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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황인철, 유병욱 지음 | 북센스
15,800원
14,220원
|
790P
코로나19와 싸우는 현역 의사에게 배우는 ‘면역 테크’로 ‘건강 부자’ 되기! 살면서 우리는 각종 세균성 질병에 이기기 위해,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노화를 거스르고자 치열하게 싸운다. 여기에 하나 더, 신종 바이러스와의 전쟁까지 보태졌다. 바이러스 · 질병 · 노화에 지지 않는 건강한 몸이 되려면 우리가 가진 셀프 백신이자 방어벽인 면역의 힘을 최대로 끌어 올려야 한다.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우리 모두에게 더욱 절실해진 면역력! 요즘은 부자 중에서도 최고 윗길을 면역 부자라고 한다. 면역은 돈 주고 살 수도, 누구에게 빌릴 수도 없다. 하지만 방법을 알고 습관화한다면 누구나 될 수 있는 부자가 바로 면역 부자다. 코로나19와 싸우는 두 현역 의사에게 배우는 면역 투자법으로 질병과 노화에 늘 이기는 면역 부자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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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허정구 지음 | 글풍경
13,000원
11,700원
|
650P
그동안 현대의학이 던져준 암 치료법은 암의 뿌리가 어디서부터였는지 근본을 따지지 않은 채 수술, 방사선, 항암제, 이 3대 요법으로 온전한 세포까지 죽이면서도 보이는 것만 없애버리는 치료법을 선택했다. 이는 현대의학의 모순에 이미 많은 자연의학자들의 반란이 계속되고 있는 이유이다. 암으로 인해 죽는 사람이 3명 중 1명이었던 것에서 미래는 2명 중 1명이 죽게 될 것이라는 암으로부터 선전포고를 들으며 살고 있는 지금은 암과의 전쟁 속에서 현대의학의 한계를 극복할 새로운 전략과 전술이 필요한 때, 여기 자연 속 생명을 품은 운모가 지략을 펼친다. 운모는 광물성 한약재로 한의학 뿌리이자 근본이론인 도가에서 방약으로 쓰였다. 생명의 근원을 자연으로 본 우주의 도가 사람들이 수도하면서 복용하기도 했고 병 치료를 위한 치료제로 쓰이기도 했던 운모, 법제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생명을 구하기도 하고 독이 되기도 하므로 속세에서 함부로 법제할 수 없었다. 도가 사람 중 236년을 살았던 사람이 있었던 만큼 자연과 법제된 운모가 지구의 한 생명을 장수로 존재케 했음이 신비할 따름이다. 스승님으로부터 운모에 대해 배우고 40년의 세월이 흐른 어느 날, 저자는 36편으로 집대성 되어 있는 도가의 모든 것이 수록된 고서에서 ‘한장법사 료병법’을 만난다. 운모의 법제와 이를 이용한 암 환자 치료에 대한 내용을 발견한 저자는 인생 칠십에 속가에서의 마지막 임무라 생각하며 그 천기를 누설한다. 모순된 현대의학의 치료법에 도전장을 낸 저자가 수천 년 동안 산속에서 수많은 임상을 통해 입증된 운모로 법제된 백비의 비밀을 풀어내며 안내하는 암 치료의 길을 따라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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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고민정 지음 | 캐스팅북스
14,500원
13,0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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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5P
책소개 ‘고미가’ 30년 프로젝트 홈 셀프케어 9가지 셀프케어 한번에 1분씩 1달이면 충분하다! 꿈같은 일이 당신에게서 일어납니다. ‘우리도 작은 얼굴을 가질 수 있을까?’ ‘우리에게 꿈같은 일이 정말 일어날 수 있을까? ‘고미가’에서 30년 동안 추구하고 있는 9가지 홈 셀프케어를 한 달 동안 꾸준하게 충실하게만 한다면, 충분히 가능한 얘기다. 우리는 모두 원인과 결과의 세상에서 살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결과를 바꾸기 위해서 동안 시술 등으로 겉 표면을 바꾸면 자신도 바뀌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진짜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서 바꾸지 않으면, 당신은 다시 그 문제들을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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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로렌 슬레이터 지음 | 유혜인 옮김 | 브론스테인
21,000원
18,900원
|
1,050P
《스키너의 심리상자 열기》 저자 로렌 슬레이터 신간! 35년간 정신과 약을 먹어온 한 심리학자의 고백! “약은 발견이 아니라 재발견될 것이다” 환자이며 심리학자인 그녀가 들려주는 약에 대한 모든 것! 미국인 5명 중 1명은 정신과 약을 처방받고 실제로 먹고 있다. 35년간 정신과 약을 복용해온 작가이자 심리학자 로렌 슬레이터도 그중 한 명이다. 그녀가 복용한 약 중 몇몇은 기적 같은 효과를 보았지만, 대부분은 효과가 미미하거나 식은땀이 나고, 심장이 시도 때도 없이 빨리 뛰거나, 입이 너무 말라버려서 치아가 썩어버리기까지도 하는 심한 부작용을 주었다. 다른 환자들도 비슷한 부작용을 겪지만, 약에 의존하여 살 수밖에 없는 형편이다. 더욱더 안타까운 사실은 약을 처방하는 약사, 의사들도 이 약들이 사람에게 어떻게 작용하는지 또한 어떤 사람에게 이 약이 효과적인지조차 제대로 모른다는 점이다. 그녀는 35년간 수많은 정신과 약을 먹었지만, 심각한 부작용을 겪었다. 그때부터 그녀는 스스로 질문하기 시작한다. ‘이 약의 성분은 무엇이고, 어디서 나온 것일까?’ ‘우리 몸에서 약은 어떻게 작용하고, 어떻게 작용하지 않게 될까?’ ‘우리가 소위 말하는 것들이 ‘질병’으로 여겨져야 하는가? 또한 그것을 꼭 약으로 치료해야 할까?’ 이러한 질문에서 시작된 이 책은 정신 질환에 효과적이라는 약들의 기원과 역사를 흥미롭게 보여준다. 푸른색 염료에서 탄생하여 1950년대에 수십 년 동안 줄어들지 않던 정신병원 환자 수를 줄여준 소라진(Thorazine). 우울증 치료제로 잘 알려진 프로작(Prozac). 사랑의 약 엑스터시(Ecstacy). 캘리포니아주에서 화제가 되었던 실로사이빈(Psilocybin)이 든 마법의 버섯까지. 또한 저자는 이러한 약들이 우리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인가에 관한 담론을 제시한다. 전 세계적으로 정신건강 문제는 중요한 이슈이다. 한국에서도 정신건강에 관한 관심이 늘어가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정신건강에 도움을 준다는 정신과 약에 관해 제대로 알고 있는 사실이 그리 많지 않다. 온라인상에 올라오는 약에 관한 정보는 정확한 정보보다 어디선가 흘러들어온 정보일 때가 더 많다. 약은 과연 정신건강의 구원자인가, 아니면 부작용을 불러오는 문제적 물질인가. 환자이자 작가 그리고 심리학자인 로렌 슬레이터는 이 논쟁적인 주제를 방대한 조사와 깊이 있는 통찰 그리고 개인적인 경험을 담아 독자에게 유익한 도서로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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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마키타 젠지 지음 | 문혜원 옮김 | 더난출판사
15,000원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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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P
내 몸을 지키고 면역력을 높이는 식사의 비밀 “오늘 안전한 식사를 하셨나요?” ★80만 부 일본 베스트셀러 《식사가 잘못됐습니다》시리즈_실천편 ★20만 명의 치료 경험, 40년의 연구로 밝혀낸 과학적인 식사법 현대인이 잘못 알고 있는 음식과 건강에 대한 상식을 바로잡고 우리 몸에 꼭 맞는 자연스러운 식사법을 소개했던 《식사가 잘못됐습니다》의 후속작. 탄수화물 과다섭취의 위험성과 비만, 노화, 질병을 부르는 음식들을 경고했던 전편이 독자에게 큰 호응을 얻은 뒤, 보다 구체적인 실천법에 대해 궁금해하는 독자들을 위해 16가지 잘못된 상식과 70가지 최신 의학 동향에 기반한 새로운 상식을 담았다. 또한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증가하고 있는 당뇨, 치매, 심근경색, 뇌졸중 등을 예방하는 우리 몸에 가장 잘 맞는 식사법을 소개한다. 이 책은 ‘저지방은 몸에 좋다’거나 ‘한방약이나 천연 유래 성분은 안전하다’는 등 부지불식간에 우리에게 상식으로 자리 잡은 ‘잘못된 식품 정보’를 바로잡는다. 한편, 우리에게 필수적인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이 소화되는 과정을 과학적 관점에서 분석하면서 ‘지방을 먹으면 살이 찐다’ 같은 강력한 고정관념을 모조리 걷어낸다. 또한 ‘혈당치를 조절하는 식사법’과 고기나 채소류 등 ‘식품별 식사법’을 실었으며, 슈퍼마켓이나 대형마트에서 식재료를 구매할 때, 식품기업의 과대광고 및 허위광고에 속지 않고 제대로 된 안전한 식품을 고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저자는 3대 사망 원인 질환인 암, 심근경색, 뇌졸중을 적절한 시기에 검사받고 조기에 차단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경고하면서, “형식적으로 진행하는 ‘종합건강검진’은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100세 건강을 위한 현명한 건강검진 방법도 소개한다. 20만 명이 넘는 환자들을 진료하면서 얻은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 책을 통해, 의사가 가르쳐주는 ‘가장 건강하고 안전한 식사법’을 함께 배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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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선재광 지음 | 다온북스
17,000원
16,1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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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P
혈액순환이 안 되면 ‘몸’이 차가워진다?! 고혈압, 당뇨, 고지혈, 암, 치매의 시작은 저체온에서 온다! … 체온이 떨어지면 면역력은 30%나 감소한다! 건강의 척도, 체온! 지금 당신의 체온은 정상입니까? 최근 50년 동안 체온은 1도나 낮아졌다! 현재 대부분의 사람은 35도대의 저체온 상태로 살아간다.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해온 정상 체온 36.5도가 이제 더 이상 당연하지 않게 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여전히 자신이 ‘정상 체온’이라 착각하며 살고 있다. 개정판《체온 1도의 기적》에서 선재광 원장은 바로 그 착각이 우리 몸을 병들게 하고 있다고 경고한다. 저자는 MBN〈엄지의 제왕〉 ‘체온 1도의 기적’ 편을 방송할 때 현대인 중 저체온증이 많다는 최근의 의학 통계를 이야기했다. 그러자 여러 패널이 그럴 리가 없다며 이의를 제기했다. 열이 많아서 땀을 잘 흘리고 인삼도 잘 안 받는다, 겨울에도 반팔만 입을 정도다, 몸이 차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 등 자신이 저체온일 리가 없다고 확신했다. 하지만 체온계를 가지고 실제 측정을 해본 결과 패널 모두 저체온이었으며, 그 자리에 있던 제작진도 전원 35~36도로 정상 체온에 못 미쳤다. 내 몸이 따뜻하다 느끼는 것과 체온은 별개의 문제다. 저자는 현대인이 원인을 알 수 없는 각종 면역질환에 시달리는 이유를 정상보다 떨어진 ‘체온 1도’ 때문으로 진단한다. 건강한 인체는 36.5도에서 최적의 상태를 유지한다. 최적의 상태를 유지한다는 것은 곧, 모든 장기가 활발히 움직이며 면역체계가 제대로 작동해 방어 능력을 잘 발휘한다는 뜻이다. 그러나 체온이 낮아지면 혈액순환에 장애가 생겨 면역력이 떨어지고, 면역력이 떨어짐으로써 혈액이 더 탁해져 순환에 더 문제가 발생하고, 이는 다시 곳곳에 혈액이 도달하지 못해 몸을 더 차갑게 한다. 따라서 체온이 낮아져 면역력이 떨어지면 거의 모든 질병에 노출된다. 가볍게는 감기부터 천식, 아토피피부염처럼 한번 발병하면 완치하기 힘든 알레르기 질환에 걸리기 쉽다. 게다가 암, 고혈압, 당뇨, 치매까지도 전부 낮은 체온이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그까짓 체온 1도 쯤이야’ 하고 넘길 일이 아니다. 생사를 결정하는 ‘체온 1도’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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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제강우 지음 | 나비의활주로
15,000원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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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P
“겉으론?멀쩡해?보이는데?왜?자꾸?아프지?” 엑스레이에는?절대?안?나오는?통증,?정신적?치료까지? 모든?후유증에?관한?몸과?마음?치료법 실체가?있지만?보이지?않고,?흔하지만?관심을?두지?않고,?두렵지만?어떻게?해야?할지?모르는?교통사고?후유증. 분명히?통증이?있고?이상?증세가?느껴지는데?겉으로?멀쩡해?보인다고?나이롱환자?취급을?받는?일이?비일비재하다.?한의사로서 18년간 수많은 교통사고 후유증 환자들을 만나온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그들이 왜 아픈지, 어떻게 치료하면 될지, 어떻게 관리해야 후유증을 최소화할 수 있을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운전을 하건 안 하건 교통사고는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고, 이 때문에 아플 수 있다. 자의든 타의든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교통사고 후유증, 이 책을 통해 속 시원히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이?책에서는?눈에?보이지 않는?상처부터?숨어?있는?통증,?더?나아가?정신적인?피해까지?실제?사례와?증상,?치료와?관리?등?교통사고?후유증의?모든?궁금증을?풀어주며?그에?대한?해법을?제시한다.?겉으로는 멀쩡한 것 같지만 아픈 이유, 초기에 제대로 대응해야 하는 이유, 오랜 시간이 지나도 통증이 사라지지 않는 이유, 지속적인 두통ㆍ울렁거림ㆍ어지러움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이유, 교통사고 후 불면증과 수면장애가 나타나는 이유 등 모르면 나만 고생하는 교통사고 후유증의 모든 원인과 치료 방법을 한의학적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명확하게 설명하고 있는 이 책은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몸고생, 마음고생 하는 사람들에게 훌륭한 건강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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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나가노 제임스 슈이치 지음 | 박재현 옮김 | 랜딩북스
14,000원
12,600원
|
700P
시리즈 12만 부 돌파한 화제의 베스트셀러! 여성과 남성은 운동하는 방식이 완전히 다르다! 여성들이 혼자서 운동을 시작하여 스스로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한 첫걸음! ‘운동은 건강에 좋다.’ 이것은 누구나 잘 알고 있다. 그래서 ‘건강을 위해 어떻게든 시간을 내어 운동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바빠서 도저히 운동할 시간을 낼 수 없다거나 어떻게 운동하면 좋을지 모르겠다며, 자꾸 나중으로 미루기만 하고 운동을 시작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그런 사람들이 건강검진을 받고 의사에게 ‘운동 좀 하셔야겠어요’라는 말을 들었을 때 무엇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를 정리한 것이 바로 이 책 《의사에게 ‘운동하세요’라는 말을 들었을 때 여성이 제일 처음 읽는 책》이다. 건강에 대한 의식이 높아 적극적으로 운동하려는 여성이 적지는 않지만, 대다수의 여성들은 습관적으로 운동하는 것이 아니다. 그중에는 지금까지 살아오는 동안 학교 체육 수업 외에 운동이라고는 거의 해본 적 없다고 말하는 여성도 있을 것이다. 이래서는 의사가 ‘운동하세요’라고 말해도 무엇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몰라서 당혹감을 느끼는 사람이 속출하는 것도 당연한 게 아닐까. 이 책에서는 바빠서 운동할 시간을 낼 수 없다거나 어떻게 운동하면 좋을지 모르겠다고 말하는 사람을 위해 단시간에 효율적으로 운동하는 요령과 효과적으로 운동하는 방법에 대하여 가능한 한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여성들이 혼자서 운동을 시작하여 스스로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게 될 것이다. 여러분은 소중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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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
김상원 지음 | 상상나무
10,000원
9,000원
|
500P
고농도 영양을 통해 모세혈관의 치유 능력을 되살려라 인체의 모든 기관을 돕는 영양을 바르게 섭취하라 영양 치료, 노화시계를 되돌릴 정도로 진척되고 연구돼 이 책은 모세혈관을 건강하게 만드는 것이 최강의 건강법이자 장수법임을 강조한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팬데믹이 장기화하면서 그 어느 때보다 면역과 질병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또한 우리의 건강을 지키는 주체는 병의원이나 국가이기 이전에 바로 나 자신이어야 함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인간이 겪는 각종 질환의 원인과 치유의 핵심을 모세혈관에 두고 상세히 다루었다는 점에서 관심을 끈다. 모세혈관에 대해 저자가 그동안 연구한 자료를 제대로 전하려면 400페이지 분량의 책 세 권은 될 것이다. 그만큼 모세혈관을 알고 관리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만성질환과 싸워야 하는 유병 장수 시대에는 더욱 그렇다. 저자는 만성병, 난치병을 오래 앓고 있는 분들에게 책을 읽는 일이 쉽지 않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게 되어 기존에 발간된 책의 핵심 내용만을 간략하게 정리했다. 분량은 적지만 『만성병·난치병 영양 치료』에서 설명이 부족했던 부분을 최대한 보완하여 다른 책에서 발견할 수 없는 중요한 지식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모세혈관이 회복되어 정상적인 기능을 하게 되면 어떤 종류의 만성질환도 치유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된다고 저자는 자신 있게 말한다. 모세혈관은 인체의 모든 기관과 조직을 살리는 생명선이라는 것이다. 책의 분량이 많지 않아 독자들이 자신의 질환과 관련된 부분뿐 아니라 전체를 다 읽어 보면 인체를 이해하고 건강을 회복하는 데 큰 도움을 받을 것이며, 고령화 시대에 늘어가는 만성질환의 예방책을 알게 되는 계기를 마련하리라고 본다. 앞서 발간된 책 『만성병·난치병 영양 치료』는 이미 여러 권의 건강 서적을 펴낸 건강 연구가 김상원 씨가 그동안의 저서에 담아냈던 내용을 집대성해 응축한 종합 건강서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책 내용이 좀 길어서 이를 압축한 책을 보내달라는 요구를 많은 사람들에게 받던 터에 이 책을 새로이 펴내게 되었다. 영양 치료를 간단히 소개하면 영양 불균형 혹은 영양 결핍에 따른 질환과 증상을 최적의 영양소를 섭취함으로써 해소하고 건강한 심신을 유지하게 하는 것을 말한다. 즉, 영양을 통해 병을 다스리는 것이다. 식약동원食藥同源 혹은 식치食治라는 말로 대신하면 더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우리는 매일 먹는 음식으로 생명을 유지한다. 병을 만드는 것도 음식이고 병을 치유하는 것도 음식이다. 의성 히포크라테스는 “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는 병은 약으로도 고치지 못한다.”라고 했다. 이는 음식을 통해 섭취하는 영양소의 기능과 중요성을 함축한 말이다. 더 나아가 저자의 경험을 근거로 해서 말하면 ‘병을 고치기 위해 약을 오래 사용할수록 병은 더 깊어질 뿐만 아니라 더 많은 합병증을 만든다.’는 것이다. 현재 저자의 관리를 받고 있는 2만 7000여 명의 환자들 대부분이 이런 사람들이다. 1700년대, 영국은 막강한 해군을 자랑하고 있었다. 하지만 당시 전투에서 전사하는 해군의 숫자보다 괴혈병으로 사망하는 병사의 숫자가 더 많았다. 그 이유는 단지 비타민 C의 결핍이었다. 비타민 C와 괴혈병의 관계가 정확히 밝혀진 때는 1932년이다. 불과 200년 전만 해도 괴혈병 환자들은 이유도 모른 채 죽어가야 했다. 당시 괴혈병은 지금의 암과 같은 질환이었고 숱한 명약과 치료법이 있었다. 하지만 당시 의학은 괴혈병의 원인을 비위생적인 환경과 과로 등에서 찾았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실로 어이없는 죽음을 맞이해야 했다. 비타민 C의 결핍이 괴혈병을 일으켜 죽음에 이르게 한다는 사실을 발견한 것을 시작으로 우리 몸을 구성하는 성분과 인체의 각 장기가 기능하는 데 필요한 수많은 영양소가 밝혀졌으며 지금도 인체에 중요한 영양소는 계속해서 밝혀지고 있다. 이러한 사실은 오장육부를 비롯하여 세포 하나하나까지 인체의 모든 기관이 처음 생명이 잉태되는 순간부터 생명을 유지하고 제 기능을 수행하기까지는 반드시 영양소가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하며, 영양소가 지속적으로 결핍되면 질환을 기하고 궁극에는 죽음에까지 이르게 한다는 사실을 말해준다. 현대 의학에서 영양 치료에 대한 본격적인 연구는 2002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시작됐으며, 2003년 3월에 약 30개 질환에 관한 건강 문제를 평가하기에 이르렀다. 이와 관련된 논문 수는 2,000편이 넘는다. 그 결과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을 다소나마 바꾸는 계기를 맞이하게 되었고, 의사들이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환자들의 질문에 답해 줄 수 있는 기초를 마련하게 되었다. 영양 치료에 사용되는 제품은 건강기능식품이다. 건강기능식품은 식품과 약의 중간 형태로 속효성은 늦지만 부작용 없이 인체의 본래 기능을 회복시키고 치유한다. 그런데 어떤 성분들은 약에 못지않은 속효성을 보이기도 한다. 미네랄의 하나인 ‘마그네슘’은 심장 박동이 불규칙하고 혈압이 높아 응급실을 찾은 환자에게 응급 처방으로 사용할 만큼 속효성이 있다. 비타민 B3(나이아신)는 일일 섭취량의 2~3배를 사용할 경우 진통제보다도 효과가 빠르고 진통제와 반대로 혈관이 확장되면서 통증이 개선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인체의 오장육부五臟六腑는 모세혈관을 통해 산소와 영양을 공급받고 노폐물을 배출함으로써 정상적인 기능을 유지한다. 이때 모세혈관이 막혀버리거나 손상되면 산소와 영양은 결핍되고, 배출되어야 할 노폐물은 혈관에 축적되며 각 기관의 조직은 기능을 상실하기 시작한다.”라고 말한다. 오장육부 각각의 장기는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상호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기능하므로 어느 한 장기의 기능에 문제가 생기면 그 영향은 반드시 다른 장기에도 미치게 된다고 보는 것이다. 최근의 영양 치료는 손상된 인체를 복구하고 질병을 치료하는 단계를 넘어 노화시계를 되돌리는 수준에까지 그 가능성이 무한하게 확장되고 있다. 이제는 만성질환에 대해 현대 의학적인 치료만을 고집하거나, 영양 치료를 병원 의료의 보조 수단으로만 취급한다면 그 오류의 결과는 고스란히 환자의 고통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저자는 역설한다. 영양 치료는 인체의 정상적인 기능을 회복시키는 진정한 의미의 치료 기준이 될 것이며, 증상을 치우기에 바쁜 현대 의학의 한계를 넘어 환자의 건강한 삶을 중심에 두는 의학의 르네상스를 열어갈 주체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는 저자의 이 책 내용은 난치병, 불치병, 만성병으로 고생하는 많은 환자들에게 한줄기 빛으로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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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데이브 아스프리 지음 | 김보은 옮김 | 베리북
18,800원
16,9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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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0P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등극 전 세계 바이오해커들이 열광하는 방탄커피 창시자 실리콘밸리 괴짜 CEO 데이브 아스프리가 전하는 노화를 되돌리고 어쩌면 죽지 않을 최강의 프로젝트! 전작 《최강의 식사》로 우리에게 각인된 저자 데이브 아스프리. 그는 이십 대에 심장마비나 뇌졸중을 일으킬 위험이 높다는 진단을 받았으며 심각한 인지기능 장애와 관절통, 근육통, 천식, 극단적인 감정 변화로 고생하던 사람이었다. 더 이상은 ‘늙은 청년’으로 살 수 없다 마음먹은 데이브는 훌륭한 노화 예방 전문의들과 장수를 연구해온 공동체의 도움을 받아 몸의 통제권을 되찾기 위한 여정을 시작한다. 어찌 보면 그가 실리콘밸리 억만장자라서 가능했을지도 모를 도전들이었다. 이 여정에서 그는 방탄커피를 포함하는 이른바 ‘완전무결 식단’을 발견하게 되고, 음식과 식습관에 대한 우리의 묵은 편견을 바로잡는 데 성공한다. 여기서 그치지 않은 그의 연구는 마침내 노화를 되돌리고, 수명을 늘리는 인류 최대의 목표에 다다른다. 자신의 질병과 증상을 없애고 말 그대로 노화를 ‘되돌리기’ 시작한 것이다! 우리는 보통 인간의 삶이 중년에 정점에 이르고 매년 서서히 쇠퇴한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장수’라 하면 건강하게 사는 노년층의 모습보다는 주름지고, 의식이 명료하지 않고, 몸이 쇠약한 모습을 떠올리곤 한다. 하지만 우리가 맞이할 노년의 모습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면 어떨까? 생의 최절정기의 모습과 의식으로 노년까지 살 수 있다면? 데이브는 이것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세포보다 더 작은 수준에서 변화를 일으키면, 수명이 놀라울 정도로 연장될 뿐만 아니라 삶의 질까지 향상할 수 있다는 것. 세계에서 가장 선구적인 바이오해커 데이브 아스프리, 《슈퍼 휴먼》은 그가 꿈꾸는 ‘완전무결한 인생’ 완결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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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제니퍼 애슈턴 지음 | 김지혜 옮김 | 북라이프
16,800원
15,96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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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0P
“50부터는 습관이 건강을 결정한다!” 샤워 전 40초 플랭크, 잠들기 전 30분 디지털 디톡스, 매일 3리터 수분 보충…… 멋지게 나이 들고 싶은 모두를 위한 1달 1습관 1년 건강 챌린지 ★ 출간 즉시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 ★ 초판 10만 부 돌파! ★ ★ 《제3의 성공》 저자 아리아나 허핑턴 추천 ★ ★ 모델 이소라 추천, 항노화 전문의 안지현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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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
진 사토코 지음 | 허슬기 옮김 | 길벗
13,500원
12,82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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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5P
당신의 아이가 위험합니다! 우리 아이가 먹는 음식, 매일 가지고 노는 장난감, 항상 입고 있는 옷… 지금 당장 멈추세요. 생활 속에서 흔하게 사용하는 모든 것들이 아이들에게 해가 될 수 있습니다. 뉴스에서 보던 가습기 살균제의 피해. 우리 집은 안전할까요? 엄마가 하나라도 더 알고 있어야 피해갈 수 있습니다. 똑똑한 엄마만이 내 아이를 제대로 지킬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아이의 아토피로 고생하던 간호사 엄마가 심해져만 가는 아들의 병을 지켜만 볼 수 없어 직접 공부해, 생활 속에서 위험한 화학물질은 무엇이고 어떻게 바꿔야하는지 실천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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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
조홍근 지음 | 서울의학서적
16,000원
15,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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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P
환자는 물론 동료 의사들에게 가장 신뢰받는 의사, 닥터 조홍근의 최강 당뇨병 이겨내기 프로젝트! 당뇨병 환자 500만 명 시대! 우리나라에서 30세 이상 성인 일곱 명 중 한 명(14.4%)이 당뇨병이다. 65세 이상 성인에서는 열 명 중 세 명으로 늘어난다. 그러나 막상 당뇨병이나 당뇨병 전단계로 진단을 받았을 때, 믿고 읽을 만한 책이 얼마나 있을까? 아무런 과학적 근거가 없는 황당한 책이나 약을 피하고 싶어하는 심리를 이용하여 무조건 약을 써서는 안 된다는 억지 주장을 담은 책이 대부분이다. 한편 의학적 근거를 담은 책들은 독자의 눈높이를 생각하지 않고 쓰여 읽기 어렵고 딱딱한 경우가 많다. 조홍근 박사는 명의로 소문이 자자한 당뇨 및 고지혈증 전문의이자, 일찍부터 다양한 매체를 이용하여 대중에게 의학적 지식을 알기 쉽게 전달하는 소통형 지식인으로 유명하다. 그의 유튜브는 환자들뿐만 아니라 동료 의사들에게도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다. 조홍근 박사의 오랜 임상 경험과 최신 지식을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게 풀어 써 한 권으로 정리한 이 책은 우리나라 당뇨병 지침서의 판도를 바꿀 고전이 될 것이다. 한 권으로 충분하다! 이 책은 누구나 당뇨병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간단한 그림 몇 장으로 음식과 운동과 인슐린의 생리학을 설명한 후, 운동과 식사, 다이어트, 생활습관은 물론 약물요법을 자세히 설명한다. 특히 피해야 할 음식과 당뇨에 좋은 음식은 물론 음식을 어떤 순서로 먹는 것이 좋은지, 어떻게 조리하는 것이 좋은지, 술과 커피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운동은 어떤 운동을 언제 해야 하는지, 왜 예상치 못한 저혈당과 고혈당이 오는지, 저탄고지와 간헐적 단식은 어떤지 등 누구나 궁금해하는 질문에 대해 쉽고도 정곡을 찌르는 해답을 제시한다. 뒷부분에서는 건강인이 당뇨를 예방하는 방법과 당뇨병 전단계에서 당뇨병으로 진행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생활 속에서 간단히 실천하여 당뇨병을 피할 수 있는 요령을 수록하여 치료뿐 아니라 예방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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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제갈영,손현택 지음 | 지식서관
12,500원
11,2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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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P
이 책이 속한 분야 건강 > 한방치료 > 한방약초 현재 코로나로 인해 전세계의 사람들이 커다란 위기에 처해 있는 현실을 비추어 볼 때 이 위기를 어떻게 타개해 나가야 할까를 고민해 보았다. 우선 건강을 유지하고 면역력을 키워 병이 근접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운동과 건전한 취미 생활, 또한 건강한 좋은 음식을 먹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본사는 현대인의 건강을 위한 건강시리즈를 발간하면서 누구나 손쉽게 볼 수 있는 유익한 내용으로 건강하고 즐거운 취미와 더불어 건강을 지켜주는 음식, 운동, 지압, 취미 등의 여러 가지를 소개하는, 꼭 가지고 싶어지는 참신한 건강 시리즈를 계속 만들어 나갈 것을 약속한다. 이 책은 약이 되는 꽃 먹기 1권으로, 꽃에는 항산화 물질이 다량 함유된 것으로 이미 학계에 보고되어 있다. 또한 꽃에 함유된 안토시아닌 색소는 특히 시력에 큰 도움을 주는 성분이다. 따라서 꽃의 식용이 시력과 노화 방지에 많은 도움을 준다고 말한다. 저자가 3년 동안 자생종 식물의 꽃 1,200여 종과 외래종 및 허브식물의 꽃 400여 종을 식용해 본 경험을 살려서 꽃의 맛과 먹는 방법, 식물의 약성과 효능, 번식법, 키우는 법을 알려주는 독특하고 참신한 내용이지만 먹는 꽃에 대한 이해와 지식뿐만 아니라 식물과 친숙해지는 계기를 만들어 주면서 취미 생활에 활력을 주거나 음식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재료로서의 역할도 할 수 있다고 감히 말할 수 있다. 즉, 색다른 요리를 꿈꾸고 있는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책이 아닐까도 생각된다. 이번에 약이 되는 꽃 먹기 1권이 출간되고 이어서 약이 되는 꽃 먹기 2권도 곧 출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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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손현택 지음 | 지식서관
11,500원
10,3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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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P
이 책이 속한 분야 건강 > 건강식사 > 건강음식 현재 코로나로 인해 전세계의 사람들이 커다란 위기에 처해 있는 현실을 비추어 볼 때 이 위기를 어떻게 타개해 나가야 할까를 고민해 보았다. 우선 건강을 유지하고 면역력을 키워 병이 근접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운동과 건전한 취미 생활, 또한 건강한 좋은 음식을 먹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본사는 현대인의 건강을 위한 건강시리즈를 발간하면서 누구나 손쉽게 볼 수 있는 유익한 내용으로 건강하고 즐거운 취미와 더불어 건강을 지켜주는 음식, 운동, 지압, 취미 등의 여러 가지를 소개하는, 꼭 가지고 싶어지는 참신한 건강 시리즈를 계속 만들어 나갈 것을 약속한다. 이 책은 야채 수프와 약초 죽 1권으로, 영양의 보고(寶庫)인 수프를 소개하고 있다. 수프 요리의 장점은 소화가 빠르다는 점에 있다. 수프 요리는 남녀노소는 물론 병약한 사람들도 빠른 소화력을 보여 준다. 이 책의 내용을 보고 자신의 몸에 필요한 재료만을 듬뿍 넣어서 만들어 먹으면 된다. 가정식, 건강식, 간편식 등이 소개되어 있으므로 우리나라 토산물(약초)로 조리할 수 있는 수프 요리에 대해 각각의 질병에 대한 효능과 식용 방법, 레시피 등이 잘 정리되어 있다. 〈야채 수프와 약초 죽 1권〉에서는 32가지의 수프와 약초 죽이 소개되어 있다. 〈야채 수프와 약초 죽 2권〉에서는 30가지의 수프와 약초 죽이 소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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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손현택 지음 | 지식서관
11,500원
10,3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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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P
이 책이 속한 분야 건강 > 건강식사 > 건강음식 현재 코로나로 인해 전세계의 사람들이 커다란 위기에 처해 있는 현실을 비추어 볼 때 이 위기를 어떻게 타개해 나가야 할까를 고민해 보았다. 우선 건강을 유지하고 면역력을 키워 병이 근접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운동과 건전한 취미 생활, 또한 건강한 좋은 음식을 먹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본사는 현대인의 건강을 위한 건강시리즈를 발간하면서 누구나 손쉽게 볼 수 있는 유익한 내용으로 건강하고 즐거운 취미와 더불어 건강을 지켜주는 음식, 운동, 지압, 취미 등의 여러 가지를 소개하는, 꼭 가지고 싶어지는 참신한 건강 시리즈를 계속 만들어 나갈 것을 약속한다. 이 책은 야채 수프와 약초 죽 1권으로, 영양의 보고(寶庫)인 수프를 소개하고 있다. 수프 요리의 장점은 소화가 빠르다는 점에 있다. 수프 요리는 남녀노소는 물론 병약한 사람들도 빠른 소화력을 보여 준다. 이 책의 내용을 보고 자신의 몸에 필요한 재료만을 듬뿍 넣어서 만들어 먹으면 된다. 가정식, 건강식, 간편식 등이 소개되어 있으므로 우리나라 토산물(약초)로 조리할 수 있는 수프 요리에 대해 각각의 질병에 대한 효능과 식용 방법, 레시피 등이 잘 정리되어 있다. 〈야채 수프와 약초 죽 1권〉에서는 32가지의 수프와 약초 죽이 소개되어 있다. 〈야채 수프와 약초 죽 2권〉에서는 30가지의 수프와 약초 죽이 소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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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안드레아스 모리츠 지음 | 정진근 옮김 | 에디터
38,000원
34,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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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P
이 책이 속한 분야 건강 > 건강일반 > 건강상식 이 책의 주제어 #건강상식 #지식 #지혜 #자기치유방법 #자연치유력 #식습관 나이보다 더 젊고 건강하게 사는 법! 건강의 지식과 지혜를 집대성한 책 아유르베다 의학과 대체의학 전문가가 건강하게 살기 위한 지식과 지혜를 집대성한 책. 다양한 연구 자료와 오랜 임상 경험을 통해 질병의 근본 원인을 제거하고 나이에 상관없이 지속적이고 활기찬 건강을 달성하는 방법을 설득력 있게 제시하고 있다. 〈건강과 치유의 비밀〉이라는 제목의 이 책에서 저자는 몇 알의 비타민제나 새로운 특효약이나 수술 혹은 심지어 대체의학적인 치료법이 몇 년 동안 방치해 쌓인 나쁜 요소들을 순식간에 제거해줄 수 있다고 믿는 것은 너무나 순진한 생각이라고 주장한다. 우리 몸은 지금까지 적절한 영양 공급을 받지 못하거나 수면 및 운동 부족과 같은 엄청난 부담을 몇 년 동안 견뎌야만 했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병의 증상은 병의 원인일 수 없고, 증상이 질병의 영향이다. 그러므로 질병은 단순히 증상을 제거한다고 해서 치유될 수 없다. 가장 효과적으로 질병을 다루는 방법은 신체의 자연적인 균형 상태나 평형 상태로 돌아가려는 노력을 방해하는 모든 요인을 제거하는 것이다. 질병에만 초점을 맞추면서 건강하기를 바란다는 것은 비현실적인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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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디아나 헬프리히 지음 | 이지윤 옮김 | 지식너머
14,800원
13,3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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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0P
“몇 개월 전 처방받은 감기약 다시 먹어도 괜찮을까?” “진통제는 한 번에 몇 알까지 먹을 수 있을까?” 무분별한 정보에 휘둘리지 않는 올바른 의약 상식 누구나 약을 먹는다. 병을 고치기 위해서든 단순히 영양을 보충하기 위해서든, 자발적으로 혹은 비자발적으로 약을 먹는다. 우리가 인생에서 약을 먹는 시간을 어림잡는다면 약 성분을 분해할 수 있을 때부터 죽음을 앞두고 아무것도 삼키지 못할 때까지일 것이다. 한마디로, 우리는 태어나서 고작 몇 달을 제외하고는 인생 전반을 약을 먹으며 살아간다. 그 긴 시간만큼 우리는 약에 대해 많은 궁금증을 가진다. 어떤 약을 먹어야 할까? 화학 성분? 식물 성분? 바르는 약이 좋을까, 뿌리는 약이 좋을까? 텔레비전 광고나 인터넷 검색을 믿어도 될까? 심지어 이런 궁금증은 처방전을 받는 순간, 약을 입안에 털어 넣는 순간까지도 계속된다. 이 약을 먹어도 괜찮을까? 정말 효과가 좋을까? 이러한 궁금증에 명쾌한 답변을 주는 책이 바로 《약, 알아두면 사는 데 도움이 됩니다》이다. 이 책은 의사나 약사에게 약에 대한 궁금증을 마음껏 물어보지 못하는 사람들, 그리고 인터넷에 떠도는 출처를 알 수 없는 정보나 주변의 ‘카더라’라는 말에 무작정 휩쓸리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약사이자 의학 기자인 저자가 20년 넘게 현장에서 활동하며 쌓아온 탄탄한 의약 지식을 풀어놓는다. 잘 알려진 의약 성분을 분석하고, 약국에서 일반의약품을 구입해 자가 치료를 할 때 필요한 팁들을 소개한다. 약에 관한 실용적인 지식을 쌓고 싶어 하는 우리의 니즈를 충분히 해소해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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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켈리 누넌 고어스 지음 | 황근하 옮김 | 샨티
16,000원
14,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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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P
넷플릭스 화제의 다큐멘터리 HEAL 의 책 버전, 2019년 노틸러스 북어워드 은상 수상작 우리의 세포는 매일 조금씩 건강한 세포로 교체되고 있는데 우리는 왜 만성질환에서 벗어나지 못할까 이와 달리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가 거짓말처럼 되살아난 종양 환자, 평생 휠체어 신세를 지게 될 거라 했지만 10주 만에 걸어서 병원을 나선 교통사고 피해자…… 이들에겐 또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 답은 바로 우리의 의식에 있다. ☞ 선정 및 수상내역 - 노틸러스 북어워드 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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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맥스 루가비어 지음 | 정지현 옮김 | 니들북
17,500원
15,7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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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5P
건강 > 건강일반 > 건강상식 “뇌 건강을 잡아야 노후가 아름답다!” 더 이상 병원에 내 건강을 담보 잡히지 말자 일상의 루틴으로 완성 가능한 최강의 건강법 ★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 아이튠즈 건강 분야 팟캐스트 1위! ★ 데이비드 펄머터, 스티븐 건드리 등 의학 전문가들의 극찬 요즘만큼 많은 이들이 건강에 관심을 갖던 때가 있을까. 바이러스 하나가 인류의 일상을 뒤흔들고 있다. 하지만 불행히도 새롭고 더 강력한 바이러스가 앞으로 계속해서 나올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전망이다. 아플 때 병원에서 관리받던 건강을 이제는 습관으로 정착시켜야 할 때다. 알츠하이머와 암으로 어머니를 잃은 저자는 저널리스트답게 여러 의학 전문가들을 만나고, 믿을 만한 자료들을 찾아가며 건강에 대해 탐구하고 정리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인간의 모든 걸 관장하는 뇌가 본연의 기능을 되찾아야 인류가 보다 강인해질 수 있음을 발견한다. 이 책에서는 그 과정에서 깨달은 뇌 건강을 지키기 위한 가장 강력한 여섯 가지 방법을 소개하고, 이를 현실에 적용할 실용적인 팁을 알려준다. 건강한 음식을 먹고, 자연의 시간을 따라 생활하며, 몸속 에너지를 깨워라. 힘들게 운동하지 않더라도 되도록 일어나 움직이고, 주변에 독소를 치우고, 마음의 평안을 유지하라. 그리고 이 모든 걸 루틴으로 만들어라.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아이튠즈 건강 팟캐스트 1위에 빛나는 저자의 간결하고 명확한 설명을 따라가다 보면, 건강에 관심 없던 사람이라도 뇌의 명령과 호르몬에 따라 움직이는 몸과 정신의 건강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개인의 생활에 적용할 건강 루틴을 계획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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