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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이정철, 임성용 지음 | 시대인
20,000원
18,000원
|
1,000P
더욱 친절하고, 더욱 꼼꼼하게 돌아온 『알쓸신약』 물어보고 싶었지만 차마 물어볼 수 없었던, 사소하지만 그래서 더 궁금했던 약과 영양제에 대해 상세하게 알려드립니다. “지금 당신이 먹고 있는 그 약! 정말 제대로 복용 중인가요?”라는 질문을 던지며 독자들의 ‘담당 약사’가 되기를 자처했던 약 짓는 오빠들이 더욱 친절하고 더욱 꼼꼼하게 돌아왔습니다. 바로 『약 짓는 오빠들이 들려주는 알쓸신약(개정증보판)』으로 말이죠. 현직 약사들이 현장에서 경험한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약국과 약, 건강과 영양제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준다는 기존의 틀은 그대로 유지하고, 여기에 최근 이슈가 되는 소주제 13가지를 추가해 총 68가지의 소주제로 더욱 알차게 구성했습니다. 파트1에서는 약국마다 약값이 다른 이유,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의 차이 등 약국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파트2에서는 약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오해를 바로잡으며 자주 사용하는 약들을 비교 및 정리해 각자의 증상에 맞는 약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마지막으로 파트3에서는 임산부와 수유부, 영유아와 청소년, 성인, 장년층으로 나눠 해당 시기에 섭취하면 좋은 영양성분을 알려드립니다. 네이버 블로그 : 약짓는 오빠들의 건강한 ‘약’이야기 유튜브 : 약짓는오빠들 우리나라는 약에 대한 접근성이 굉장히 높습니다. 그래서인지 거의 모든 사람이 한두 종류의 약을 복용하고 있죠. 그런데 그 약, 제대로 알고 드시는 건가요? 주변에 누가 좋다고 해서,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가장 많이 나와서, 광고를 보니 좋은 것 같아서, 최저가로 행사 중이라… 등 다양한 이유로 약을 구매해 복용하고 있는데, 정작 자신에게 맞는 약인지, 제대로 먹고 있는 것인지를 확인하는 사람은 드문 것 같습니다. 그럴 때 『알쓸신약』을 꺼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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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
양형규 지음 | 양병원출판부
14,900원
14,15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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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5P
굿바이 치질! 통증 없는, 재발 없는, 후유증 없는 100년 항문 건강 가이드 당신의 항문은 안녕한가요? 성인의 70%가 앓는다는 ‘국민병’, 치질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흔한 질병이지만 커밍아웃하지 않아 곳곳에 숨어 있는 치질 환자들을 위해 대한민국에서 내로라하는 대장항문외과 전문의이자 의학박사인 양형규 의료원장이 《치질 없는 몸으로 살기》를 집필했다. 치핵, 치루, 치열 등 치질 걱정 날려버릴 치질 탈출 지침서로, 치질뿐 아니라 항문질환의 모든 것을 담은 항문 건강 가이드다. 국내 최초로 통증이 극히 적은 ‘거상 치질수술’을 개발해 40년간 통증 없는, 재발 없는, 후유증 없는 치질수술을 집도해온 저자는 자신의 경이로운 수술비기를 책에 고스란히 담았다. 치핵, 치루, 치열 등 3대 항문질환뿐 아니라 항문과 관련된 모든 질환도 총망라되어 있다. 치질 유형별 치료 방법은 물론 항문수술 전 준비부터 수술 후 관리까지 상세히 설명했다. 항문질환의 증상 사진과 디테일한 일러스트도 풍부하게 제시해 치질 환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치질 환자가 궁금해하는 질문들을 모아 전문의와 1:1 상담하듯 명쾌하게 풀어주는 챕터도 마련되어 있다. 아직도 혼자 끙끙 치질을 앓고 있는가? 그렇다면 당장 이 책의 첫 장을 넘겨보자. 어느 누구도 속 시원히 알려주지 못했던 치질의 모든 정보가 가득 차 있다.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이 책을 통해 100년 항문 건강에 도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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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
길소연, 김희애, 송혜경, 이혜영 지음 | 넥스웍
13,000원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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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P
이 책이 속한 분야 건강 > 건강일반 > 노년건강 > 치매 본 교재 ‘시니어 인지활동북’은 현재는 아무런 문제가 없으나 치매가 걱정되는 일반적인 시니어층과 일상생활에 문제가 없지만 동일 연령대에 비해 약간의 기억력 저하에 어려움을 가진 경도인지장애 시니어층을 대상으로 만들어졌다. 각 페이지마다 언어력, 판단력, 지남력, 기억력, 집중력, 지각력, 수리계산력, 시공간력, 연상력을 길러주는 문제들로 다양하게 구성하여 인지능력을 종합적으로 향상시키도록 구성하였으며 1권부터 3권까지 난이도 차이를 두어 부담 없이 점층적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도왔다. 무엇보다 현 시장의 유아 학습지 느낌의 교재들과 차별화하여 본 교재를 사용하는 분들의 품격에 맞도록 삽화제작과 디자인에 특별히 많은 주의를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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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
안드레아스 모리츠 지음 | 정진근 옮김 | 에디터
18,000원
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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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P
암에서 벗어나고 싶은 당신에게 진정한 암 치유의 해법을 제시한다! 암에 관한 기존의 상식을 정면으로 비판하면서 암 치유의 새로운 해법을 제시하는 책. 대체의학 전문가가 다양한 연구 자료와 30여 년의 임상 경험을 통해 ‘암은 질병이 아니라 내 몸의 마지막 치유 전략’이라는 충격적인 내용을 설득력 있게 풀어내고 있다. <암은 병이 아니다>라는 도발적인 제목의 이 책에서 저자는 현대 의학의 일반적인 암 치료법은 별 효과가 없다고 단언한다. ‘암 세포를 잘라내고 죽이고 태워버리는 방식’에 의한 암의 완치율은 평균적으로 겨우 7% 정도일 뿐이고, 환자들의 생존 기간도 대부분 5년을 넘기기 어렵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현대인의 사망 원인 1위인 암에 관해 지금까지 갖고 있던 시각을 근본적으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한다. “흔히들 암은 우리를 죽음으로 몰아가려는 목적밖에 없는 잔인한 괴물로 오해하고 있는데 암은 우리의 적이 아니라 친구다. 독성이 가득하고 산소가 없는 환경에 놓인 세포들에게 유전자 돌연변이가 일어나지 않으면 그들은 질식하여 결국 생명을 잃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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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
지윤채 지음 | 호박
15,000원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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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P
오늘의 생활이 바뀌어야 내일의 건강이 바뀐다! 마음을 스스로 돌아보고 몸을 가꾸기 위한 생활 속 실천법이 담긴 책 우리에게 몸과 마음이 힘들지 않은 날이 있었나. 날마다 삶은 새롭게 힘이 들고 버겁다. 쉽지 않은 삶이기에 불안하고 우울하며 강박이 생긴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건강을 챙겨야 할까. 시작은 간단하다. 바로 자신의 몸과 마음에 관심을 갖고, 스스로 몸과 마음을 챙기는 것. 오늘의 생활을 바꾸기 위해 노력한다면 우리는 이미 건강에 성큼 다가간 셈이다. 이 책은 몸을 건강하게 가꾸고 마음의 근력을 키울 수 있는 생활 속 실천법을 안내한다. 아침에 일어나는 순간부터 밤에 잠이 드는 시간까지 당신의 모든 시간에 함께하면 유용한 건강 관리법을 <불안 우울 강박 스스로 벗어나기>에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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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
선재광 지음 | 전나무숲
15,000원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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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P
만성질환은 약으로 낫지 않는다. 핏속 독소를 해독해야 낫는다! 우리 몸에 산소와 영양소를 공급하고, 노폐물을 제거하는 생명의 핵심적 기능을 수행하는 것이 바로 혈액과 그 통로인 혈관이다. 혈액이 오염되면, 장기를 오염시키고, 결국 각종 질병을 일으키며, 심지어 사망에까지 이르게 된다. 만성질환들을 들여다보면 쉽게 알 수 있다. 심혈관 질환은 혈관이 막혀 생긴다. 고지혈증은 피에 지방이 많아져 생긴다. 고혈압은 피를 더 많이, 더 빨리 보내려다 생긴다. 당뇨병은 피에 당분이 남아 생긴다. 발기부전은 피가 원활하게 돌지 않아 생긴다. 비만은 피에 독소가 쌓여 생긴다. 한국인 사망 원인 1위인 암은 더러운 피가 모여 생긴다. 이처럼 주요 만성질환들은 모두 혈액 및 혈관과 깊은 관련을 맺고 있다. 피가 오염되면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혈압?당?지방 등의 수치가 올라가고, 결국 질병으로까지 이어지는데, 원인은 모두 한 가지 ‘핏속 독소’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피가 더러우면 나타나는 몸의 이상 증상과 질병> 정신적·육체적 피곤이 풀리지 않고 쌓인다. 기미, 다크서클, 아토피피부염, 알레르기 등 피부에 이상이 생기기 시작했다. 각종 염증, 손발 저림, 통증이 느껴진다. 이유 없이 살이 쪄서 비만해지고 있다. 당뇨병·고혈압·고지혈증·암과 같은 만성질환이 있다. 이제 우리는 만성질환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할 필요가 있다. 거의 모든 질병이 혈액 오염에 의해서 생겨난다는 점, 그리고 혈관이 깨끗하지 못해 혈액 순환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서 발생한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피를 깨끗하게 하는 것은 질병들의 근원적이고 핵심적인 치료 방법이다. 따라서 약에만 의존하면 만성질환은 절대 치료되지 않는다. 혈액을 정화시켜 우리의 몸이 가지고 있는 면역력과 자연치유력을 높여 만성질환을 치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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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
정선근 지음 | 언탱글링
18,500원
16,6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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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P
서울대 의대 재활의학과 정선근 교수의 스테디셀러인 백년허리1 진단편에 이어서 실제적인 치료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 백년허리2 치료편이다. 치료편에서 저자는 허리 통증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정확히, 구체적으로, 누구나 따라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다. 일상생활, 운동, 작업 등 허리 아픈 사람이 겪게 되는 모든 상황에서 허리를 어떻게 사용하는 것이 옳은지를 알려주는 말그대로 국민 허리 사용설명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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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
가와바타 노부코 지음 | 상형철 , 박혜진 옮김 | 물병자리
16,000원
14,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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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P
이 책은… 사이먼턴 요법의 친절한 실천서인 『암은 답을 알고 있다』는, 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자신의 삶을 기쁨으로 채워야 한다는 확신을 심어준다. 약 스무 건에 달하는 사례는 환자들이 직면한 고민을 해소해 준다. 또한 <기쁨 리스트>, <빌리프 워크>, <이미지 워크> <2년 건강 계획>, <명상> 등 실제로 치료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툴을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누구나 결국엔 마주해야 할, 막연히 두려움의 순간으로 이해하고 있는 죽음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더 이상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고, 좋은 죽음을 맞이하기 위해 행복한 삶을 살도록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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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
박우희 지음 | 느낌이있는책
15,000원
13,500원
|
750P
할 말을 못 해서 화가 쌓이는 사람, 참는 줄도 모르고 참다가 폭발하는 사람, 뜻대로 못 해서 화가 치미는 사람. ‘화’는 사람마다 울컥하는 지점과 내는 방식이 다르다. 그래서 속상한 마음을 표현해도 상대가 알아주지 않거나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 그 과정에서 화가 증폭되기도 한다. 본서에서는 ‘천인지’ 방식을 통해 사람을 분류, 기질별로 나타나는 화의 유형과 파생되는 질병 그리고 치료법을 소개한다. 마음의 병에 특화된 ‘천인지 분류법’으로 화를 건강한 생명 에너지로 나 자신을 일으키는 동력으로 사용하도록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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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
길소연, 김희애, 송혜경, 이혜영 지음 | 넥스웍
13,000원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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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P
이 책이 속한 분야 건강 > 건강일반 > 노년건강 > 치매 본 교재 ‘시니어 인지활동북’은 현재는 아무런 문제가 없으나 치매가 걱정되는 일반적인 시니어층과 일상생활에 문제가 없지만 동일 연령대에 비해 약간의 기억력 저하에 어려움을 가진 경도인지장애 시니어층을 대상으로 만들어졌다. 각 페이지마다 언어력, 판단력, 지남력, 기억력, 집중력, 지각력, 수리계산력, 시공간력, 연상력을 길러주는 문제들로 다양하게 구성하여 인지능력을 종합적으로 향상시키도록 구성하였으며 1권부터 3권까지 난이도 차이를 두어 부담 없이 점층적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도왔다. 무엇보다 현 시장의 유아 학습지 느낌의 교재들과 차별화하여 본 교재를 사용하는 분들의 품격에 맞도록 삽화제작과 디자인에 특별히 많은 주의를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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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
김영철 지음 | 가나출판사
15,000원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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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P
너무 사소해서 무심코 넘기는 우리 몸의 신호, 사소한 신호에 귀를 기울여야 평생 건강하게 살 수 있다! 다정하고 섬세한 동네 주치의인 저자는 자신의 진료실에서 늘 잔소리꾼이 된다. 많은 환자가 사소하다고 무시하고 있다가 병을 키워오기 때문이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나만 아는 사소한 건강 변화를 알아채는 것이 큰 병을 막고 평생 건강하게 사는 비법이다. 이런 저자의 주장은 예방적 측면에서 사람들이 ‘쉽게 무시하고 지나치는 건강 신호’와 ‘건강한 사람들이 따르는 건강 법칙’을, 또 관리 측면에서 ‘생활 속에서 지켜나가야 할 건강 습관’ 등 3개의 주제로 나눠 설명한다. 각 주제에는 증세에 따라 예측되는 주요 질병, 식사, 생활 등에서 환자가 유의할 점, 실제 병원에서 행해지는 치료 방법, 현장에서 주로 사용하는 치료 약명, 후유증세 등을 명료하게 소개한다. 이 책은 우리가 아는 것 같지만 제대로 몰랐던 건강 지식을 그 원인을 파헤치고, 이로 인한 초기 사소한 징후 소개함으로써 독자 스스로 건강을 체크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독자들은 지금 내 몸에서 일어나고 있는 의학적 변화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자신의 몸을, 건강을 어떤 눈으로 바라봐야 할지 그래서 큰 질병으로 진행되는 것을 어떻게 막을 수 있을지 기준을 세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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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
하루야마 시게오 지음 | 오시연 옮김 | 중앙생활사
15,000원
13,500원
|
750P
* 우뇌를 사용하면 삶이 바뀐다! * 고령화 시대에 건강하게 살기 위한 ‘뇌내혁명 실천편’ 앞으로 우리 사회는 평균수명이 늘어남에 따라 급속도로 고령화될 것이다. 저자는 인간이 125세까지 살 수 있다고 말하는데, 이 책에서 소개하는 ‘뇌내혁명 실천법’을 따른다면 나이가 들어서도 건강하게 삶의 질을 유지하며 장수할 수 있을 것이다. 뇌 분야 권위자 하루야마 시게오 의학박사의 전작 《뇌내혁명》이 이론을 설명한 것이라면 이 책은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는 ‘실천편’이라고 할 수 있다.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그림과 표를 곁들이고 올바른 스트레칭(맨손체조)과 워킹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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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
김동현 지음 | 들녘
17,000원
15,300원
|
850P
식물에서 모든 영양소를 얻을 수 있다! _ 콜린 캠벨 박사, 코넬대 명예교수 고기와 우유보다 당신을 건강하게 해줄 자연식물식 한국인의 식사, 이대로 괜찮은가? 코로나19로 인한 비만 증가 및 당뇨 수치 상승, ‘확 찐 사람들’이 늘어났다 코로나19로 인해 살이 급격하게 찌는 현상이 실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학령기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체중 변화를 확인한 결과 체중과 체질량지수 등 비만 관련 지표가 등교 중지 이전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사증후군과 지방간, 당뇨 수치 등 비만에 따른 합병증 위험도 크게 상승했다.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최연호·김미진 교수, 김은실 임상강사 연구팀은 국제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츠 최근호에 연구논문을 발표했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등교 중지 이후 바깥 활동은 현저히 줄어든 반면 식습관 등 평소 생활방식을 그대로 유지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는 비단 아동·청소년에게만 국한되는 문제가 아니다. 연구팀은 평소보다 식단 조절에 신경 써야 한다고 조언했으며 특히 비만과 함께 비알코올성 지방간 진단까지 받은 경우라면 전문의 진료를 통해 혈당 조절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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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
조경남 지음 | 랜딩북스
13,000원
11,700원
|
650P
의료 기술이 발달하고 있지만 고혈압, 당뇨, 암이 치료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러한 질병에 걸리면 죽을 때까지 약을 먹어야 하는 걸까? 이 책에서는 죽을 때까지 약을 먹지 않고도 질병을 치유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산삼을 캐기 위해 호미와 망태를 메고 두메산골로 들어가야 하는 것도 아니고, 귀중한 시간과 돈을 써가며 복잡하고 무의미한 검사를 받아야 하는 것도 아니다. 단지, 몸이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기회를 줄 뿐이다. 진정한 의사가 누구인가? 내 몸속의 자연치유력이 의사인 것이다. 우리 스스로가 건강한 생활습관을 잘 실천한다면 아픈 내 몸은 스스로 치유하는 힘을 발휘한다. 이 책은 우리가 잘못 알고 있던 건강상식을 알려주고,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질병을 치유할 수 있는 손쉬운 자연치유법을 제시한다. 지금까지 우리는 ‘치료’라는 명목 하에 몸이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기회조차 주지 않았다. 못 고치는 병은 없다! 고치지 못하는 생활이 있을 뿐이다. 기회가 주어지면 몸은 할 수 있는 일을 훌륭하게 해낼 것인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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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
이상원 지음 | 문예춘추사
18,000원
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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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P
우리 집 건강을 위한 최고의 체질 가이드 정확한 체질식은 정확한 ‘진단’이 선행되어야 한다 환경과 먹거리에 대한 공포가 점점 심해져만 가는 요즘, 8체질로 건강을 지키려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에 부응하듯 8체질 한의원도 늘어나고 있고, 자신의 체질을 알고자 하는 노력이 여러 방면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그런데 가는 곳마다 체질이 다르게 판명된다면, 아무리 체질식이 건강에 좋다고 한들 무슨 소용이란 말인가. 이 책은 저자 스스로가 약골 중의 약골로 살아오면서 깨달은 체질의 진리를 매우 간명하게 전해주는 책이다. 제목 그대로 5분이면 끝나는 체질 판정의 비법이다. 건강의 기본이 자신의 체질을 아는 것이라면 무엇보다 정확한 체질 판단이 선행되어야 한다. 체질만 정확히 알 수 있다면 이후에 건강을 찾고 지키는 일은 어렵지 않다. 우선적으로 몸이 아픈데 온갖 방법으로 검사해보아도 그 이유를 알 수 없거나, 난치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이 책에 소개된 방법으로 정확한 체질을 확인해보면 좋겠다. 또한 평소 건강에 관심이 많은 사람도 자신의 체질을 찾아 건강수명 시대의 축복을 누리기 바란다. 이 한 권의 책만으로도 체질과 건강에 대한 많은 답을 얻을 수 있다. ‘8체질 건강법’은 100세 이상 건강수명 시대의 축복을 열어줄 열쇠임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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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
맥스 루가비어 , 폴 그레왈 지음 | 신동숙 옮김 | 앵글북스
19,500원
17,5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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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5P
“14일 만에 뇌를 바꾸는 유전자보다 강한 혁명적 식습관!” 50대에 치매 진단을 받은 어머니의 치료법을 얻기 위해 전 세계 최고의 의료진과 석학을 찾아다닌 맥스. 10년 만에 그가 밝히는‘인생 두뇌 만들기’의 결정판! “이 책은 민첩한 정신력을 되살리고, 스트레스에 대처하고, 브레인포그를 이겨 내고, 나아가 치매를 물리치는 데 도움을 준다. 그렇다면야 뭘 더 기다리겠는가?” _메흐멧 오즈(Mehmet Oz), 의학박사, 컬럼비아 대학교 교수 ‘건강한 삶’에 대한 열망이 요즘처럼 컸던 때가 있었을까? 건강 관련 프로그램이 쏟아져 나오고 새로운 운동법, 영양제 등이 유행처럼 휩쓸고 지나간다. 그런데 좋다는 영양제를 챙겨 먹어도, 땀을 흘리며 ‘홈트’에 매진해도 좀처럼 신체 건강은 나아지지 않는다. 과연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 ? 건망증이 심해졌고 머릿속이 멍한 느낌이 든다? ? 집중력이 떨어져 업무에서 잦은 실수를 한다? ? 영양제를 한 움큼씩 삼켜도 피곤하다? ?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나는 것이 힘들다? ? 운동을 열심히 해도 몸이 붓고 뱃살이 줄지 않는다? 위의 5가지 항목 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당장 당신의 식탁 위부터 점검할 것! 전 세계 명망 있는 의사, 영양학자, 생물학자, 신경학자 등의 극찬을 받으며 출간 즉시 아마존 건강 분야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이 책 《천재의 식단》의 저자 맥스 루가비어는 “문제는 음식”에 있다고 단언한다. 매일 우리의 식탁 위를 채우는 나쁜 음식들이 노화를 촉진하고, 염증을 일으키고, 살을 찌우고, 인지 기능을 떨어뜨린다는 것이다. 의과 대학에 입학했지만 영화와 심리학으로 전공을 바꾼 뒤 저널리스트와 유명 TV 프로그램의 사회자로 살아왔던 맥스 루가비어. 평탄했던 그의 삶을 송두리째 바꾼 건 50대에 원인불명 치매 진단을 받은 어머니였다. 알츠하이머병은 나이 든 사람이나 유전적 요인이 있는 경우에만 걸리는 병이라고 생각했던 그는 전 세계 최고의 의료진과 석학을 찾아다니며 알츠하이머병의 원인에 대해 연구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신체와 두뇌의 기능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점에 대한 답을 하나씩 찾아가던 중, 뇌의 기능을 최상으로 유지하는 최적의 해법은 ‘올바른 식습관’에 있음을 발견한다. 과거 최상의 두뇌를 만들 수 있었던 완벽한 식품이 현대사회에 이르러 형편없는 식품들로 대체되면서 염증, 비만, 우울증을 비롯해 알츠하이머병과 파킨슨병 같은 퇴행성 신경질환을 일으킨다는 사실을 밝혀낸 맥스는 존스홉킨스 대학교에서 신경과학을 전공한 내과 전문의 폴 그레왈 박사와 함께 10년 동안 발로 뛰며 찾아낸 방대한 연구결과를 명쾌하게 정리해 이 책 《천재의 식단》으로 완성해냈다. 그는 이 책을 통해 음식이 두뇌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하게 분석해냈음은 물론이고 뇌 기능을 최상으로 유지하는 데 효과적인 이른바 ‘지니어스 푸드’ 10가지를 공개한다. 나아가 최적의 컨디션을 만들기 위한 생활습관인 ‘지니어스 4주 플랜’을 제시함으로써 누구나 쉽고 간단하게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꾸려나갈 수 있도록 강력하고 명확한 지침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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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
김형기, 임병학 지음 | 중도
38,000원
36,100원
|
1,900P
이 책이 속한 분야 건강 > 한방치료 > 사상체질 요리 > 와인/커피/음료 > 다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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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
도나 잭슨 나카자와 지음 | 최가영 옮김 | 브론스테인
19,800원
17,8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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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P
인간의 뇌를 보호하면서도 병을 유발하는 마이크로글리아 때로는 천사처럼, 때로는 암살자처럼 인간의 건강을 좌지우지한다! 뇌과학, 신경과학, 면역학, 그리고 의학의 미래를 송두리째 바꾼 인간 뇌 속의 작은 세포 마이크로글리아의 과거와 오늘 그리고 미래를 들여다보다! 철학자 데카르트의 심신이원론은 인간의 몸과 마음이 완전히 별개라는 인식을 온 사회에 퍼뜨렸다. 의과학계도 예외는 아니었다. 100년간 의과학계에는 이러한 인식으로 탄생한 고정관념이 이어졌다. 과학자, 의사, 환자 모두가 의심하지 않았던 생각이다. 하지만 2007년 신경과학자 베스 스티븐스가 발표한 논문은 이 믿음을 깨뜨렸다. 뇌 속의 게으른 작은 청소부 정도로 여겨졌던 마이크로글리아의 재발견도 여기서 시작되었다. 베스 스티븐스는 동료 과학자들과 함께 뇌의 발달 과정과 그 속에서 어떠한 세포가 작용하는지 알아내는 연구 중에 마이크로글리아의 놀라운 비밀을 밝혀낸다. 마이크로글리아는 인간의 뇌가 건강하게 발달할 수 있도록 쓸모가 없는 잉여 시냅스를 잡아먹는다. 쉽게 표현하자면 발달 중인 뇌는 방치되어 가지가 마구잡이로 뻗어난 나무이며, 가지치기를 하지 않으면 자라난 가지 때문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우리 뇌 속의 마이크로글리아는 가지치기를 담당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마이크로글리아가 성인의 뇌에서 면역반응과 같이 과잉반응을 일으킬 경우, 루프스병이나 알츠하이머 같은 병부터 우울증과 같은 정신질환까지 발생시킨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한 마디로 마이크로글리아는 우리의 수호천사이자, 암살자라 할 수 있다. 과학 전문 저널리스트 도나 잭슨 나카자와는 오랫동안 관심 밖 존재였던 마이크로글리아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 이 작은 세포를 연구하는 데 평생을 쓰고 있는 과학자의 입을 통해 전달한다. 도나 잭슨 나카자와가 이 책을 통해 전해주는 최신 과학 연구는 우리의 건강과 의과학계에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이다. 연구를 통해 밝혀진 사실과 개념은 환자가 자신의 병을 새롭게 인식하고, 의사가 환자의 치료와 행복을 도모하는 데 활용될 것이니 말이다. 그뿐만이 아니다. ‘나’라는 존재는 누구이며, 어떻게 ‘나’라는 자아가 형성되었는지, ‘나’라는 인간에 대해 이해도를 높이며, 자아와 정서를 만들어가는 일에도 매우 중요한 개념이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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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
이은아 지음 | 이덴슬리벨
13,800원
12,4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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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0P
대한민국 100대 명의, 대한신경과의사회 회장 이은아 박사의 가장 효과적인 두뇌 자극 [중급편] 《백년 뇌를 위한 재미있는 두뇌 운동 - 그림 놀이 중급편》은 대한민국 100대 명의이자 대한신경과의사회 회장, 해븐리병원의 원장으로서 20년 넘게 뇌신경계 질환 연구에 앞장서 온 이은아 박사가 치매 예방에 가장 효과적인 두뇌 운동법을 한데 모은 활동북이다. 이 책은 사계절 아름다운 꽃을 통해 두뇌를 운동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꽃을 색칠하고, 숫자와 글자 잇기를 하고, 전두엽 기능을 향상시키는 교차 손 운동법, 인지력과 연상력을 강화하는 글쓰기 등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활동을 따라 하다 보면 뇌 안에서 잠자고 있던 뇌세포가 봄꽃처럼 다시 활짝 기지개를 켜고 피어날 수 있다. 치매를 예방하고 싶은 사람뿐 아니라, 아직 치매로 진행되지 않은 경도 인지장애 분들의 뇌기능을 회복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우리 뇌는 신비해서 치매에 걸린다고 한꺼번에 모든 뇌세포가 죽는 것이 아니다. 치매로 진단을 받았다 할지라도, 뇌에는 죽은 세포와 죽어가는 세포가 있고, 아직 건강한 뇌세포가 있다. 뇌 안에 조금 손상된 뇌세포가 있어도, 나머지 뇌세포들을 지속적으로 훈련해서 뇌기능을 높여 주면, 손상된 뇌세포의 기능을 대신할 수 있다. 또 청년기와 중년기에 뇌세포를 꾸준히 자극하고 활용해서 뇌의 예비 용량을 늘려 놓으면, 치매에 내성이 강한 뇌를 유지할 수 있고, 심지어 치매에 걸려도 건강하게 지낼 수 있다. 그래서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각하는 것보다 조금 일찍, 뇌를 자극하는 뇌세포 운동을 하는 게 필요하다. 이 책은 온 가족이 함께 뇌 훈련 과정에 즐겁게 참여하면 더욱 효과가 좋다. 《백년 뇌를 위한 재미있는 두뇌 운동 - 그림 놀이 중급편》을 늘 가까이 두고 잘 활용한다면 백 년 동안 건강한 뇌, 치매에서 자유로운 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이은아 박사의 치매 예방 활동북 시리즈 1 《백년 뇌를 위한 재미있는 두뇌 운동》 초급편, 시리즈 2 《백년 뇌를 위한 재미있는 두뇌 운동》 중급편은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 꼭 필요한 그림 놀이 활동북이다. 이후 치매 예방 활동북 시리즈 3권으로, 추억을 되살려 다양한 활동을 하며 두뇌를 자극하는 추억놀이 활동북이 출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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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
이은아 지음 | 이덴슬리벨
13,800원
12,4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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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0P
대한민국 100대 명의, 대한신경과의사회 회장 이은아 박사의 가장 효과적인 두뇌 자극 [초급편] 《백년 뇌를 위한 재미있는 두뇌 운동 - 그림 놀이 초급편》은 대한민국 100대 명의이자 대한신경과의사회 회장, 해븐리병원의 원장으로서 20년 넘게 뇌신경계 질환 연구에 앞장서 온 이은아 박사가 치매 예방에 가장 효과적인 두뇌 운동법을 한데 모은 활동북이다. 이 책은 사계절 아름다운 꽃을 통해 두뇌를 운동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꽃 그림을 색칠하고, 숫자와 글자 잇기를 하고, 글쓰기와 시 암송, 손운동 등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활동을 따라 하다 보면 잠자고 있던 뇌세포가 봄꽃처럼 다시 활짝 기지개를 켜고 피어날 수 있다. 치매를 예방하고 싶은 사람뿐 아니라, 아직 치매로 진행되지 않은 경도 인지장애 분들의 뇌기능을 회복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우리 뇌는 신비해서 치매에 걸린다고 한꺼번에 모든 뇌세포가 죽는 것이 아니다. 치매로 진단을 받았다 할지라도, 뇌에는 죽은 세포와 죽어가는 세포가 있고, 아직 건강한 뇌세포가 있다. 뇌 안에 조금 손상된 뇌세포가 있어도, 나머지 뇌세포들을 지속적으로 훈련해서 뇌기능을 높여 주면, 손상된 뇌세포의 기능을 대신할 수 있다. 또 청년기와 중년기에 뇌세포를 꾸준히 자극하고 활용해서 뇌의 예비 용량을 늘려 놓으면, 치매에 내성이 강한 뇌를 유지할 수 있고, 심지어 치매에 걸려도 건강하게 지낼 수 있다. 그래서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각하는 것보다 조금 일찍, 뇌를 자극하는 뇌세포 운동을 하는 게 필요하다. 이 책은 온 가족이 함께 뇌 훈련 과정에 즐겁게 참여하면 더욱 효과가 좋다. 《백년 뇌를 위한 재미있는 두뇌 운동 - 그림 놀이 초급편》을 늘 가까이 두고 잘 활용한다면 백 년 동안 건강한 뇌, 치매에서 자유로운 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이은아 박사의 치매 예방 활동북 시리즈 1 《백년 뇌를 위한 재미있는 두뇌 운동》 초급편, 시리즈 2 《백년 뇌를 위한 재미있는 두뇌 운동》 중급편은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 꼭 필요한 그림 놀이 활동북이다. 이후 치매 예방 활동북 시리즈 3권으로 추억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하며 두뇌를 자극하는 추억놀이 활동북이 출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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