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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곽윤섭 지음 | 눈빛
15,000원
13,500원
|
750P
『풀뿌리 포토저널리즘』은 사진 이론을 수록한 책이다. 인터뷰 사진 잘 찍기, 인물의 움직임 잘 찍기, 각종 행사 사진, 피처 사진, 여러가지 특수한 상황 찍기 등 다양한 사진촬영 방법을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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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조성준 지음 | 눈빛
12,000원
10,800원
|
600P
『드론』은 조성준 작가의 사진을 수록한 사진집이다. 조성준 작가의 사진 세계를 엿볼 수 있는 작품들을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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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요코기 아라오 , 박기덕 (기획) 지음 | 이지스퍼블리싱
27,000원
24,300원
|
1,350P
일본 최고 사진가의 노하우가 담긴 잡지, DCM 시리즈의 세 번째 책. 이 책은 일본의 프로 사진가들이 사진을 촬영할 때 노출을 정하는 기준과 노하우에 관련된 17가지 특집, 조리개값을 정하는 기준과 조리개값에 따라 사진이 어떻게 달라지는 소개하는 특집 4가지로 구성되었다. 특히 좋은 노출을 고르는 퀴즈, 조리개에 대한 OX 퀴즈 등을 통해 독자 스스로 자신의 사진 실력을 점검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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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김규형 지음 | FORMALNORMAL
20,000원
18,000원
|
1,0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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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김상훈 (KISH) 지음 | 눈빛
12,000원
10,800원
|
6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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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존 버거 지음 | 열화당
18,000원
16,200원
|
900P
존 버거의 사진 에세이에는 사진가나 이론가의 글에서는 볼 수 없는 바깥의 시선이 담겨 있다. 큐레이터나 사진연구자의 권위를 가지고 사진에 접근한 것이 아니었기에, 그의 글은 축적된 지식의 결과라기보다는 그 과정을 적극적으로 기록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그는 담론이나 기호학에 빠져들지 않았고, 대신 대상과 친밀하게 동일화함으로써 스스로 이론이 되어 버릴 정도로의 집중을 발휘했다. 가히 독보적이라 할 수 있을 만한 그의 시선은 때때로 읽는 이를 놀라게 한다.『존 버거 사진의 이해』에는 다른 저서에 포함된 사진에 관한 글 외에, 책으로 묶이지 않았던 전시회 평문, 사진집 서문이나 후기 등, 총 스물네 편의 에세이가 시간 순서에 따라 사진가들의 주요 작품과 함께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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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김영갑 지음 | 김영갑 옮김 | 다빈치
22,000원
19,800원
|
1,100P
제주의 자연, 오름에게서 위로 받다! 『오름에서 불어오는 영혼의 바람』은 제주를 대표하는 사진가 김영갑의 십 주기를 맞이해 사진집 《오름》과 함께 출간된 책으로, 그가 오름 들판에서 흘려보낸 나날들이 가득 담겨 있다. 책에는 1:1.5 비율의 사진에서 시작해 1:2 비율의 사진을 거쳐 1:3 비율의 파노라마사진까지 ‘오름’을 중심으로 한 김영갑의 초기, 중기, 후기 작품 65컷이 엄선되어 실려 있다. 그리고 섬 생활을 하며 보고 듣고 느끼고 스스로 다짐하는 것에 대한 담담하고 때로는 결연한 어조의 글들이 중간중간 이어지며 제주에서의 그의 삶을 눈앞에 생생하게 그려낸다. 김영갑의 기쁨과 슬픔, 좌절과 분노, 방황의 흔적과 삽시간에 지나치듯 느껴지는 황홀한 아름다움은 오늘날 우리들이 느끼고 아파하는 것들과 결코 다르지 않다. 김영갑은 제주의 자연, 오름에게서 위로 받고 삶의 희망과 세상의 아름다움에 눈떴음을 사진과 글로써 말하고 있다. 김영갑의 사진을 보며 우리의 눈과 마음이 맑아지고 가슴이 아련해지는 것은 사진에서 불어오는 제주의 푸른 바람 때문이리라. 더러움과 잡스러움과 부질없음을 떨어내는 바람, 사라지거나 망가지지 않게 해야 하는 참된 아름다움을 일깨우는 바람, 반짝이는 생명의 빛을 불어넣는 영혼의 바람 때문이리라. ▶ 『오름에서 불어오는 영혼의 바람』 티저 영상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 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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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진동선 지음 | 푸른세상
30,000원
27,000원
|
1,5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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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
임흥빈 지음 | 북메이드
50,000원
45,000원
|
2,5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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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권철 지음 | 눈빛
12,000원
10,800원
|
600P
이호테우 해변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이호동에 있는 해변으로, 도심에서 가장 가까운 해수욕장이다. 예로부터 이호 지역은 바다를 터전으로 한 어로 생활환경이 형성되어 왔으며, 어로작업의 주요 도구는 테우였다?. 테우는 한자어로 ‘벌선(筏船)’이라 하여 떼로 만들어진 배를 뜻한다. 연안어업과 해조 채취 등에 이용되었던 테우는 이미 오래전에 자취를 감추었다. 『이호테우』는 눈빛사진가선 시리즈 제13권으로, 일본에서 다큐멘터리 사진가로 고단샤 사진상까지 받은 사진가 권철의 귀국 후 첫 국내 작업으로 선택한 제주 이호테우 해변과 해녀의 모습을 담은 사진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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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한설희 지음 | 북노마드(문학동네)
15,800원
14,220원
|
790P
잠시 잊고 있던 우리 안의 어머니를 마주하는 시간! 『엄마, 사라지지 마』는 엄마의 남은 날들, 늙어서 다시 외로운 섬에 갇혀버리는 여정을 오롯이 담아낸 사진들과 그런 엄마의 이야기를 담은 글들로 구성된 사진? 에세이다. 연로하셔서 내일을 기약할 수 없을 것만 같았던 엄마를 잊지 않고 간직하고 싶었던 저자는 딸의 시각으로 엄마를 바라보기도 하고, 때로는 이 시대의 한 여인을 조명한다는 생각으로 엄마를 담아냈다. 집에서 입던 옷 그대로 때로는 씻거나 씻지 않은 모습으로 뷰파인더 안에 들어온 엄마의 일상을 만나볼 수 있다. 빛으로 가득한 바깥과는 다르게 사그라지고 있는 엄마. 하루로 치면, 해가 저물고 땅거미가 지는 그 시간에 머물러 있는 엄마의 세계에서 저자는 엄마와 카메라를 사이에 두고 서로를 바라보며 용서하지 않아도 용서가 되고, 화해하지 않아도 화해가 되는 관계임을 깨닫고 서로를 이해해나갔다. 언제나 함께 있었지만 언제나 서로에게서 멀리 있었던 지난날을 돌이켜보며 세월 속에 맺혀 있던 응어리들을 풀어가고 서로의 가슴으로 닿는 길을 찾아간다. 자신이 살아내고 있는 모든 시간을 통해 삶을 가르쳐준 엄마에게 사라지지 말라고 기도하는 심정으로 되뇌는 저자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진한 감동을 전해준다. 이번 개정판에는 2012년 가을 이후부터 2015년 봄까지, 엄마의 날들이 추가로 담겼다. 뽑아내지 않은 채 마당에서 말라버린 마른 꽃처럼, 엄마는 여전히 거기에 있다. 이제는 72세 딸, 96세 엄마로 남은 모녀. 작가 한설희는 긴긴 시간 꾸준히 엄마를 관찰하고 남기고 있다. 여전히 카메라를 통해 엄마를 클로즈업하고 상처와 결핍에 다가서면서, 카메라를 사이에 두고 사진을 찍는 동안 수없이 시선을 교환하고 서로를 바라보면서. 그녀는 진짜 엄마를 발견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69세 사진작가 딸인 저자가 엄마 나이 91세였던 2010년부터 지금까지 엄마의 모습과 일상을 담아낸 사진들을 통해 내일을 기약할 수 없는 상황에서 엄마를 잊지 않고 간직하고 싶었던 저자의 마음을 읽어볼 수 있다. 죄 많은 딸이 스스로를 용서하기 위한 방법으로 엄마의 사진을 찍고, 엄마의 남은 날들을 공유한다고 말하는 저자의 엄마의 이야기이자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기도 한 사진과 글을 통해 우리의 삶에서 잊히지 않게 남겨야 할 것들이 과연 무엇인지 생각해볼 기회를 마련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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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변순철 지음 | 그리고갤러리
35,000원
31,500원
|
1,7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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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
메리 워너 메리언 지음 | 시드포스트
18,000원
16,200원
|
900P
《사진을 뒤바꾼 아이디어 100》는 다른 사진 도서에서 잘 언급되지 않는 초기 사진 기법과 공정을 자세하게 설명하는 동시에 현대 사진계의 주요 쟁점들도 소개해 사진계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돕는다. 사진?의 역사, 사진으로 바뀐 문화사, 사진 분야와 융합해 탄생한 기술들, 예술 사조, 전문 단체에 이르기까지 사진에 영향을 준 개념들을 빠짐없이 언급한다. 초기 사진 제작기법인 다게레오타이프와 카메라 오브스쿠라, 직접 양화, 캘러타이프, 입체 거울 등을 통해서는 사진이 발명된 당시의 제작 방식을 보여주며, 이를 현대에 다시 사용하는 경우 어떤 느낌의 사진을 제작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조언까지 곁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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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
데이비드 앨런 하비, 현길언 홍경우 Leanne Patterson Shin 지음 | 태학사
100,000원
90,000원
|
5,0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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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레몽 드파르동 정진국 지음 | PHOTONET
16,000원
14,400원
|
8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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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
이광수 지음 | 눈빛
12,000원
10,800원
|
600P
「눈빛사진학개론」 시리즈 제2권『붓다와 카메라』. 2000년대가 되면서 본격화된 사어비 문화는 더욱 기존 사진문화를 크게 흔들었다. 그럼에도 프로 사진가와 사진비평가들의 의식은 크게 바뀌지 않았다. 사진을 보?고 생각하는 것이 그렇게 편협하지 않을 수 없다. 바로 이 지점에서 이 책은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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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
김남진 지음 | 눈빛
12,000원
10,800원
|
600P
『이태원의 밤』은 자유스럽게 찍지 못한 시대 풍경이다. 무섭고 두려움에 쌓여 찍은 사진이고 또 그 이상은 미풍양속에 걸려 발표할 수 없는 사진이다. 1984년부터 1986년까지 광각렌즈로 지근거리에서 찍은 사진들이다. 마치 1960년대 브루스 데이비슨 혹은 대니 라이언의 사진을 보는 느낌이다. 또 모르긴 해도 래리 클락의 《툴사》처럼 공개가 어려운 은밀한 성적인 사진들도 없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솔직하고 이성적이고 아웃사이더적인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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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비비안 마이어 지음 | 윌북
25,000원
22,500원
|
1,250P
보모로 산 천재 포토그래퍼, 비비안 마이어의 놀라운 이야기 40년간 보모와 가정부로 살다간 이름 없는 여인이 있었다. 그녀는 언제나 롤라이플렉스 카메라를 목에 걸고 거리에 나가 사진을 찍었지만 현상할 형편이 못 되어 필름채로 보관하였다. 그러던 2007년 경매로 나온 필름박스를 단 돈 400달러에 사들인 역사가가 있었다. 사진을 현상한 그는 사진의 범상치 않은 예술성에 놀라 SNS에 올렸고 이 무명의 사진가에게 매료된 사람들은 ‘좋아요’를 누르기 시작했다. 죽은 지 얼마 되지 않아 유명세를 탄 그녀의 사진은 미국, 영국, 덴마트 등을 순회하며 대중을 사랑을 받고 있다. 바로 천재 포토그래퍼 비비안 마이어의 이야기다. 『비비안 마이어 나는 카메라다』는 그녀의 신비로운 삶을 역추적하며 작품세계를 조명한 사진집이다. 그녀의 사진은 빈부, 특권, 젠더, 인종, 정치, 죽음 등의 묵직한 주제들이 투영된 날선 사진들로 이 책은 가장 비비안 마이어다운 사진 235컷을 선별하여 담았다. 미국을 대표하는 큐레이터 마빈 하이퍼만이 객관적인 시선으로 그녀의 인생을 퍼즐 맞추듯 탐험하며 우리를 작품 세계로 안내한다. 자기 자신만을 위한 사진찍기, 그녀가 보여준 작품세계는 보여주기식 이미지 문화에 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커다란 울림을 준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혼자 조용히 세상을 산책하던 여행자 비비안 마이어, 그녀의 독특한 인생은 《비비안 마이어를 찾아서》란 영화로 제작되어 2015년 아카데미상 다큐멘터리 영화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는 성공을 거두었다. 그녀의 흥미로운 삶을 추적하고 작품 세계를 집대성한 이 책을 통해 사진에 관심있는 사람들이라면 그녀의 사진에서 강렬한 영감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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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
조문호 지음 | 눈빛
12,000원
10,800원
|
600P
1984-1988년 청량리 588지역을 사진으로 담아낸 『청량리 588』. 이미 30년이나 흘러버린 흑백 사진 속 풍경들은 윤락이나 욕망과는 거리가 멀다. 우리 역사의 일면을 담아낸 기록이다. 그들이 있는 공간에는 세탁소도 있고, 촌에서 올라온 노인의 모습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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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강정효 지음 | 각
28,000원
25,200원
|
1,4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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