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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최덕규 지음 | 동북아역사재단
14,000원
12,600원
|
7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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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동북아역사재단 한국고중세사연구소편 지음 | 동북아역사재단
12,000원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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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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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이태영 지음 | 휴머니스트출판그룹(H)
27,000원
24,300원
|
1,350P
항일과 친일의 역사적 사건부터 보통 사람들의 일상까지 일제시대를 250장면으로 복원한 책이다. 일제시대 사람들은 독립운동만 했을까? 영화나 드라마에 등장하는 정장 차림의 모던 보이.모던 걸이 정말 경성 거리를 활보했을까? 가슴 아픈 역사라며 누누이 들어왔지만 일제시대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일제시대는 정치적으로나 일상적으로 격동기였다. 민족 반역자들의 친일행위에 맞서 독립운동가들의 항일 투쟁이 곳곳에서 일어날 때, 경성의 '미쓰코시 백화점'과 영화관 '단성사', 창경원의 동물원 등은 나들이객으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어느 시대에나 그러했듯 식민지 조선인들도 먹고사는 문제로 고달픈 일상을 이어갔고 시대의 그늘 아래에서 가짜 화폐를 만드는 사기꾼도 등장했다. 청춘들이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에 괴로워하며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도 했고, 모던 보이.모던 걸들은 백화점에서 소비문화를 탐닉하며 근대 자본주의 문화의 탄생을 예기했다.

저자 이태영은 당대의 신문과 잡지, 역사서를 바탕으로 독립운동가들의 항일 독립운동, 친일인사들의 행태와 더불어 보통 사람들의 일상을 입체적으로 복원함으로써, 조선왕조와 대한민국 사이 '공백의 시대'이자 역사 속에 홀로 떠 있는 '외로운 섬'이었던 일제시대를 재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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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김정인 지음 | 책과함께
13,000원
11,700원
|
650P
3ㆍ1운동은 늘 거족적인 운동으로 기억되어왔다.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민족사적 성과, 즉 과거사로서 평가받았다. 하지만 3ㆍ1운동의 역사를 찬찬히 들여다보면 그 속에서 수많은 오늘의 나를 만나게 된다. 집단이 아닌 개인 주체의 시각에서 보면, 나를 통해 과거와 현재는 이어지게 된다. 여기서 오늘의 나는 2017년 거리에서 민주주의의 봄을 맞았던 촛불시민으로서의 나이기도 하다.
한국역사연구회 3ㆍ1운동100주년기획위원회 위원장과 대통령직속 3ㆍ1운동100주년기념사업추진위원회 기획소통분과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정인 교수는 민주주의의 눈으로 한국 근현대사를 재해석ㆍ재구성하는 작업을 지속해오고 있다. 3ㆍ1운동은 민주주의 관점에서 근대와 현대를 나눌 만큼 획기적인 분기다. 이 책은 3ㆍ1운동을 ‘공간, 사람, 문화, 세계, 사상, 기억’이라는 6가지 개념으로 새롭게 바라본다.
민주주의적 시각에서 3ㆍ1운동의 역사를 재구성한다는 것은 곧 역사의 개인화, 역사의 현재화의 구현을 의미한다. 즉 3ㆍ1운동을 일군 사람들과 공감하고 소통하며 그 역사에 더 가까이 다가가게 되는 것이다. 2017년, 1700만의 개인을 비폭력 평화시위로 이끌어냈던 힘을 1919년 만세시위의 현장 속에서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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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동북아역사재단 한국고중세사연구소 지음 | 동북아역사재단
14,000원
12,600원
|
7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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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박영규 지음 | 김영사
15,000원
13,500원
|
750P
300만 베스트셀러 실록사가 박영규가 새롭게 선보이는 '삼각인물전' 시리즈 첫 번째 책. 시대의 흐름을 바꾸고 새로운 세상을 연 세 인물의 다채로운 면모와 역동적 교류를 섬세하게 복원한 새로운 역사 정조와 채제공, 그리고 정약용.

문화 혁신을 주도한 호학군주 정조, 당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균형을 추구한 정승 채제공, 신시대를 염원한 실학자 정약용. 그들의 운명적 만남부터 신진 학문의 수용과 탕평의 추진, 수원 화성 프로젝트까지, 정조가 기획하고 채제공이 총괄하여 정약용이 실행한 혁신정치와 문예부흥의 전말을 입체적이고 객관적으로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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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정대성 지음 | 당대
18,000원
16,200원
|
9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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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김용하, 도미이 마사노리, 도다 이쿠코 지음 | 토향
20,000원
18,000원
|
1,000P
인천은 1883년 개항과 더불어 근대문물이 급속도로 유입되어 형성된 근대도시다. 개항 후 50여 년이 지난 1930년대에는 도시기능도 갖추어졌다. 그 당시 모습을 세밀하게 기록한 조감도 《대경성부대관》(1936년 발행)과 사진첩『대경성도시대관』(1937년 발행)이 있다. 도시를 기록한 장대한 프로젝트이었을 텐데 그 기록이 시대 흐름 속에서 모습을 감추고 있었다.

『모던인천 시리즈』 제1권 〈조감도와 사진으로 보는 1930년대〉는 《대겅성부대관》과 사진첩 《대경성도시대관》의 ‘인천부’ 부분을 바탕으로 1930년대 인천의 기록을 재구성한 책이다. 개항 후 50년이 지난 1930년대 근대도시 인천의 면모를 알아보고 과거와 현재를 비교하면서 도시의 역사를 생각해 하는 역할을 가지고 있다. 외면당한 기록에 다시 생명을 불어놓고 이 시대에 활용할 수 있도록 펴냈다. 이것이 바로 역사를 미래에 전달하는 작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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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장태한 지음 | 성안당
19,800원
17,820원
|
990P
지금까지 도산 안창호 선생의 미주 한인사회에서의 활동 중 거의 알려지지 않았던 부분, 특히 미주 독립운동의 초기 활동에 관한 이야기에 초점이 맞추어진 책이다. 그것은 안창호 선생이 캘리포니아주의 소도시인 리버 사이드에 파차파 캠프, 또는 도산 공화국을 만들어 미국 최초, 그리고 당시 최대의 한인타운을 건립했다는 것과 파차파 캠프가 도산 안창호의 초기 독립운동의 메카 역할을 했다는 사실에 관한 것이다.

리버사이드는 로스앤젤레스에서 동쪽으로 100킬로미터 떨어진 인구 30만 명의 소도시이다. 1904년 3월 23일 도산 안창호는 샌프란시스코에서 리버사이드로 이주했고, 그곳에 미국 최초의 한인타운 또는 도산 공화국으로 알려진 한인 공동체를 건립했다는 것을 새로 발견된 사료로 증명하고자 한다. 또한 지금까지 잘 알려지지 않았던 역사적 사실, 즉 안창호는 왜 미국 이민국에 의해 강제로 추방되었는가에 대한 이유와 과정을 살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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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푸른하늘 은하수 지음 | 나는책
17,000원
15,300원
|
8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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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시오노 나나미 지음 | 김석희 옮김 | 한길사
14,500원
13,050원
|
725P
이 책이 속한 분야 역사/문화 > 서양사 > 유럽사 > 그리스 역사/문화 > 세계사 > 건국사/멸망사 이 책의 주제어 #유럽사 #로마사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 제6권 <팍스 로마나>편. 시공을 관통한 고대 1천년의 흥망성쇠를 통해 20세기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근원적 좌표를 낱낱이 주시하는 책이다. 저자가 방대한 자료를 취재하고 정리해가면서 엮은 거대한 로마 통사이면서, 현대를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지혜를 가르쳐주는 훌륭한 지침서이다. 제6권은 아우구스투스의 생애와 업적을 추적하는 내용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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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장수찬 지음 | 영진닷컴
13,000원
11,700원
|
650P
유명 포털 사이트에서 연재되던 웹툰은 아니었지만,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은 만화가 있다. 새로운 게시물이 올라올 때마다 뜨거운 반응과 함께 추천이 쏟아져 최다 추천에 올랐으며, 총조회수는 50만회를 넘겼고, 사이트에서 사이트 그리고 블로그로 옮겨지며 입소문을 탔다.

이 만화가 바로 우리 조상들 특히 조선시대 조상들의 사람 냄새 가득한 이야기를 명랑만화로 그려 낸 장수찬의 역사툰이다. 온라인 상에서 사랑 받았던 30여 편의 만화 중 18편을 선별하였고, 연재 당시 받았던 독자들의 댓글들을 갈무리해 만화에 대한 정보를 보충하였다. 또 기존에 있었던 역사 정보 역시 더욱 탄탄해졌으며, 만화 속 인물들이 활약하던 당시 시대상을 알 수 있는 연표를 추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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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공태희 지음 | 페이퍼로드
16,800원
15,120원
|
840P
본업은 OBS 경인TV PD지만 SNS에서는 ‘덕후 중의 덕후’로 더 유명한 공태희 PD의 첫 책이 출간되었다. 맥주를 사기 위해 도쿄행 티켓을 끊는 저자이지만 『골목 도쿄』는 여행 전문가가 쓴 단순 여행기가 아니다.

메트로폴리탄이면서 옛 것을 간직할 줄 아는 도쿄의 골목 문화, 그로부터 파생된 에도 시대 상업 이야기부터 아베 정부의 관광 정책, 비슷한 듯 전혀 다른 한국과 일본의 식문화 대조까지 도쿄의 전방위를 덕후의 세밀한 시선으로 다룬 인문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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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이해영 지음 | 삼인
15,000원
13,500원
|
750P
한미 FTA, 영화 스크린쿼터 등 사회와 현실의 첨예한 이슈에 예리한 정론으로 지식인의 책무를 다해온 한신대 이해영 교수가 ‘애국가’를 들고 왔다. 이 책에서 저자는 음악적 가치가 아닌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기호로서 애국가가 과연 국가(國歌)로 적절하고 합당한 자격을 갖추었는지, 그리고 정치적 행위로서 국가란 무엇인지 불편하지만 마주해야 할 물음을 우리에게 묵직하게 던진다. 그리고 이 질문은 저자가 오랫동안 치열하게 찾은 자료들의 제시와 분석, 날카롭고 곧은 정치·역사적 관점 속에서 역동적으로 전개된다.

국가(國歌)는 시민 주권의 구현체인 국가(國家)와의 정서적 결속이자 충성의 서약이다. 따라서 국가(國歌)는 정치적이고 시민 종교적인 면을 강조할 수밖에 없으며 공동체의 합의된 가치인 애국을 담아야 한다는 요구에 부응해야 한다. 저자는 이러한 국가(國歌)로서의 자격을 현재 대한민국의 공식적인 자리에서 부르고 듣는 안익태의 [애국가]에 묻고 있는 것이다. 또한 저자는 숭고한 애국심을 지닌 [애국가]의 작곡자이자 한국을 빛낸 세계적인 음악가라는 휘장 속에 가려진 안익태의 그동안 드러나지 않은 행적과 [애국가]의 변천 과정을 통해 과연 우리가 [애국가]를 국가로 제창하는 것이 적절하며 이것에 대해 합의할 것인지 우리에게 판단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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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윤유숙 지음 | 동북아역사재단
12,000원
10,800원
|
6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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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동북아역사재단 북방사연구소 지음 | 동북아역사재단
15,000원
13,500원
|
7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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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김상훈 지음 | 행복한작업실
15,800원
14,220원
|
790P
사람이 만든 역사, 역사가 만든 사람들의 재미있는 이야기. 역사의 기록들은 대체로 영웅과 악당을 명확하게 구분한다. 때문에 역사적 인물들에 대한 이미지 역시 일률적이고 상식으로 굳어 있다. 하지만 어떻게 한 인간이 선하기만 하거나 악하기만 할 수 있겠는가. 그들의 삶을 조금 더 깊이 들여다보면 보이지 않던 진실이 떠오른다. 그리고 사실은 숱한 조연들이 장구한 역사를 이룬 진짜 영웅들이었음이 드러난다.

'A급'들에 가려진 역사적 사건을 재조명하고 보다 디테일하게 들여다봄으로써 역사를 일상의 영역으로 이끌었던 <B급 세계사>의 후속작이 출간되었다. 역사 교과서의 평가를 뒤집는 '진실'을 대하는 순간, 역사를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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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성석제 지음 | 문학동네
14,500원
13,050원
|
725P
가히 따를 자가 없는 천하무적의 입담과 해학, 절대고수의 반열에 오른 이야기꾼 성석제가 신작 『왕은 안녕하시다』로 돌아왔다. 『투명인간』 이후 5년 만의 장편소설이자 원고지 3천 매에 달하는 본격 대작 역사소설로, 문학동네 네이버 카페에서 전반부를 연재한 뒤 오랜 시간을 들여 후반부를 새로 쓰고 전체를 대폭 개고해 완성했다.

조선 숙종 대를 배경으로 우연히 왕과 의형제를 맺게 된 주인공이 시대의 격랑 속에서 왕을 지키기 위해 종횡무진하는 모험담이 특유의 흥겹고 유장한 달변으로 펼쳐진다. 묵직한 역사소설과 날렵한 무협소설을 넘나드는 분방한 이야기 속에 역사의 흐름과 권력의 맨얼굴, 당대를 살아간 보통 사람들의 희로애락이 손에 잡힐 듯 생생하다.

주인공 성형은 한양에서 제일가는 기생방 주인인 할머니 덕에 놀고먹는 “장안에 호가 난 알건달에 파락호”. 이야기는 그가 어느 날 우연히 비범한 풍모의 꼬마를 만나 그와 의형제를 맺으면서 시작된다. 알고 보니 꼬마는 장차 대위를 이을 세자(숙종)였고, 얼마 뒤 그가 열네 살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오르자 성형은 졸지에 그림자처럼 왕의 주위에 머물며 왕을 지키는 왕의 최측근이 된다.

어린 왕이 남인과 서인으로 나뉘어 목소리를 높이는 조정 신하들 사이에서 위태로운 왕위를 지키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가운데, 성형은 궁궐 안팎을 오가며 각계각층의 사람살이를 경험하고 왕을 둘러싼 여러 인물들을 판별하며 왕의 안위를 위해 동분서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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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성석제 지음 | 문학동네
1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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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5P
가히 따를 자가 없는 천하무적의 입담과 해학, 절대고수의 반열에 오른 이야기꾼 성석제가 신작 『왕은 안녕하시다』로 돌아왔다. 『투명인간』 이후 5년 만의 장편소설이자 원고지 3천 매에 달하는 본격 대작 역사소설로, 문학동네 네이버 카페에서 전반부를 연재한 뒤 오랜 시간을 들여 후반부를 새로 쓰고 전체를 대폭 개고해 완성했다.

조선 숙종 대를 배경으로 우연히 왕과 의형제를 맺게 된 주인공이 시대의 격랑 속에서 왕을 지키기 위해 종횡무진하는 모험담이 특유의 흥겹고 유장한 달변으로 펼쳐진다. 묵직한 역사소설과 날렵한 무협소설을 넘나드는 분방한 이야기 속에 역사의 흐름과 권력의 맨얼굴, 당대를 살아간 보통 사람들의 희로애락이 손에 잡힐 듯 생생하다.

주인공 성형은 한양에서 제일가는 기생방 주인인 할머니 덕에 놀고먹는 “장안에 호가 난 알건달에 파락호”. 이야기는 그가 어느 날 우연히 비범한 풍모의 꼬마를 만나 그와 의형제를 맺으면서 시작된다. 알고 보니 꼬마는 장차 대위를 이을 세자(숙종)였고, 얼마 뒤 그가 열네 살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오르자 성형은 졸지에 그림자처럼 왕의 주위에 머물며 왕을 지키는 왕의 최측근이 된다.

어린 왕이 남인과 서인으로 나뉘어 목소리를 높이는 조정 신하들 사이에서 위태로운 왕위를 지키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가운데, 성형은 궁궐 안팎을 오가며 각계각층의 사람살이를 경험하고 왕을 둘러싼 여러 인물들을 판별하며 왕의 안위를 위해 동분서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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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21세기연구회 지음 | 이다미디어
16,000원
14,400원
|
800P
어려운 지명의 유래와 역사를 입체 그래픽지도와 풍부한 컬러도판을 활용해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지명은 편의상 지역을 구분하기 위해 붙인 이름일 뿐만 아니라 수천 년에 걸쳐 인류의 문명과 역사를 담아온 타임캡슐이다. 그러므로 각 지역의 지명에는 한 민족의 언어, 풍속, 종교, 역사의 발자취가 남아 있다. 이 책은 지명의 역사를 추적하면서 이 땅에서 일어난 여러 민족의 흥망성쇠, 즉 영광과 비극의 드라마를 보여준다.

지명은 한 나라의 운명을 예언하는 지정학적인 의미를 나타내기도 한다. 동유럽의 중앙부에 자리한 폴란드의 국명은 옛 슬라브어로 '평평한 대지'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평화로운 시대에는 이것이 농경에 적합한 평탄한 대지를 가리키지만, 격변의 시기에는 주변의 여러 나라로부터 쉽게 침략을 당할 수 있는 지리적 위치를 의미한다. 폴란드는 이러한 지정학적인 환경 때문에 두 차례나 주변 강대국의 식민지로 전락한 비운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

부록으로 세계 각국의 국명과 수도명에 얽힌 5,000년의 역사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두었다. 110쪽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의 내용을 일독하는 것만으로 세계 각 나라의 역사와 세계사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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