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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더 반짝일 거야 : 작은 행복을 찾아나서는 당신을 위한 짧은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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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더 반짝일 거야 : 작은 행복을 찾아나서는 당신을 위한 짧은 메시지 작은 행복을 찾아나서는 당신을 위한 짧은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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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0408394
쪽수 : 264쪽
남궁원  |  모모북스  |  2023년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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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프롤로그 1장 건강한 사랑이 가장 빛나는 법이야 내가 원하는 사랑|자주 보자|바람|결단|미안해 STOP 고마워 GO|소중함을 잊지 말았으면|변화 주기|나를 위해서|진실 혹은 거짓|차라리 잘됐어|자주 볼 수 없다면|좋아하는 사람끼리|나만 좋은 것 같다면|생각 1|피에로|진정한 사랑을 하기 위해|노력|미련과 그리움|아끼지 않아도 될 것|인정과 존중|필수항목|말의 중요성|오해|소중함|기도|집착하지 않기|회초리|응원|마인드|뚝배기|처음부터 끝까지|금지|장수|더 이상 사랑하지 않는다는 착각|건전한 다툼|서로의 문제점|땀방울|판단|너무 사랑하면|나를 놓기 시작했다면|소원|생각 2|이별의 시작점|행복 연구소|나의 바람|이별|나를 떠난 사람|버릴 건 버려야 한다|사랑을 알게 해준 사람|사랑 2장 내 사람과 그 밖의 사람들 누구나 외로울 때가 있어|양보다 질|바라는 만큼 나도|내가 잡아야 하는 사람|냉정해져야 할 때|내가 있어야 할 곳|내 사람들만|한 번에 다 주려고 하지 마|안정적인 온도|모두 다른 선|내게 다 친절할 수 없어|끼리끼리|슬플 때 함께한 기억은 평생 가|혼자서 잘하지 마|주도권을 잡는 법|내 편만 생각해|내 인간관계는 내가 감독이야|한 사람에 올인하지 마|알고 보면 다른 사람|순리대로|사소함의 무게|쉽게 판단하지 않기|헤아리기|그때그때 풀자|내가 결정해|소중한 사이가 되기까지|건강한 관계를 원한다면|좋은 사람이란 1|거절을 어려워하지 마|앞으로는|말보다 행동|믿을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당당하게 살기|강해지기|위로라는 건|상처를 튕겨내세요|듣는 만큼 생각한 만큼|더 큰 마음가짐|아닌 것은 아니야|후회 따윈 없는 시간|나와 다른 점을 감싸주기|피곤한 관계는 버려|없어도 될 사람|무소유|낚시|모두에게 친절할 필요 없어|친구가 되기 위해선|필요한 사람|좋은 사람이란 2|응원할게|인간관계 3장 나와 내 인생 이왕이면 지름길로 왜 그렇게 심각해|나중이란 없어|잠겨 있지 마|나만의 다리|적응하면 돼|좋은 날이 더 많아|가짜 말고 진짜|당신은 생각보다 훨씬 더 가치 있다|충분히 실패할 수 있어|진정한 휴식|유리병|잘하고 있다|혼자가 아닙니다|귀중한|오리지널|단점을 미워하지 마|인스타 따위|너무 예민할 필요 없어|내키는 대로 살아볼 필요가 있다|명심|밝은 면을 봐|꽃이 준 교훈|나의 역할|모든 건 적당히|변환점|나를 사랑하는 방법|최선을 다했다면 그걸로 된 거야|무너질 때면|나를 먼저 돌아보길|예뻐지는 방법|혼자만의 여행|혼자서도 잘할 수 있어|틀린 건 없어|욕심내기보다|마음가짐|보석|재정비|잡념이 많으면 움직여|콤플렉스|근자감|망설이지 말고 시작하면 돼|걱정이 습관인 사람|좋아하고 잘하는 게 없다면|지금 이 순간|자존감 높이기|행복론|물감|당신의 버팀목|준비해 둬 에필로그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저자 : 남궁원 이제는 조금 내려놓고 빈틈을 보이고 싶은 사람. 그 빈틈 안에 들어오는 모든 것을 여유롭게 받아들이며 빛을 내고 싶은 사람. 나의 글이 당신에게 도움이 되었다는 그 한마디에 글을 놓지 못한 채, 잡념이 많을 때면 운전대를 잡고 좋은 문장을 찾아 떠난다. 지은 책으로는 『가만히 있어도 괜찮다 말해주길』 『마음을 업데이트할 시간입니다』 『네가 오니 봄도 왔다』가 있다.
목 차
서로를 향해 빛나던 마음이 흐려질 때, 오직 당신을 위해 반짝이는 별을 띄울 거야 삶에 예상치 못한 위기가 찾아올 때면 빛을 잃은 별처럼 우리는 애처로워진다. 하지만 우리에겐 매일 헤쳐 나가야 할 일들이 있고, 우리를 지탱해주는 사람들이 있기에, 곤두박질치는 별똥별처럼 어둠 저 너머로 사라질 수는 없다. 얕은 숨을 내쉬며 빛나는 기회처럼 우리에게 또다시 찾아올 평안한 어느 날을 기다리며 마음을 다잡을 뿐이다. 사랑하는 사람의 손을 맞잡고 이 순간이 영원하기를 바라는 당신을 위한 남궁원 작가의 짧은 메시지가 이 책에 있다. “예상치 못한 고난들이 찾아올 수 있어. 하지만 걱정하지 마. 너에겐 행복한 날들이 훨씬 더 많을 테니까. 그러니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시련 앞에서 무릎 꿇지 마. 지금까지 잘 이겨내고 잘 살아왔으니. 힘든 시기를 이겨낸 뒤에는 좋은 일들이 줄줄이 이어지는 법이야. 원하던 사랑을 하게 될지도 그토록 이루고 싶던 꿈을 이루게 될지도 귀인을 만나 생각지도 못한 기회를 잡을 수도 있어. 우리 희망을 버리지 말고 꿋꿋이 살아가자. 움츠려 있을수록 시련은 오래 머무니 고개 들고 당당히 앞을 보자. 행운은 너의 곁에 항상 머물고 있으니까.” _〈좋은 날이 더 많아〉 중에서
출판사 서평
책 속에서 옆에 없으면 더 잘 보이는 사람이 있다. 잊으려 하면 더 많이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 내가 좋아하거나 좋아했던 사람이다. 사랑에는 양면성이 있다. 달콤한 순간만이 존재하지 않고 씁쓸하고 아프기도 하다. 그러므로 그러한 점을 받아들이며 옆에 있을 때 잘하자. 그러지 못했으면 앞으로 최선을 다하자. 최선을 다했을 때 오는 고통은 오래가지 않는다. 후회 없이 다 해본 사랑이 언제나 덜 아픈 법이니까. ---「미련과 그리움」중에서 어느 날 문득 처음으로 가슴이 설?어. 참 설명하기 힘든 묘한 느낌이었지. 왜 이리 시선이 가는지. 너의 안부가 궁금하고 왜 이렇게 말 한마디 걸고 싶은지 그땐 알지 못했어. 그러면서도 행복했고 때론 눈물로 밤을 지새운 적도 있지만 너라는 사람 하나만으로 모든 게 설명할 필요도 없이 정리됐지. 나는 사랑을 사랑하고 앞으로도 별보다 많은 행복을 찾을 거야. 너도 그러길 바랄게. 참 고맙고 지금도 소중해 잘 지내렴. 내가 처음으로 사랑했던 사람아. ---「사랑을 알게 해준 사람」중에서 거짓말의 부작용은 지금 찾아오지 않는다. 시간이 지나고 흘러서 잊어버릴 때쯤 들통 나기 일쑤며 거짓말을 자주 하다 보면 언젠가부터 나조차 믿을 수 없게 된다. 차라리 한번 따끔하더라도 떳떳하게 사는 게 어떨까. 떳떳함으로 얻게 되는 편안함은 그 어떤 침대보다 나를 쉽게 잠들게 할 테니까. ---「당당하게 살기」중에서 예상치 못한 고난들이 찾아올 수 있어. 하지만 걱정하지 마. 너에겐 행복한 날들이 훨씬 더 많을 테니까. 그러니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시련 앞에서 무릎 꿇지 마. 지금까지 잘 이겨내고 잘 살아왔으니. 힘든 시기를 이겨낸 뒤에는 좋은 일들이 줄줄이 이어지는 법이야. 원하던 사랑을 하게 될지도 그토록 이루고 싶던 꿈을 이루게 될지도 귀인을 만나 생각지도 못한 기회를 잡을 수도 있어. 우리 희망을 버리지 말고 꿋꿋이 살아가자. 움츠려 있을수록 시련은 오래 머무니 고개 들고 당당히 앞을 보자. 행운은 너의 곁에 항상 머물고 있으니까. 너에겐 좋은 날들이 훨씬 더 많을 거야 내가 두 손 모아 기도할게. ---「좋은 날이 더 많아」중에서 행복이란 내가 누리는 기본적인 것들이 아닐까 싶다. 맛있는 밥을 먹을 수 있고 사랑을 할 수 있고 편히 잠들 수 있다는 것. 세상을 살아가며 모진 고통이 있어도 이 같은 사소한 행복들이 있기에 내일을 바라보며 또 한 번 살아갈 수 있다. 물론 부귀영화를 누리면 좋겠지만 그러지 않더라도 가끔 누군가와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는 여유 정도만 있어도 소소하게 행복하게 매일을 살아갈 수 있다. ---「행복론」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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