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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인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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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인간관계 부자가 만나는 사람, 만나지 않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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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5346294
스가와라 게이  |  쌤앤파커스  |  2022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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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지금 당신 곁에 있는 사람은 가까이 할 사람인가? 피해야 할 사람인가? 더 이상 쓸데없는 관계에 시간과 노력을 들이지 마라! “부자는 싸움을 하지 않는다”라는 말이 있다. 돈이 있으면 뭐든지 가질 수 있으니 짜증을 낼 일도, 화가 날 이유도 없다는 뜻일까? 다툼이 벌어진다 해도 돈으로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일까? 모두 틀렸다. 부자들이 싸움을 하지 않는 것은 애초에 ‘싸움이 일어날 사람과 만나지 않기 때문’이다. 《부자들의 인간관계》의 저자 스가와라 게이는 대기업의 경영진, 권력을 가진 유력 정치인, 관심과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유명 연예인, 프로 운동선수, 셀럽 등 이른바 ‘상위 0.1%’라고 불리는 이들의 책을 만들어온 유명 편집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모두가 탐내는 황금 인맥을 가진 그는 돈과 명예를 모두 거머쥔 부자들의 언행과 자세를 관찰한 결과 인간관계의 답을 찾아냈다. 그들은 하나같이 ‘취할 것은 취하고, 버릴 것은 버리는’ 일견 당연한 진리를 인간관계에서도 철저하게 실천하고 있던 것이다. 《부자들의 인간관계》는 ‘가까이 해야 할 사람’을 설명한 것은 ○로, ‘꼭 피해야 할 사람’을 설명한 것은 ×로 표시했다. 앞으로 이것을 잊지 않고 관계를 맺을 때 참고한다면 스트레스 없는 인간관계는 물론이고, 우리 모두 꿈꾸고 바라는 ‘행복한 부자’에 가까워지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저자 : 스가와라 게이 저자들이 꼭 한 번쯤 함께 작업하기를 원하는 프리랜서 편집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그동안 부와 성공을 거머쥔 이들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니 하나같이 해가 되지 않음은 물론이고 ‘부를 가져다주는’ 인간관계를 맺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그 비밀을 탐구해왔다. 부자들의 사고방식, 습관, 행동 등을 다양한 각도에서 하나하나 분석한 결과 그들은 남다른 기준으로 사람을 평가하고 섬세하게 관계를 형성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부의 운명은 인간관계를 통해 좌우된다'는, 일견 당연해 보이기에 다시금 명심해야 할 진리와 ‘만날 사람과 피할 사람은 이렇게 구분한다’는 부자들만 알고 있던 인간관계의 비밀을 《부자들의 인간관계》에 꾹꾹 눌러 담았다. 지은 책으로는 《부자들이 죽어도 지키는 사소한 습관》, 《운 좋은 사람들이 꼭 지키는 33가지 룰》 등이 있다. 역자 : 정지영 대진대학교 일본학과를 졸업한 뒤 출판사에서 수년간 일본 도서 기획 및 번역, 편집 업무를 담당하다 보니 어느새 번역의 매력에 푹 빠져버렸다. 현재는 엔터스코리아 출판 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나는 습관을 조금 바꾸기로 했다》, 《비즈니스 모델 디자인: 하버드 MBA식 케이스 스터디》, 《영업은 대본이 9할》, 《초역 카네기의 말》 등이 있다.
목 차
시작하기 전에_ 만나는 사람을 바꾸면 부자가 될 수 있다 01 인간관계야말로 성공과 행복의 열쇠다 - 부자들은 모두 좋은 관계를 맺는다 - 스트레스의 원인은 바로 인간관계 - 인간관계를 망가뜨리는 쓸데없는 노력 - 나와 맞는 사람, 맞지 않는 사람 02 부자들은 특별한 눈을 가졌다 : 사소한 것에서 발견하는 됨됨이 - 첫 번째: 일상의 태도 - 두 번째: 소통의 자세 - 세 번째: 진심의 표현 - 네 번째: 언어의 기술 03 부자들의 시간은 빠르게 흐른다 : 비교할 수 없는 최고의 자산, 시간 - 첫 번째: 지각은 범죄다 - 두 번째: 시간 관리가 안 되는 사람의 특징 - 세 번째: 시간은 섬세하게 다루어야 한다 - 네 번째: 시간의 소중함을 마음에 새긴다 - 다섯 번째: 인생에 쉼표를 찍는다 04 부자들은 스펙을 보지 않는다 : 사람을 평가하는 남다른 기준 - 첫 번째: 두려워 않고 도전한다 - 두 번째: 관계를 망치는 사람의 특징 - 세 번째: 이런 사람은 서로에게 득이 된다 - 네 번째: 이런 사람은 서로에게 해가 된다 - 다섯 번째: 진심으로 주고받는 관계를 맺는다 05 부자들은 돈을 접어두지 않는다 : 돈을 대하는 진심 어린 마음 - 첫 번째: 고생해본 사람에게서 배운다 - 두 번째: 돈 쓸 줄 아는 사람의 특징 - 세 번째: 돈 쓸 줄 모르는 사람의 특징 - 네 번째: 돈은 수단일 뿐 목표가 아니다 06 부자들은 적당한 거리를 둔다 : 산뜻하고 담백한 관계의 묘미 - 첫 번째: 이것이 어른스러운 관계다 - 두 번째: 감정과 상황에 끌려다니지 않는다 - 세 번째: 관계를 망치는 사람의 말 습관 07 부자들은 혼자만의 시간을 즐긴다 : 모든 관계의 시작은 나 자신 - 첫 번째: 부자들이 탐내는 사람의 공통점 - 두 번째: 지성과 통장 잔고는 비례한다 - 세 번째: 누가 뭐래도 나는 나다 마무리하며_ 이제 여러분은 부자가 될 자격을 갖췄다
출판사 서평
지금 당신 곁에 있는 사람은 가까이 할 사람인가? 피해야 할 사람인가? “만나는 사람을 바꿔라. 부의 운명이 달라진다!” “부자는 싸움을 하지 않는다”라는 말이 있다. 돈이 있으면 갖고 싶은 것은 뭐든지 가질 수 있으니 짜증을 낼 일도, 화가 날 이유도 없다는 뜻일까? 아니면, 어떤 문제 때문에 다툼이 벌어진다 해도 돈으로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일까? 모두 틀렸다. 부자들이 싸움을 하지 않는 것은 애초에 ‘싸움이 일어날 사람과 만나지 않기 때문’이다. 부자가 되어 여유로운 마음을 갖고 살아가는 사람은 기본적으로 인간관계의 달인이었던 것이다. 그렇다면 도대체 어떻게 해야 그런 인간관계를 실현할 수 있을까? 《부자들의 인간관계》의 저자 스가와라 게이는 경제계를 쥐락펴락하는 대기업의 경영진이나 재벌 총수, 정치판을 좌지우지할 수 있는 권력을 가진 유력 정치인, 대중의 관심과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유명 연예인은 물론이고 프로 운동선수, 셀럽 등 이른바 ‘상위 0.1%’라고 불리는 이들의 책을 만들어온 유명 편집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이렇게 모두가 탐내는 황금 인맥을 가진 그는 돈과 명예를 모두 거머쥔 부자들의 지근거리에서 언행과 자세를 하나하나 관찰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공통된 방향성을 발견하게 되었고, 결국 답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들은 하나같이 ‘취할 것은 취하고, 버릴 것은 버리는’ 일견 당연한 진리를 인간관계에서도 철저하게 실천하고 있던 것이다. 돈과 명예를 모두 거머쥔 ‘상위 0.1%’ 사람들만 비밀리에 알고 몰래 실천했던 인간관계의 비밀 조사에 따르면 사람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스트레스의 반 이상은 인간관계에서 온다고 한다. 이 결과를 뒤집어 생각하면, 인간관계를 바꾸는 것만으로도 두 배의 행복을 누릴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얻어진 삶의 여유와 새로운 기회는 당신의 인생을 부와 성공을 향해 이끌어갈 것이다. 이제 더 이상 인생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쓸데없는 관계에 시간과 노력을 들이지 말자. 《부자들의 인간관계》에는 부자들만 알고 비밀리에 실천해왔던 인간관계의 원칙을 모두 담았다. 이 원칙들은 거창한 것이 아니다. 물건을 대하는 태도, 시간 관리의 자세, 돈 씀씀이, 말투 등 삶에서 마주하는 사소한 상황을 통해서 얼마든지 가늠할 수 있다. ‘가까이 해야 할 사람’을 설명한 곳에는 ○로, ‘꼭 피해야 할 사람’을 설명한 곳에는 ×로 표시했다. 앞으로 이것을 잊지 않고 관계를 맺을 때 참고한다면 스트레스 없는 인간관계는 물론이고, 우리 모두 꿈꾸고 바라는 ‘행복한 부자’에 가까워지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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