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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 상하이 전투(Battle of Shangh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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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 상하이 전투(Battle of Shangh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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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26871300
쪽수 : 137쪽
뤼보  |  이담BOOKS  |  2016년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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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1937 상하이 전투(Battle of Shanghai)]는 ‘난징대학살’의 프리퀄(속편)에 해당하는 책으로, 중일전쟁 발발 당시 3개월 동안(1937년 8월 13일~1937년 11월 26일) 지속된 ‘상하이 전투’의 역사적 순간들을 질박하?고 담백한 그림체로 진실 되게 그려낸 다큐멘터리 형식의 작품집이다.
저자 소개
저자 뤼보는 1970년생으로 산둥라오산 사람이다. 어려서부터 회화에 취미를 느꼈고 특히 만화를 좋아했다. 산둥 예술학원 미술학과 중국화 전공으로, 대학시절 이미 수편의 단편 만화작품을 발표하였다. 졸업 후 산둥? 옌타이방송국 정보부미술편집팀에 입사하였으나 일찍이 대학시절부터 좋아했던 록 음악에 심취하여 1994년 이직하고 베이징으로 꿈을 찾아 떠난다. 1995년 베이징에서 정식으로 록 음악계에 발을 내디뎠으며 1998년 우다오커우에서 ‘SCREAM CLUB’을 열고 1999년 5월 ‘징원레코드’에 소속되면서 ‘SCREAM RECORDS’ 브랜드를 구축하였는데 둘 다 중국 록 음악계에 대한 지대한 공헌을 하였다. 2008년 새로운 인생을 기획하면서 만화계로 되돌아가 다시 펜을 잡았다. 『상하이 전투()』는 이때부터 구상되었고 자료 수집도 함께 진행되었다. 2010년 ‘SCREAM RECORDS’와 ‘우셴싱쿵’사가 합작하면서 음악적 사무는 모두 경영팀에 넘기게 되었다. 2011년 가족과 함께 스웨덴에 체류하면서 『상하이 전투』를 제작·완성하였다. 2014년 말, Beijing Total Vision, DARGAUD, THREE KINGDOMS.AB에서 『상하이 전투』 중국어판, 프랑스어판, 스웨덴어판을 동시에 출간되었다. 또한 그의 다음 작품으로 700년 전 몽원의 대해전을 묘사한 『애산』과 인류 기원의 이야기를 담은 과학 장편만화 『진화』가 연이어 독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목 차
목차 머리말 ㆍ 5 상하이 전투 상황도 ㆍ 7 1937 상하이 전투 ㆍ 8 후기 ㆍ 124 상하이 전투 기간 중일 양군 기초 전투장비 설명도 ㆍ 127 주요 참고문헌 ㆍ 129 중국 항일전쟁 연대표 ㆍ 130 상하이 전투 중?국군 순국 고급장교 명단 ㆍ 131 저자약력 ㆍ 133
출판사 서평
출판사 서평 『1937 상하이 전투』는 중일전쟁 발발 당시 3개월 동안(1937년 8월 13일~1937년 11월 26일) 지속된 ‘상하이 전투’의 역사적 순간들을 질박하고 담백한 그림체로 진실 되게 그려낸 다큐멘터리 형식의 만화책이다. 1937년 12월 일본군이 난징에서 중국인들에게 자행했던 잔인한 학살을 그린 이야기와 영화는 꽤 있는 편이다. 본 작품은 그러한 ‘난징대학살’의 프리퀄(속편)에 해당한다 하겠다. 본 작품에서는 1937년 12월 이전 석 달간 중/일 사이에 어떠한 사건들이 발생하였는지, 중일 양군은 피차 떠올리기도 괴로운 3개월... 『1937 상하이 전투』는 중일전쟁 발발 당시 3개월 동안(1937년 8월 13일~1937년 11월 26일) 지속된 ‘상하이 전투’의 역사적 순간들을 질박하고 담백한 그림체로 진실 되게 그려낸 다큐멘터리 형식의 만화책이다. 1937년 12월 일본군이 난징에서 중국인들에게 자행했던 잔인한 학살을 그린 이야기와 영화는 꽤 있는 편이다. 본 작품은 그러한 ‘난징대학살’의 프리퀄(속편)에 해당한다 하겠다. 본 작품에서는 1937년 12월 이전 석 달간 중/일 사이에 어떠한 사건들이 발생하였는지, 중일 양군은 피차 떠올리기도 괴로운 3개월을 어떻게 보냈는지, 중국군은 어떻게 그들보다 병력이 우세한 상대와 맞붙었는지, 난징을 함락한 일본군은 무엇 때문에 그토록 분노하고 흉포했는지, 그리고 어찌하여 중국군은 그처럼 무기력하게 당하기만 하였는지 등등에 대해 그려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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