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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동부 렌터카 여행 & 블루리지 파크웨이 자동차 여행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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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동부 렌터카 여행 & 블루리지 파크웨이 자동차 여행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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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62913866
쪽수 : 260쪽
박성종 , 전조조  |  푸른길(시공미디어)  |  2017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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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자동차 여행의 모든 것 [미국 동부 렌터카 여행 & 블루리지 파크웨이]. 미국은 국토 면적이 남한의 98배나 되는 데다 자연의 혜택을 듬뿍 받은 땅이다 보니 도처가 관광지다. 게다가 경제적ㆍ문화적으로도 세계에서 으뜸가는 선진국이니 문화경관 또한 볼거리가 풍부하다. 이런 미국을 다 둘러보기란 미국인이라도 힘든 일이고, 일부 지역만 여행한다 해도 주마간산 식일 수밖에 없다. 자유여행을 꿈꾸지만 자유여행에는 여러 가지 변수가 따른다. 특히 미국에서는 렌터카가 없는 자유여행은 진정한 자유여행이라고 할 수가 없다. 그러나 자고 먹고 보고 듣고 즐기는 모든 일들을 스스로 해결해야 하는 것은 기본이고, 안전과 건강까지 두루두루 챙겨야 한다. 이 책의 저자들은 그 불편과 불안을 최소화하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준비를 했다. 여행 중에는 모든 일을 철저히 기록했다. 자신들의 다음 여행을 위해서. 가까운 친지나 친구를 배려하듯 처음으로 외국 렌터카 여행을 떠날 경우에 겪을 거의 모든 것들을 알뜰히 챙겨 넣었다. 출발하기 전에 국내에서 할 일들(여권, 국제운전면허증, 해외여행자보험), 렌터카 미리 예약하기(회사 선택, 차량 선택, 자동차보험), 숙소 정하기 및 예약하기(인터넷으로 예약할 때의 귀띔), 렌터카 여행의 벼리(렌터카 인수와 반납, 주유, 차량 고장 및 사고 시의 조치)는 물론 미국에서의 자동차 운행, 생활 정보, 여행 적바림 등등. 덕분에 이 책은 나이 든 세대뿐만 아니라 처음으로 외국에서 렌터카 여행을 하려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안내서다.
저자 소개
저자 박성종은 문학박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졸. 가톨릭관동대학교 명예교수. 한국고문서학회 명예회장, 국어사학회 고문.
목 차
목차 머리말 제1부 미국 동부 렌터카 여행기 위스콘신 주 일리노이 주 오하이오 주 뉴욕 주 매사추세츠 주 뉴저지 주 매릴랜드 주 버지니아 주 노스캐롤라이나 주 켄터키 주 일리노이 주 제2부 블루리지 파크웨이 블루리지 파크웨이란? 블루리지 파크웨이 및 주변 볼거리들 제3부 렌터카로 여행하기 출발하기 전에 국내에서 할 일들 렌터카 미리 예약하기 숙소 정하기 및 예약하기 렌터카 운행의 벼리 미국의 도로를 달리려면? 부록 미국인, 미국에서의 생활 정보 여행 적바림 찾아보기(국문) 찾아보기(영문)
출판사 서평
출판사 서평 미국에서 렌터카로 여행하기, 그 불편과 불안을 덜어 줄 친절한 안내서 미국은 국토 면적이 남한의 98배나 되는 데다 자연의 혜택을 듬뿍 받은 땅이다 보니 도처가 관광지다. 게다가 경제적ㆍ문화적으로도 세계에서 으뜸가는 선진국이니 문화경관 또한 볼거리가 풍부하다. 이런 미국을 다 둘러보기란 미국인이라도 힘든 일이고, 일부 지역만 여행한다 해도 주마간산 식일 수밖에 없다. 비용 대비 효과적인 패키지여행이 있지만 나이가 좀 있는 세대에겐 이 또한 불편한 점이 적지 않다. 이 책의 저자처럼 차멀미 때문에 버스를 오래 타지 못하는 경... 미국에서 렌터카로 여행하기, 그 불편과 불안을 덜어 줄 친절한 안내서 미국은 국토 면적이 남한의 98배나 되는 데다 자연의 혜택을 듬뿍 받은 땅이다 보니 도처가 관광지다. 게다가 경제적ㆍ문화적으로도 세계에서 으뜸가는 선진국이니 문화경관 또한 볼거리가 풍부하다. 이런 미국을 다 둘러보기란 미국인이라도 힘든 일이고, 일부 지역만 여행한다 해도 주마간산 식일 수밖에 없다. 비용 대비 효과적인 패키지여행이 있지만 나이가 좀 있는 세대에겐 이 또한 불편한 점이 적지 않다. 이 책의 저자처럼 차멀미 때문에 버스를 오래 타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정해진 시간에 삼시세끼를 먹는 일이 부담스러운 사람도 있다. 다른 사람들에게 누가 되지 않도록 보조를 맞춰 걷고 구경하기도 꽤 벅찬 일이다. 그래서 자유여행을 꿈꾸지만 자유여행에는 여러 가지 변수가 따른다. 자고 먹고 보고 듣고 즐기는 모든 일들을 스스로 해결해야 하는 것은 기본이고, 안전과 건강까지 두루두루 챙겨야 한다. 거기에 비용도 단체여행에 속할 때보다 더 들게 된다. 특히 미국에서는 렌터카가 없는 자유여행은 진정한 자유여행이라고 할 수가 없다. 그러다 보니 말 그대로의 ‘자유’를 그저 쉽게 얻기엔 여러 가지 불편한 문제들이 벅찬 어려움으로 다가오곤 한다. 그 여행의 감흥이 아무리 크다 해도 다들 쉬이 떠나지 못하는 것은 바로 이런 이유에서일 것이다. 이 책의 저자들은 그 불편과 불안을 최소화하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준비를 했다. 여행 중에는 모든 일을 철저히 기록했다. 자신들의 다음 여행을 위해서! 그 기록들을 모아 놓고 보니 다른 이들과 함께 나누면 더 좋을 귀한 정보가 되었다. 저자들은 이 책이 지천명(知天命)과 이순(耳順)에 들어선 저자 또래 사람들이 사는 일에 바빠 자신을 잊고 지내다가 무언가 새로움을 찾아 나서기 위해 여행을 기획할 때 작은 도움이 되기를 희망했다. 그래서 가까운 친지나 친구를 배려하듯 처음으로 외국 렌터카 여행을 떠날 경우에 겪을 거의 모든 것들을 알뜰히 챙겨 넣었다. 출발하기 전에 국내에서 할 일들(여권, 국제운전면허증, 해외여행자보험), 렌터카 미리 예약하기(회사 선택, 차량 선택, 자동차보험), 숙소 정하기 및 예약하기(인터넷으로 예약할 때의 귀띔), 렌터카 여행의 벼리(렌터카 인수와 반납, 주유, 차량 고장 및 사고 시의 조치)는 물론 미국에서의 자동차 운행, 생활 정보, 여행 적바림 등등. 덕분에 이 책은 나이 든 세대뿐만 아니라 처음으로 외국에서 렌터카 여행을 하려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안내서가 되었다. 자동차 여행의 매력에 흠뻑 빠지게 하는 미국 동부 렌터카 여행 그리고 블루리지 파크웨이 이 책에는 부부가 함께 장장 36일 동안 미국 동부 11개 주, 6,000km가 넘는 거리를 렌터카로 여행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아메리칸 드림의 본고장이라 할 미국 동부지역의 활기와 세련미, 블루리지 파크웨이의 평온하고 신선한 내음, 그리고 이 모든 것을 행복이라 느끼는 부부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도회지에서의 짜증스런 교통 정체 그리고 마냥 달리기만 해야 하는 고속도로에서의 단조로움에서 훌훌 벗어나 길옆의 빽빽한 나무들이 주는 고즈넉한 느낌, 그늘진 숲길과 탁 트인 능선길, 이들을 번갈아 가며 달리는 상쾌한 기분, 수시로 차를 세우고 잠시 쉴 수 있는 전망대, 그리고 그곳에서 바라보는 파노라마와 같이 펼쳐지는 주변 경관들, 이 모든 것들을 조감할 수 있는 파크웨이… 이 길이야말로심신의 휴식과 평온함을 찾기에 그지없이 좋은 곳이라 할 수 있겠다. _본문 중에서 저자들은 특히 우리나라의 백두대간에 해당하는 애팔래치아 산맥을 따라 장장 755km의 능선길을 달리는 블루리지 파크웨이를 환상적인 드라이브 코스로 꼽으며 자세히 소개한다. 비록 편도 1차선의 좁은 2차선 도로이지만 신호등 한 번 만나지 않고 서울과 부산을 왕복하는 만큼의 거리를 신나게 달린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운전대를 잡은 이들의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하기에 충분하기 때문이다. 이 책의 1부는 아내가, 2부는 남편이, 3부와 부록은 같이 의논하며 썼다. 낮 동안 운전하느라 피곤한 남편이 잠자리에 먼저 들고 난 후 아내는 일기를 썼다. 하루 종일 둘이서 자동차를 몰고 다니면서 때론 티격태격하고 때론 헤죽거리며 지낸 시간들이 아름다운 추억으로 기록되었다. 여행을 떠나기 전에 열심히 알아보고 준비했기에 덜 힘들었으면서도 더 큰 기쁨을 맛보았을 것이다. 그리고 돌아온 후에는 “아내와의/남편과의 미국 동부 렌터카 여행은 참으로 멋진 경험이었다.”라고 말할 수 있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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