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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고정욱 지음 | 애플북스
12,500원
11,250원
|
625P
2016 세종도서 문학나눔 선정작! 베스트셀러 작가 고정욱의 대한민국 대표 청소년 성장소설 〈까칠한 재석이〉의 네 번째 하이킥! 청소년에게 큰 사랑을 받은 〈까칠한 재석이〉 시리즈는 통통 튀는 매력의 캐릭터, 청소년들의 고민이 현실감 있게 담겨서 시리즈가 거듭될수록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렇게 ‘까칠한 재석이’가 독자들에게 장수 시리즈로 지속될 수 있는 이유는 고정욱 작가가 매해 300회 이상 강의를 통해 초중고 학생들을 만나 호흡하면서 아이들의 생활을 누구보다 현장에서 가까이 지켜보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작가 역시 “재석이의 생명력은 전적으로 독자들이 준 것”이라며 작품을 사랑해주고 함께 소통해준 독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학교폭력과 문제아 학생의 변화를 다룬《까칠한 재석이가 사라졌다》, 청소년 사이에서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은 오디션 열풍의 문제점을 꼬집은 《까칠한 재석이가 돌아왔다》, 이성교제와 청소년 성문화를 실감 있게 다룬 《까칠한 재석이가 열받았다》에 이은 네 번째 이야기 《까칠한 재석이가 달라졌다》는 ‘외모지상주의’가 만연한 세상 속에서도 정말 중요한 것은 자기다움을 잃지 않는 것, 자기 개성을 표현하는 것임을 깨달아가는 재석이와 친구들의 모습이 생생하게 그려진다. 외모로 서열을 정하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SNS에 악성 댓글을 다는 등 더욱 지능적이고 교묘해진 학교 폭력의 실상마저도 적나라하게 묘사하였다. 달라진 재석이가 이번 사건은 또 어떻게 해결할지, 책장을 넘기는 재미가 쏠쏠하다. 또한 표지 그림을 네이버 인기 웹툰인 [외모지상주의]의 박태준 작가가 그려 새로운 느낌으로 거듭난 재석이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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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메리 셸리 지음 | 이인규 옮김 | 푸른숲
12,000원
10,800원
|
600P
[푸른숲 징검다리 클래식]열세 번째 시리즈 『프랑케슈타인』. 인간의 욕망이 빚어낸 비극적인 이야기로, 생명체와 창조주 사이에서 벌어지는 비극적인 이야기를 담았다. 소설 속에는 고독과 소외, 공포와 죄의식 등 인간이 지닌 가장 원초적인 모습들이 숨어 있다. 발표된 당시의 원문을 그대로 옮겨 오는 대신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추어 다듬어 펴낸 를 원전으로 삼고, 본문 곳곳에 일러스트를 함께 담았다. 젊은 과학자 빅터 프랑케슈타인은 끈질긴 노력 끝에 생명체를 창조하지만, 흉측한 외모를 가진 괴물을 만들고 만다. 공포와 혼란에 빠져 자신이 만든 생명체를 버리고 도망쳐 버리는 프랑케슈타인. 이후 괴물과 프랑케슈타인의 서로에 대한 증오와 복수가 얽히고 설키면서 이야기는 파국으로 치닫는데…. 본문 뒤에는 현직 국어 교사들이 직접 쓴 해설을 담아 작가나 작품에 대한 풍부한 설명은 물론, 그 작품들이 지니고 있는 오늘날의 의미까지 상세하게 짚어내고 있다. 또한, 해설 곳곳에 관련 정보를 담은 팁과 시각 자료를 배치해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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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이창욱 지음 | 휴머니스트
16,000원
15,200원
|
800P
편의점의 다종다양한 물건 속 흥미진진한 과학 지식을 만나다 ─전자레인지가 천문학자들을 골탕 먹였다고? 건전지에 혀를 대면 세상 제일가는 쓴맛을 맛볼 수 있다고? 편의점은 다양한 세대·계층의 사람들이 자유롭게 드나드는 곳으로, 동시대를 상징하는 장소 중 하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편의점은 청소년에게 아주 친숙한 장소다. 하굣길에 들어가 친구와 수다 떨며 감자칩을 먹고, 최고 맛을 선사하는 불닭볶음면 조리법을 공유하고, 약속 장소로 이동하면서 목을 축일 콜라를 사기도 한다. 청소년을 비롯한 젊은 세대에게 특히 친숙한 편의점은 이들의 취향과 입맛, 생활방식을 가장 적극적이고 기민하게 반영하는 곳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편의점과 그곳에서 판매하는 물건의 뒤편에는 일상생활에서 알아챌 수 없었던, 하지만 우리의 생활과 깊이 연결된 과학기술, 생태, 역사 등 다양한 이야기가 있다. 《한입에 쓱싹 편의점 과학: 삼각김밥부터 계산대까지, 세상 모든 물건의 과학》은 편의점이라는 공간을 매개로 다종다양한 음식과 생활용품, 편의점을 돌아가게 하는 사물들의 과학적 원리와 역사를 소개한다. 예컨대 김과 밥을 분리해서 포장하는 삼각김밥의 포장법에서 우리는 녹말 호화·노화의 원리를 들여다볼 수 있고, 편의점에 설치되어 있는 전자레인지를 통해 마이크로파가 물 분자를 회전시켜 음식을 데우는 원리를 알 수 있다. 커피에 함유된 카페인이 어떻게 우리의 잠을 깨우는지 카페인 분자의 화학 구조를 통해 살펴볼 수도 있다. 《어린이과학동아》 기자인 저자는 박식한 동시에 유머러스한 글쓰기의 특기를 살려 일상 속 물건에 관한 과학 원리를 술술 풀어 나간다. 편의점에 있는 물건들을 통해 우리 생활을 구성하는 과학기술의 역사와 원리를 만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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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매슈사이드 지음 | 다산에듀
14,000원
12,600원
|
700P
영국 아마존 분야 1위 전 세계 독자가 극찬한 베스트셀러 <그릿> 청소년판! “중요한 것은 재능이 아니라 ‘그릿’이다!” 어려움이 닥칠 때, 실패가 반복될 때, 그만 포기하고 싶을 때……이런 여러 가지 장애물 속에서도 목표를 생각하며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만이 끝내주는 성취의 기쁨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이것이 ‘그릿(grit)’의 힘이다. 성취는 타고난 재능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끝까지 해내는 끈기에서 비롯된다는 ‘그릿’의 중요성이 점점 더 강조되고 있다. 성인을 위한 <그릿>, 어린이를 위한 [그릿]이 잇따라 출간되어 독자들의 호응을 얻으면서 한창 성장하면서 시련을 겪고 있는 10대에게 그릿의 가치를 일깨워 줄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많았다. 이러한 이유로 출간된 책이 10대를 위한 그릿』이다. 이 책은 조금만 힘들어도 쉽게 포기하고 금방 성과가 나타나기를 바라는 요즘 청소년들에게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재능이 아니라 끈기의 힘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그릿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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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로버트 뉴턴 펙 지음 | - 옮김 | 사계절
9,000원
8,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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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P
어느 날 우연히 옆집 태너 아저씨네 소 ‘행주치마’가 새끼를 낳으려는 걸 본 로버트는 행주치마의 출산을 돕고 목에 걸린 혹까지 떼어내 준다. 그 대가로 태너 아저씨한테서 새끼 돼지 핑키를 선물받는다. 로버트는 처음으로 자기만의 돼지를 갖게 되어 무척이나 기쁘다. 그래서 핑키를 자식처럼 동생처럼 살갑게 돌보기 시작한다. 깨끗이 목욕도 시켜 주고 일이 없을 때는 풀밭을 뒹굴며 함께 뛰어놀기도 한다. 그런 핑키는 러틀랜드 박람회에 나가 ‘가장 예절바른 돼지’로 뽑혀 메달을 받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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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루이스 새커 지음 | 창비
12,000원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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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P
왕따와 문제아, '범생이'가 벌이는 기발하고 흥미진진한 모험! 《구덩이》를 뛰어넘을 루이스 새커의 에코 스릴러 『수상한 진흙』. 간결한 문체와 빈틈없는 구성, 따스하면서도 날카로운 유머로 1999년 뉴베리 상과 전미도서상을 수상한 바 있는 저자의 이번 소설은 세 아이의 우정과 모험을 그린 청소년소설인 동시에 현대 사회가 직면한 심각한 위기를 다룬 환경소설이기도 하다. 평범해 보이는 학교생활의 갈등에서 시작해 환경오염과 대체 에너지 개발이라는 묵직한 문제를 다루고 있다. 공부 잘하고 선생님 말 잘 듣고 규칙 잘 지키는 '범생이' 타마야. 얼마 전 전학 온 문제아 채드가 오랫동안 짝사랑해 온 이웃집 오빠 마셜을 괴롭히자 타마야는 정체 모를 진흙 덩어리를 집어 채드의 얼굴에 던진 후 도망친다. 타마야가 던졌던 진흙 덩어리는 휘발유를 대체할 청정에너지의 원료가 되는 인공 미생물 개발 중 연구소 밖으로 빠져나간 돌연변이의 일부로, 진흙을 만졌던 타마야의 손에 붉은 발진이 생기더니 곧 온몸으로 퍼져나간다. 설상가상으로 다음 날 채드는 실종 상태로 밝혀지고, 죄책감을 느낀 타마야는 채드를 찾으러 진흙을 던졌던 산에 오른다. 그리고 이 진흙과 접촉한 수백 명이 감염되면서 도시 전체가 격리되고, 미궁에 빠졌던 치료약 개발은 한 수의사의 엉뚱한 아이디어에서 시작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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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이고은 지음 | 창비
13,000원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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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P
1부 나는 누구일까? 1. 내 몸의 주인은 누구일까? 2. 언제부터 내가 나일까? 3. 어디까지 바뀌어도 내가 나일까? 4. 나는 몇 살일까? 5. 나는 어디에서 왔을까? 2부 우리는 누구일까? 6. 너와 내가 보는 것이 서로 같을까? 7. 순수하다는 착각 8. 정상이라는 환상 9. 우리의 유전자는 이기적일까? 10. 내가 할 수 있는 일, 네가 할 수 있는 일 마치며 참고 문헌 및 이미지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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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한지우 지음 | 미디어숲
16,800원
15,1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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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0P
부자가 될 수 있는 소양을 길러 줌과 동시에 일생을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돈과 관련한 인문학적 지혜를 알려 준다. MZ 세대의 인문학 멘토로 활동하는 저자는 모두가 부자를 꿈꾸는 시대에 과연 부자가 되면 행복한지에 대한 질문부터 던진다. 부모와 아이의 성격에 맞는 ‘부자 유형’을 제시하고 이를 단계적으로 이룰 수 있는 ‘해피리치의 해피 마인드’ 개념을 설명한다. 행복한 부자라는 목표를 이룬 저자가 그 과정을 통해 축적한 지식과 노하우를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물론 돈 버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도 빠지지 않는다. 잘못된 부의 상식을 바로잡으며 돈을 다루는 능력을 어떻게 키울지를 다양한 예시와 근거를 통해 전달한다. 진화심리학, 뇌과학, 철학 등 분야를 넘나들며 행복한 부자가 될 그릇을 키우고 구체적으로 ‘돈’과 ‘행복’을 모두 얻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깨달음을 준다. 부자의 그릇을 키워야 할 청소년 시기에 어디서도 배우지 못한 행복한 부자가 될 비밀을 만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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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고정욱 지음 | 애플북스
12,000원
10,800원
|
600P
가장 한국적인 청소년 성장소설! 한국 청소년 소설의 새로운 지평을 연 고정욱 작가의 〈까칠한 재석이〉 시리즈 첫 번째 이야기! 출간 직후부터 청소년이 가장 읽고 싶은 소설로 주목받으며 대한민국 청소년에게 가장 사랑받는 학생 캐릭터인 재석이를 탄생시킨 〈까칠한 재석이〉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다. 《까칠한 재석이가 사라졌다》는 《가방 들어주는 아이》로 사랑받은 고정욱 작가의 첫 번째 청소년 성장소설로 특히 심혈을 기울인 작품이다. 그의 동화를 읽고 자란 청소년들이 그의 성장소설을 만난다는 건 특별하고 의미 있는 경험이 아닐 수 없다. 《까칠한 재석이가 사라졌다》는 가장 한국적인 청소년 성장소설이라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 주인공 재석은 가정불화와 가난을 겪으며 성격이 ‘까칠한’ 열일곱의 고등학생이다. 게다가 폭력서클에서 내로라할 만큼 싸움꾼이다. 그런데 어느 날 폭행 현장에 있었다는 이유로 교장의 명령을 받아 ‘자원봉사’도 아닌 전과자에게나 내려지는 ‘사회봉사’ 명령을 받는다. 봉사 장소는 다름 아닌 노인복지관. 재석은 봉사를 하면서 장애가 있는 사람들과 노인들을 통해 어떤 힘든 상황에서도 좌절하지 않는 ‘끈기와 의지’를 배우게 된다. 또 몸이 불편한 의족과 의수를 갖고 있으면서도 어렵고 힘든 사람들을 가르치며 자신과 끊임없이 싸우는 부라퀴의 모습은 재석의 변화에 동기를 부여한다. 또 부라퀴의 손녀딸 보담이를 만나면서 좋지 않은 습관을 버리고 건전한 이성교제, 그리고 책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법을 배우면서 꿈을 키우게 된다. 그렇게 자신보다 더 큰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도 엄청난 의지와 노력으로 변화하려는 모습을 보면서 재석은 조금씩 변화되고 성장한다. 까칠한 인생, 똘똘한 희망으로 다시 태어나다 이 소설은 사회에서 있을 법한, 그리고 지금도 일어나는 일을 통해 사회에서, 가정에서, 학교에서 남모르게 차별받는 청소년들의 고민과 그 안에서 끊임없이 흔들리는 청소년들의 내면을 마치 꿰뚫어보듯 이야기를 풀어간다. 무엇보다 불량청소년인 재석과 민성을 통해 저자는 ‘습관’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하고 있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작은 습관에서부터 나쁜 습관을 버리는 습관, 또 책 읽는 습관, 꿈을 위해 노력하는 습관까지 청소년들이 ‘좋은 습관’을 통해 성장해나가는 바람을 담고 있다. 그뿐만이 아니다. 고정욱 작가의《까칠한 재석이가 사라졌다》에는 한국 청소년 문제에 관해 다루지 않은 문제가 없다. 부모의 이혼과 더불어 경제적 어려움, 그 안에서 청소년들이 겪는 자아 정체성의 혼란, 또 자신의 결핍을 힘과 폭력으로 대신하려는 청소년들의 학교 내 폭력문제 등등. 부모로서, 지도자로서 그들을 어떻게 안내하고 인도해야 할지도 가르쳐준다. 또한 보담이라는 여자친구를 통해 건전한 이성교제의 중요성, 보담이 추천해준 《데미안》과《그리스인 조르바》를 통해 인생에서 독서가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메시지도 함께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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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큰그림 편집부 지음 | 큰그림
7,000원
6,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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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P
수능 대비 어휘력 향상!! 중.고등학교 한문 교과서에 나오는 사자성어 다량 수록 한자 ‘멋글씨’ 연습 사자성어의 상황별 분류 한자를 많이 아는 학생은 국어에 대한 이해도가 높습니다. 한자를 많이 알면 글을 읽을 때 대략적인 뜻을 유추해서 파악하는 능력이 생기거든요. ‘한자를 알면 어휘가 보인다 - 사자성어 200’에서는 200개의 사자성어를 쓰면서 ‘한자’ 하나하나의 ‘음’과 ‘뜻’을 외울 수 있게 편집했습니다. 이 책에서 다루는 200개의 사자성어는 수능에 자주 출제되면서 중.고등학교 교과서에서도 많이 포함된 사자성어로 구성했습니다. 또 사자성어를 아무렇게나 번호로 나열하지 않고 ‘사람의 마음, 인생, 좋고 나쁘고, 많고 적고, 어리석음과 지혜로움, 말과 행동, 숫자, 속담, 위기 상황’별로 주어진 상황에 맞게 사자성어의 뜻을 분류하여 편집했습니다. 13일 동안 30분씩 한자 어휘에 도전해 보세요. 시작할 때와 달리 어휘력이 크게 상승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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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사단법인 푸른아우성 지음 | 올리브엠앤비
13,500원
12,150원
|
675P
한국에 ‘성교육’이라는 화두를 던진 구성애 소장과 (사)푸른아우성 상담가들이 수년간 청소년과 부모들로부터 받은 고민들을 모아서 출간한 책이다. 지금까지 이렇게 속 시원한 성교육 지침서는 없었다. 생생하고 현실적인 고민과 현명한 지침으로 가득한 이 책은, 자라나는 청소년이 있는 가정에 꼭 한 권쯤 있어야 할 청소년 성교육의 필독서라 할 만하다.

유튜브로 성인물을 접하는 것은 이제 드문 일도 아니다. 데이트앱을 통해 만난 이성에게 신체 사진이나 영상을 보냈다가 협박을 받는 사기 사례, 교실에서 여성 교사를 향해 죄의식 없이 야한 농담을 던진 충격적인 사건, 다 자란 아들과 엄마 사이에 처음으로 생긴 성(性)적 긴장감….

<아우성 빨간책 : 남자 청소년 편>은 지금 한국 사회에서 실제로 일어나는, 민감하지만 꼭 짚고 넘어가야 할 생생한 사례들을 담았다. 더 놀라운 사실은 ‘만들어 낸’ 것이 아니라 실제로 사단법인 푸른아우성의 상담가들이 현장에서 10대 청소년들로부터, 혹은 부모들로부터 상담을 요청받은 실제 사례들이라는 것이다.

이 책은 지금 한국 청소년들이 처한 현실을 가장 생생하게 담고 있다. 이 책을 펼치는 것 자체가 지금의 청소년들을 이해하려는 첫 걸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이 이 책은 청소년에게는 길잡이가, 부모들에게는 지혜의 책이 될 수 있고, 학교의 성교육 현장에서는 토론할 거리가 가득 담긴 교과서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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