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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탈 없이 화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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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탈 없이 화내는 법 화를 참지 못하는 당신에게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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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0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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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25576749
쪽수 : 200쪽
모리세 시게토모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3년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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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화를 내야 할까? 참아야 할까? 우리에겐 분명 화가 필요한 순간이 있다! ‘무턱대고 화부터 내는 상사’ ‘짜증 섞인 말투의 동료’ ‘욱해서 막말하는 애인’ 등 당신 주변에 한 명쯤은 있을 법한 유형! 피할 수 없다면 당하지만 말고 제대로 화내는 법을 배울 수 있다. 기분 좋게 시작한 하루. 그런데 상사의 말투, 동료의 실수, 연인의 짜증으로 나의 감정도 망쳐버렸는가? 그 기분에 나 역시 누군가에게 버럭 화를 내지는 않았는가? 이렇게 꼬리의 꼬리를 무는 분노의 감정. 과연 좋은 것일까? 세상이 각박해지면서 웃을 일이 없으면서 우리는 더 분노나 화에 초점을 맞춘다. 돌아서면 후회할 감정들에 휩싸여 오늘도 이불킥을 하며 후회하는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면 《뒤탈 없이 화내는 법》인 이 책을 주목하자. 일본 아마존 자기계발 분야 베스트셀러 저자인 모리세 시게모토도 한때는 이 사람, 저 사람에게 돈을 빌리러 다녀야 했던 가난한 인생을 산 사람이었다. 자신의 인생을 자책하며 불만과 화로 가득한 나날을 보내다가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서 과감하게 화의 감정을 이용하기에 이른다. 일명 ‘화내지 않는 삶’을 실천하기에 이른다. 그리고 저자는 백만장자의 행복한 부자가 된다. 화의 감정이 무엇이기에 가난뱅이를 행복한 부자로 만들 수 있으며 늘 불만 가득한 사람을 웃음 가득한 사람으로 만들었을까? 저자는 그 법칙을 이 책에서 42가지로 공개하고 있다. 특히 주제를 설명하는 유쾌한 만화컷이 내용을 쉽게 파악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주고 있다.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돈, 성공, 행복의 전문가. 일반사단법인 오카네노 기모치(お金の?持, 돈에 대한 마음) 연구소 대표이사. 주식회사 Walife 대표 임원. 20대의 젊은 시절에 여기저기 돈을 빌리러 다녀야 했던 가난뱅이였지만 ‘화내지 않는 삶’을 시작한 후부터 인생에 꽃이 피고 인간관계와 연애, 금전 문제가 해결되는 등 ‘행복한 부자’가 되었다. 주로 여성 창업가를 대상으로 컨설팅 세미나와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연간 매출액 2,000만 엔을 넘는 고객을 다수 배출했다. 특별 세미나는 상당히 고가지만 수개월을 기다려야 할 정도로 인기가 많다. ‘단 한 번의 세미나로 인생 20년 치를 뛰어넘는 효과가 있다’라고 정평이 날 정도로 고객의 오랜 고민과 고정관념을 웃음 한 방으로 일도양단한다. 그의 조언은 항상 예상을 초월하여 여기저기서 마구 날아온다고 평가되고 있다. 해외 세미나(독일, 홍콩, 마카오, 싱가포르, 발리, 라스베이거스, 하와이 등)도 대성황이다. 저서로는 《백만장자 마인드》 외 다수가 있다. 역자 : 이지현 이화여자대학교 의류직물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여자대학교로 교환 유학을 다녀왔다.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일번역과를 졸업했다. 현재 엔터스코리아 일본어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100일을 디자인하라》, 《엮이면 피곤해지는 사람들》, 《무적의 글쓰기》, 《영업의 신 100법칙》, 《설명의 일류, 이류, 삼류》, 《오늘도 뻔한 말만 늘어놓고 말았다》, 《미루기 습관은 한 권의 노트로 없앤다》, 《2035년의 세계》, 《채소를 말리면 맛이 깊어진다》, 《돈 잘 버는 사장의 24시간 365일》, 《예수의 언어》, 《흘러넘치도록 사랑하라》, 《스틸》, 《사람은 들키지만 않으면 악마도 된다》, 《내 마음을 구해줘》, 《세상의 이치를 터놓고 말하다》, 《하루 커피 세잔》, 《부자의 관점》, 《내 아이를 위한 7가지 성공씨앗(남자아이 편)》, 《Win의 거듭제곱》, 《칭찬이 아이를 망친다》, 《세계의 법교육》,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서점에 있다》 등이 있다.
목 차
프롤로그 PART1 화가 나지만 화내고 싶지 않은 당신에게 매일 안절부절 짜증이 나고 화가 난다면? 1 화를 내면 ‘사고 정지’의 늪에 빠진다 2 분노의 감정에 휩쓸리면 속마음을 까먹는다 3 ‘화를 냈더니 잘 되더라’의 착각 4 어쩌면 싸우지 않는 것이 진짜 이기는 것이다 5 분노의 감정을 성장 에너지로 바꾼다 PART2 ‘피로’가 화를 부른다 누구라도 쉽게 ‘화내지 않는 체질’이 될 수 있다! 1 수면 부족을 해소하자 2 우선순위를 정하자 3 운동하면 행복 호르몬이 분비된다 4 건강한 식사로 스트레스를 날리자 5 ‘6분 독서’의 효과를 믿어보자 PART3‘생각 버릇’, ‘말버릇’을 점검하자 ‘버럭 화내는 것’을 멈출 수 있다! 1 기분, 감정은 반드시 바꿀 수 있다 2 ‘그렇게 생각했군요’의 효과 3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이다 4 사이를 돈독하게 만드는 행동은? 5 ‘이렇게 해’라고 말하지 않는다 6 화내는 상대방을 웃음으로 무찌르자 7 마음이 넉넉한 사람은 생각도 넉넉하다 8 ‘남을 헐뜯지 않는 것’의 장점 PART4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상처받고 있는 당신에게 진심이 없는 상대에게서 당신을 지켜라! 1 심하게 화를 내면 상처 부위만 커진다 2 자신을 괴롭히면 투우사가 되자 3 끈질긴 상대에게는 못을 박는다 4 부모의 행동을 원망하지 않는 요령 5 ‘상처받는 말’에 대한 방어법 6 신체적 폭력에는 굴하지 않는다 7 ‘상실의 고통’이 초래하는 것 8 화가 치미는 것은 좋아한다는 증거? 9 불합리한 상대에게는 의연하게 대응한다 10 ‘지배적 분노’에 주의하자 11 미움받지 않을 진정한 용기란? 12 불편한 인간관계는 끊어도 괜찮다 13 나 자신부터 인정하자 PART5 불필요한 분노에 휘둘리지 않는다 위기를 탈출할 6가지 습관 1 짜증 나는 상황을 반전시키는 방법 2 ‘I 메시지’로 전한다 3 협박으로 조정하지 않는다 4 100% 신뢰를 얻을 수 있는 화법 5 화낼 수 없는 사람에게서 벗어나자 6 소중한 사람을 위해 영웅이 되자 PART6 ‘좋은 일이 생기는 사람’은 특별함이 있다 분노를 감사로 바꿀 수 있다! 1 자신의 분노와 마주하자 2 용서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된다 3 과거의 견해를 바꾸는 요령 4 부모에 대한 분노를 해소하는 방법 5 인생은 더 나아진다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더 이상 화의 감정에 손해보고 살지 말자” 분노, 화의 감정을 뒤탈 없이 다스릴 수 있는 현명한 방법 우리는 본의 아니게 화의 감정을 자주 접하며 산다. 자의든 타의든 화의 감정에 휩싸이게 되면 좋던 감정도 금세 불같이 화가 되어 돌아온다. 물론 화를 내지 않고 원만하게 인간관계를 유지하며 지내면 그것만큼 좋은 관계는 없겠지만 어디 인생이 생각만큼 풀리는가? 그렇지 않고 꼬이는 경우가 더 많다. 주변 사람에게 화를 자주 내는 사람은 ‘성공 경험’에 사로잡혀 있는 것이다. 화를 냈더니 상대방이 자신의 말을 잘 들어줬던 경험 말이다. ‘화를 냈더니 일이 잘 풀렸다.’ 이런 잘못된 학습을 경험하면 사람은 같을 일을 반복한다. 즉 화내는 것 외에는 달리 해결책을 몰라서 어쩔 수 없이 화를 내는 것이다. 그런데 안타까운 건 그렇게 주변 사람에게 화를 내봤자 분노의 감정은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오히려 인간관계만 악화될 뿐이다. 연애운도 금전운도 멀리 떠나가기에 부자는 절대로 싸우지 않는다. -프롤로그 중에서 출근 준비로 분주한 아침, 아들이 학교 가기 싫다며 온갖 짜증을 부린다. 부랴부랴 억지로 학교에 보내고 출근을 했더니 신입사원이 나보다 더 지각을 했다. 화가 머리끝까지 나서 소리를 지르고 말았다. 평소 같았으면 주의만 줬을 텐데 아침에 아들 일까지 겹쳐 화가 배가 됐다. 오늘따라 보고서가 너무 완벽하게 잘 써졌다. 당연히 통과되리라 믿고 부장님께 결재를 받는데, 부장님 표정이 좋지 않다. 불호령이 떨어지면서 다시 해오란다. 어디가 잘못됐는지 피드백도 없이 무조건 다시 해오란다. 나중에 들은 이야기인데, 그날 부장님 딸내미가 시험을 망쳤다고 한다. 우리 일상에서 충분히 벌어질 수 있는 화에 대한 경험은 우리를 황당하게 또는 억울하게 만들기도 한다. 이런 화의 감정에서 뒤탈 없이 해결하고 싶은가? 바로 이 책을 펼쳐 보자. “화의 감정이 생활이 되지 않도록” 나쁜 감정도 잘만 활용하면 긍정 에너지가 될 수 있다 애초에 ‘분노’나 ‘화’는 감정이기에 ‘그런 감정을 느끼지 말라’고 하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다. 맛없는 음식을 먹고 ‘맛있다’라고 생각하라고 한들 그렇게 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다. ‘분노’와 ‘화’를 ‘부엌칼’에 비유하면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부엌칼을 상대방에게 겨누면 무기가 되지만, 음식을 조리하는 데 사용하면 상대방을 행복하게 만드는 도구가 된다. 즉 사용 방법이 중요한 것이다. 분노와 화도 마찬가지다. 불안, 짜증, 답답함 등의 감정 에너지는 잘못 이용하면 인간관계를 망치기도 한다. 반면 잘 이용하면 얼마든지 인생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끄는 성장 에너지로 삼을 수 있다. 실제로 분노 에너지를 긍정적으로 이용해서 인생을 역전시킨 경우가 적지 않다. 분노 에너지를 많이 비축하고 있는 사람 중에는 정직하고 성실하며 학구열, 승부욕, 정의감이 강하고 행동력 또한 남다른 사람이 많다. 이런 타고난 기질을 긍정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라도 자신을 분노 에너지로 망가뜨리지 말고, 인생을 역전시키는 데 이용해보자.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화를 무조건 참으라고도 무조건 화를 내라고도 하지 않는다. 화를 내야 할 때는 현명하게, 화를 참아야 할 때는 지혜롭게 참으면서 그 화의 에너지를 긍정 에너지로 변환활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해주고 있다. 무작정 화를 내서 관계를 악화시키지 말고 《뒤탈 없이 화내는 법》을 통해 인간관계도 유지하고 화의 기운도 긍정의 기운으로 돌릴 수 있는 현명한 사람으로 거듭나자. 책 속에서 화를 내서 스트레스가 풀리는 경우는 상대방을 굴복시켰거나 사과를 받아냈을 때뿐이다. 만일 상대방이 당신에게 복수해 온다면 더 큰 분노의 감정을 품게 될 것이다. 또한 그 자리에서 상대방을 굴복시켰다고 하더라도 상대방이 그 일을 마음에 담아두었다가 훗날 원한의 감정을 드러내며 당신에게 되갚으려 할지도 모른다. 『손자병법』을 보면 ‘백 번 싸워 백 번 이기는 것은 최선 중의 최선이 아니다 百戰百勝 非善之善者也’라는 구절이 있다. 싸움은 반드시 자신은 물론 상대방에게도 상처를 입힌다. 따라서 최선은 싸우지 않고 승패를 정하는 것이다. ---p.034 인간은 누구나 무의식적으로 ‘상대방에게 지고 싶지 않다’ 또는 ‘상대방보다 우위에 서고 싶다’라고 생각하고 자기 마음대로 벽을 치기도 하고, 사람에 따라서는 자신의 우위성을 과시하려는 태도를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진정한 의미에서 상대방과 대등해지려면 상대방에게 명확하게 경의를 표하고 인정하는 것이 상책이다. ---p.072~073 우리가 살면서 상대하기 싫은 사람과 만나는 것은 ‘길가에 싸놓은 똥’을 발견하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다. 산책을 나갔다가 길가에 누가 싸놓은 똥을 우연히 발견했는데 집에 돌아와서도 ‘그런 고약한 냄새가 나다니!’, ‘누가 그런 짓을 한 거야?’, ‘아마도 이런 모양이었지?’라며 곱씹으며 계속 떠올린다면? 그리고 화를 낸다면? 시간 낭비에 의미 없는 일일 것이다. 다시 떠올렸을 때 ‘누군가 길가에 싸놓은 똥’ 같은 불쾌한 것은 바로 잊어버리고, 길가에 핀 꽃을 생각하거나 계절의 변화를 느끼는 것이 훨씬 더 행복하지 않을까? 이렇게 하면 소중한 사람을 행복하게 할 수 있고 자신도 더 행복해질 수 있다. ---p.096-097 ‘당신이 얼마나 타인을 받아들일 수 있느냐’는 ‘당신이 얼마나 자기 자신을 받아들일 수 있느냐’에 비례한다. 다시 말해서 ‘자기 수용’이 가능하면 ‘타자 수용’도 가능하다. 예를 들어 중요한 약속에 지각한 자신의 실수를 용서할 수 있는 사람은 상대방의 지각도 용서할 수 있다. 반대로 ‘자기 자신을 수용’하지 못하고 ‘이런 자신이 싫다’라며 자기 부정을 하는 사람은 타인도 동일하게 부정한다. ---p.149 분노의 감정을 ‘YOU 메시지’로 전달하는 방법은 분노를 고스란히 상대방에게 퍼붓는 것과 같다. 하지만 ‘I 메시 지’로 분노의 원인을 잘 전달하면 상대방에게 자신의 감정과 ‘사랑’하는 마음이 전해져서 서로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된다. ---p.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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