유럽과 만나는 시간 아름다운 유럽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동유럽으로 떠나는 문화 여행 유럽 역사 문화 여행서 [시간으로의 여행] 시리즈의 네 번째는 낭만 가득한 대세 여행지 오스트리아와 그 주변국, 동유럽에 관한 이야기이다. 이 책은 특유의 여유로움과 고풍스러움으로 여행자들의 로망을 자극하고 있는 동유럽의 찬란했던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하고 있다. 600여 년간 유럽을 지배한 합스부르크 가문의 수도이자 음악과 미술, 문학의 도시 오스트리아 빈, 누구나 한 번쯤은 가고 싶어 하는 낭만의 도시 체코 프라하를 포함하여 헝가리, 슬로바키아, 폴란드까지 동유럽의 숨은 매력을 찾아 떠나는 특별한 여행 지침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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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
송창현 지음 | 제이앤제이제이
16,000원
14,400원
|
800P
네덜란드에도 ‘카니발’이 열린다고? 그것도 연중 내내? 퀴어 퍼레이드부터 튤립 축제, 로테르담 국제 영화제, 불꽃 축제, 신타클라스 데이…… 하루가 멀다 하고 열리는 네덜란드의 축제를 통해 일상이 축제고, 축제가 곧 일상인 ‘흥’ 많은 나라 네덜란드에 대해 알아보자! [일상이 축제고, 축제가 일상인 진짜 네덜란드 이야기]는 ‘진짜’ 네덜란드에 대해 소개한다. 4년차 베네룩스 주재원인 저자가 직접 겪은 네덜란드를, 저자 본인의 말마따나 ‘여행자의 콩깍지와 직접 사는 사람의 고루함, 딱 그 중간’ 시선에서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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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제작팀 지음 | 봄빛서원
15,900원
14,310원
|
795P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제작팀은 500회를 기념하여 ‘다시 가고 싶은 유럽’을 선정했다. 방송에 다 담지 못한 경험과 정보를 책으로 엮었다. 150여 개국 여행지 중 서유럽.북유럽 편을 출간했다. 바쁜 일상의 ‘작은 휴식처’ 같은 책으로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읽을 수 있다.

2005년 11월 5일 영국 맨체스터를 시작으로 11년 동안 150여 개 나라, 1,300여 개 도시를 여행했다. 여행을 갈 때마다, 현지에서 느끼고 담아낼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들여다본다. 여행 경로를 짜주고 단순 정보를 주는 책은 넘쳐나지만, 이 책은 독자의 눈높이와 관심에 맞춰 여행지 고유의 역사와 문화, 배경 등을 알기 쉽게 이야기 한다. 여행지에 대한 지식을 재미있게 전달하고, 폭넓은 안목을 길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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