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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추스잉 지음 | - 옮김 | 책세상
14,500원
13,050원
|
725P
매년 지구를 여섯 바퀴씩 돌고, 적어도 10주는 바다 위 선상에서 시간을 보내며 틈만 나면 여행을 떠나고, 나아가 일상의 매 순간을 여행하듯 살다가 마침내 삶 자체를 여행으로 가득 채운 남자가 있다. 자칭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여행자’ 추스잉이 여행이 인생에 가져다준 변화와 가르침을 함께 나누고자 자신의 여행담과 여행 철학을 『여행이 나에게 가르쳐준 것들』에 담았다. 그는 비행기를 타고 멀리 떠나야만 여행인 것은 아니라 말한다. 집 주변 산책로도 잘 모르는 사람이라면 무작정 나라 밖으로 멀리 떠나는 일은 오히려 무의미할 수 있다. 제대로 된 여행을 즐길 줄 아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우리는 여행 DNA를 내 몸에 아로새기고 여행혼을 단단히 단련시켜야 한다. 물론 그러기까지 다소 시간이 걸리겠지만 마음가짐을 조금씩 달리 하는 것만으로도 집 앞 산책로가 멋진 여행지로 변신할 수 있다. 이렇듯 이 책은 여행이 일상과 동떨어진 것이 아니라 일상 그 자체임을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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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이경한 지음 | - 옮김 | 푸른길(시공미디어)
15,000원
13,500원
|
750P
‘남아공’ 하면 만델라 대통령, 투투 대주교, 줄루족과 샤카왕, 아파르트헤이트, 금과 다이아몬드, 보어전쟁, 영국 식민지, 부시맨, 희망봉 등이 자연스럽게 떠오른다. 이 단어들로 본 남아공은 가슴 아픈 사연이 있는 나라이다. 금, 은과 다이아몬드 등 지하자원이 많았기에 유럽 강대국으로부터 약탈의 대상이 된 나라이다. 식민지 지배자의 탐욕은 인종차별 정책 아파르트헤이트로 그 끝을 보여 주었다. 케이프타운에서는 다양한 경관을 만날 수 있다. 도시경관으로는 케이프타운 도심의 높은 빌딩, 지하철, 타운십 등이 있고 식민경관으로는 노예의 집, 컴퍼니가든, 교회, 성곽, 와이너리 등이 있다. 그리고 자연경관으로는 대서양과 인도양, 테이블마운틴, 해변 등이 대표적이다. 케이프타운 여행을 통해 도시 문명과 함께 자연의 순수함을 볼 수 있고, 곳곳에서 아프리카의 문화도 경험할 수 있다. 아프리카의 다양한 경관의 민낯을 보고, 속삭임을 듣고, 경험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케이프타운이다. 『아프리카 여행의 시작 케이프타운』을 통해 잠시나마 아프리카로의 여행을 떠나 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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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우종영 지음 | 휴(한겨레출판)
15,000원
13,500원
|
7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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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정다운 지음 | - 옮김 | 중앙BOOKS
15,000원
13,500원
|
7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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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맹선아 지음 | - 옮김 | 알비
13,000원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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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P
낯선 땅에서 느낄 수 있는 여행과 일상의 중간쯤 이야기 에티오피아에서 느리게.. 살아온.. 이야기. 이 책은 작가가 세 번의 에티오피아 여행과, 14개월의 파견 생활동안 겪었던 에티오피아의 문화, 감성, 자연, 사람, 일상의 이야기다. 에티오피아란 낯선 나라에 호기심을 갖고 살던 작가는 2013년 한 달 동안 자연 그대로의 넓은 땅, 커피의 본고장에서 맛보는 커피, 낯설지만 왠지 익숙한 사람들과의 만남에서 한 번 더 오고 싶다는 생각을 품었고 두 번의 에티오피아 여행을 더 했다. 그리고 KOICA(한국국제협력단) 과학교육봉사단원으로 북부지역인 Adwa(아드와)에서 2년간의 에티오피아 파견 생활을 한다. 인생에서 한 번쯤 시도하고 싶었던 일로 장기적으로 에티오피아의 문화를 배우며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에티오피아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지내면서 베풀고 나누고 주고 와야지 했던 것이, 오히려 더 섬기고 배우며, 부족하지만 느리고 단순한 삶을 통해 자유로움을 느끼게 되었다. 하늘을 바라보며 구름의 변화를 보기도 하고 밤하늘을 바라보며 별들 사이로 보고 싶은 사람들도 생각하는 여유를 가지게 되었다. 책을 통해, 책 속 작가의 일상을 통해 예가체프 한 잔의 상큼함처럼 에티오피아의 문화와 역사, 일상 등을 함께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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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알베르토 몬디, 이윤주 지음 | - 옮김 | 틈새책방
16,000원
14,400원
|
800P
JTBC 〈비정상회담〉을 통해 알려진 알베르토 몬디는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한국 생활 10년 차가 된 그는 이탈리아 출신 샐러리맨에서 방송인으로 전업하며 특유의 입담과 스마트함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그런 그가 이탈리아에 관한 책을 냈다. 『이탈리아의 사생활』이다. ‘알베르토가 전하는 이탈리아의 열 가지 무늬’라는 부제처럼 이탈리아에 관한 테마 10가지를 풀어 쓴 글이다. 이 책은 이탈리아 여행서가 아니라 인문서에 가깝다. 여행지의 정보나 역사가 아닌, 현재의 이탈리아의 사람들을 중심으로 이탈리아를 그려 나아간다. 피렌체나 로마에 가서 허겁지겁 ‘인증샷’을 찍어오는 여행이 아니라 이탈리아 현지인처럼 즐길 수 있는 방법을 말해준다. 그렇게 하려면 당연히 이탈리아의 역사와 유적지보다는 그곳의 사람을 알아야 한다. 사람을 알기 위해서는 정서와 문화를 알아야 하는 게 당연하다. 이 책이 여행서라기보다는 인문 교양서에 가까운 이유가 여기에 있다. 만약 여행지의 식당에 가서 최고의 요리를 먹고 싶다면 메뉴판보다는 셰프를 이용하라고 하는 식이다. 왜냐하면 이탈리아의 셰프는 자부심이 대단하기 때문이다. “15유로밖에 없는데 셰프를 믿겠으니 좋은 메뉴를 추천해달라”고 하면 셰프는 최선을 다한 요리를 내온다는 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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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최상운 지음 | - 옮김 | 생각을담는집
15,000원
13,500원
|
750P
『그날, 바다』에는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의 주인공 산티아노가 청새치를 잡기 위해 죽을힘을 다해 싸우는 바다의 모습도, 윌리엄 터너의 폭풍우 치는 바다의 모습도 없다. 『그날, 바다』의 모습은 그 모든 순간들을 끌어안은 채 언제 그랬느냐는 듯 살짝살짝 몸을 뒤채면서 잔잔하게, 평화롭고 아름다운 바다의 모습을 보여준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을 안고 있는 바다의 모습을 고흐와 쇠라, 모네, 호퍼의 그림들을 통해 보여주고, 니코스 카잔차키스, 헤밍웨이, 까뮈, 보들레르 등 작가들의 작품으로 독자들을 바다로 안내한다. 『그날, 바다』의 바다는 낯익은 것이면 낯설게, 낯선 것이면 낯익게 독자와 만난다. 사진작가이기도 한 최상운의 사진과 여백의 글이 주는 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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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심종성 지음 | 구미서관
15,000원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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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P
청파기행』 제2권은 스톡홀롬, 히로시마, 텔아비브, 울란바타르, 쿠시로, 자카르타, 뉴델리, 시드니, 모스크바, 코펜하겐, 수라바야, 덴버, 난징, 홍콩, 밀워키, 카르타헤나, 뉴욕, 케이프타운, 두바이, 디트로이 등 수필의 배경이된 도시와 에세이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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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조이한 지음 | - 옮김 | 가쎄(아카데미)
13,800원
12,4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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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0P
아트 에세이스트 조이한의 특별한 칠레 이야기 아트 에세이스트 조이한의 특별한 칠레 이야기 『칠레에서 일주일을』은 네루다의 시와 아옌데의 긍지, 빅토르 하라의 열망을 찾아 산티아고에서 파타고니아까지 40일 동안 부딪힌 통증과도 같은 현실을 기록한 책이다. 그녀는 바람을 가이드 삼아 걸으며, 무모함이 가져다준 뜻밖의 행운을 통해 살아있다는 것의 소중함을 깨우친다. 그리고 그 깨우침의 일부를 이 책을 통해 독자와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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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이현숙 이현숙 지음 | - 옮김 | 팬덤북스
13,800원
12,420원
|
690P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는 24시간이 더없이 소중할 때가 있다. 특히 일상에서 벗어난 특별한 순간, 여행할 때가 그렇다. 눈으로 보고 사진에 또 담아도 모자란 것만 같은 소중한 시간들. 사실 우리가 특별하다고 생각하는 풍경도 누군가에게는 ‘일상’이다. 하루의 경계가 모호해 어제가 오늘 같고 내일도 오늘과 다르지 않은 그 일상 말이다. 하지만 평범한 하루가 ‘아무런 연고도, 아는 사람도 하나 없는’ 낯선 땅에서 시작된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이곳에서 저곳으로 나를 데려다주는 지하철만 타도 셔터를 누르기 바쁘고, 배를 채우러 들른 식당에서 점원과 나누는 대화마저 우리를 들뜨게 한다. 『낯섦』은 저자가 10년 넘게 유럽을 유랑하며 쓴 일기 같은 글들을 수록한 책으로 수많은 풍경을 지나왔고 다 셀 수도 없는 사람들과 추억이 새겨져있다. 저자는 길이와 관계없이 여행은 ‘지나간 시간을 추억하고 다가올 시간을 기대하는 일’이기에 파편화된 조각으로도 충분하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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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박정은 지음 | - 옮김 | 상상출판
13,500원
12,150원
|
675P
파리는 고대의 문화, 중세의 문화, 근대, 현대 그리고 미래의 문화가 함께 숨쉬는 곳이다. 많은 건축들이 파란만장한 역사를 말해주는 한편 다양한 쇼핑 공간들은 삶의 화려함과 여유를 느끼게 해준다. 거리와 지하철의 악사, 행위 예술가들이 혼자서 거리를 거니는 재미를 더해주고, 때로 노천카페에 앉아 여유롭게 행인들을 바라보는 것은 파리를 찾은 여행객들에게 빼놓을 수 없는 풍경이다. 유럽의 다른 도시들과 비교해볼 때 여러모로 다르면서 우아한 모습을 가진 파리, 이런 분위기 속에서 예술과 유행이 끊임없이 탄생한다. 『나는 파리가 정말 좋다』는 1994년을 시작으로 여러 차례 파리를 방문하며 있었던 에피소드와 소피의 집에 머물면서 겪게 된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눈앞에서 불어를 쓰는 사람을 보고 파리에 왔음을 실감하는 여행자의 설렘을 전하기도, 때로는 숨길 수 없는 여행 작가의 직업병을 발휘해 도시 곳곳의 명소를 알려주기도 한다. 저자의 솔직하고도 꾸밈없는 이야기를 듣다 보면, 어느새 파리를 향한 애정이 퐁퐁 샘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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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백승선 지음 | - 옮김 | 가치창조(쉼북)
17,000원
15,300원
|
850P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느끼는 것이 여행이다! 유럽은 시간적으로든, 경제적으로든 누구나가 쉽게 갈 수 있는 곳은 아니다. 그렇기에 큰맘 먹고 유럽 여행에 도전하는 이들은 만반의 준비를 갖추기 위해 노력한다. 이 책은 기대와 설렘을 안고 시작하는 여행자들의 행복한 여행을 돕기 위해 대한민국 최고 여행작가 백승선이 제시하는 행복한 투어 코칭이다. 한국인들의 유럽에서 가장 사랑하는 아홉 개 도시(파리, 프라하, 런던, 베네치아, 로마, 산토리니, 부다페스트, 두브로브니크, 바로셀로나)에서 여행자들이 절대 놓쳐서는 안 될 장소와 순간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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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윤선 , 최문아 지음 | - 옮김 | 삶은책
13,000원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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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P
지금까지 어떤 ‘도쿄’를 경험했는가? 누군가에게 도쿄는 바쁜 도시로, 누군가에게는 아기자기한 가게가 많은 도시로, 또 다른 이에게는 맛있는 음식이 넘쳐나는 도시로 기억될 것이다. 하지만 도쿄의 숨겨진 매력은 느리게 걸을 때 비로소 보인다. ‘도쿄를 조금 더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고, 또 조금은 느릿한 발걸음으로 다닐 수 없을까?’ 고민하던 저자들은 노면전차 도덴 아라카와선에 몸을 실었다. 이 책은 일과가 끝난 뒤 주어진 특별한 하루 동안 도쿄 도심을 다니는 유일한 노면전차 아라카와선을 타고 도쿄의 새 얼굴을 만나러 다닌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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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방민호 지음 | 아르테(비전코리아)
18,000원
16,200원
|
900P
서울이 남긴 문학, 문학이 남긴 서울을 연구해온 방민호 서울대 교수가 지난 1년 반 동안 서울 곳곳을 다니며, 한국 문학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작가 열 명의 작품을 연구해 펴낸『서울 문학 기행』. 저자는 이 책에서 서울의 공간에 켜켜이 쌓여간 문학과 삶의 시간을 깊고 넓게 드러내 보인다. 한국 문학사 대표 작가들이 남긴 시와 소설을 통해 서울이라는 도시가 작가와 맺어온 관계를 한 겹 한 겹 선명하게 드러내 보이고 나아가 장소가 작품에 갖는 의미 또한 동서양의 문학과 철학 개념에 근거해 한국문학연구자의 관점으로 풀어내고 있다. 그 이야기를 따라 찬찬히 걷다 보면 여전히 살아 숨 쉬는 문학의 생명력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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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최미선 신석교 지음 | - 옮김 | 북로그컴퍼니
15,000원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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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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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전윤탁 지음 | - 옮김 | 알비
13,000원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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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P
낯선 세상으로 떠나는 설렘 그리고 끌림, 달콤한 여행 눈부실 정도로 아름다웠던 여행이 보여주는 달콤한 선물! 설렘으로 잠 못 이루었던 여행의 하루하루를 담담히 보여주는 감성스토리! 우연히 시작된 여행에서 이제 일상처럼 생활의 일부가 된 여행은 작가에게 여행은 눈부실 정도로 아름다운 추억이다. 아쉽지만 이젠 껴안을 수 없는 과거의 한 장면으로 짠한 그리움이 되어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싱그러운 향기를 선물했던 그 날의 모든 존재, 반갑게 손 흔들어주던 모든 인연, 내일에 대한 근심보다 설렘으로 잠 못 이루었던 여행의 하루하루를 담담히 펼쳐 보여주고 있다. 어느 순간 여행 사진만 바라봐도 멀쩡했던 가슴이 두근거리고 감춰뒀던 여행의 추억이 떠오르는 여행병?처럼 작가의 달콤한 여행과 이야기가 독자의 곁에 머물러 줄 것이다. ‘달콤한 커피 맛이 주는 작은 행복’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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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이영철 지음 | - 옮김 | 미래의창
14,000원
12,600원
|
700P
광활한 요크셔 지방은 영국의 세계적인 명작인 과 의 배경이 된 장소이자, 저자인 에밀리 브론테와 샬럿 브론테 자매들이 비극적인 삶을 살다 간 곳이다. 영국의 문학과 역사를 가로지르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걷기 여행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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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고나희 지음 | - 옮김 | 더블엔
15,000원
13,500원
|
750P
일상 같은 여행, 여행 같은 일상에 대한 기록. 세상을 사는 또 하나의 방식, 여행 떠나고 머무르고 돌아오는 그, 설레는 이동과 만남의 취향, 한 번 떠나보면 알게 된다. 돌아왔을 때의 반가움과 익숙함은, 떠날 때 기대했던 그 방향이 아님을. 어느 순간 여행은 ‘일상을 벗어난 무엇’이 되는 게 아니라 삶의 한 순간이 되고, 떠나지 못할 때에는 일상을 여행으로 꾸밀 줄도 알게 된다. 이렇게 일상에서 여행을 느끼고 여행에서 일상을 찾아내며 나 자신에 대해 깊게 생각해볼 수 있다면 금상첨화다. 먼 나라도 좋고 가까운 이웃나라도 좋으며, 하루에 훌쩍 다녀올 수 있는 국내여행도 좋다. 내집 앞 골목이나 카페에서도 두근거리는 여행의 느낌을 가질 수 있다. 끊임없이 떠나고 머무르기를 반복하며 자신의 ‘여행의 취향’에 대해 기록하며 성장한 스토리를 담은 한 권의 책을 소개한다. ▶ 『여행의 취향』북트레일러 영상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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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원광우 지음 | 처음북스
14,800원
13,320원
|
740P
이 책의 저자는 마침 1년간 이스탄불에서 머물 기회를 잡는다. 회사일로 출장을 간 것이지만, 그 기회를 놓칠 수 없어 틈만 나면 사진기를 둘러메고 이스탄불 구석에 숨어 있는 보석을 찾아보기로 결정한다.그래서 그는 관광객이 자주 찾는 이스틱랄 거리부터 서민이 주로 사는 아시아해안 주변 지역까지, 또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지만 부자들의 별장과 서민의 휴식처가 나뉘어 있는 아다라르 해안 섬까지, 말 그대로 이스탄불 구석구석을 누비고 다니며 이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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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민병옥 지음 | 시타델
16,000원
14,400원
|
800P
『60대에 홀로 떠난 미국 횡단 자전거여행』은 60대라는 전환점에서 자전거로 미국을 횡단한 저자의 이야기다. 30년 동안 숫자와 은행 일에 파묻혀 살았던 평범한 은행원이었던 저자는 2015년 3월 28일 '버킷리스트'를 드디어 실천하게 됐다. 바로 바로 미국 자전거 여행. 그 여정 속으로 함께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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